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가 벤쿠버로 가기 전날
김연아 선수 아버지가 꿈을 꾸었는데,
방에 똥이 흘러넘쳐 치우지 못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길몽이라 생각하고 경기가 끝난후 이야기 했다네요...
ㅎㅎㅎㅎㅎ..........................................
세상의 모든 물질적인 것은 바로 똥인것을......................................  
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감사의 노래
첫댓글 (19금) 큰 아들 웃기던 일이 생각나는군요.정말 귀엽군요. 그러나 애야 너무 흥분하지마 흥분하면 가운데가 커진다. 으하하하
첫댓글 (19금) 큰 아들 웃기던 일이 생각나는군요.정말 귀엽군요. 그러나 애야 너무 흥분하지마 흥분하면 가운데가 커진다. 으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