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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력(Leadership)
1996년 5월13일(PDTS) 홍 성건 목사
◇ 지도자란 ?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다. 위치는 가지고 있어도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위치는 없으나,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있다. (명목상의 지도자와 실질적인 지도자) 상황을 바꿀수 있는 사람. 예수님은 그 분의 지도력으로 개인의 삶뿐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바꾸셨다. 예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지도자로 부르셨다.
지도자가 발휘하는 능력 = Leadership 과 경영Management는 동일하지 않다.) 지도력은 하나님으로부터 각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다. 각 사람은 그 지도력을 계발시켜 나아가야 할 필요가 있다. 경영능력은 기술이다. 이것은 오직 배움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이것이 두가지의 차이점이다. 어떻게 계발시킬 것인가는 연습을 통해서 가능하다. 경영기술은 그 과정에 참여함으로 배워나갈 수 있다.
Leadership Management
↓ ↓
주어진 것 기술
↓ ↓
development learned 계획, 조직, 적재적소에 배치, 팀을 이끌어 가는 것, ↓ ↓ (leading)다스림을 통한 조정(control)
연습(prectice) 과정(process)
모든 사람들에게 일정한 지도력들이 주어진다. 이것은 소명을 받아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 사명을 감당하려는 충성심을 통해서 계발된다.
<적어도 지도력은 세 가지 큰 영역을 이루며 나아간다.>
* 계획(planning) ; task ; 비저너리-미래에 관한 것,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과 그것을 실제화시켜 이루어 나가는 것. 다른 사람이 보기에 그 사람은 꿈꾸는 사람같이 보인다. 이 사람이 없으면, 방향성을 상실해 보이고 낙심하고 좌절하게 된다.
* 조직(administration); 실제로 보이는 라인에서 그 일을 조직화시켜 나가는 것
* 사람(people)=pastrol; 그 조직화된 비젼을 이루도록 사람들이 일 가운데 나아갈 때 일어나는 사람의 갈등, 고충, 필요들을 돌보는 일이 필요하다.
성령께서 이끌어 가시는 조직에는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들, 각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즉 비젼을 제시하는 사람과 그 비젼을 이루어 나가는 사람들을 잘 돌볼 수 있는 사람 ― 이 두 영역의 사람들의 보는 관점이, 목표가 다를 수가 있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의 관점을 명백히 말하며 상대를 통해 자신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공통점이 되지 못하는 부분은 비져너리에 있어 아직 이루지 못한, 이루어 나가야 할 부분이다. 비져너리는 산 꼭대기에 있는 사람이며, 멀리 바라보는 사람이다. 서로 다른 직임에 있는 지도자끼리, 한 팀을 이루어 일하는 것이 성경적인 것이다. ―
☞창14:17-24 이곳에는 세 종류의 대표적인 인물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의 사업, 교회의 경영에 있어 아주 중요한 것을 시사한다.
아브라함 ; 특별계시 - 하나님이 지시함을 매번 들으며 행하는 것.
멜기세덱 ; 일반계시 - 거기에 이미 현존하는 하나님의 뜻
소돔왕 ; 사단 - 일반계시와 마구 혼합하여 특별계시를 파괴하고자 하는 것으로,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고자 하고 타락시키고자 하는 것. 하나님의 뜻을 일반계시와 혼동시키려는 것. 우리는 소돔왕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잘 분별하는 일이 필요하다. 목욕물이 더럽다고 그 속에 있는 아이까지 버릴 수는 없다. 요즘에는 오히려 바뀌어서 무엇이든 다 사용하게 하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이것을 잘 분별(分別)하여 소돔왕적인 것은 제거하고 멜기세덱의 축복은 취하였다.
예)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돈에 의해 사업을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에 따라 재정을 구하는 것이다. 선교훈련을 떠나려고 할때, 우리는 무엇에 의해 결정하는가. 우리의 주머니에 있는 재정의 액수가 말하는 것을 듣는가, 아니면, 주의 뜻에 의해 움직이는가. (내가 움직이는데 결정권자가 누구인가) 상황에 의해서? 말씀에 의해서?
