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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샤틀레(Gilles Châtelet, 1944-1999), 프랑스 철학자, 수학자.
샤뜰레(Châtelet)는 1963년에 퐁뜨네-생-클루-리용(Fontenay-Saint-Cloud-Lyon)의 고등사범(École Normale Supérieure)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1960년대 후반과 그 이후의 학생 운동 기간 동안 그는 공산당의 일원이었고, 혁명적 행동의 동성애 전선(Front homosexuel d'action révolutionnaire, FHAR)과 연합했습니다. 그는 1969년 캘리포니아에서 보낸 시간 때문에 게이 활동가가 되었지만 "미국의 분위기를 다시 찾는 방법"으로 FHAR에 갔습니다. 그는 나중에 파리 11대학교에서 공부했고 1975년 12월 20일에 순수 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분 위상수학에 대한 논문을 썼습니다 .
샤틀레는 1979년 파리 8 생드니 대학교(구 뱅센 자유 대학교)에서 수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1981년부터 1983년까지는 이스라엘 주재 프랑스 대사관에서 과학 담당관을 지냈습니다. 1989년부터 1995년까지는 국제 철학 대학에서 프로그램 사무총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는 "사랑의 과학 철학"이라는 세미나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4년에는 샤를 알루니( Charles Alunni, 1951-)가 막 설립한 사고과학 연구소에 합류하여 사망할 때까지 "행동, 권력, 그리고 가상성"이라는 영향력 있는 세미나를 가르쳤습니다.
그는 1999년 6월 11일 파리에서 자살로 사망했습니다.
* [“각자에게 그 고유성[특이성]에 따라(A chacun selon sa singularité).”: 이 표현은 구글 검색에서 나오지 않는다. 이 용법으로 보아 정통 자꼬방 공산주의자를 따라 간 것 같다. 『돼지처럼 살고 생각하기(Vivre et penser comme des porcs)』에서 나오는지(?). 이런 표현은 들뢰즈의 생성을 연상하게 하는 것 같다.]
** [프랑스 사회주의자 또는 공산주의자(공동체 주의자)들의 구호:
까베(Étienne Cabet, 1788-1856)는 1840년에 스스로 공산주의자(« communiste »라고 선언했으며, 이까리에서 여행(Voyage en Icarie, 1842)에서 “각자에게 자기의 필요들에 따라, 각자로부터 자기 힘(능력)들에 따라”(« À chacun suivant ses besoins. De chacun suivant ses forces »)라고 했다.
이것은 루이 블랑에 의해 노동의 조직화(Organisation du travail)(1839)에서 나온 “각자는 각자의 역량들에 따라, 각자에게 필요들에 따라”(« De chacun selon ses facultés, à chacun selon ses besoins »로 변형이라고도 하고, 그는 “노동권(Droit au travail)”을 강조하였고, 1851년에 « De chacun selon ses facultés, à chacun selon ses besoins » 썼다고도 한다. [문헌을 직접 찾을 수 있어야..]
맑스(1818-1883)는 고타 강령에서(1875에 쓰고, 1891 출판했다) 변형하여 사용했다. “각자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각자에게 각자의 필요에 따라”(“Jeder nach seinen Fähigkeiten, jedem nach seinen Bedürfnissen”(« De chacun selon ses capacités, à chacun selon ses besoins. »)를 사용했다.]
*** [내가 이 인물, 샤뜰레에 흥미로운 것은 수학자인데, 철학에 대해 일반적인 봉상승(양식)의 방향과 다른 방향도 있음을 사유했다는 것이다. 벩송의 철학적 사유에 대해서 이런 경우가 있다. 수학자인 르화(Edouard Le Roy 1870-1954)가 벩송을 읽고 철학으로 전향하면서 새로운 철학했다. 그런데 샤뜰레도 들뢰즈/가타리의 생성(devenir)에 대한 관점을 가진 것 같고, 그의 작품 제목들을 보건데, 잠재계와 다양체(누메논)로 사유 전환(확장)한 것으로 보인다. (58VLF)
* 작품들:
Aspects philosophiques et physiques de la théorie des jauges, IREM Paris-Nord, 1984.
Les Enjeux du mobile, « collection Des Travaux », Éditions du Seuil, 1993.
