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06월03일(목) 이집트베낭여행기(15일차)-카이로-가자 피라미드-사카라

[마음의 여유]

앗 쌀라무 알레이쿰(안녕하세요)

6시20분 기상하여 7시에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아침 식사를 했다

식사는 빵,차,계란등~~~

9시에 미스김,미스최와 같이 가자 피라미드를 가기로 했습니다~~~

 아스말리아 인터넷  사용료 시간당 4기니~~ 

  아스말리아 호텔 리셉션입니다

 가지 피라미드를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건물이 이집트 박물관~~~

 박물관 주위 곳곳에 인들이 군인들이 흰제복을 입고 박물관을  지키고 있습니다~~

군부가 정권을 잡고 있으니 ~~

군인들이 많이 보이고  이집트에서는 군인의 직업이 좋은  듯~~

 누구의 동상인지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가자 피라미드 가는 에어콘 버스를 탔다~~(인당2기니)

 버스를 타고 가자 피라미드 가는 길에~~

 우리가 피라미드까지 타고 간 버스입니다 ~~

 버스 번호 307번~~

이집트에서는 아랍 숫자를 알면 버스 타기 싶습니다~~

대부분 젊은 베낭여행자들은 영어를 잘하는데~~   현지어는 잘 못하는 같습니다~~

저는 현지어를 기본적인것을 알고 가니~~

버스 및 다른 것을 물을때 여행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버스가 피라미드 거의 다 왔을때 어느 사람이

버스에 올라 와서 피라미드 가는 사람 이곳에 내리라고 외친다~~

피라미드 가는 서양인들 하고 우리는 이곳에 내렸다~~

버스에 올라 온 사람은 낙타 삐끼인데  흥정을 합니다한다~~

열 받아 고함을 질렀더니 그냥간다~~

더운 날씨에 약 20분 미라미드까지 걸어 갔습니다~~  

 피라미드 가는 길에~~

 피라미드 들어가지 전에 ~~~~

 피라미드 들어 가기전 입구에 마차가 많이 보인다~~

 이곳 마부 및 낙타로 영업을 하는 이집트 사람들이 바가지를 굉장히 많이 시운다는 정보 때문에

 삐끼들이 오면 상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가자 피라미드 매표소~~

 이집트에는 피라미드가 엄청 많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알고 있는 피라미드는 가자 피라미드입니다~~

 입장료 30기니~~

 피라미드 내부에서 약 2시간 동안 투어를 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 돌아 다니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피라미드 (건축)  [pyramid]

4각형 토대에 측면은 3각형을 이루도록 돌이나 벽돌을 쌓아올려 한 정점에서 만나도록 축조한 기념비적 구조물.

때로는 측면이 사다리꼴을 이루어 꼭대기가 평평한 것도 있다. 여러 시대에 걸쳐 이집트·수단·에티오피아·서아시아·그리스·키프로스·이탈리아·인도·타이·멕시코·남아메리카, 그리고 태평양의 몇몇 섬에 지어졌다. 이집트, 중앙 아메리카, 남아메리카 피라미드가 가장 유명하다.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장제용(葬祭用) 건축물이었다. 고왕국 창건 때부터 프톨레마이오스 시대의 종말에 이르기까지 2,700년 동안 계속 지어졌다. 그러나 피라미드 건축이 정점에 이른 시기, 즉 피라미드 전성시대는 제3왕조와 함께 시작되어 제6왕조와 더불어 종말을 고했다(BC 2686경~2345). 이 기간에 피라미드는 왕묘의 표준적 형태로 지어졌으며 독립 구조물이 아니라 건축물 복합체의 일부였다. 어쨌든 고왕국 시대 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피라미드 자체로서 무덤을 포함하거나 무덤 위에 세워지며 사막 높은 곳에 구획된 경내에 자리잡고 있었다. 피라미드 옆에는 장제신전이 있으며 둑길을 따라 내려가면 흔히 계곡사원으로 불리는 건물이 나오는데, 이 건물은 경작지 끝에 지어졌고 운하를 통해 나일 강과 연결되어 있었던 것 같다. 이집트에서 약 80기의 왕의 피라미드가 발견되었으나 많은 수가 깎여내려 폐허더미로 변했고 보물은 오래 전에 약탈되었다.

