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분단을 통일로 만드는 길"
평화통일신문이 자문단 <평화통일영웅>이 되어드립니다
당신의 인맥이 자문단이 되어 "더이상 전쟁은 없다"는 동족을 향한 전쟁종식의 평화통일신문을 선물하면서
통일인사를 하면 우리의 소원 통일이 활화산으로 그리고 들불이 됩니다
조동화 시인은 <나 하나 꽃이 되어>에서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마라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마라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 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고
이제 때가 왔습니다.
"대한민국은 망했다"는 성조기를 들고 할렐루야를 외치는 태극기부대에서 통일을 봅니다.
평화통일영웅 –
ㆍ민족대단결 평화통일자문단(자문단)ㆍ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
십자가의 서학세상을 궁을기의 동학세상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평화통일신문을 만듭니다!
우리는 다음 행동강령을 선포합니다.
하나 우리는 지인들에게 ‘통일은 곧 된다.’는 <통일 인사>로 하면서 종전선언의 평화통일신문을 선물한다.
하나 우리는 진보-·보수언론을 함께 시청하여 ‘서로의 다름’을 인정(和而不同)하며 우리가 된다.
하나 우리는 들숨으로“평화”하고, 날숨으로 “통일”하며 조국은 하나임을 상상한다.
하나 우리는 광화문의 태극기와 촛불에 평화통일신문을 선물하면서 어설픈 남의 것 벗어버리고 고운 우리 것 사랑의
자문단이 된다.
하나 우리는 동학과 서학 종교에 함께 참여하여 ‘동도서기(東道西器)’를 지향하면서 동학-천도교에 참여한다.
하나 "이 두메는 날라와 더불어 꽃이 되자 하네 꽃이 피어 눈물로 고여 발등에서 갈라진 녹두꽃이 되자 하네 /
이 산골은 날라와 더불어 새가 되자 하네 새가 아랫녘 웃녘에서 울어 예는 파랑새가 되자 하네/
이 들판은 날라와 더불어 불이 되자 하네 불이 타는 들녘 어둠을 사르는 들불이 되자 하네/
되자 하네 되고자 하네 다시 한번 이 고을은 반란이 되자 하네 반란이 청송녹죽 가슴에 꽂히는 죽창이 되자 하네"
의 척양척왜의 죽창가로 우리를 성찰한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일본에 맞선 의병과 민초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의 노래이다.
(daum의 검책창에서 ‘평화통일신문’(http://cafe.daum.net/tongilnews)
● 민족대단결평화통일자문단(자문단) 발기공동위원장 /(조율 중)
김수남/민족화합운동연합 상임의장
박대명/프레스아리랑
민병수/자주일보 대표
설용수(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 이사장)
손윤(통일학당 학장/ 의백학교 교장)
이건봉(현정회 이사장)
이재봉/남이랑북이랑 대표, 원광대학교 평화학 교수
000 - 고순계/평화통일신문 편집인 -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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