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Ukrainian-Russian steel giants eye multi-billion-dollar merger deals
일자; 2007년 9월 26일, 23:58
by Nazar Kudrevsky, Kyiv Post Staff Writer
One of Ukraine’s leading steel groups announced a multi-billion-dollar merger deal with a Russian group this week, while the country’s largest steel group was said to be holding continued negotiations with yet another Russian group on a big merger deal.
If they go through, both deals could produce two new top 10 world steel-producing companies that would be better able to compete in a global market shaken up by consolidation.
Metinvest, the steel holding controlled by Ukraine’s top billionaire, Rinat Akhmetov, revealed on Sept. 25 plans to merge with Smart-Holding, a Russian-Ukrainian steel group.
Metinvest is managed by System Capital Management (SCM), Ukraine’s biggest holding, which controls Akhmetov’s more than $15 billion in assets in energy, telecoms, banking, media and retail.
Meanwhile, sources said Ukraine’s largest steel producer, Industrial Union of Donbass (ISD), was still in merger talks with Russia’s Gazmetal, controlled by billionaire Alisher Usmanov. ISD is controlled by Ukrainian billionaires Serhiy Taruta and Vitaliy Haiduk.
The Ukrainian-Russian deals follow the 2006 merger of Mittal Steel and Arcelor, where the world’s largest and second largest steel groups consolidated into a single company.
Smart-Holding, represented by Russian national Vadim Novinsky, was created in 2006. Through affiliated companies, the group manages a range of enterprises and assets in Ukraine and abroad.
According to a statement released by SCM, plans envision that the Metinvest-Smart-Holding merger will be completed this year.
이번 주 우크라이나 선두 철강 그룹 중 하나가 러시아 그룹과의 합병에 합의를 했다고 발표했으나 아직 최대 철강 그룹은 다른 러시아 그룹과 합병에 관한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든 협상이 마무리가 된다면, 두 거래는 정리 통합(합병)으로 흔들리고 있는 국제 시장에서 10위권 내의 경쟁력있는 세계 철강 생산 업체로 거듭날 것이다.
우크라이나 최고의 백만장자 리낫 아흐메토프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메틴베스트 철강은 9월 25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철강 그룹인 스마트-홀딩에 흡수합병되기로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메틴베스트는 시스템 캐피탈 메니지먼트 (SCM)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150억 달러를 상외하는 아흐메토프의 자산-에너지, 통신업, 은행업, 매체 그리고 소매 등-을 조정하고 있다.
반면, 몇몇 정보원은 우크라이나 최대 철강 생산 기업인 돈바스 산업 연합 (ISD)이 아직 러시아 백만장자 알리셔 우스마노프의 가즈메탈과 합병문제를 놓고 논의중에 있다고 말했다. ISD는 백만장자 셰르히 타루타와 비탈리 하이둑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기업간의 협상은 2006년 세계 최대의 철강 그룹인 미탈 철강과 두번 째로 큰 알첼로의 통합에 뒤를 이은 것이다.
스마트-홀딩은 러시아 국영기업으로서 바딤 노빈스키가 주주로 2006년에 설립되었다. 기업인수를 통해 우크라이나와 해외에 위치한 사업의 영역과 자산을 관리해왔다.
SCM의 성명에 의하면, 이번 년도에 메틴베스트와 스마트-홀딩 간의 인수합병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URL; http://www.kyivpost.com/business/general/27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