피라미드의 원형은 왕조시대 초기부터 이집트에 알려져 있던 무덤형태인 마스타바이다. 마스타바는 진흙벽돌이나 돌로 만든, 꼭대기가 평평한 4각형 구조물로 지하 매장실로 내려가는 통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3왕조의 2대 왕인 조세르는 임호테프를 건축가로 채용해 처음으로 돌만을 사용한 마스타바를 지었다. 그 높이는 8m였고 각 변의 길이가 63m인 정4각형 평면의 구조물이었다. 일단 완성된 마스타바 위에 4면 바닥에서부터 증축되어 꼭대기로 갈수록 좁아지는 4각형 구조물이 덧붙음으로서 더욱 높아졌다. 이렇게 해서 조세르가 지은 애초의 마스타바는 서로 다른 6개의 층을 갖는 높이 60m, 밑변이 가로 120m, 세로 108m에 이르는 계단형 구조물이 되었다. 사카라에 있는 이 기념물은 계단식 피라미드로 알려져 있으며 이집트에 세워진 중요한 석조건물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하부는 지하 복도와 방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구조이며 가장 중요한 부분은 깊이 25m, 너비 8m의 중앙 통로인데, 그 아래에 아스완산(産) 화강암으로 만든 지하 매장소가 있다. 이 계단식 피라미드는 길이 544m, 너비 277m의 거대한 벽으로 둘러친 경내에 있으며 왕이 사후세계에서 쓸 물품을 놓아두던 다른 석조구조물들의 잔해가 남아 있다.

사카라에서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다슈르에 있는 '뭉툭한', '잘못된', '굴절', '장사방형'(長斜方形) 피라미드로 불리는 특이한 모양의 구조물은 엄격한 4각뿔 무덤으로 발전하는 단계를 나타낸다(→ 뭉툭한 피라미드). 제4왕조 스네프루가 세운 이 피라미드는 각 변의 길이가 188m, 높이는 약 98m이다. 특이하게도 이중경사가 있어서 중간 위로는 기울기가 달라지는데, 아래쪽이 위쪽보다 더 가파르다. 조세르의 계단식 무덤보다 순수한 4각뿔에 더 가까운 모양이다. 역시 스네프루 때 지은 것으로 보이는 마이둠의 기념비적 구조물은 당초 설계와는 다른 모양이지만 순수한 4각뿔 형태이다. 초기의 구조체가 점점 확장되어 거대한 8단의 석조물 더미가 되었고, 이후 테라스를 돌로 메워 연속된 경사면을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구조물 전체를 평탄한 석회암층으로 뒤덮어 기하학적으로 순수한 4각뿔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많이 파괴된 결과, 지금은 70m 높이의 3단 피라미드 모습이다. 처음부터 4각뿔로 설계, 시공된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묘는 다슈르에 있는 석조 '북피라미드'로, 일설에 의하면 스네프루가 세운 것이라 한다. 밑변의 길이는 약 220m, 높이는 104m이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 가장 큰 것은 기자에 있는 쿠프·카프레·멘쿠레 등 파라오의 피라미드이다.(→ 기자의 피라미드). 아메리카의 피라미드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중부 멕시코의 테오티우아칸에 있는 태양 피라미드와 달 피라미드, 치첸이트사에 있는 카스티요, 그밖에 안데스 산맥의 촌락에 남아 있는 잉카 문명과 치무 문명의 다양한 유적이 있다. 아메리카의 피라미드는 보통 흙으로 쌓아 표면에 돌을 입힌 것으로 전형적으로 계단식이며 꼭대기에 대좌나 신전을 올린다. 태양신전 피라미드는 밑변이 가로 220m, 세로 230m로, 한 변이 길이가 230m인 정4각형을 이룬 기자의 피라미드(쿠푸왕이 축조)에 견줄 만한 규모이다.

