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2009.5.1,금요일)
[금주 새벽기도회]
* 1 부 : 송금용 목사님 / 우태욱 목사님
* 2 부 : 최윤종 목사님 / 김성구 목사님
[설교] 우태욱 목사님 [시간] 1부 오전 5시
시편 76장 1절-12절 (개역개정)
1 하나님은 유다에 알려지셨으며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에 알려지셨도다
2 그의 장막은 살렘에 있음이여 그의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3 거기에서 그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없이하셨도다 (셀라)
4 주는 약탈한 산에서 영화로우시며 존귀하시도다
5 마음이 강한 자도 가진 것을 빼앗기고 잠에 빠질 것이며 장사들도 모두 그들에게 도움을 줄 손을 만날 수 없도다
6 야곱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꾸짖으시매 병거와 말이 다 깊이 잠들었나이다
7 주께서는 경외 받을 이시니 주께서 한 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8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9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심판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 (셀라)
10 진실로 사람의 노여움은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여움은 주께서 금하시리이다
11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도 마땅히 경외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지로다
12 그가 고관들의 기를 꺾으시리니 그는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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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과 평강의 은혜와 축복이 많으신 하나님
그 은혜와 축복에 감사드리며
찬송과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연휴의 첫날입니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연휴내내 하나님 날개 아래 희락한 가정이 되게 하소서.
말씀 가운데 경건하고 신실하게 하옵소서.
연휴를 핑계로 성전을 멀리하지않게 주님의 장중에 붙들어 주시고
부지중에 죄를 범하여 허물이 많더라도 진노하지마시옵고
용서하옵기를 원하나이다.
한걸음 한걸음 주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삶의 여정에 신실하고
진실하게 하소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님만을 사랑하고
갈망하게 하소서.
어느 곳에서나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항상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소서.
온 하루를 주님께 의탁하오니
일마다 실족하지 않고 강건하게 하소서.
지극히 높은 곳에서 만유를 주재하시는 권능과 존귀의 하나님.
홀로 영광받으시기를 원하오며,
살아계서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구원과 부활이 되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드리오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늘 보고 들어도 주옥같은 생명의 말씀이 은혜로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