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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육신의 상생상극
1. 官印相生
1) 正印의 상생상극
겁재(일간) -----> ③ 정재
↑
정인 ------> ② 상관
↑
정관 ------> ④ 겁재
①
① 관인상생
관인상생은 타인이나 타 조직이 나를 쓰고자 하는 것이다.
㉠정인-겁재(일간) : 정인이 겁재(일간)를 생하는 것은 타인이나 타 조직이 나를 사용하기 편하도록 능력을 준비하는 것이다.
㉡정관-정인 : 정관이 정인을 생하는 것은 나의 능력을 정관이란 타인이 활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첫 번째 관인상생이 된다.
② 정인-상관 : 정인이 상관을 제화하는 것은 나의 능력을 발휘하여 타인이 나를 더 크게 쓰는 것이다. 2번째의 관인상생으로 정관이 나를 더 크게 활용하는 것이다.
③ 겁재-정재 : 겁재가 정재를 제화하는 것은 오랜 경험을 더하여 경험까지 살린 것으로 숙달된 능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관인상생+재생관이 이뤄진다.
④ 정관-겁재 : 정관이 겁재를 제화하는 것은 나를 써 먹는 조직의 영역확장이 된 것이다.
2) 正官의 상생상극
겁재(일간) -----> ④ 정재
↑
정인 ------> ③ 상관
↑
정관 ------> ② 겁재
①
① 관인상생
㉠정관-정인 : 정관이 정인을 생하는 것은 정관이 나를 써 먹기 위해서 내가 익히고 배울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정인-겁재 : 정인이 겁재를 생하는 것은 내가 정관이 제공한 내용을 숙달시키는 것으로, 미리 배운 것이 아니라 정관에 가서 배워 숙달하는 것이다.
② 정관-겁재 : 정관이 겁재를 제압하면 영역확장이 된다. 이는 개인에서 조직으로 바뀌는 것을 말한다.
③ 정인-상관 : 정인이 상관을 제압하여 나와 같은 많은 인력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상관이 교화되어 정관이 되는 것으로 전문 인력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중위가 소위를 훈련시켜 나와 같은 중위를 만드는 것이다.
④ 겁재-정재 : 겁재가 정재를 극하면 재생관이 안 된다. 이는 정관의 범위 내에서 파벌을 만드는 것으로 부속기관의 책임자가 되는 것을 말한다.
관인상생에서 능력의 크고 작음은 그냥 관인상생인지 패인된 관인상생인지로 알 수 있는데, 관인상생은 일반 인력이고 패인된 관인상생은 전문 인력으로 능력이 크다. 그러나 정관이 겁재를 제화하지 않고 상관을 패인하면 전문 인력인데 소규모 사업장이므로 안하려 한다. 정관격에 비겁이 있으면 부속조직을 거느리는 능력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
겁재가 정재를 제화하는 것은 조직원의 능력으로 조직이 커진 것이므로 인물론과 같고, 정관이 겁재를 제화하는 것은 조직이 한 것이므로 조직대항력과 같다.
2. 殺印相生
살인상생은 관인상생과 똑같은 방식으로 편인기준의 살인상생과 편관기준의 살인상생으로 보면 된다.
편관과 편인은 유지를 위한 발전이 아니라 확장을 위한 발전이다.
정인과 편인은 먼저 배워서 가니 성공률이 없다. 배워서 간다는 것은 배우지 못하고 간 것과 같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 35세가 지나면 아무리 배워도 관살이 없는 것으로 사주에 관살이 있어도 없는 것과 같다. 그러면 인성이 비겁으로 가서 자기가 스스로 자기 영역을 만든다. 명리학에는 남녀가 있고 나이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관살위주를 중심으로 한 상생에서 비겁이 재성을 제화하면 큰 조직 밑의 작은 조직을 내가 운영하는 것이고, 인성이 식상을 제화하면 내가 더 나은 인력이 되는 것으로 큰 조직에는 나와 똑같은 인력이 무수히 많음을 의미한다. 만약 관살이 비겁을 제화하지 않고 인성이 식상을 제화하면 내가 더 나은 인력일 뿐이지 조직이 크지 않으므로 많은 인력과 교감을 나눌 수 없다.
3. 食神生財
식신생재는 일간이 타인을 사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1) 食神의 상생상극
①
비견(일간) -----> ④ 편재
↓
식신 ------> ② 편관
↓
편재 ------> ③ 편인
① 식신생재
㉠비견-식신 : 식신은 비견으로 생을 받아 내가 다른 사람을 쓰기 위해서 먼 저 준비하고 배워야 한다.
㉡식신-편재 : 식신이 편재를 생하는 것을 준비하고 배운 것을 활용하는 것 이다. 이렇게 하여 식신생재가 이루어지다.