 피라미드 앞에 서니 피라미드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느끼고~~

 돌 한개의 크기가 엄청 나다는 것을 느낄수 이었다~~

멀리서는 피라미드가 작아 보이는데 가까이에서 본 피라미드는 너무 큰 모습입니다~~

 

그리스식 이름 : 케옵스(Cheops)
제4왕조의 두 번째 파라오의 무덤으로 그리스 로마 시대 제정한 세계 제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그레이트 피라미드라 부른다.
세계 최대 단일 건축물로서 한 변의 길이가 235m 높이 147m의 정 사면체 뿔 형태로 밑 면적이 15,800평으로 성 베드로 대 성당, 런던의 바울성당, 웨스트민스트 사원, 밀라노 두우모를 다 집어넣어도 남는다고 한다.
피라미드 북쪽 방향에 피라미드 내부를 들어가는 출입구가 있는데, 인공으로 뚫어서 만든 알 아문(9세기 경 이집트 통치자)의 통로로 통하여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내부에는 3개의 방이 있고 소회랑과 대회랑 (그랜드 갤러리 높이 8.5m + 길이 75m)를 통하여 상층부로 110m 올라가면 왕 현실을 만난다. 현실 내부는 검은색 화강암으로 되어있고 석관이 있다.

♣왕의 현실
붉은 색 화강암으로 만들고, 내부에는 석관이 하나 있다. 천정은 직사면체의 평탄하게 되어있고, 천정 위쪽으로 5개의 층으로 빈 공간의 방이 있다. 현실 내부에는 공기 순환 통로가 2개가 있다.
▷쿠후왕의 피라미드는 오전 08:30분, 오후 13:00 각 150명을 선착순 입장가능.

♣쿠푸 왕의 태양신의 배 (Solar Boat for Funerary)
쿠후 피라미드 남쪽 땅속에서 목선이 발견되었다. 레바논 산 백향목으로 만들었고, 1200조각의 나무는 못이나 아교를 사용하지 않고 노끈으로 이어져 있다. 알 하람 신문 편집장이자 고고학자 하지 마흐메드 유시프에 의하여 14년 동안 재 복원이 되었고, 세계 최고로 오래된 목선이다. 길이는 45m 정도. 현재 피라미드 남쪽 배가 발견된 터 위에 특별 전시되어 있다. 입장료 : 20LE

▷쿠후 왕의 피라미드 동편에는 왕비의 피라미드 3기가 있고, 장제전 신전터가 남아있다. 왕비의 피라미드 석실도 입장 가능하다.
피라미드 주변 바위 암반 표면에 배를 보관하였던 배 무덤의 공간이 남아있다.

카프라 왕(그리스명 : 케프렌)의 피라미드는 상층부에 피라미드 외장석이 남아있어 피라미드 중에 외관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밑면의 한 변 길이가 230m. 높이 136m 피라미드 북쪽면에 피라미드 석실 출입구가 있다. 석실 내부는 피라미드 표면 아래에 있고, 석실 내부에 1918년 3월 6일 고고학자 벨조니가 들어가 남긴 낙서가 있다.
카프라 왕의 동쪽방향에 왕의 장제전 신전과 스핑크스가 있다.

▷카프라 왕의 석실은 08:30~16:30 까지 공개한다.

밑면의 한변 길이가 105m 높이 66m 세 개의 피라미드 중 가장 크기가 적다. 외장석으로 쓰인 화강암은 나일강 남쪽 960km 떨어진 아스완 지역에서 나일강 범람 때 운반되어 사용되어졌다. 25년에 걸려서 만들어 졌다.
피라미드 석실은 미공개이다. 피라미드 남쪽에 3개의 왕비 피라미드가 남아있다.