※ faith of
☞출18:13-27 이 말씀에서 모세와 장인을 볼때, 모세는 특별계시이며, 장인은 일반계시라고 볼 수 있다. 이곳에서 장인은 이미 주어진 상식으로 모세에게 말하고 있다. 이드로가 말하고 있기는, 이 자연계시는 정말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것인가 묻고 하나님께서 인가하시면 이 일을 감당하라고 말하고 있다.
모세는 task를 잘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모세 혼자 이 일을 다 하려고 할 때, 하나님은 일발계시를 통해
1. :19 모세가 해야 할 일을 말하고 있다. 즉, 백성을 위해 소송을 베풀며, 즉 백성과 하나님 사이에 중재자로 들어 가는 것, 즉 중보기도자의 일인 것이다.
2. :20 가르치는 것이다. 진리(율례와 법도를)를 teaching
3. :20 보이는 것, 즉 modeling, 길을 보여주는 것, 앞서 가면서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것은 두가지 영역의 가르침인데, 먼저 진리를 보여 주는 것과 먼저 가면서 길을 보여 주는 것이다.
4. :21 사람을 세워서 일을 나눠서 하는 것. multipling(倍價)
지도자의 첫번째 영역은, 가르치는 것도 설교하는 것도 아닌, 온 성도를 위해서 매일 기도로 나아가는 것, 기도로 심방하는 것이다. 두번째가 말씀을 잘 가르치는 일이며, 세번째가 그 진리를 모델로서 보여주는 것이다. 네번째가 동역자들을 세우는 것이다. 그래서 그 일들을 감당하도록 하는 것이다.
◉동역자들을 세우는 원칙 ; 재덕(才德;실력과 성품)이 겸전한 자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 진실무망한 자,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
◉조직에는 여러가지 형태가 있을 수 있으나, YWAM의 경우는 매트릭스 조직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조직의 구성원이 2-300명을 넘어설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소돔왕적인 요소에서는 가치를 조직(組織)에 둔다.
1. value ; 동등하다
2. position ; 동등하다. 다만 기능이 다를 뿐이다.
3. control ; 방법에 있어서, 세상에서는 조종하려하고, 지배하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누가 더 섬기려고 하느냐에 둔다. 권위와 힘은 섬기는 자에게만 주신다. 제일 위에 있는 사람은 그 아래 있는 사람을 더 섬기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조직은 역 피라미드의 모양을 하고 있다. 지도자일수록 더 많이 섬기는 자들인 것이다. 일의 역사는 멤버들이, 그 일을 잘 이루도록 도와주는 일은 지도자들이 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안에서 움직여 나가는 아주 대표적인 그림은 앞의 사람을 향하여 주먹을 쥐는, 그래서 조종하는 것을 나타내는가 하면, 손을 펴서 위로 향하는, 그래서 다른 사람을 섬기므로 자유케 하는 일들을 하는 지도력이 있다. 나의 섬김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점점 더 자유해 지고 있는가.
leadership style 리더쉽 스타일의 몇 가지 (4가지)
1. 지시형 ; 구체적으로 할 일을 하나하나 지시하고 보고하게 하는 형식 -directe , 아주 자세하 게 일일이 지시하고 그대로 이루어졌는지 체크한다.
2. 코치형 ; 다른 사람들에게 할 일을 지시하며, 그 일을 위임하지만, 가까이서 관찰하며 수시 로 도와준다.
3. 후원형 ;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주고 나중에 평가하며, 다만,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준다.
4. 위임형 ; 처음부터 결정을 혼자 다 하고 처리도 혼자한다. 보고 역시 자유롭게 하도록 한다.
후원
3 2
4 1
지시
1. 일에 대한 헌신도, 자신감도 부족하다. 이런 경우, 리더가 계속 도와 주고 돌봐 준다. 결정 도 책임도 리더가 한다.