② 식신-살 : 식신이 살을 제화하는 것은 내가 준비한 것을 더 크게 활용하는 것으로 능력의 배가 현상을 불러온다.
③ 편재-편인 : 편재가 편인을 제화하는 것은 내가 사용하는 사람과 조직이 편인을 제압하여 식신이 살아나는데 이는 내가 준비한 것이 여파에 의해 또 한 번 더 살아나는 것이다. 명인(장인), 브랜드, 고정화, 특수화 집단이 된다.
④ 비견-편재 : 비견이 편재를 제화하는 것은 내가 다른 사람을 쓰기 위한 능력을 준비하지 않고 타인의 능력을 활용할 조직을 형성하는 것으로 투자와 같다. 통변하면 능력 있는 사람에게 투자하다 이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의 30% 이상이 친정 엄마가 돈을 대주는데 이는 딸을 사용해서 친정엄마가 사업하는 것이다.
식신이 식신생재와 식신제살을 동시에 가기는 힘들다. 식신이 식신제살하여 식신을 구하는 것은 자기 능력으로 하는 것이고, 편재가 편인을 제하여 식신을 구하는 것은 여론몰이와 같아 남들이 인정해야 한다. 편재중심으로 식신을 살리는 것은 기부에 의한 활인공덕이고, 식신중심으로 식신을 살리는 것은 활인업을 통한 활인공덕이다. 편인중심으로 식신을 살리는 것은 잡기이다.
2) 偏財의 상생상극
①
비견(일간) -----> ④ 편재
↓
식신 ------> ③ 편관
↓
편재 ------> ② 편인
① 식신생재
㉠ 식신-편재 :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무엇이 필요한지를 배우다.
㉡ 비견-식신 : 활용하다.
편재 중심에서의 식신생재는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무엇이 필요 한지를 배우는 것으로 식당은 환경 중심으로 식당의 메뉴가 다 틀린 것은 환경 때문이다. 식상 출발의 식신생재는 상대를 취하기 위해 내가 배우는 것이다.
② 편재-편인 : 편재가 편인을 제압하면 식신이 살아난다. 이는 고정화, 기득권화, 소유화를 시킨 것으로 대개 국가자격증을 많이 따고 임대업도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능력으로 노후대책을 세우고자 안 하고 자본으로 노후대책을 하고자 하여 나이에 상관없이 임대업을 하고자 한다.
③ 식신-편관 : 식신이 살을 제압하면 온갖 경험에 의한 전략으로 권력을 취한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알고 준비했으므로 다재다능하다.
④ 비견-편재 : 비견이 편재를 제압하면 편재에 대해 아나 능력을 부리지 않고 비견이 스스로 알아서 하라는 것이다. 자본적 투자로 지점 지사 총독과 같다.
4. 傷官生財
상관생재는 식신생재와 똑같은 방식으로 상관기준의 상관생재와 정재기준의 상관생재로 보면 된다.
5. 양인과 건록은 편관과 정관을 중심으로 보면 된다.
6. 임상
壬 壬 丙 甲
寅 辰 寅 寅 乾 5
월령용신은 甲木이고, 사령용신도 甲木으로 식신 기준으로 본다.
寅에는 甲丙戊가 있으므로 식신생재+재생살이 잘 된다. 그러나 寅月에는 癸水가 필요하므로 겁재가 필요하다. 겁재의 쟁재는 음양이 다르므로 영업 실적이 필요하다. 부속기관의 책임자로 지점장을 해야 한다.
희신은 寅중 甲丙戊이다. 용신이 甲木이니 지식이 필요하고, 丙火가 있으니 사회적 요건에 들어가는 지식이며 조직운영을 해야 되는 것이다. 또한 戊土가 있으니 사람을 운영하는 컨설팅 능력도 있어야 한다.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식신생재 재생살을 하러 가는 것이다. 戊는 丙을 이용해 乙을 키우고자 한다.
이렇게 먼저 월령을 기준으로 보고 나서 나머지 글자를 보도록 해야 한다.
사주에 癸水대신 壬水가 있으니 기업 이윤을 추구하고 甲多하니 목다수축으로 머리는 좋은데 공부는 잘 못한다. 甲丙乙로 사람다루는 능력만 늘어난다.
이 사주는 식신생재로 타인을 다스리기 위해 능력을 만들고, 식신제살도 하니 능력이 배가 된다. 비겁이 쟁재하면 부속기관의 장이 되는데 겁재로 편재를 제한 것처럼 말해야 되는 오차가 있다. 이는 실적이 중요한 직장을 다녀야된다는 것이다. 당사자에게 통변할 때는 학문이 아닌 사회생활에 편리한 것을 배워야 하는데 배울 때 사람다루는 것을 배워 써 먹으면 된다고 말하면 된다.