카프라 왕의 피라미드 동쪽의참도를 따라 내려오면 장제전 신전으로 갈 수 있다.
파라오의 사후에 미이라를 만들기도 하였고, 영생을 위한 제사 예식을 지내던 곳이다. 40일간 미이라를 만들고 30일간 제사 예식을 하였다. 장제 신전은 외벽(석회암)과 내벽(화강암)이 이중벽으로 되어 있고, 지붕의 돌은 없어져 하늘이 보인다.
장제전 입구 들어가는 곳에 철망이 있는 지하 빈 공간이 있다. 돈을 던져 놓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은 카프라 왕의 조상(카이로 박물관 소장)이 발견된 공간이다.

♣스핑크스
스핑크스는 그리스 이름이고, 고대 이름은 세셉앙크(생명을 죽이다)이다.
현 아랍어로는 아부 훌(Abu-Hur)라 하는데 공포의 아버지란 뜻이다.
하나의 돌을 다듬어 형상을 조각하였는데, 몸은 사자이고 머리는 파라오의 형상이다. 사자는 힘을 파라오는 지혜를 상징한다.
꼬리에서 앞발까지 72m, 높이 20m, 얼굴의 길이만 4m이다.
카프라 피라미드 동쪽 방향에 위치하여 카프라왕의 스핑크스라 부른다. 스핑크스 얼굴은 많이 파괴된 것을 알 수 있다. 1799년 프랑스 나폴레옹의 병사들이 군사 훈련 목적으로 스핑크스 코를 표적으로 대포를 쏘아서 파괴하였다고 하고, 또 다른 설은 이집트 이슬람 교도들이 스핑크스를 우상이라 하여 인공으로 눈 코 입술만 파괴하였다 한다.
스핑크스 앞 발 가운데 화강암 돌비석이 서 있다. 아멘호텔 4세가 왕이 된 꿈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아멘호텔 4세는 BC1460년 파라오이다. 이 비석문을 꿈의 비석이라 부른다.

카프라 장제전과 스핑크스는 피라미드 입장권(40LE)으로 같이 입장 가능

[출처] 가자 피라미드 |작성자 사랑이

 더운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피라미드를 구경하러 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피라미드 주위에는 군인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군인들 한테 돈을 주면 피라미드에 올라가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쿠푸왕 피라미드 구조

 피라미드에서 인정샸~~

 날씨가 더워 피라미드 옆으로 지나가니 숨이 막힌다~~

 피라미드 들어 가는 입구가 두개 있습니다

우리가 들어 온 반대편입니다 ~~

 가끔 피라미드 꼭데기까지 올라 가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올라 가지마라고~~

 군인이 미스김 과 사진을 찍고 싶어 한다~~ 사진을 찍어 주었는데~

미스김에게 박시시(팁)을 요구 하는데  주지 않았다~~

이집트 관광지에서 호의를 베풀면 무조건 돈을 달라고 한다~~

 군인들이 경비를 서는 위치가 좋아야 수입이 조금 들어 오지 싶다~~ 수입(박시시)

 오전 11시 정도 되었는데~~피라미드는 모두 돌로 이루어 져 있어

 날씨가 너무 더워 이곳을 빨리 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루종일 피라미드 옆에서 피라미드를 지키고 있는 군인들이 함이 들어 보입니다~~

 피나미드 돌이 한개 씩 떨어져 나가는 듯~~

 쿠푸왕 피라미드 내부 들어 가는 입구 ~~

 들어가지는 않았다~~

 내부에 들어 가면 볼것은 없고 무척 덥다고 한다~~ 입장료는 비싸고~~

 손님을 기다리는 낙타들이 많이 보인다~~

 피라미드 옆에 공원 묘지가 보인다~~

 피라미드에서 바라본 카이로 시내~~

 미스최 ~~

쿠푸왕 피라미드 앞에 작은 피라미드가 많이 있습니다~~

작은 피라미드는 당시 왕비의 피라미드라고 합니다~~

 좌측부터 멘카우레왕, 카프레왕, 쿠푸왕 피라미드

 사진의 아가씨 미스최가 이곳 피라미드에서 사진 2개만 건지면 된고 하면서~~

사진을 찍어 주었는데  ~~

스핑크스와 키스 하는 사진~~

피라미드 손으로 잡는 사진~~

 좌측부터 멘카우레왕, 카프레왕, 쿠푸왕 피라미드

 제일 작은 피라미드가 멘카우레왕~~

이곳은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듯~~

 스핑크스 코가 많이 파손 되어 있습니다~~

 좌측부터 멘카우레왕, 도로 좌측  카프레왕, 도로 우측 쿠푸왕 피라미드

 피라미드를 어떻게 만들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당시에 기술이 현재보다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불가사의 입니다

