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치유
한국호스피스선교교회
염안섭목사님 말씀: “하나님의 절대주권”
일제강정기 지나 북한의 김일성은 소련으로 도움으로 정권을 잡고 소련 법을 기초로 법을 만들었고 법을 지켰다.
1970년도 지나가면서 김일성의 말이 법보다 위로 올라가 법이 필요가 없어졌다.
우리도 그 위치에 있으면 그렇게 될 수 있다. 에덴동산에서 다 주었는데도 선악과를 따먹는 것이 인간이었다.
김일성이 법위로 올라가 왕이 되었고, 김일성은 자신을 우상화 시켜 신이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북한의 대다수의 주민들이 따라갔다. 이유는 우상화로 갈 수 있었던 것이 배급제였다.
배급을 줄때마다 위대한 수령 동지 김일성이 베풀어 주었다고 세뇌를 시켰다. 북한 주민들은 세월이 지나갈 수 록 김일성 우상화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의식주의를 해결해주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믿는 것이다.
돈이 우상이 되어 돈이 해결해준다고 생각하면 돈신을 믿는 것이다.
돈이 있어야 의식주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봐야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의 신은 누구일까요?
돈을 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1960년대는 국민소득이 캄보디아와 비슷한 10만원 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20배가 된 것은 하나님이 축복해서 우리나라를 축복해서 잘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밖에 없는데 돈신을 섬기고 있다.
북한은 신기할 정도로 농업생산량이 매년 5% 씩 떨어지고 있다.
김일성은 집권 초기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도 않되 북한은 자급자돈이 된다고 생각해 배급제를 택했다. 그런데 세월이 갈수록 수확량이 매년 5%씩 떨어져 고민에 빠져 과학자들에 연구를 시켰더니 비료가 없어서 그렇다했다.
북한은 산속에 오랜 세월 섞은 낙엽 부식토를 주민들에게 할당량을 주고 북한 전 농토에 깔았는데도 그해 또 5% 생산량이 떨어졌다.
바로 왕이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았듯이 완고함이 있었던 것처럼 김일성은 또다시 농토 땅속 1미터를 파 뒤집어 업도록 할당을 주어 북한 농토를 다 뒤집엎었다. 그렇게 했는데도 그해 또 5% 수확량이 감소했다.
94년~95년도 북한은 남한에 비료를 요청해서 김대중 대통령은 인도주의로 엄청 비료를 보내주었다. 그런데 비료를 다 뿌려 놓았는데 대홍수에 다쓸어갔다. 인간의 방법으로 해결하면 안 된다.
북한은 고난의 대행군시기로 정하고 배급제가 끊겨 300만 명이 굶어 죽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 무릎을 끊지 않는다.
하나님이 통치하는 전능의 손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은 믿지 않는 북한에도 역사하고 계신다.
본문내용에 기드온이 300명으로 수십만 명과 전쟁을 준비해야하는데 불안하고 고민하고 있는 기드온에게 하나님은 “부하를 대려가 미디안 군대 막사로 들어가 보라고 해 부하하나와 함께 적군 있는 진지로 수십만 막사중 발길 닫는 곳으로 가보았는데 막사 안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한 미디안 군인이 전날 밤 꿈을 꾸었는데 보리떡 한 덩어리가 막사에 떨어져 막사가 폭삭 주져 않는다고 말하니 자 한 군인이 해몽을 주었다. “기드온군대가 우릴 공격해 우리가 싹다 망한다” 고 말했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역사하신다.
이스라엘사람들은 보리떡은 말에게 먹이고 밀떡을 먹는다. 보리떡은 아무런 쓸데없고 능력이 없는 기드온을 써 미디안을 물리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이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을 믿어야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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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말씀> 사사기 7:9-14
9 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
During that night the LORD said to Gideon, "Get up, go down against the camp, because I am going to give it into your hands.
10 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네 부하 부라와 함께 그 진영으로 내려가서
If you are afraid to attack, go down to the camp with your servant Purah
11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 그 후에 네 손이 강하여져서 그 진영으로 내려가리라 하시니 기드온이 이에 그의 부하 부라와 함께 군대가 있는 진영 근처로 내려간즉
and listen to what they are saying. Afterward, you will be encouraged to attack the camp." So he and Purah his servant went down to the outposts of the camp.
12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의 모래가 많음 같은지라
The Midianites, the Amalekites and all the other eastern peoples had settled in the valley, thick as locusts. Their camels could no more be counted than the sand on the seashore.
13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더라
Gideon arrived just as a man was telling a friend his dream. "I had a dream," he was saying. "A round loaf of barley bread came tumbling into the Midianite camp. It struck the tent with such force that the tent overturned and collapsed."
14 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더라
His friend responded, "This can be nothing other than the sword of Gideon son of Joash, the Israelite. God has given the Midianites and the whole camp into his hands."
일사각오 주기철오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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