2. 약간의 자신감은 있으나, 헌신도는 높다. 이런 경우 모든 존비는 리더가 하되 수시로 관찰하 고
3. 자신감은 높으나, 헌신도는 일정하지 않다. 준비는 리더가, 결정은 함께, 책임은 분담
4. 자신감도 헌신도도 높다. 최종 결정은 리더가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으며, 완전히 맡기 는 것이다.
지도력을 행사할 때, 상대의 일에 대해서 뿐 아니라, 성품의 부분까지도 도와 주려고 할 때.
사람 2(1,9)
10 5(9,9)
9
8
7
6
5 4(5,5)
4
3
2 3(1,1)
1 1(9,1)
일
0 1 2 3 4 5 6 7 8 9 10
1. 권위주의적 스타일의 사람 일에 대해서는 관심이 있으나, (9정도의) 그 사람 개인에게 대해서는 1정도의 관심 밖에는 없는 경우. 일에 집중되어 있다.
2. 일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으나, 사람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는 사람. - 목자적 지도자. 사 람에게 신경을 쓰고 돌아보는 일에만 관심이 있다.
3. 일에 대해서도 사람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다.
4. 일에 대해서나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동등하다.
5. 팀으로 일하는 사람 (9,9)
먼저 일하기 전에 기대를 하고, 토론을 하며,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한다. 이런 경우 어떤 결정이든지 함께 결정하지 않으면, 혼자 결정하지 않는다. 이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한 어려움이 있다. 예수님이 행하셨던 지도력이며, Servant leadership이다. 하나님은 우리로 땅을 정복하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지도력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의 관건이다. 먼저 땅을 기경하는 일, 산성화된 땅, 돌과 가시가 많은 딱딱한 땅을 일구고 경작하는 인내와 눈물, 수고의 과정이 필요하다. 이럴때, 한사람이 백을 쫒고, 두 사람이 만을 쫒는 역사가 일어난다.
애플컴퓨터는 다른 컴퓨터가 개발하지 못한 독특한 밥법을 개발했으나, 호환성이 없는 것이었기 때문에, 결국 사람들로 부터 호응을 받지 못하였다.(기존의 paradigm, 혹은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한 지나친 자만심으로 시대의 요구를 짐작하지 못한채 몰락한) 이와 같이 오늘날 하나님께서 행하시기를 원하시는 이 시대의 새 일을 함에 있어 새로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지도력에 자신을 드려야 하는 21세기의 지도력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기존의 paradigm을 버리고 새로운 paradigm으로 전환하는 것, 새 술은 새 부대에. (공룡과 개구리의 예화.- 너무 거대해서 순발력이 둔한 공룡의 몰락과 너무 변환에 민감해 자신이 죽어 가는 지도 모르는채 몰락해 가는 개구리.)
☞고전12:4-7 아주 중요하게 말하는 3영역
여러가지 은사라고 말하는 영역은 카리스마톤이라는 복수를 사용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근거로 해서 그 몸된 교회에 섬김을 위해 주신 것. :4, 이것은 사람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기 시작할 때 주어지는 기능이다. 우주적인 그리스도의 교회에 지체로 주어진 것.이제 그 사람은 하나님의 교회에 무엇인가를 할 수 있도록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진 것이다. :5, :6
여러가지 직임이라는 말의 원어는 디아카니온, 디콘(섬긴다, 집사) 은 기능적인 사역, 직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 두셨다. :5, 하나님의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의 뜻을 이루고, 모든 믿는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그 일을 수행하게 하기 위해 몇 사람에게 주신 기능으로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기에게 주어진 은사로 자기에게 주어진 책임을 감당해 나가는 사람들
여러가지 역사는 에너르게마(에너지, 힘, 능력)로, 각 사람에게 주어진 초자연적인 은사로 작은 의미의 은사인 것이다.