같이 투어 한 미스 최, 미스김~~~ 

두 아가씨들이 혼자서 베낭여행온 아가씨들입니다~~

대단한 아가씨들입니다~~

 스핑크스 앞 입구에 선물 파는 사람들~~

 좌측부터 멘카우레왕, 카프레왕, 쿠푸왕 피라미드

피라미드 투어를 마치고 나오면~~

들어 온 방향 과 반대방향으로 나왔습니다~~ 

 가자 피라미드 투어를 마치고 이곳에서 점심 식사 및 음료수를 한잔 했다

 점심 식사는 걸래빵에 감자 갈아서 넣었는 것인데~~

 부드럽고 맛은 좋았다 1개당 1기니

 약3개는 먹었는 듯~~ 음료수 및 점심값이 약 30기니(6000원)~~

 3명이 먹은 음료수 및 점심이 우리나라에 비하면 저렴 하지만 이곳에서 큰 돈이다~~~

 두 아가씨들은 오후 일정 저와 달라서 ~~

이곳에서 헤어 졌습니다~~

난 사카라투어를 위해 ~~혼자서  버스를 타고~~ 마리오테야로 갔다~~

 이곳이 마리오테야 이다~~

동네 이름 인듯~~

이곳에서 사카라가는 버스를 타고 사카라 입구까지 갔습니다~~(0.5기니 : 100원)

 보이는 차가 버스입니다~~

 사카라 가는 길이 먼지도 많고 ~~ 도로가 한산합니다

이곳에 버스에서 내렸다~~~

사카라 동네 입구에서 사카라 유적지 입구까지 버스로 가야 하는데~~

입구에 군인들이  사카라입구까지 태워 주었습니다~~

돈은 요구 하지않음~~

 군인들이 사카라 유적지 입구까지 태워 주었다~~

 이곳에서 부터 걸어서 투어를 시작 했는데~~

 대부분 버스를 타고 단체투어를 하는데~~

 저만 혼자서 걸어서 투어를 합니다~~

 입구에서 본 조세르왕 피라미드~~

 관광버스를 타고 오면 이곳에서 표를 사서  박물관 투어후~~

피라미드를 버스로 둘러 보는데~~

나 혼자만 걸어서 투어를 하는 듯~~

 사카라 박물관입구~~

 사카라 박물관 내부 사진 찰영금지로 내부 사진은 없습니다.

 박물관이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볼만 합니다

사카라 입장료를 지불하면 박물관 입장료는 무료~~~ 

세월이 지나니 무엇을 봤는지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사카라 박물관앞~~

 사카라 박물관 투어후 이곳으로 올라가서 사카라 피라미드로 갔습니다~~~

 땡볕에 피라미드까지 걸어 가는데 약 2KM 정말 걸어서 다니기가 힘이 듭니다~~~

모두들 버스로 다니는데~~

나 혼자만 걸어서 다녔다~~

 사카라 피라미드 가는 길에  박물관 쪽으로 바라보니~~

 주위에 모두 야자수 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시골마을이 야자수 나무로 덮혀있다~~

 중간 중간  유적 발굴 했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우나스 왕의 피라미드가 보입니다~~~

처음에는 언덕인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니 피라미드 들어 가는 입구가 보입니다~~

