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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전국 양봉인의 화합과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제47차 전국 양봉인의 날 및 벌꿀축제’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국 양봉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양봉협회(회장 박근호)가 주최하고 협회 전남도지회와 나주시지부(지부장 김근용)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남 나주시 영산강 둔치 체육공원(나주시 삼영동 117-1)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국 양봉농가와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다. 특히 벌꿀 소비 촉진과 양봉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12일 오후에는 나주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차 양봉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에 대한 기관별 성과보고회가 열린다.
영산강 둔치 체육공원에 마련된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양봉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양봉인 동호회 공연을 비롯해 노래자랑, 시상식, 초청 가수 공연 등이 이어지며, 양봉 관련 물품과 기자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장도 운영된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오전 10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오전 10시30분부터 국민의례와 개회선언, 내빈소개에 이어 기념사·환영사·축사, 시상식,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진다. 이후 양봉산업의 발전과 전국 양봉인의 화합을 다짐하는 기념 퍼포먼스와 기념촬영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전국 양봉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체육대회와 함께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폐회식을 끝으로 이틀간의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첫댓글 이번에 전국양봉인의날 행사에 울 카페에서 전시부스관은 72호로 마련 했습니다
주차장에서 행사장 무대 쪽으로 왼쪽 2번째 부스입니다
행사 부스 표시는 "한국양봉박물관추진위원회" 다음카페 한국양봉박물관" 으로
현수막이 세겨져 있습니다
오시는 기회가 계시면 이곳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