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차게 쇠를 깨먹어 버려서...... 지금까지 받은 피드백 싹 다 정리하려고 왔어요.....
피드백대로 하면 더이상 깨먹지 않겠죠... 쇠도......내 비상금도............... 겨전 갔다와서 제발 잊지 말자... 지금까지 연습한 게 있는데 제발 리셋되지 말자......
고쳐야하는 기본기 1. 채를 끌어당기면서 침. 손목으로만 치는 것이 문제. 팔을 다 써야함을 의식적으로 환기할 것 1-2. 왼쪽은 손목을 세우고 오른쪽은 손목이 아니라 팔을 더 크게 써야 함 1-3. 오른손 채가 나갈 때 팔이 전체적으로 빠지는게 아니라 채 대가리(?)만 빠짐. 팔을 쭉쭉 피면서 쳐야하는 걸까? 2. 속도가 빨라질수록 막음질이 더듬거리게 됨. 피지컬이 문제. 그냥 왼손이 너무 불안정한 것 같음. 2-2. 왼손이 계속 무너짐. 손 제대로 세우기&중-약-소지 붙인 채로 막음질 하기 2-3. 손을 제대로 세우면 손목이 떠서 쇠에 닿지 않음. 자세만 바르게 잡으면 해결되는데...문제는 바른자세가 유지가 안된다는 것..... 3. 고개가 아닌 호흡으로 오금하기 3-1. 목이 맥아리 없이 흔들거임 뭔가 전반적으로 덜커덩덜커덩 오금이 됨...박자&오금&강세를 한 셋트로 묶어서 해야하는데 다 따로 놀고 있음. 그래서 과부화 옴 실환가. 4. 쇠를 너무 가까이 들고 있음. 조금 떨어뜨려야 오른팔도 자유로워 질 것 5. 호흡 제대로 해야함. 한 가락 안에서 내 박자가 와리가리하면 안됨. 균일하고 안정적인 속도를 유지해야함. ★작게 칠 때 강세 주기★(어려움) ★손목이 아니라 손을 돌려서 막음질 하는 걸로 연습하기★(흔들림) ★세게 치는 부분에서 채가 돌게 됨->타점 흔들림★(불안정함) 타점 흔들리는 이유: 막을 때 손목으로 끌어침 손목에 쇠가 안 닿게 전반적으로 더 박아서 치기 +) 쇠 칠 때 안 즐거워 보이고 안 여유로워 보인다는 피드백...은 어떻게 해야하지 실제로 안 즐거워....안 여유로워....안 틀리려고 두뇌 풀가동 중인데...
칠채 처음->끝에서 속도 차이가 없음(시작을 좀 더 늦추자) 그랑 넣을 때 막음질 제대로 하기&박자 안 흔들리게 각각 넘어가는 배수들 마무리 깔끔하게 (12배)개개개개개 점점 커질때 18배 갠지개개갠 느낌으로 커지기 벙칠 직전 배에서 속도랑 크기 다 올리기(더) 벙칠 벙칠 때 터지는 느낌이 없음(더 박아치고 더 빠르게) 칠채 마지막에서 다 박아서 치기 !칠채에서 육채 넘어갈 때는 호흡 크게 줘서 확 늦추기! 육채 시작 여유롭게 작게 칠 때도 박아서 치기 작게 칠 때 강세 더 주기(갱에서 강세) 주고받기 전에는 빨라지지 않기 처음 갠지갠지개갠지개갠지 8번 올린거 강세 "이어서"(7,8배에서 스무스하게 크기 올리기) 주고받기 넘겨줘야함 가죽 받아주는 부분도 다음에 넘겨줄 정도로 끝에는 키워야 함 풍년굿 바로 들어가지 말고 호흡 주고 가기 풍년굿 게르르르르 깩 게르르르르 깩: 너무 짧은 느낌. 더 길게 끌고 깩/땁/갭 etc 다 채를 지그시 찍는 느낌(치고 떼는게 아니라 꾹 누르기) 갱갱(지지)개개갱 제대로 넣기(어이! 잊지 말기) 느낌 살리는게 가장 중요함 왼손 곡선으로 나가기(왼손 안정적으로 지지해야함) 갭 막을 때 왼손 많이 나가지 않기(왼손 안정적으로 지지해야함) 뒤에 부분에서 점점 강세 올라가는 느낌 더 주기 삼채 막음질은 지갠/채는 개갱 갠지갯지에서 속도를 올리는 걸로 받는 가락에서 좀 더 말아서 치기(갠 지개갱 지갠 지개갱) 그랑 넣을 때 제대로 넣기 속도 오락가락 하지 않기 일채 전반적으로 모든 갠지 개갱을 말아서 치고 있음 제발 펴서 쳐 제발 삼채랑 같이 속도 잘 생각해야 함 별달 넘어가기 전에 빨라지지 않기(말아치는 것 유의) 별달 갠지개갠 지갱이 밀림(아무래도 갠 하고 오래 쉬는 듯) 상쇠 재능기 묘하게 밀림(박자가 이상한가? 갠 지갯 갱 갠지갯갱에서 좀 밀리는 듯) 이채 갱 그랑 갱 땁->갱 위치가 낮음 박자 신경쓸 것-->오금 깊게깊게 제대로 북이랑 맞춰서 박자 와리가리 절대 아님(일정하게 올리자) 마지막 장구 재능기 때 배수 제대로 세기(맺을 때 너무 어수선함 배수를 정하고 잘 줘야함) 부쇠 재능기 때 땁갱이 더 크게 "받아주는" 느낌이 들어야함(들리게 치기) – 부쇠 재능기가 빌 때 땁갱이 선명하게 들려야 함 지갠지갠지갠지갠 >> 크게 칠 때 북 "뚱 두"에 맞춰서 "지 갠"으로 맞추기 이채 마지막(제일 안 맞음 어캄) 그랑그랑그랑그랑 ×4(배수를 정해야됨.제발 정해 생각해 머리를 써) 갱 갱 개개갱 (여긴가 할때) 갱 개개갯 갱 [여긴가 싶을때 아니고 다음에 여긴가 싶을 때 아니고 다음에 더더더더 다음으로 미뤄서 치기]
