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산(臥牛山) -168m
◈날짜 : 2023년 2월 2일 ◈날씨 : 맑음
◈들머리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장산역
◈산행시간 : 5시간45분(9:57-15:42)
◈찾아간 길 : 팔용중-108번(7:35-44)-창원종합터미널-시외버스(8:05-51)-사상역-도시철도(9:0→1-50)-장산역
◈산행구간 : 장산역→부산환경공단→송정옛길→기억쉼터→이정표→송정옛길전망대→신곡산→임도합류→갈림길→안부→와우산→갈맷길→그린레일웨이→다릿돌전망대→횡단보도→달맞이마당→문탠로드→바다전망대→문탠로드입구→전망대→해운대해수욕장→해운대역
◈산행메모 : 장산역 1번 출구에서 트레킹 시작.
진행방향 도로 표지.
왼쪽 도로 건너 백병원이 보인다.
인도를 따라간다.
부산환경공단을 오른쪽 뒤로 보내며 돌아본 그림.
여기서 오른쪽 송정옛길로 들어간다.
옛길 입구에 안내판.
송정옛길 노선 안내판.
양쪽으로 메타세쿼이어 나무가 늘어선 길이다.
길 끝에서 돌아본 그림.
양쪽으로 시작되는 산길. 어느 쪽으로 가든 잠시 후 합치는 길이다.
식생매트와 목계단도 디딘다.
왼쪽 아래로 광안대로의 송정터널.
목책 난간도 만나며 내려간다.
왼쪽에서 올라오는 임도를 만나는데 뒤에서 헬리콥터 굉음. 돌아보니 헬기는 부산소방안전본부 특수구조대로 내려앉는 모습.
임도 따라 잠시 후 만나는 송정옛길 기억쉼터.
안내판을 보니 병기탄약사가 있었던 장소다.
식생매트를 밟으며 올라가는 임도.
산길로 올라간다. 다시 만난 임도를 따라간다. 반려견 배려공간도 만난다.
왼쪽 쉼터에서 27분간 휴식.
삼각점을 갖춘 신곡산에 올라선다.
나무에 걸린 표지는 광어곡이다.
신곡산 표지는 여기에. 오늘 산행에서 가장 높은 봉이다.
뫼돌님도 다녀갔구나.
내려가면서 李山 표석도 만난다.
나무 뒤에서 다가서는 와우산.
내려가서 만난 임도 따라 올라간다. 만나는 이정표.
다시 산길로.
안부에 올라 오른쪽으로.
봉에 올라서니 삼각점과 3번 산불감시초소.
안부로 내려와서 막아선 봉을 오른쪽에 끼고 돌아 올라서니 체육쉼터. 여기서 점심밥상을 차린다.
나무에 걸린 리본을 보니 와우산이다.
오른쪽 나무 사이로 지나온 심곡산이다.
안부에 자리한 이정표를 세 번째 만난다. 해마루 합류 440m 방향으로 진행한다. 와우산으로 향했던 길이다.
삼거리를 만나 왼쪽으로 내려선다. 오른쪽 오름은 와우산. 생각보다 길게 이어지는 내림길.
나무허리에 매인 줄도 잡으며 도로에 내려선다. 돌아본 그림.
몇 걸음 올라가다 왼쪽으로 횡단보도를 건넌다. 돌아보면 이런 그림이다. 도로 건너로 보이는 가로등 오른쪽으로 내려선 길이다.
고개에 올라서면 왼쪽에 널찍한 쉼터.
국토종주 동해안 자전거길 안내판도 보인다.
왼쪽 덱으로 올라간다.
해마루 안내판도 보인다.
왼쪽 목계단 따라 내려간다.
삼거리에 내려서면 왼쪽 구덕포로 향한다.
계곡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가파른 내림. 미니 목교도 건넌다.
체육쉼터를 만난다.
쉼터 끝에서 굽어보니 아래로 지나갈 길이 드러난다.
청사포 방향으로 내려간다. 도로에 내려선다 내려온 산길을 돌아본다.
덱을 만나 철길을 건넌다.
왼쪽으로 송정해수욕장.
그린레일웨이를 오른쪽에 끼고 덱을 따라간다. 직선화 공사로 폐선된 옛 동해남부선 철로가 그린레일웨이란 이름표를 달았다.
2량으로 오가는 해변열차도 만난다. 운행구간은 미포-송정.
오른쪽 산허리로 지나온 길이다.
구덕포 안내판을 만난다.
왼발 아래로 갯바위에 부딪치는 파도.
사이사이 마주치는 쉼터.
다가선 다릿돌전망대.
안내판 앞에서 걸음을 멈춘다.
전망대 포토존.
진행방향 그림. 가운데 위로 나중에 지나갈 달맞이고개.
저만치 멀어진 송정해수욕장.
전망대 끝에서 돌아본 그림.
다릿돌 안내판.
바닥은 투명유리.
청사포정거장을 향하다 돌아본 다릿돌전망대.
왼쪽으로 사이사이 횟집도 보인다.
가운데 왼쪽 끝에서 모습을 드러낸 청사포정거장.
도로 건너에 막아선 청사포정거장.
가운데 위로 나중에 지나갈 달맞이 길.
정거장으로 들어가니 해운대블루라인파크다. 매표소에 게시된 이용 요금표.
정거장 입구로 돌아나와 도로 따라 왼쪽으로 올라간다. 왼쪽으로 펼쳐진 그림. 잠시 후 지나갈 달맞이 길이다. 가운데 왼쪽으로 스카이캡슐도 보인다.
고개에 올라서면 왼쪽으로 달맞이 은하수길 입구.
왼쪽 덱으로 올라서며 도로와 헤어진다.
도로에 올라서니 좌우로 갈매길이다. 오른쪽에 도로를 끼고 이어지는 탐방로를 따라간다.
안내판도 만난다.
청사포전설.
달맞이길 안내판.
왼발 아래로 달맞이 어울마당도 보인다.
만나는 해월정공영주차장을 오른쪽 위로 보내면 조형물도 보이는 쉼터.
해월정으로 올라가는 계단 입구에도 안내판이다.
2층쉼터 팔각정인 해월정을 만난다. 왼쪽으로 포토존도 보인다.
달맞이 전망대도 갖췄다.
도로를 오른쪽에 끼고 내려간다.
이정표와 에어건을 만난다. 문탠로드는 대한팔경의 하나인 해운대 달맞이언덕에서 달빛의 기운을 받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2.2km의 길인데 여기까지란다.
왼쪽으로 드러난 lct건물과 해운대해수욕장.
수중방파제등표 안내판도 만난다.
탐방안내판 앞에서 지나온 길을 확인한다.
해수욕장에 내려서니 미포마을 빗돌.
멀리서도 보이는 해운대랜드마크 Lct건물.
머릿돌을 보니 공사기간 4557일, 참여 연인원은 45만 여명.
해변으로 조성한 쉼터.
해운대관광안내소 앞 모래밭에 기중기를 동원하여 달집을 짓는 모습도 보인다. 그러고 보니 3일 후면 정월대보름이다.
해운대역 5번 출입구를 만나며 트레킹을 마친다.
#해운대역-도시철도(15:52-16:38)-사상역:터미널-시외버스(16:50-17:27)-합성동-20번(17:31-44)-팔용동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