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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121208) 왜관-다부동 지역 호국산행
Sunny 추천 0 조회 339 12.12.10 14:3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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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0 14:55

    첫댓글 유해발굴지역이 눈에 묻혀 산행의 의미가 퇴색되었지만 어김없이 찾아 주시니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다음 산행지가 어디가 될지 모르지만 함게 해 주시면 언제나 반갑게 환영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2.12.11 11:37

    악마님..새벽 일찍 픽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하게 산행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감사합니다.

  • 12.12.10 15:16

    써니님 간만에 뵙네요. 뜻있는 산행을 하시고 정성스레 해설까지 곁들인 산행흔적 즐감 했습니다.
    방장님외 호국산행에 참여한 분들 넘 수고 많으셨구요 연말 잘 보내시고 안산즐산 하십시요..

  • 작성자 12.12.11 11:38

    예..청죽님 오랜만입니다.
    같이 산행할 날이 오겠지요.
    항상 안산..즐산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12.12.10 15:18

    다부동 인근으로 호국자료를 찾아 안가본 산이 없을정도로 돌아 다녔습니다.
    328고지 전투.837고지전투.볼링장 전투 그리고 674고지전투 이곳이 바로 후퇴하는 군군과 함께
    1사단장 이셨던 백선엽장군이 직접 권총을 들고 산으로 올라간곳이라 전투가 치열했던곳이라 할수 있죠.
    눈이와서 유해발굴지역은 모두 고운 눈이불속에 묻혀 우리가 그냥 지나쳤지만 그분들의 치열했던 전투와
    숭고한 나라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내년도 6월 한석산-매봉전투.오미재고개 전투- 점봉산(곰배령 전투)-설악산(저항령전투) 전투지역 한정인원 산행에 초대장을 미리드립니다.
    먼길 오셨어 고맙구요 올한해 많은 도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12.11 11:42

    지금은 너무나 편하게 살고 있지만..기록이나 여러 자료들을 보면..
    그 날의 끔찍하고 아수라장인 모습들을 상상해보면..몸서리 쳐 집니다.
    방장님의 진정한 나라사랑에 감동을 느낍니다.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내년 대간이 끝나면 막바로 달려가겠습니다.
    건강 챙기시길..

  • 12.12.10 16:21

    써니님 눈속에서 얘기꽃 피웠던 하루였죠
    만나서 반가웠었구요
    대간길에서 잘걸어보입시더

  • 작성자 12.12.11 11:44

    부산까지 잘 내려가셨죠..
    누님 뵈어 넘 반가웠고요..
    대간 길도 잘 부탁 드립니다.

  • 12.12.10 16:21

    써니형님 호국산행 하셨군요.
    저는 큰아들 병원에 입원해서 주말 그리고 수요일 병원에 들락거릴 예정입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말되세요

  • 작성자 12.12.11 11:45

    지난 번에도 입원을 했다고 하더니..아직..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연말에 가족들이 함께 정겨운 시간을 보내야 할텐데..
    모쪼록 빠른 쾌유를 빕니다.
    다음에 만나요..

  • 12.12.10 17:31

    클럽 첫 산행에 환대해 주신 방장님과 산행 대장님 및 회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혹여나 속도를 높일까 잔뜩 긴장하고 헉헉 대며 연신 발자욱을 쫒아 갔더랬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눌님+애들과 함께 왜관 칠곡보옆 전적 홍보관과 다부동 전적 홍보관에 몇차례 방문을 했더랬습니다.
    눈이 덮혔어도 산행에 의미가 있었다 생각 합니다.
    (그리고 소생의 거처는 왜관읍이 아닌 북삼읍 입니다~~ ^^)

  • 작성자 12.12.11 11:47

    만나서 넘 반가웠습니다.
    처음 산행한 소감은 괜찮았죠?
    내년에 방장님이 기획하신 호국산행때도 같이 하시죠..
    정산..이산때도 자주 보입시더..ㅎㅎ

  • 12.12.10 18:07

    수고하셨습니다. 단촐한 산행이라서 그런대로 즐거운 산행이었답니다.
    지난번 호국산행에서 못걸어본 곳도 있고.....
    오랜만에 뵙고 산행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대간길 잘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2.11 14:11

    대장님과 오랜만에 같이 한 걸음 즐거웠습니다.
    추운데 서울서 오시고..제삼리의 지주이십니다.
    감사드리며..
    항상 안산..즐산 하십시오.