4절 5절 6절
여러가지 은사(H.S.) 여러가지 직임(J.X.) 여러가지 역사(하나님)
동기적 은사 사역적 직임 협의의 은사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기본 교회의 여러 일을 효과적 초자연적인 역사
적으로 주신 것으로 교회를 으로 섬기도록
섬겨 나갈때 나타난다.
롬12:6-8(7가지) 고전12:28, 엡4:11-12 고전12:7-11(9가지)
:5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다.
예언, 섬기는 일, 가르치는
일, 권위, 구제, 다스림, 긍휼
어떤 잘못된 것을 보거나 들었을때, 진리대로 그것을 행하려고 하므로 다른 사람들을 찌르는 경향이 있다.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옳고 틀린 것, 두 가지에만 관심이 있다.
권위하는 은사를 가진 자 ; 다른 사람의 잘못된 것을 책망하기 보다는 격려하고 더 잘하도록 도와 준다. 가르치는 은사를 가진 자 ; 모든 일이 다 되어가는 것을 보고 난 후,-증명되어진 후- 말한다.
예) 누가 식사 후, 디저트를 나르다 바닥에 떨어뜨렸을때, 어떤 동기적 은사를 가졌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예언 - 왜, 섬기는 - 도와 줌, 가르침- 한 쪽으로기울었으니까
다스리는 자 - , 권위자 -
병문안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라. 여기 내 편지 가져왔다. 네 대신 --것을 했다. 네 아픈 곳을 잘 살펴 봤는데,
교회 부흥을 위해 모임 설교가 제일 중요, 특히 죄의 회개 촉구, 섬-교회 성도들을 섬기기 위해 구체적으로 도와, 가- 성경공부 말씀 적용을 위해 다- 조직의 효과적 운영, 긍-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위해
<고전12:7-11>
성령의 9가지 은사는 성령이 우리 안에서 파워를 발하시면서 나타낸다.
* 지혜 말씀의 은사 ; 하나님의 특별한 일을 하게 할 수 있도록
* 지식 말씀의 은사 ; 상담을 할 때, 대화를 하는 것은 보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나, 지혜를 구할때, 성령께서는 그 뿌리가 무엇인지를 보여 주시기 시작하고 그것에 의해 근본적인 문제를 건드리게 하시는 것이다.
* 믿음의 은사 ;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가운데에 그 일을 가능하게 하는 은사. 특히 개척해 나가는 일을 맡은 선교단체에 이 은사가 많이 나타난다.
* 병고치는 은사 ;
* 능력행함
* 영들 분별의 은사 ; 참으로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것(참 교훈인지, 거짓 교훈인지, 세상적인 것, 육신적인 것)인지 아닌지를 말하는 것이다. 교회가 진리 위에만 서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데 쓰이는 은사.
* 각종 방언을 말하는 은사 ; 습득해서 얻어지는 언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것이며, 이 세상에서 사용되는 언어중의 하나일 경우가 많다. (약6,300정도의 언어, 인도에 언어가 약3,000개)
-방언과 방언 통역;예언-
성령 세례는 중생의 역사다라고 배워 왔던 종래의 신학교의 가르침(벌곺을 중심으로한 교리)에서 성령세례의 결과로서 따라오는 것이다라고 현재는 결론내려지고 있다. 방언기도는 (고전12:28)에서 말하는 것과 막16: 의 원어의 뜻. 믿는 자에게 나타나는 표적을 의미하는 것(믿는자라는 sign이다라고 말씀) 행2:, 오순절 다 말함, 8: 빌립을 통해 사마리아에 많은 기적이 일어나면서 베드로 파송하여 성령께서 임하시도록 할 때, 성령을 받았다고 말하며 시몬이라는 마술사가 보고 something happen to see 돈으로 구함아나니아의 일(사울과 관계된) :9, 10, 19,
<사역적 직임으로 말씀하고 있는 것>
고전12:28, 엡4:11,12 이 직임을 행사하기 위한 동기로 이 은사들을 통하여 일하게 하신다. 직임이 없는 사람에게도 이 은사가 드러나게 된다. 리더쉽 팀에게 주어지는 은사로 교회에 주어졌고 직임을 통해서 나타난다. 디아카톤διακατον 고전14:26의 방언은 공중으로 예배드릴 때 나타나는 것으로 방언+통역=예언인 것이다. 만약 통역이 따라오지 않을때는 중지해야 한다.
