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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원수 |
소득기준 |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원) | ||
직장가입자 |
지역가입자 |
혼합(직장+지역) | ||
1인 |
1,266천원 |
32,260 |
22,330 |
33,020 |
2인 |
2,363천원 |
60,180 |
62,720 |
61,360 |
3인 |
3,375천원 |
87,750 |
100,120 |
89,920 |
4인 |
3,911천원 |
100,280 |
115,990 |
102,940 |
5인 |
4,037천원 |
102,940 |
119,410 |
105,850 |
6인 이상 |
4,269천원 |
108,970 |
126,710 |
112,200 |
※문의 : 주민생활지원과 (2289-8670~4) ? 각 동주민센터
해당 안건 |
○ 제2차행정복지위원회
1. 2009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요청안 - 주민생활지원국, 보건소 - 의결 |
시간/ 장소 |
2010년 9월 7일 화요일 오전 10~1시경/ 구의회 |
질의
의원 |
* 행정복지위원회 소속위원 위원장 : 김용운(마선거구) 부위원장 : 이영숙(가선거구) 위 원 : 박진식(나선거구) 서영혜(비례대표) 신창용(라선거구) 엄성현(나선거구) 이태용(마선거구) |
이영숙
Q> 108p_ 지역사회 서비스 중, 민산위탁금을 통한 바우처 사업 중에 -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2~6세 대상의 독서지도사업의 보조사업은 어떻게 진행되었나? 한 학생, 한 가정당? (2만원~2만9천원)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 사업에 5억이 책정이 되어 있었는데 1억4천만원 집행되었다.. 28%불용률이 보이는 점에 대한 현황과 문제, 극복대책등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길 바란다. |
A> 관계공무원? : 2009년에 수요가 있을 것으로 책정을 하였으나, 지역사회서비스로 신청한 아동(가정) 수가 53~55명에 그쳤다. 사업에 대한 홍보가 부족했다고 평가된다. |
박진식
Q> 아동인지서비스(책배달?)와 9억8천만원 책정되어 있는 저소득층 긴급복지지원서비스에 신청자가 적었다는 것은 실제 사업타당성이 적다는 것의 반증이지 않을까? 이러한 사업비를 최소화하고 다른 영역의 세출예산을 정확히 수립하는게 맞지않을까 하고 본다. 사회복지 예산이 전체구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0%가 넘는다. 부용예산이 많아지지 않도록 대상자에 대한 kdkr을 면밀히 해서 계획할 것을 당부한다. |
A> 담당 공무원 : 동감한다. |
9월7일8일-의회모니터링내용(조PD).hwp << 내려 받아서 열어보세여....
도서관 구정질의 - 이영숙
O 도서관 운영 활성화 및 지원등 도서관 정책에 관한 질문입니다.
현재 우리 도봉구에는 공공도서관으로 도봉도서관, 도봉문화정보센터, 도봉어린이문화정보센터, 학마을다사랑센터 등 4개소가 있으며 마을문고가 14개소, 민간 작은 도서관이 3개소 있습니다.
도서관의 중요성은 본 의원이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책만 빌리는 곳이 아닌 제대로 된 도서관이 있으면, 그리고 그 도서관이 살아 있으면 동네의 문화가 바뀌고 아이들의 미래가 바뀔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도봉1동에 가면 주민들이 만든 작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초록나라’라는 이름의 이 작은 도서관은 동네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소중한 문화공간입니다.
여기서 아이들은 책도 읽고 문화프로그램도 하고, 영화도 봅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주민들도 드나들며 사람을 알아나가고 대화도 나눕니다. 작은 도서관 하나가 지역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작은 도서관들이 동네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많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굳이 새 건물 지을 필요없이 동네에 보면 활용할 수 있는 공간들을 찾아 작은 도서관을 만들고 이것들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구에서 적극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예를들면 관악구의 경우 신임 구청장은 도서관 확충 및 관리를 위해 도서관과를 새로 만들었으며,관내 새마을 문고를 도서관으로 확장하고,경로당,체육센터,복지시설,신규아파트단지,유휴공간등에 총43개의 도서관을 확충할 계획으로 보도된바 있듯이 도서관 활성화 운동은 지방자치의 주요 과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우리구에서 우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도서관위원회’를 구성하여 그 속에서 도봉구 도서관 정책과 제도, 작은 도서관 지원 조례제정 문제, 도서관 네트워크 등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했으면 하는데 이에 대한 구청장님의 생각과 의지가 어떠신지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봉구의회 구정질문<이영숙 의원>
원본 보기 ==== >> 전체 내용도 보세용...
http://yonhap21.com/detail.php?number=2639&thread=22r03r04
다문화가정바우처 카드
http://cafe.daum.net/corea6407/XHeJ/100
2010.04.26. 16:23
안녕하세요
2010년 지역사회서비스 한국청소년보호연맹 다문화가정사업단
다문화가정바우처카드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사업은 서울시의 25구 중 21개구 사업하고있습니다.
예상인원은 1000명입니다.