Vivre et penser comme des porcs. De l'incitation à l'envie et à l'ennui dans les démocraties-marchés, Exils, 1998 (essai, réédition, Gallimard, « Folio »)
(en) « Interlacing the singularity, the diagram and the metaphor » (introduction et édition CA), in Simon Duffy ed., Virtual Mathematics. The Logic of Difference, Clinamen Press, Manchester, 2006, p. 31-45.
Les Animaux malades du consensus, recueil des textes politiques, édition établie par Catherine Paoletti, Éditions Lignes, 2010
L'enchantement du virtuel. Philosophie, physique, mathématique, édition établie par Catherine Paoletti et Charles Alunni, Éditions Rue d’Ulm, 2010
« La République des Chiennes ne doit pas s'éteindre et ne s'éteindra pas... » (article) in Copi, La Guerre des pédés, postface et documents rassemblés par Thibaud Croisy, éditions Christian Bourgois, p. 199-204
[그런데, 제목들로 보아 들뢰즈를 직접 다룬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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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자들: Joachim Daniel Dupuis, Philippe Roy(s.d.)
Yves Abrioux(1949-), Le virtuel : les avatars d'une notion entre philosophie et nouveaux médias, Revue française d’études américaines 2011/2 n° 128 79 à 98. 이 논문에서 잠재계(le virtuel, 잠재대상)에 대해 샤뜰레와 들뢰즈/가타리의 연관을 쓰고 있다.
Philippe Roy(s.d.), L'immeuble du mobile. Une philosophie de la nature avec Châtelet et Gilles Deleuze, PUF (collection MétaphysiqueS), 2017.
Joachim Daniel Dupuis, 1974-), Gilles Deleuze, Félix Guattari et Gilles Châtelet: de l’experience diagramqtique, Editions L'Harmattan, October 1, 2012 / Vertigo L'obsession d'un générique, 2025.
1974 뒤쀠(Joachim Daniel Dupuis, 1974-), 파리 8대학 철학 박사.
* 들뢰즈/가타리의 영향
1933 네그리(Antonio "Toni" Negri, 1933-) 이탈리아 맑스주의자, 사회학자, 정치철학자. Empire, 2000(with Michael Hardt), Multitude: War and Democracy in the Age of Empire, 2004(with Michael Hardt),
1937 부땅(Pierre-André Boutang, 1937-2008) 기록영화 및 영화감독,
1646 르세르끌(Jean-Jacques Lecercle, 1946-), ENS. 8대학교수, 영문학과 언어학 전공, Deleuze and Language, 2002
1947 상바르(Elie Sambar, Elias Sanbar, 1947-) 팔레스타인 태생, 역사가, 시인, 수필가. 평화운동가. 들뢰즈와 우정을 유지했다.
1956 마수미(Brian Massumi, 1956-), 카나다 철학자, 사회이론가. 천개의 고원(영역자)
1960 하트(Michael Hardt, 1960-), 미국 문학비평, 정치이론가. Empire, 2000(with Toni Negri), Multitude: War and Democracy in the Age of Empire, 2004(with oni Negri),
1972 세리즈(Lucien Cerise, 1972-), Gouverner par le chaos: Ingénierie sociale et mondialisation(2009), Éditions Max Milo: (2021년 재판에서) 이 저술이 익명의 저자들로 쓰여졌다고 한다. / Volontairement anonymes, ceux-ci prônent une résistance constructive : " Créer, c'est résister. Résister, c'est créer. " // 이 책은 지배계급의 조종기술을 폭로 한다고 한다. 즉 소수자들의 손아귀에 질서와 권력을 집중화시키면서 인민 속에 혼돈을 심는다(En centralisant l'ordre et le pouvoir entre les mains d'une minorité et en semant le chaos dans le peuple.) - 들뢰즈의 계열이라 할 수 있을까? 들뢰즈는 자연의 카오스모스를 인정하며, 카오스모스는 생산성이며 자발성으로 보았다. 그 생산성을 생성(devenir, 하기, 되기)을 보아, 그 생성물을 다른 시뮬라크르라 보았다. 이 생성물은 상징(관념)을 모방한 생성물을 일반적으로 시뮬라크르라 부르는 것과 다르다. 들뢰즈는 현실에서 시뮬라크르의 이중화 현상을 보았다.