 관광객들 대부분 버스를 타고 투어하는 모습을 보니~~

부럽게 느껴 집니다~~~

 우나스 왕 의 피라미드 가는 길에 지키고 있는 군인들~~

 땡볕에 경비를 서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더워서 힘이 들 듯~~

 약 섭씨 40도가 넘는데~~

 티티왕의 피라미드~~

 메레루카의 무덤~~

 티티왕의 피라미드 들어가는 입구~~~

 티티왕의 피라미드 들어가는 계단입니다~~

 내부에 사진은 찍어니 피라미드 관리 하는 사람이 사진을 못찍게 한다~`

 박시시를 주면 사진 찰영 가능 한듯~~

 내부에 볼것이 별로 없습니다~~

 티티왕의 피라미드 투어후 메레루카 무덤 투어

 메레루카 무덤 에 부조들의 색상이 아직 남아 있다~~

 약 3000년 이상 세월이 지났는데~~

 비가 많이 오고 습기가 많다면 아직까지 부조가 남아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못찍게 하는데 이곳을 지키는 사람이 사진을 찍어라고 한다~~

 박시시 요구~~ 2기니(400원) 지불 했다~~

 메레루카 무덤내 상형문자~~~

 메레루카 내부에 부조가 많지만 부조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이집트 여행은 공부를 많이 해야만 재미있는 여행을 할수가 있습니다~~

 부조에 상상만 해봅니다~~

 메레루카 무덤 투어후~~

조세르 왕의 피라미드 콤플렉스입니다~~

메레루카 무덤에서  조세르 왕의 피라미드 콤플렉스 가는 길~~

 대부분 관광객들이 이곳 조세르 왕의 피라미드 콤플렉스 만 가는 같습니다.

조세르 왕의 피라미드 콤플렉스는 현재 공사 중이므로 내부에 들어 갈수가 없었습니다~~

 조세르 왕의 피라미드 콤플렉스

계단 피라미드를 중심으로 하는 500M * 300M 정도의 피라미드 콤플렉스이다,

바닥은 세멘트로 보수를 했지만 주위에 건축물이 잘 보존 되어 있어 전문가가 아니라도 콤플렉스

상황을 이해 하기가 쉽다. 뒤쪽으로 돌아가면 커다란 돌로 밀폐된 세브라브라고  부르는 방이 있는데

안을 들여다 볼수 있게 되어 있다. 들어다 보는 구멍으로는 구세르 왕의 동상이 보이는데

여기에 놓여 있는 것은 복제품이다. 진품은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에 전시되어 잇다.

 사카라 유적들~~

 사카라 유적이 많은 세월이 흘러~~

 많이 파손이 된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사카라 유적들~~~ 

 파손된 사카라 유적들~~

 조세르 왕의 피라미드 콤플렉스~~

 당시의 사카라 우물 인듯~~~

 주위에 파손된 유적지 많이 보인다~~

당나귀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당나귀를 타는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피라미드가 많이 보이는데 여행자들에게 개방되지 않는곳이 많아 보입니다~~

 사막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사카라 피라미드가 있는 이곳 사막이 시리아 사막이라고 합니다~~~

 보이는 천막이 군인들이 이곳을 지키고 있습니다~~

낙타 주인은 호객 행위를 하지만 ~~

낙타 타는 손님은 없고~~!

 사카라 투어를 약 2시간 한 후~~

 걸어서 들어온 입구까지 갔습니다~~

 전체 발가락이 물집이 잡히고 투어한느데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가는 길이 너무 힘이 든다~~

 날씨가 덥고 발가락은 물집이 잡히고~~~

 약 2KM를 걸어서 입구까지 갔다~~

 조세르 왕의 피라미드 콤플렉스에서 입구까지 걸어 가면서~~

 우측 주위에서  유적 발굴 한 굴이 많이 보인다~~

 사카라 피라미드  입구를 나오면서~~~~

 사카라 피라미드 입구를 나오면서~~

주위에 많은 야자수 나무 들이 보인다~~

 민가도 보이고~~

 농촌의 생활 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카라 피라미드  입구에서

사카라 마을 입구까지 가기 위해  지나가는 차를 잡아 탔다~~

내릴때 박시시를 요구 하는데~~ 주지 않고 그냥 내렸다~~ 

 사카라 마을 입구로 가면서~~

 사카라 마을 입구 ~~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마리오테야로 ~~

 이곳에서 내려 버스를 기다리는데 군인이 다가와 말을 건다~~

같이 초소에서 바디랭귀지로 이야기를 좀 하고 떠날때 박시시를 요구 한다~~

 왜 달라고 하는지 ~~~ 기분이 좋지 않지만  ~~

 박시시는 주지 않고 ~~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인사만 하고 버스를 타고 마리오테야로 왔다~~

