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400대 갑부들의 삶의 만족도는 케냐 초원의 원주민들과 비슷하다. 또 연평균 소득 1만달러 이상이 되면 소득의 증가가 삶의 만족도를 더 높이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이 남지만 기업은 살아남아야 이름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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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버지는 옷가게를 했고 장사가 잘됐다. 하지만 1920~30년대 들어서면서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가게 자리는 소유하고 있었고 임대가 가능했다. 사업을 하는 것보다 임대가 훨씬 나았다. 그래서 우리는 생존할 수 있었고 대공황 동안 그 가게 자리에서 수익을 올렸다. 아버지는 은행에서 융자받기를 원하지 않았고 대출을 모두 갚았다. 집도 대출 없이 소유했다. 난 그 이후 항상 `너무 많은 빚을 지지 말라`는 철학을 잊어본 적이 없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대출을 갚을 수가 없다. 이 시대에 우리가 생존하기 위한 방법이다. 주의할 건 현금 비중이다. 우리는 항상 20% 이상을 현금으로 갖고 있다. -미국 서부지역의 전설적 부동산 재벌, 월터 쇼렌스타인- ........................
알짜 상가 임대수익은 불황에 효자노릇 ..항상 20%는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라... 위기상황에서 너무 많은 빚은 갚을 방법이 없다..... .......................
홈쇼핑 때아닌 `라면 전쟁`
현대홈쇼핑도 오는 11일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삼양라면 1상자(20개입)씩을 증정한다. 이 업체는 자동차, 해외여행 상품, 적립금 등을 경품으로 내건 적은 있지만 라면과 같은 생계형 사은품을 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어디를 가나 생계형 상품이 최고 인기군요...당장 급하지 않은 것은 선택하지 않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우리 속담이 과연 명언이군요! ...............................
오늘의 유머
*번호표 뽑아 오세요!
한 40대 아저씨가 은행에 갔다. 아저씨:"속도위반 벌금 내러 왔는데요." 은행직원:"번호표를 뽑아 오세요" 아저씨:"정말 번호표를 뽑아와야 해요?" 은행직원:"그럼요, 뽑아 오셔야 돼요!" 하니까 이 아저씨 큰 소리로 외치며 왜 번호판을 뽑아 오라고 하는거야!" 하고는 사라졌다. 한참 후 은행직원들은 기겁을 했다. 이 아저씨가 자기 차 번호판을 떼어 왔기 때문이다.^^
금요일...금빛 성과 만드시고 계획있고 알찬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일주일의 20%, 주말경쟁력이 우리의 앞날을 좌우합니다.... -호프만著, 1인기업으로 비상하라..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