올해 丙申년은 3년째(甲午 乙未 丙申) 잘 나가고 있으나 일간이 허약해 3년 만에 지쳤을 것이다. 丙申년은 재성을 기준해서 말해야 한다. 재성이 먼저이므로 甲午 乙未년에 사용하던 방법을 사용하면 안 되고 지금은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하니 들어줘야 되는 것이다. 식상운처럼 아는 것을 내놓는 것은 브리핑에 불과하다.
사주가 잘 맞는 이유는 잘 봐서 잘 맞는 것이다. 그 사람의 하는 짓을 엿보려면 육신의 생화극제를 잘 다루어야 하고, 변통하는 방법을 잘 보려면 합화를 능수능란하게 다루어야 한다.
이 사주를 25세 정도라고 생각하고 보자.
格運이 오면 ‘나는 누구인가’가 궁금하니 내가 뭐하면 좋은가를 물을 것이다.
용신이 甲木으로 癸甲을 해야 되니 너는 훌륭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 丙火가 있으니 癸甲丙乙로 인문학이 아니라 사람을 운용해야 하는데 壬水가 있으니 기업 이윤을 목적으로 사람을 운용해야 한다. 丁火가 없으므로 바빠서 여가(즐김)활용은 못하고 예체능감도 둔하다고 말하면 된다.
어느 것을 실제로 하고 있는가를 보면, 寅중 戊土가 있으니 제대로 배우고, 辰중 戊土가 있으니 사회활동을 제대로 한다. 그러나 壬水를 중화시킬 戊土가 없으므로 기업 경영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사람은 사람운용을 해서 기업에 이윤을 남겨주는 사람이지 기업 경영자는 아니다. 또한 癸水에 己土가 없으므로 어문학 기획 계획 작전 아이디어 등으로 안 가고 망상 공상 상상 등의 심란으로 간다. 염려와 생각이 많은 것이다. 癸水가 줄줄 흘러가서 목 디스크, 골반이 삐뚤어지고 지금은 잇몸 항문질환에 걸려 있을 것이다. 실제 디스크가 아닌데도 디스크처럼 아픈 사람이다.
이 사람의 자질은 壬水 丙火 癸水가 있는데 2개는 못쓰고 하나만 쓰니 가슴앓이를 할 것이다. 壬水를 중화시키지 못하니 얼어붙은 자기 인생, 가난한 마음과 癸水를 중화시키지 못해 사람들에게 고급인력으로 보이지 않고 무시당한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있을 것이다. 육신으로 식신생재+재생살+식신제살이 되어 잘 나가는 사람으로 보이나, 오행으로 볼 때는 실력이 없는 자이다. 육신의 사람을 다루는 능력 때문에 자기가 사는 것이다.
관성부터 시작하면 나를 사용하는 사람부터 시작하는 것이고, 재성부터 시작하면 내가 사용할 사람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식상부터 시작하면 내가 발휘한 실력부터 보고, 인성이면 내가 준비한 실력부터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식상은 어디서 근무했는지가 중요하고 인성은 서울대를 나와야 알아준다. 상관격은 인품이 좋아도 소용없고 행동하는 짓으로 평가받고, 인성격은 훌륭한 짓을 해도 인품을 헛되게 쓰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이러한 평가 기준은 월령에 무엇을 두었느냐 이다. 재격은 타인을 잘 다루면 실력이 있는 사람이고, 관살격은 타인이 나를 잘 다루도록 하면 실력이 있는 사람이다. 양인격과 건록격은 관살이 중심이므로 나를 먼저 자제 후 타인이 나를 다루도록 해야 한다. 양인격과 건록격은 지나가는 사람이 뭐라 해도 노하지 않는 자제력을 가져야 하고, 사소한 다툼에 휘말리지 않고 개인적인 짓에도 휘말리지 않아야 한다.
이 사주의 못 다한 능력인 癸水와 壬水가 마음과 몸에 손상을 끼치려 가는지를 봐야 한다. 사주에 亥子丑이 있으면 金生水로 몸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나 申子辰은 水生木으로 마음속으로 파고 들어간다. 壬水의 한기가 몸과 마음에 들어와 마음이 가난하고, 癸水의 습기가 몸에 들어와 돌아다니는 것이다.
또한 식신이 재성을 잘 상생하나를 봐야 한다. 寅卯辰이 있으므로 상생을 잘 한다. 丙火가 木의 상생을 잘 받으려면 巳午未가 있어야 하는데 寅午戌이 있으므로 고객이 등 돌리는 일이 많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사주는 식신이 재성은 잘 생하나 재성이 호응을 잘 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난 巳午未년에는 고객들이 호응했을 것이다.