조금만 호의를 베풀면 박시시를 달라고 합니다~~

 버스 타는곳  앞 개울이 너무 더럽다~~

 모든 페수는 처리를 하지고 않고 개울로 보내는 같습니다~~

 버스를 타고~~ 카이로 마리오테야로 가는 길에~~

 버스에 혼자서 타고~~

약 10분을 가도 손님이 없습니다~~

혼자서 주위 사진을 찍어니 운전사가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한다~~

사진을 찍어주니 돈을 달아고 한다  박시시~~

계속 달라고 하길래~~ 1기니(200원)을 주었다~~

더 달라고 계속 기찮게 하길래~~ 사진을 지워 버렸다~~

다시 사진을 찍어 달라고 ~~ 사진을 찍어니 다시 돈을 요구 한다~~

기분이 좋지 않아 운전사 사진은 모두 지워 버렸다~~

도둑놈 같이 생긴 사람  사진을 찍어주고~~

차에서 싱경전을 많이 벌리고 고함까지 치고~~

고함을 치니 차에 타고 잇는 사람이 모두 내편을 들어 준다~~

결국 차비까지 돈을 돌려 주는데~~

차비(1.5기니), + 1기니를 주고 내렸다~~]

내릴때 운전기사가 미얀하다고 한다~~

이집트에서는 업을 하는 사람들은 외국인 한테 꽁짜는 없습니다~~

 마리오테야 내려서~~

 버스로 가자역까지 갔습니다~~

 가자광장에서 지하철로 타흘릴 광장까지 왔다~~

 숙소에 들어 가니 오전에 같이 투어 한 미스김, 미스최가 아스완으로 간다고 베낭을 메고 나선다~~

 지하철까지 배웅 해주고 ~~

 음료수및 과자를 가면서 먹어라고 사주었다(18기니)

숙소에 들어 와서 리셉션에 앉아 있으니

우리나라 아가씨 한분이 여행을 와서 아스말리아 숙소에만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아가씨 이름이 조현정~~

 같이 저녁에 식사를 하러 갔다~~

 타흘릴 광장 주위에서 베낭여행자에게 유명한 식당 및 아이스크림 집을 갔습니다~~

 저녁 식사는 걸레빵에 감자 갈아서 넣었는 것인데 먹기가 괞찮았다~~

 식사 및 음료수 한잔후~~(9기니)

 아이스크림 가게로 갔다~~

 위의 사진이 아이스크림 가게 입니다~~

 내부에는 빵가게 , 바같은 아이스크림 판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줄을 선다~~

 아이스크림 2개 6기니(1200원), 빵 3개 9기니(1800원)~~ 구입후

 타흐릴 광장 주변에서 제일 큰 수퍼로 갔다~~

 가격은 저렴~~

 낮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 저녁에는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즐긴다~~

 수퍼에서 음료수 및 과자를 구입후 숙소로 들어 갔다~~

 숙소 아스말리아 리셉션에 한국의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아스말리아 숙소는 한국 베낭여행객이  이집트 여행을 시작 할때 와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들어 갈때 경유지 인듯 생각이 듭니다~~

이집트에서 우리나라 베낭 여행객이 제일 많이 찾아 가는 숙소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내일은 혼자서 시타텔 투어 예정~~  24시경 취침에 들어 갔습니다~~

내일투어를 위해~~

베낭여행을 하려면 많은 체력과 자신감이 있어야 여행을 할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