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대 거짓] , 데이비드 호킨스 저, p689~p691
여기 실린 측정치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아무 표시가 없는 항목들은 2010년 여름에 측정되었다. 편집부와 역자가 협의하여 한국에 관한 60여 항목을 선정했고, 저자는 수잔 여사의 도움을 받아 그중 40여 가지 항목을 측정해 주었다. 측정을 요청했으나 저자가 측정하지 않은 것은 대략 한국의 대중매체, 북한, 북한의 정치 지도자들에 관한 항목들이다. * 표시를 단 항목은 2007년 세도나에 소재한 저자의 자택을 방문한 역자의 요청을 받아들여 저자가 수잔 여사의 도움을 받아 즉성에서 측정해 준 것들이다.
역사적 인물
저자에게 측정 의뢰한 명단에는 김수환 추기경, 안중근이 더 있었는데, 저자는 이 두 사람의 의식수준 측정을 '허락'받지 못했다고 알려왔다.
역대 대통령
전통문화
전통음악
전통저작
산
종교
위 항목 중 한국의 로마 카톨릭, 조계종, 동학/천도교 세 항목은 각 종교의 교리나 영적 측면이 아닌 제도에 대한 측정이다. 예컨대 2004년 제도로서의 세계 로마 카톨릭은 305로 측정되었다.
전통사찰
참고자료 : 의식지도
(주석: 의식의 수준들은 1에서 1000에 이르는 어떤 척도(로그 척도)상에서 입증될 수 있는데, 여기서 숫자'1'은 최저 수준의 생명 의식(박테리아)을, '1000'은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위대한 화신들)을 가르킨다. 의식 지도에서 숫자는 상용로그의 지수이며, 의식의 에너지 장의 힘의 세기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의식 수준 150으로 측정되는 것의 힘의 세기는 10을 150번 곱한 것과 같다. 의식 수준 400으로 측정되는 것의 힘의 세기는 10을 400번 곱한 것과 같다. 의식 지도 척도상의 숫자의 작은 차이에 불과한 것이 힘의 세기에서는 큰 차이를 나타낸다.) |
출처: 현운 미래 사회 설계 원문보기 글쓴이: 깊어지는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