## 참조 1
* Jean-Claude Michéa(1950-)
1. Le complexe d’Orphée : la gauche, les gens ordinaires et la religion du progrès,
2. L’Empire du moindre mal : essai sur la civilisation libérale,
3. L’enseignement de l’ignorance et ses conditions modernes,
1950 미셰아(Jean-Claude Michéa, 1950-) 프랑스 철학자, 수필가. 인성자유 사회주의자(socialiste libertaire), 공산당에 참여했다가 1976년 이탈. 조지 오웰의 사회주의의 도덕적 가치를 권한다. L'Empire du moindre mal. Essai sur la civilisation libérale, 2007 그의 저술 목록을 들여다보면, 아셰키나제 유대계와 연결되어있을 것 같다. 아버지(Abel Michéa, 1920-1986)는 2차대전에서 공산주의자 저항 운동가(레지스탕스)였으며, 자전거 운동선수이고, 기자이다.
* Charles Melman & Jean-Pierre Lebrun, Homme sans gravité. Jouir à tout prix.
1931 멜망(Charles Melman, 1931-2022) 프랑스 정신과의사. 라깡의 영향을 입은 정신분석가. L'Homme sans gravité, jouir à tout prix : entretiens avec Jean-Pierre Lebrun, Denoël, 2002,
1945 르브룅(Jean-Pierre Lebrun, 1945-), 프랑스 정신과의사, 정신분석가. 라깡학회 부회장.
* Michel Schneider, Big Mother. Psychopathologie de la vie politique.,
1944 슈네더(Michel Schneider, 1944-2022), 프랑스 정신분석가, 작가, 고급공무원(문화부, 음악과 춤) Maman1999(대중판 2005); Big Mother : Psychopathologie de la vie politique. Paris, Odile Jacob, 2002.
* Jean-Claude Liaudet, Le Complexe d’Ubu ou la Névrose libérale(2004)
?-? 리오데(Jean-Claude Liaudet, s.d.), 정신분석학자, 심리 사회학자. 맞어: 쟈리(Alfred Jarry, 1873-1907)[서른셋]의 극작품으로 Ubu roi, 1896(1888 작성)이 있지.
## 참조 2
1941 버나드 샌더스(Bernard "Bernie" Sanders, 1941-), 미국의 정치인. 민주당 당내 좌파.
1991 맘다니(Zohran Kwame Mamdani, 1991-), 미국의 정치인. 뉴욕시장.
*미국에서 사회 문화적 생성의 의미에서 공산주의가 미약했다. 영국의 식민지로부터 독립에 가담한 미국인들은 당대의 농장주 또는 초기 산업가들이며, 또한 지식인이었다. 이들에게 프랑마송협희는 매력적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독립하고 나서 사회의 안정을 구실로 상층은 구대륙을 본뜨려 했을 것이다. 미국 남북전쟁(1861-1865)은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이행과정의 산물이라 한다. 노예제의 폐지는 농촌인구를 공장으로 이동하게 하는 방식에서 나온 것이라고도 한다. 미국이 산업화의 과정에서 백인이 이민족을 지배하는 훈육의 방식으로 제도를 만들면서, 진리의 기준을 유용성의 공리주의에서 도구의 편리와 이익 창출에 맞는 실용주의로 나갈 것이다. 19세기말 20세기 초 식민지전쟁에 가담하기 이전에 미국 내의 토착민과 흑인을 정리하려고, 기술과학에 맞는 지능지수의 계층을 만들었다.
21세기에 사회주의적 성격의 인물로 샌더스와 무권위주의의 맘다니가 있다.
두 번의 세계 대 전쟁으로 미국은 영국과 달리 무기의 절대적 우위로 세계를 지배하였다. 그 지배에서 전쟁 패전국인 독일과 일본은 21세기까지도 미국의 군사적 지배를 받고 있다. 패전국이 아니면서도 세계사의 분단국으로서 남녘은 경제적으로든 지적으로든 120여년의 일본-미국의 지배하에 있었다. 이런 세계화 과정에서 피지배에서 벗어나기란 매우 어렵다. 세계사의 변역이 있어야 한다. 그 변역의 단초들이 세계 경제위기뿐만 아니라, 21세기의 코로나와 생성AI 시대를 거치면서, “달리 생각하기”가 솟아나고 “달리 살아가기”가 현실로 분출되고 있는 것 같다.
(3:30, 58VLD) (4:14, 58V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