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내 앞에 직면한 상황 가운데 힘들어 하고 좌절하고 낙심할 때가 너무나 많이 있다.
때로는 분을 내고 때로는 화를 내고 때로는 혼자 웃기도 하며 그런 상황들을 참담해 한다.
도대체 이 마음을은 뭘까!!! 아둥바둥 살다가 죽으면 그만인것을!!~~~~~
하면서 참 고되고 힘든 삶을 살았던것 같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답을 못찾고 답답하고 방황했던 나의 인생,나의 마음들~~
그러나 성경을 하나하나 알아 가면서 왜 그랬었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다....
우리는 그렇게 만들어진 피조물이라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는 한낮 보잘것 없는 인간에 불과 하다는 것을~~~
늘 부르시는 음성이 있고 늘 부르시는 손길이 있는데 그걸 외면한 채
내가 잘난양 그렇게 내멋대로 살아왔던 나의 어리석은 인생을~~~
이제서라도 깨닫게 된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참새 한마리가 전기줄에서 떨어지는 것도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ㅎ
이 세상이 오묘하고 절묘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안 뒤로는 삶이 참 새롭고 신비롭고 재미있다.
고난이 오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고난 뒤에 찾아올 희열을 기대하며 오늘도 공항으로 떠난다.!!!
분명히 쉽지 않은 발걸음이지만 기쁨으로 출발 하련다!!!
그분의 섭리와 그분의 일하심을 기대함으로 나는 오늘도 기쁘고 감사하다!!!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주는 나의 반석이시요.나의 요새시라"
"두려워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라.놀라지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나의 강한 오른팔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
잘 다녀 오겠습니다.
죽음의 땅인 킬링필드가 생명의 땅으로 바뀌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고난임을 알면서도 기쁨으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모습이 은혜고 감사고 도전이네요 관장님^^
우리는 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리네~~찬양이 저절로 흐릅니다~~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