지금 각 구의 인원수 거의 마감된 상태가 되서 안내말씀을 알려드립니다
아직 까지 신청 안하시분 서두르셔야 될거 같습니다.
지금 (4월15일까지)신청가능한 인원 아래와 같습니다.
중구 :10명 용산구:5명 선동구 :10명 관진구:20명
동대문구:5명 중랑구 :5명 성북구 :22명 강북구:16명
도봉구:25명 노원구:10명 은평구:15명 서대문구 :21명
마포구: 16명 양천구:56명 (늦게시작해서) 강서구 :11명
구로구:30명 금천구 : 25명 관악구 :5명
각 구 소재한 동사무소에 다 받고 있습니다
신청하시고 나서 빨리접수 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02)575-1366 왕지연
출처 :출입국 결혼이민자 네트워크 원문보기▶ 글쓴이 : (한중)희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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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발전·민원해결을 위한 큰 목소리
도봉구의회 구정질문 주요요지 |
“도봉2동 변전소 해결대책 밝혀달라” ▲신창용(도봉1, 2동)의원 신창용 의원은 구정질문에서 ‘도봉2동 변전소와 골프장에 관련’해 이동진 구청장이 후보자 시절 공약으로 내건 ‘도봉2동 변전소 문제를 해결’이 주민진정, 법원판결, 시민감사청구, 도봉구의회 특별 위원회 활동과 검찰에 고발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도 주민들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드리지 못해 주민들이 많이 불편해 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방안과 대책을 밝혀달라고 했다. 또 도봉1동 도봉교 보도확장문제, 동부간선도로 상계교 진입램프 설치에 대하여, 도봉구 CCTV 관리 실태에 관하여, 방학역 남쪽출구 주변 경원선 횡단통로 높이 조정에 관련하여, 장애아 무료급식 예산 증액의 필요성에 대하여, 서울시 환승복합센터 추진과 관련한 도봉구 입장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창동민자역사 계획 수립돼 있나” ▲안병건(창 1, 4, 5동)의원 안병건 의원은 구정질문에서 ‘창동민자역사 관련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지난 2005년 5월 착공한 창동민자역사는 현재 2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나, 사업주 변경과 시공사 교체로 인한 공사 지연으로 사업비가 당초 1,300억 원에서 1,700억 원으로 인상되면서 공사 중단 위기라는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다며, 시공사 측에서는 9월에 있을 도봉구청 건축심의위원회에서 1,2층 증축 관련 재심의가 통과 되지 않을 경우 철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며, 구청장에게 창동민자역사와 관련해 어떤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지 질문했다. 이어 ‘둘리테마파크조성 관련 향후 추진계획 및 예산확보 계획’에 대해 묻고, ‘초중고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에 대한 예산확보 계획’, ‘서민일자리만들기 프로젝트 유치 현황 및 지원계획’, ‘창5동 준공업지역 해지와 관련해 도봉구의 추진경과와 향후 계획’, ‘창5동 주민센터 건립계획 관련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과 제대로 켜지지 않고 있는 가로등 관리 소홀과 창동지하차도 현판 문제를 제기해 답변을 요구했다. “주식회사 도봉의 처리방향 무엇인가” ▲김원철(쌍문 1,3동 창2,3동) 의원 김원철 의원은 구정질문에서 인사행정 쇄신과 직원의 사기진작과 관련해 구청장의 인사쇄신에 대한 포부를 물었다. 이어 인사청문회 도입에 관한 입장과 휴직자의 대체인력 확보 방안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또, 25개구청 중 최하위권에 속한 구의 재정자립도를 말하며 우리구 사업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도봉산 입구에 있는 문화기반시설 대상 부지를 공공공지로 활용하고자 계획만 세우고 왜 아무런 대책도 강구하지 않은 것과 향후 어떤 활용방안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주식회사 도봉의 처리방향에 대한 계획’과 서울시 여행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있는 쌍문동 소피아 사거리에서 우이교까지의 ‘여성이 행복한 거리’의 추진현황에 대해 답변 해 줄 것을 요구했다. “도봉구 교육정책 방향과 비전 있나” ▲이영숙(창 1, 4, 5동)의원 이영숙 의원은 구정질문에서 “주민 참여로 주민본위의 구정을 하기 위해서는 실질적 주민참여에 대한 내용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동진 구청장의 입장을 물었다. 이어 동부간선도로 전면 지하화에 대해 “12%의 초기 공사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라며 공사가 더 진행되기 전에 지하화로 돌려야 한다며 이를 위한 TF팀을 구성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또한,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계획 및 정책에 대해 민관도서관위원회(가칭) 구성 용의와 작은 도서관 지원조례 제정 의사를 물었으며, 현재 진행되는 교육관련 사업에 대한 구청장의 입장과 구 교육정책에 대한 방향과 비전을, 이어 도봉구청장직 인수위원회와 관련하여 답변을 요구했다. “무상급식관련 지원계획 준비됐나” ▲조숙자(쌍문2, 4, 방학 3동)의원 조숙자 의원은 구정질문에서 인근의 노원과 강북구민들에게도 널리 알려서 도심 트레킹 명소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방학동 270번지 일대 발바닥공원이 공원 내 차도의 차량 통행권과 주민 보행권을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며 보행자들의 안전에 심각한 위해 요소가 되는 문제점을 말하며 보행자들의 안전과 차량의 통행권을 보호 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세워 달라고 했다. 