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올린 게시물은 교회의 혼란을 틈타 사회넷에 신천지가 유입되어서는 안된다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올린 것임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P>
<P> </P>
<P>등대지기님께 이 게시글들을 삭제하도록 요청드리겠습니다.</P>
<P> </P>
<P>앞으로 무교병과 사회넷 모두 신천지를 근절하는데 힘을 합했으면 좋겠습니다.</P>
<!-- -->
첫댓글이 글을 삭제 요청할 필요가 있을까요? 두고두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고, 사회넷에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파라님의 의견은, 필요 없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기 위하여 어른의 입장에서 이 글을 올리신 것으로 이해 합니다. 운영자님께서는 원문 글과 이 유감표명 글을 동시에 보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라파님의 의견을 존중하면 어떨까 합니다. 다 생각을 가지고 하신 결단 같은데요. 고발은 성립 될 사안도 아닐 뿐 아니라 그것이 무서워 그럴리는 만무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런 행위 자체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고발 해 봤자 무고가 되면 고소자가 구속이 될것이니 그것도 피하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한 교우이고 그리스도인으로 결국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기에 그랬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믿고 이해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무교병의 언어란 은혜,회복,진실,사랑,배려,따뜻함이라고 첫화면에 읽고 많이 동감했습니다. 무교병 사이트 다운 모습을 이번에 보여드려 본이 됐으면 합니다. 그래서 글 쓰신분의 의견을 그대로 존중해야 되는것이 마땅하지요. 서로 적이 되지 않길 원합니다. 우리의 적은 오직 사탄입니다. 좌로 우로 치우치지 말고 오직 예수님 바라보고 교회가 하나되고 갱신하는데 힘씁시다. 이번에 교회에서도 갱신위원회를 만들어 의견수렴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더이상 이단과 연결되어 가슴아픈 상처를 주지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사랑과 공의에 감사합시다.
첫댓글 이 글을 삭제 요청할 필요가 있을까요? 두고두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고, 사회넷에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파라님의 의견은, 필요 없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기 위하여 어른의 입장에서 이 글을 올리신 것으로 이해 합니다. 운영자님께서는 원문 글과 이 유감표명 글을 동시에 보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삭제하고 저들이 원하는데로 사과를 한다하더라도 그건 님께서 공동체를 위한 결단으로 이해됩니다. 이건 누가봐도 사과할일이 아닙니다.그러나 인생사 지고 이기는것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님께선 저들한테는 없는 예수님을 알고있지 않습니까. 별로 중요한것도 아닌걸로 사과니 고소니 뭐니...사랑이님 여기오셔서 글읽으시면 95개질문이나 해명하세요
굳이 이글 삭제가 필요 한가요? 올리신분의 의도는 신천지를 조심 하자는 내용인데
참으로 사회넷분도 뭐가 두려워서 그걸 법적으로 검토한다고 하는지요?
삭제할 필요없습니다. 특정인을 지칭한 것도 아니고 전단지 받은 사실을 올렸을 뿐입니다. 사회넷에서는 그게 무슨 큰 죄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는데 어이없습니다.
일단, 라파님의 의견을 존중하면 어떨까 합니다. 다 생각을 가지고 하신 결단 같은데요. 고발은 성립 될 사안도 아닐 뿐 아니라 그것이 무서워 그럴리는 만무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런 행위 자체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고발 해 봤자 무고가 되면 고소자가 구속이 될것이니 그것도 피하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한 교우이고 그리스도인으로 결국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기에 그랬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믿고 이해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무교병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겁니다. 하나가 되어야 하겠기에.
하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회넷에 있는 우리와 생각이 다른 교우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만일 그 내용이 불편하다면 교우들 끼리 선한 뜻에서 사과하는 것은 아름답습니다. 라파님의 깊은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교병의 언어란 은혜,회복,진실,사랑,배려,따뜻함이라고 첫화면에 읽고 많이 동감했습니다. 무교병 사이트 다운 모습을 이번에 보여드려 본이 됐으면 합니다. 그래서 글 쓰신분의 의견을 그대로 존중해야 되는것이 마땅하지요. 서로 적이 되지 않길 원합니다. 우리의 적은 오직 사탄입니다. 좌로 우로 치우치지 말고 오직 예수님 바라보고 교회가 하나되고 갱신하는데 힘씁시다. 이번에 교회에서도 갱신위원회를 만들어 의견수렴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더이상 이단과 연결되어 가슴아픈 상처를 주지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사랑과 공의에 감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