까먹지 말자 까먹지 말자 퇴화하지 말자 퇴화하지 말자 연습하자 연습하자 에어 쇠라도 계속 쳐서 잊지 말자 제발제발제발제발
+) 쇠 칠 때 안 즐거워 보이고 안 여유로워 보인다는 피드백...은 어떻게 해야하지 실제로 안 즐거워....안 여유로워....안 틀리려고 두뇌 풀가동 중인데...
++) 실제로 나도 연주에 휩싸여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 적 많은데, 그대로 공연에서도 보이더라고. 그래서 ‘나는 보는 관객이 즐겁고 우슴(때론 허두슴)나는 공연을 만들거야’라는 목표를 잡으면, 그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내가 즐기고 내가 웃기’가 되더라고??
그니까 내가 추구하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즐기는 것도 하나의 가락 중 일부, 공연 준비 요소 중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 단순히 두드리는 것 말고도 자연스레 조금씩 즐기게 될 수 있는것 같아. 또 지금은 가락자체가 소리 자체가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치는거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시기고. 이게 생활소음(?)정도로 익숙해지면 여기 안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소리도 점점 느낄 수 있게 될 거 같아
첫댓글 채린이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이런 스트레스도 필요하다
ㅋㅋㅋㅋㅋㅋㅋ
호에에엥~~~~ 🤗🤗🥰겨전은 기본기 타법 연습하는데 많이 도움될거야!! 비록 사물 가락은 치지못하지만… 튜닝의 끝은 순정 베이스다…
+) 쇠 칠 때 안 즐거워 보이고 안 여유로워 보인다는 피드백...은 어떻게 해야하지
실제로 안 즐거워....안 여유로워....안 틀리려고 두뇌 풀가동 중인데...
++) 실제로 나도 연주에 휩싸여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 적 많은데, 그대로 공연에서도 보이더라고. 그래서 ‘나는 보는 관객이 즐겁고 우슴(때론 허두슴)나는 공연을 만들거야’라는 목표를 잡으면, 그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내가 즐기고 내가 웃기’가 되더라고??
그니까 내가 추구하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즐기는 것도 하나의 가락 중 일부, 공연 준비 요소 중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 단순히 두드리는 것 말고도 자연스레 조금씩 즐기게 될 수 있는것 같아. 또 지금은 가락자체가 소리 자체가 익숙하지 않다 보니까 치는거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시기고. 이게 생활소음(?)정도로 익숙해지면 여기 안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소리도 점점 느낄 수 있게 될 거 같아
게르르르르 깩 너무 밤틴데
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