:19은 교회에서 공중예배시에 나타나는 방언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예언의 특징은 14:3(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
:4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운다. 德; 호이코도니아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것, 건축하다. 든든히 서 가다. 방언이 많은 공격을 받는 것은 방언을 하면 할 수록 하는 사람 자신이 든든히 서 가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원수의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이다.
막16:17- 방언기도를 통하여 환경을 정복하고 내적인 확신을 굳건히 해 나가게 된다.
영들 분별함 ; 역시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가르침이 주께로 부터 온 것인지 아닌지를 분별하는 것이다.
은사장 ; 고전12:, 13:, 14: (big bugger) 12장과 14장 사이에 13장, 주님은 이 모든 것이 하나로 움직이기를 원하신다. 그 중에 가장 맛을 발하는 것이 13장인 것이다.
사도행전적 방언 8, 9, 10장에 나오는 방언은 2장의 방언과 동일하다고 말하지 않다. 고린도 전서의 방언도 그러하다.
초대교회때의 믿는 자의 개념은 무엇인가.
믿는 자는 막16:16, 초대교회의 믿는 자의 삶의 개념은 증인으로서의 삶으로 자신을 드린 자를 의미로 나타나진다. 즉 거듭난 차원을 넘어서서 주님을 위한 증인의 삶을 사는 자이며 이들은 성령의 능력을 구하며,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사역의 확장이 있게 된다. (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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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시도록 하시는 일을 하기 원한다. 그래서 먼저 성령의 인격(人格)에 대해서 아는 일이 필요하다.
1. 성령은 인격이시다.
성령은 물질도, 어떤 능력도 아닌 인격이신 것이다. 즉 지식과 감정과 의지가 있으신 분이신 것이다. 그래서 성령을 받으라는 의미를 해석하면, 성령께 우리의 삶을 드리고 그 분이 우리를 다스리시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을 받으면, 성령께서 어떻게 나를 사로잡고 다스리스도록 나를 맡길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 분이 나를 통해서 역사하시고 일하시도록 하는 갈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를 통해서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사람들의 시선이 나를 향하게 될 때에도 더욱 겸손해 지고 오직 그 역사의 주체가 성령이신 것을 더욱 드러내려고 하게 되는 것이다. 은사가 다른 사람보다 많다고 해서 자만할 것이 없는 것이다. 나에게 있어 예수 그리스도를 빼면 남는 것이 없는 사람. 나-예수 그리스도=0 (나≠예수)성령이 인격이신 것을 아는 사람은 성령께 순복되어 살기 시작하고 성령께서 아무 것도 아닌 나같은 사람을 소유해서 일하실 수 있도록 나를 어떻게 드릴까를 생각하는 것이다. 성령이 인격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가 오시면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성령께서도 우리가 사랑하며 경배하고 찬양해야 할 하나님이신 것이며, 일상의 삶 가운데 그 분께 예배하고 그 분이 행하시는 많은 것, 특히 보혜사로서의 성령하나님-내 곁에서 나를 위해서 돕도록 부르심을 받으신 분, 나를 가르치시고 위로하시고 책망하시는 분-그래서 우리 가운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시는 분이신 것이다.
