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라는 직업적 특성이 눈에 띄는데요. 직업적 특성이 직업 정의 이외에는 딱히 그녀의 다른 조건과 환경과 연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라면 어디에서 일한다는 것인지, 어떤 형태로 일을 한다는 것인지, ㅇ너제 퇴근하고 출근을 하는지 등등 근무지나 근무 조건이 엄청 다양한데, 그것이 정의되지 않기 때문에 직업에 의해 제품 기획자, 마케터가 더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지방에 살고 있다는데, 지방 어디인지? 캐릭터를 정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학습 자료를 보고 다시 복습을 해보기 바랍니다. 지금은 정보의 레벨이 막연해서, 이것으로 제품 사이드에서 의지할 것이 많지 않습니다. 장거리 이동, 대기 시간이 길다. 는 수원 거주라는 정보만 추가되어도 계산이 나옵니다.
또 1년간 자녀가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면 어디에서, 어떤 주기로, 얼마의 비용으로 다니고 있는지도 계산이 되겠죠. 자녀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을 보유 역량으로 본다면, 김정은님이 감당할 수 있는, 보유하고 있는 경제적, 직업적 능력으로 설명되어야 합니다.
치료비가 많고, 가구 소득은 줄고 있다고 기술했는데요. 치료비가 얼마이고, 전체 가구 소득은 얼마일까요? 치료 기관마다 달라도, 1년을 꾸준히 치료 받았다면 모를 리가 없죠.
일과의 특성과 습관으로 보자면, 아이의 재활 치료를 정기적으로 받는 보호자는 제가 아는 바로, 한 기관/ 한 병원 당 치료 횟수와 주기가 제한되어 있어서 한 곳에서 꾸준히 받는 것이 아니라, 횟수와 주기에 맞추어 기관/ 병원을 바꿔가며 예약을 하는 것이 루틴이 되던데요. 캐릭터 리서치가 막연한 것은 이런 문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리서치가 생략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김정은님의 problem은 "집에서도 충분히 반복하고 지속할 수 있는 재활 훈련을 아이에게 공급하는 것" 입니다.
이때 fear는 그러한 문제 해결을 방해하는 김정은님의 내면적 장애물을 말합니다. 골든 타임을 놓칠지 모른다는 불안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장애가 되는 심리적 기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관이 아니라, 집에서 하는 훈련으로 "과연 우리 아이가 기관/ 병원에서 전문가와 딱 붙어서 하는 재활보다 더 나은 재활 치료를 효과를 낼 수 있을까" 와 같은 것이 fear일 수는 있겠죠.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지, 너무 과하거나 모자라지 않는지, 통증이 생겨도 계속해도 되는지, 이 정도면 실제로 회복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지”를 바로바로 확인해 줄 전문가 피드백이 필요한 건 아닐까? 부상에 대한 두려움, 혼자 수행할 자신감 부족, 전문적 지도·피드백의 부재, 고립감에 대한 fear는 없을까요? 그래서 값도 싸고 시간도 덜 들지만, 병원을 찾아 다니는 건 아닐까요?
핵심 캐릭터 내면의 불안을 해소하는 것은 잼잼에게도 중요한 과업이 될 것 입니다. 또 그래야만 고객의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서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겠죠.
첫댓글 외상 사고로 자녀의 재활 치료가 필요한 김정은님을 핵심 캐릭터로 선택했습니다.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적 특성이 눈에 띄는데요. 직업적 특성이 직업 정의 이외에는 딱히 그녀의 다른 조건과 환경과 연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라면 어디에서 일한다는 것인지, 어떤 형태로 일을 한다는 것인지, ㅇ너제 퇴근하고 출근을 하는지 등등 근무지나 근무 조건이 엄청 다양한데, 그것이 정의되지 않기 때문에 직업에 의해 제품 기획자, 마케터가 더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지방에 살고 있다는데, 지방 어디인지? 캐릭터를 정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학습 자료를 보고 다시 복습을 해보기 바랍니다. 지금은 정보의 레벨이 막연해서, 이것으로 제품 사이드에서 의지할 것이 많지 않습니다. 장거리 이동, 대기 시간이 길다. 는
수원 거주라는 정보만 추가되어도 계산이 나옵니다.
또 1년간 자녀가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면 어디에서, 어떤 주기로, 얼마의 비용으로 다니고 있는지도 계산이 되겠죠. 자녀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을 보유 역량으로 본다면, 김정은님이 감당할 수 있는, 보유하고 있는 경제적, 직업적 능력으로 설명되어야 합니다.
치료비가 많고, 가구 소득은 줄고 있다고 기술했는데요.
치료비가 얼마이고, 전체 가구 소득은 얼마일까요? 치료 기관마다 달라도, 1년을 꾸준히 치료 받았다면 모를 리가 없죠.
일과의 특성과 습관으로 보자면, 아이의 재활 치료를 정기적으로 받는 보호자는 제가 아는 바로, 한 기관/ 한 병원 당 치료 횟수와 주기가 제한되어 있어서 한 곳에서 꾸준히 받는 것이 아니라, 횟수와 주기에 맞추어 기관/ 병원을 바꿔가며 예약을 하는 것이 루틴이 되던데요. 캐릭터 리서치가 막연한 것은 이런 문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리서치가 생략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김정은님의 problem은 "집에서도 충분히 반복하고 지속할 수 있는 재활 훈련을 아이에게 공급하는 것" 입니다.
이때 fear는 그러한 문제 해결을 방해하는 김정은님의 내면적 장애물을 말합니다.
골든 타임을 놓칠지 모른다는 불안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장애가 되는 심리적 기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관이 아니라, 집에서 하는 훈련으로 "과연 우리 아이가 기관/ 병원에서 전문가와 딱 붙어서 하는 재활보다 더 나은 재활 치료를 효과를 낼 수 있을까" 와 같은 것이 fear일 수는 있겠죠.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지, 너무 과하거나 모자라지 않는지, 통증이 생겨도 계속해도 되는지, 이 정도면 실제로 회복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지”를 바로바로 확인해 줄 전문가 피드백이 필요한 건 아닐까? 부상에 대한 두려움, 혼자 수행할 자신감 부족, 전문적 지도·피드백의 부재, 고립감에 대한 fear는 없을까요? 그래서 값도 싸고 시간도 덜 들지만, 병원을 찾아 다니는 건 아닐까요?
핵심 캐릭터 내면의 불안을 해소하는 것은 잼잼에게도 중요한 과업이 될 것 입니다. 또 그래야만 고객의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서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