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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들의 산길
 
 
 
카페 게시글
▒☞산길서 보내는 편지 누가 너희들의 눈동자에 빛이 없다고 말하는가?
기산들 추천 0 조회 84 05.07.19 07: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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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9 13:10

    첫댓글 아들 임관식 다녀오시고 3일씩이나 잠못주무시고도 그 험한 종주길 다녀오시고 회장님의 자연사랑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아들에게도 축하합니다

  • 작성자 05.07.19 13:17

    여자의 몸으로 종주길 나선 자체만해도 철녀죠 뒷치닥거리 늘 감사드리고 아원 문어 고맙다고 꼬옥 전해주세요 아들 임관 축하해줘서 감사합니다.

  • 05.07.19 13:35

    고된 군인의 길 가는 아드님께 아버지의 마음이 절절히 스며있어 코끝을 찡하게 합니다. 임관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05.07.19 18:44

    늠름한 조국 간성의 모습을 보셨다니, 이시절 천만다행이군요. 훈련중의 땀 한방울은 전시에 피 한방울과 같다는 말 다시 떠오릅니다.조카의 임관 축하하며,늘건강이 함께 하길빕니다.정말 오랜만에 접하는 좋은뉴스 입니다.

  • 작성자 05.07.20 00:14

    역시 육군의 터 보병학교 출신이라 너무 잘 알군요 감사 합니다

  • 05.07.20 00:17

    역시 대단하군요 이 나라 지키는 초석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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