① 예수님이 우리의 보혜사이시며, 우리 가운데 항상 거하셔서 우리를 돕는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 주셨는데, 바로 그 분이 성령이신 것이다. ②가르치시는,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분, 교사, Divine teacher로 부터의 가르침이 있을때만이 우리에게 성경은 열린 책이 될 것이다. 고전2: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신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에 대해 말씀하실 때 그것은 눈으로 볼수도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도 못한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③중보자로서 하늘에 계신 예수님뿐 아니라, 교회 안에 계신 성령님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 토레이 목사는 모든 중보기도자보다도 더 놀라운 나를 위한 중보기도자, 가장 위대한 중보기도자에 대하여 말할때, 예수님과 성령님에 대해 말하고 있다. ④말씀하시는 분으로서의 성령. 행13: 안디옥 교회에 말씀하신 성령. 성령께 귀기우려 사는 사람은 힘있는 사람이다. 많은 시간을 주님 앞에 머무르며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는 삶은 가장 강한 삶이다. ⑤성령은 또한 사람을 불러서 직분을 맡기신다. 교회는 사람들에 의해 세워진 단체가 아니다. 교회란 성령 하나님께서 그의 숨결로 그의 생명으로 부어서 살아 숨쉬게 하신 조직이다. 교회는 어느 목사, 어느 장로, 어느 사람의 교회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사람이든지 직분을 맡겨 시킬 때, 그것을 행하시는 분은 성령이신 것이다. 매년 일군을 세워나갈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오직 성령께서 만이 우리 교회의 결정권자가 되시는 것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고 결정하시고, 그리고 우리는 참여하여 그 일에 함께 하는 것이다. (성령과 우리는 ---) ⑥직분을 맡기실 뿐 아니라 그 직분을 능히 감당하도록 능력을 부어주시는 분이시다. 다만 그가 충성된 사람이기만 하면 주님은 그에게 권능을 주셔서 그 직분을 감당하게 하시는 것이다.
2. 성령의 세례는 왜 받는가.
부활, 승천하시기 전에 주님이 하신 행1:4,5 말씀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신 것을 볼 수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는 것은 주님 앞에 나의 온 삶을 헌신하여 주님의 증인된 삶을 살기로 결정한 사람에게 그 일을 감당할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앤드류 머레이의 ‘보급품을 기다리며...’ 우리는 모든 훈련을 다 받았다고 할지라도 주님으로 부터 말미암는 자원을 공급받아야 하는 것이다. 이제는 성령의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기대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두나미스라고 하는 말은 원자폭탄과 같은 강력한 힘을 의미하며, 마귀의 문이 깨뜨려 지며, 모든 매인 영혼들이 자유케 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원래 성령 세례는 공생애를 살기 시작할 때 주어지는 세례이다.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 시작하는 삶 가운데 역사하는 세례이다. 술취하지 말라,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말씀하실때, 받으라는 것은 현재시제, 그래서 계속적으로 충만함을 받아야 하는 삶을 의미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충만한 자의 삶은 물을 충만하게 먹어 들기만하면 물이 뚝뚝떨어지는 스폰지와 같은 자의 삶인 것이다.
겔47: 尺은 약50센티로 일천척은 약500미터를 의미한다. 무릎은 기도하는 삶, 깊이 있는 기도생활로 들어가는 신앙의 삶, 허리가지 오는 삶은 성품을 의미하며 겸손한 삶, 낮추는 삶을 의미할 뿐 아니라, 허리는 힘을 의미하여 새로운 차원의 봉사를 하기 시작함을 의미한다. 헤엄을 칠만한 창일한 물은 성령에 100% 의지하여 충만한 단계를 의미한다. 이것은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 불 수 있는데, 물이 깊어지면 깊어질 수록 나의 힘은 반감되어져 가는 것이다. 자기의 힘과 지혜, 지식을 다 버리고 오직 성령께 맡기는 삶을 살기시작하는 것이다. 도 하나의 특징은 물이 깊어질 수록 내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오직 성령만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 안에 갇혀 버린 모습인 것이다. 계시록에 천사가 낫을 치기 시작하는데, 머리를 든자는 침을 당하는 것이다. 오직 고개를 숙인 자만이 잘림을 면하는 것이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종들 가운데 많은 무리들이 부도덕과 교만에 잡히게 될 것을 말하는 많은 경건한 자들의 예언이 있음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된다. 삶 속에서 겸손함과 열매가 드러나는 삶들이 있어야 한다. 베드로와 요한의 마지막의 삶이 바로 매일 성령 앞에 자신을 복종하고 드려 완전히 순복되고 충만한 삶을 살았던 것이다.