사주의 월령용신과 사령용신이 다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寅月 용신은 甲木인데 사령을 丙火에 했다면 환경은 식신기준이고 자기 임무는 편재기준이니 2개를 다 해야 한다. 식신기준으로 환경이 잘 나가는지를 보고 편재기준으로 자기 임무도 잘해나가는지를 봐야 한다. 만약 여자라면 용신은 남편으로 보고 사령은 나로 본다.
辰戌丑未月은 사령과 용신이 각기 다를 수 있고, 寅申巳亥月은 戊土가 있으므로 환경의 변화를 알아차려야 만이 자기 능력을 펼칠 수 있다. 또한 子午卯酉月은 능력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한 인정받지 못한다. 지속된 능력을 성장시키지 않으면 대우를 못 받는 것으로 산학협력이나 통섭 등의 변화를 알아차려야 한다.
오행에서 육신붙이는 과정을 연습해야 한다. 상생이 음양으로 되면 영업이나 실적 등이 필요한 것으로 合和를 해야 한다. 능력이 있고 조직이 필요한지 아니면 조직이 있고 능력이 필요한지를 구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정인이 편관의 生을 받으면 조직이 생긴 것으로 능력자인 식신을 구하러 가야한다. 능력도 대행 능력인지, 용역 능력인지, 설득력인지 등을 구분해야 한다.
制化에서도 왕쇠강약에 따라 제화가 되는지 안 되는지를 구분해야 한다. 왕한 정인이 상관을 제화하면 능력이 배가 되는 것인데 패악을 떠니 상진이라 하고 인간관계가 없어질 수도 있다. 또한 인성이 상관패인을 못할 정도로 적으면 상관견관이 일어난다. 이를 무도한 도전이라 하며 능력이 배가로 줄어드는 것이다. 이때는 직책을 다운시켜 받아야 한다.
식신제살에서 제살태과하면 능력이 너무 많아 능력을 발휘할 것이 없는 것이다. 이는 세상에 필요한 능력을 배우지 않은 것으로 3일 동안 TV 시청하기, 하루 20시간 자기, 낮에는 자고 밤에는 나이트에서 보내기 등으로 이들의 열정과 집중력은 대단히 뛰어나다.
편인이 식신을 너무 제압하면 자기 자제를 너무 많이 한 것으로 자제할 것은 안 하고 자제 안 할 것을 자제한 것이다. 양인 건록은 관살로 자제를 해야 하는데 재생관살이 안 된 관살이면 자제가 안 된다. 이는 자제를 했는데 일반 백성들이 뭐라 하면 멸시감을 느끼는 것이다. 최고의 실력인데 멸시감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한다.
정인이 정관을 만나거나 정인 정관 상관이 만나거나 정인 편관 식신이 만날 때마다 균형을 잡아야 한다. 비겁이 재를 제화하면 자기 구역을 관리하는 지점장인데 비겁왕 재약이면 도망간 것이고, 비겁약 재왕이면 지점에서 통치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순한 곳에 지점장으로 가게 해야 한다. 비겁이 재성과 合하면 지점장이 내 편 네 편으로 편 가르기를 하는 것이다.
상관 기준일 때 정재와 정인이 있으면 정재가 정인을 제하는 것이고, 정재가 없으면 정인이 상관을 제하는 것이다. 식신을 기준하면 식신생재와 식신제살을 보고 상관이면 상관패인과 상관생재를 보라. 정재기준이면 상관생재를 보고 편재이면 식신생재를 보면 된다.
재격이 옷 장사를 한다면 손님이 사러오는 것이니 몫만 좋으면 되나, 식상격이면 요즘은 뭐가 좋은가 하고 오니 죽어라고 설명해야 된다. 식상격이 몫이 좋아 손님이 많으면 망신당할 사람이 많이 온다고 생각해야 한다.
인성격인 직장인은 일이 잘못되면 엄청 야단맞으나, 관살격이면 우리가 일을 잘 못 만들었나보구나 한다. 관살격의 관인상생은 조직을 지키는 일이고, 인성격의 관인상생은 조직을 크게 부강시키는 역할이다.
인성격과 식상격은 잘해도 욕먹고 잘못해도 욕을 먹는다. 식상격이 절대자가 되면 국세청에서 찾아오고, 인성격이 절대자가 되면 칼집을 맞는다. 관인상생에서 관성이 비겁을 제하거나 인성이 식상을 제할 때 시기질투가 시작된다.
강의자 : 창광 김성태
작성자 : 연강 김경희
출 처 : 더큼학당(www.ck-acade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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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히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