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인성 방광 환자* 지원 강화
* 뇌·척수 또는 말초신경계의 손상이나 질환으로 인해 방광의 저장 및 배뇨 기능을 조절하는 신경계에 이상이 발생하여 방광 기능에 장애가 발생한 환자
□ 자가 배뇨가 불가능한 신경인성 방광 환자(약 10,978명, ’25.12월)의 배뇨에 필요한 자가도뇨카테터 지원(현행 1일당 9천 원, 최대 6개)도 확대한다.
○ 소아는 성인에 비해 방광 용적이 작아 배뇨 간격이 짧아 급여 개수 확대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 등을 고려하여 19세 미만 소아·청소년에는 급여 개수를 일당 8개로 확대한다.
○ 또한, 자가도뇨카테터 사용 현황*, 요로감염 발생 감소 등 의학적 장점 등을 고려하여 기준금액을 1일당 9천 원에서 19세 미만은 1만 8천 원, 19세 이상은 1만 3천5백 원으로 인상한다.
* 자가도뇨카테터 사용 현황 : ▲즉시 사용 가능한 친수성 카테터(약 2,250원/개당) 62.2% > ▲표면 활성이 필요(30~90초)한 친수성 코팅 카테터(약 1,500원/개당) 31.5% > ▲비코팅 카테터 6.3%
○ 이번 지원 확대로 환자 당 연간 155만 원 의료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자료 링크: 건강보험 보장 수준 높아진다 중증·희귀난치 환자 197만 명에 연 8천억 원 지원 < 전체 < 보도자료 < 알림 : 힘이 되는 평생 친구,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