☞ 요일5:14,15 성령세례를 받고, 또 더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거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것이다 주의 뜻대로 구하면 들으시는 것과 주께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안다.
3. 지도력 개발
4. 영적, 정신적
5. 팀에 대한 비젼을 먼저 받고, 팀에 나누고 그것을 구체화 시켜 나가며 이루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일이 아니라 그들의 일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6. 효과적이고 성공적으로 사역을 수행해 나가도록 한다. 나를 위해 그들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내가 존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사람에게는 몇 가지의 필요가 있다. (5가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필요
1. 의식주의 필요 ;
2. 소유(재정, 지적, 물질적)
3. 소속감 (sociality)
4. 자신감 (identity)
5. 성취감
먼저 5의 성취감을 필요로 하기 전에 의식주의 필요가 만족되어야 한다. 필요는 단계적으로 중요성을 이루며 성취되어 진다. 리더는 함께 일하는 팀원에 대해 의식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소속감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격려하는 일을 통해서 이룬다. 이것이 삶의 필요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영적 성숙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또한 자신이 누구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리더는 팀원에 대해 그가 누구인지에 대해 알려 주어야 한다. 자기의 부르심이 무엇인가에 대한 성취감을 고취시켜 주어야 한다. 이 땅에 부르신 부르심과 사명을 최대한으로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먼저는 본을 보이고, , 이 다섯가지 필요들을 채워준다. 중보기도를 한다. 책임을 준다. 일정하게 자신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책임을 명확하게 해준다. 기회를 준다.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나, 쉬는 법을 가르쳐야, 기술을 가르쳐야, 정정해 주는 일을 해야
* 권위 엨수시아 우시아=삼위가 하나이다. 엨크=으로 부터 나오다. Authority 권위는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나온다. 모든 권위는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출발한다. 이렇게 될때, 자기 위의 권위를 대하는 것이나. 자신의 권위를 사용할 때도 경건함을 잃지 않을 수 있다.
* 권위의 두 가지 종류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나오는 권위 ; 이 권위의 기반은 사랑과 신뢰에 있다.
마귀로 부터 나오는 권위 ; 스스로 마귀 자신이 이 권세를 사용하려고 한다. 이것은 위협과 협박으로 행한다. 조건적이고 조종한다. 마귀의 권위는 시간적, 공간적으로 제한되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때까지, 이 지구의 공간을 넘어서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권위가 무엇으로 부터 나왔는가를 그 권위의 기반이 무엇인가를 보므로 분별할 수 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으로 부터 권위가 출발될 때, 그 권위를 사용하여 사람을 세워주고 자유케 하며 온전케 한다.
회개할 것, 사단의 공격, 나에게 가르치기를 원하시는 것, 그 일을 통해서 오히려 나를 강하게 하시기 위한 것
<주께로 부터 온 권위와 사단으로 부터 온 권위의 분별>
고후10:8 주께서 내게 주신 권위는... 그 권위는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출발한 권위이다.
목적은 세우려고 하는 것이다. (build up) ↔ distroy, release ↔ bind 나는 내가 권위를 행사하므로 말미암아 그들을 자유케 하고 믿음을 진보케 하는가, 그들을 두려움으로부터 자유케 하는가. 생명을 주는가. 사망을 주는가.
바울은 권위에 있어 사도이며, 고린도 교회에 소속되어있다. 바울은 자기의 권위가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말미암았고, 그로 부터 위임된 권위임을 알았다. 예수님은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행하시는 것은 요10:10이므로 상처받은 사람에게는 치유를, 두려움 가운데 있다면 담대함을, 결박당한 것이 있다면 자유를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 분은 내 주변에 어떤 험한 상황과 환경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나를 더 강하게 하시고 풍성하게 하시고 아름답게 하시려는 계획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권위자를 중간에 두시고 권위자를 통해서 주님의 계획을 이루기를 원하신다. 권위자는 마치 파이프와 같아서 하나님의 능력이나 사랑이 온전하게 흘러 가는 통로와 같은 자이다. 사도 바울은 바로 고린도 교회와 하나님 사이의 파이프와 같은 역할을 하였고, 그 삶에 자신을 헌신하였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안에만 있는 비밀이다.