  • 12.12.10 19:21

    갑자기 폭설(?)이 오는 관계로 뵙질 못하였습니다.
    멀리서 오셔서 너무 짧게 산행하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12.11 14:12

    오실줄 알았는데..눈 때문에..
    지난 6월 볼링장전투때 뵈었었죠.
    감사드리며..
    안산..즐산 하십시오.

  • 12.12.10 19:28

    가 볼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아 못간곳
    사진과 설명으로 잘 보고 갑니다.
    인기없는 호국길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12.11 14:13

    잘 계시죠..
    호국길도 조만간 인기 폭발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12.12.10 23:23

    벌써 눈산행이네요.
    내년에는 호국산행 위주로 한다는데 구경 잘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12.11 14:13

    눈이 제법 내려 미끄럽고 진행시간이 조금 더디더군요.
    감사합니다.

  • 12.12.11 08:37

    하아얀 눈이 소복히 내려
    그날의 아픔을 잊으려 하나봅니다
    맘 짠~~한 호국길 함께하지못해 아쉽습니다
    다음 호국길엔 동행을 약속하며 올 한해도 써니님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2.12.11 14:15

    눈이 내려 덮으려하지만 잊지는 말아야겠지요..
    내년에 호국길 같이 하시면 되지요..
    감사드리며..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12.12.11 08:45

    눈이 많이 왔군요.
    뜻 깊은 호국 산행기 숙연한 마음으로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12.11 14:17

    호국의 길이 내년엔 제삼리 주민들로 꽉 차리라 생각됩니다.
    발은 차도가 있으신지요?
    항상 안산..즐산 하십시오.

  • 12.12.11 15:38

    발바닥 때문에 2구간이 걱정이네요.
    참가 여부를 놓고 고민 중 입니다.

  • 작성자 12.12.12 13:48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정형외과에서도 깔창을 추천하네요.
    가격이 비싸다고..ㅠㅠ
    저는 모르지만 검색을 해보니 베어풋 사이언스 깔창이 좋다고 여러 사람의 후기도 있고요..
    끝까지 같이 하셔야죠..
    쾌차를 빕니다.

  • 12.12.11 09:30

    호국산행을 여심차게 방장님이 추진하시고 클럽에서 주관하는 호국산행 참석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내년에
    호국산행을 기점으로 전국의 호국의 길을 열어가는 길을 열심히 참여할것이며 참여하신분들도 모두 산행하면서 느끼는 마음은 같다고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12.11 14:19

    조만간 성황을 이룰거라 확신합니다.
    저도 호국산행 열심히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몸이 성치않으신데 부디 조리 잘 하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 12.12.11 09:37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인기없는 호국산행길이지만, 선답자들의 발걸음이
    관심을 되돌리게하는 단초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 작성자 12.12.11 14:27

    호국의 길도 곧 인기가 있겠지요.
    감사드리며..
    한 해 마무리 잘 하십시오.

  • 12.12.11 09:50

    으미있는 호국산행 하신다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항상 즐산하시고 대간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12.11 14:28

    같이 했으면 더욱 의미가 깊었을텐데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다음에 뵙죠..

  • 12.12.11 13:02

    의미있고 좋은산행 하셨군요!!
    시간이 된다면 한번 참석해서 지금 누리고 있는 행복에 감사드리겟습니다!!

  • 작성자 12.12.11 14:31

    여간님도 함께 하시면 좋죠..
    항상 안산..즐산 하시고..
    대간때 뵙죠..

  • 12.12.11 14:24

    좋은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
    전사의 흔적들이 많이 보엿으면 가슴에도 담아 오셨을것 같은데 ...
    전 요렇게 눈으로 구경만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12.11 14:32

    가슴은 더 허함을 느낍니다.
    담에는 체형님과 같이 느끼도록 하시죠..

  • 12.12.11 17:38

    즐거운 산행길이었습니다..^^ 눈 덮인 유해발굴지역... 지난 여름과 가을에 갔을때랑은 많이 다르던군요..
    대간길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12.12 13:51

    총무님 수고 많으십니다.
    살방살방 다니니 좋더군요..ㅎㅎ
    벌써 다음 주가 대간이네요..
    잘 살펴 주시길...ㅎㅎㅎ
    참, 훈아님에게 김치찌개 잘 먹었다고 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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