이 권위는 자기 스스로 취한 것도, 사람에게로 부터 말미암은 것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다. 나의 권위에 도전하고 우습게 여기고 거역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주님의 문제인 것이다. 절대로 주님은 그 일을 가만히 놔 두지 않으신다. 스스로 그 일을 척결하고 해결하려고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민12:1-3 형제로서의 질서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질서와는 다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문제에 대해서 말할 때는 이미 가족관계를 떠나서 이야기 한 것이다. 모세를 비방했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비방했다는 것- 즉 권위를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이다. 이럴때마다 모세가 한 것은 하나님 앞에 엎드린 것이다. :4-10 갑자기=이에 갑자기의 의미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다루실 때에 사용하시는 성품이 바로 온유함이다. 이 온유함이 크면 클수록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서 일하실 수 있는 폭이 넓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나를 무시하고 거역하고 비방하는 사람을 반드시 주시고 그것에 대하여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보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에 갑자기 나타나셔서’ 세 사람 앞에서 말씀하시기 시작하셨다. 권위에 대해 거역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취하시는 태도는 어떠한가. 나를 대적하는 사람에 대해 온유함으로 깨뜨리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책임을 절대적으로 수행해 나가시는 것이다. ☞ 고후10: 의하면 어떤 사람의 권위이든지 그 사람의 권위는 제한된 것이다. 나는 내게 주신 책임의 권위 안에서만 그 권위를 행사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 권위의 한계를 알아야 한다.
◈ 내 위에 있는 권위자들에 대해서는 우리는 어떻게 대할 수 있겠는가.
삼상24:1-7 설령 내 위에 있는 권위자가 잘못된 권위를 행사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취할 태도는 바로 이러한 것이다. 다윗이 사울의 옷자락을 벤 것에 대해 마음이 찔렸다고 말하고 있다. 옷자락을 벤 마음의 태도와 동기에 대한 하나님의 지적이 있으셨고, 바로 그 때 마음을 주님 앞에 정결케 함이 필요하다.
26:1-12 12b에 의하면 하나님이 사울과 그 군대를 깊이 잠들게 하므로 사울에게 이르기까지 누구도 보거나 깨거나 아는자가 없었다고 했다. 우리는 이러한 기회를 :8의 기회로 주셨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는 하나님이 또 다른 하나의 훈련, 다윗을 보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보아야 한다. 다윗은 이일에 대해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9,10의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권위에 대해 취해야 할 영역이다. 자기 위에 더 이상 권위자가 없는 사람은 위험한 생각이다. 내 위에 권위자가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축복과 보호와 위로가 더 많이 있음을 의미한다. 권위는 지붕, 우산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그 아래서 보호받을 수 있다. 그 권위는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에 그 아래서 우리는 보호되고 인도받고 위로받고 격려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관계에 대한 권위의 종류>
▷ 가족 안에서의 권위 ; 예수 그리스도 → 남편 → 아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권위로 당신을 자유케 하고 풍성케 하고, 온전케 하겠습니다. 한 가정 안에서 열쇠는 항상 아내에게 많이 주셨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아내들아, 남편들을... 남편에게는 권위가 있고, 아내에게는 영향력이 있다. 옳지 못한 남편이 있을때, 자매들은 다윗과 같이 행해야 하고, 옳지못한 아내가 있을때는 바울과 같이 행해야 한다. 자녀가 부모를 거역하는 순간, 지붕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사단의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이다.
☞ 시75:6,7 높이는 일이나 낮추는 일은 사람으로 말미암지 않고 하나님으로 말미암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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