이어 6.2 지방선거 최대 이슈로 떠오른 무상급식과 관련해 도봉구의 추진 계획과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계획, 학교급식지원 조례 제정에 따른 도봉구청의 지원계획은 어떻게 준비중인지 물었다. 또한 20여년 째 공터로 있는 방학3동 484-7번지 일대를 공공용지로 수용하여 그 지역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해 줄 것과 현재 추진상황에 대한 답변을 요구 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구청 노력은” ▲이경숙(창1,4,5동) 의원 이경숙 의원은 구정질문에서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 도봉동 변전소 문제 원점 재검토 등 도봉구민들이 평소 간절히 바래왔던 민원사항들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는데 지금까지 공약실천을 위해 실천한 사항들과 어떤 노력중에 있는지, 또한 구 재정여건상 실현가능한 일인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2009년 1월 1일 본예산 재원 부족으로 출산장려지원금이 삭감되어 5억 4천만원이 책정되었는데, 이동진 구청장은 취임식 때 최소 160만원에서 최대 1,700만원을 썼던 타구에 비해 29,845천원의 비용을 소요했다”며 구청강당에서 검소하게 치루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말했다. 또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도봉문화정보센터장, 아이나라도서관장직을 놓고 구청장 후보시절 함께 했던 사람들로 인사와 도봉문화정보센터 서무팀장 내몰기를 위해 표적감사가 있었다며 이야기 했다. 그밖에도 공무원 인사이동에 있어 과거 보복인사와 유배인사를 답습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합의서와는 달리 전출을 강요했던 보복인사로 변질 되었다며 인사이동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으며, 동부간선지하화 추진에 대해 “김용석 시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오세훈 시장의 현장 방문 약속을 받아냈으며, 본의원은 구의회 차원에서도 동부간선도로 확장에 따른 주공 17-19단지 소음피해 해소를 위한 결의문을 준비중에 있다”밝히며 구청장으로 취임 후 지하화를 위해 서울시에 어떤 노력을 했는지 답변을 요구했다. “경로당 이용인원따라 예산 지원을” ▲엄성현((쌍문1,3 창2,3동)의원 엄성현 의원은 구정질문에서 우이천 생태하천 조성공사 완공 이후의 관리 방안에 대하여 서울시 25개구 중 재정자립도가 최하위인 구정상태를 고려할 때 우이천 유지 용수 관리를 위한 예산이 있는지 물었다. 이어 날로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는 사회의 흐름과 나날이 높아지는 물가에도 구청에서 관내 134개의 경로당에 운영비 30만원과 쌀 두포, 점심식사 도우미 비용 15만6천원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로당마다 1일 이용인원이 크게 차이 나는 데에도 예산지원이 일률적으로 지원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 구청장의 생각을 물었다. “지하는 주차장, 지상은 어린이공원을” ▲이성희(도봉1,2동)의원 이성희 의원은 도봉2동 652번지의 삼환아파트 옆 가건물형태의 배드민턴장에 다목적 체육시설 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변전소와 골프연습장 등 여러 민원으로 도봉동 지역주민들의 악감정은 폭발 직전의 상태이다”라며 구청장님께서 강조하는 복지정책을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 정부의 1구 2체육센터 등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건립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구청장의 생각을 물었다. 또한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의 수입 대부분은 창동 문화체육센터에서 생기고 있으니 다른 시설보다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여 적극적인 수용을 부탁했다. 이어 도봉천 정비에 관해 도봉역 북부출구에서 도봉산입구 생태하천까지의 구간 정비와 중량천과 연계해 줄 것, 도봉동 599-34호 지상주차장에 어린이공원을 조성하고 지하를 파서 주차장으로 사용하고면 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고 말하고 도봉동 279번지 외 2필지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답변을 요구했다. “시민감사관제 도입해 추진해야” ▲이태용(방학1,2동)의원 이태용 의원은 “전임 구청장님의 독선적인 행정을 바로잡고 주민과 소통하는 행전, 주민이 함께 하는 행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감사청구사항 담당을 공무원이 아닌 시민감사관제를 도입·추진 해 줄 용의를 물었으며, 현 시행중에 있는 주민참여 예산제는 형식에 불과하다며, 전문가들이 모인 구청이 먼저 예산안을 짜서 ‘참여예산위원회의’검토를 받는 것이 진짜 주민참여예산제라고 했다. 이어 이 의원은 지역차별인사에 대해 전임 구청장과 현 구청장의 출신 지역 공무원 승진자를 비교했을 때 명백한 지역차별 인사가 보인다며 지역균형 인사문제와 더불어 몇가지 인사 원칙을 제안하고 나섰다. 또한 지역현안에 관련해 특정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청소년 문화인프라의 균형을 위해 방학동청소년문화체육센터 건립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으며, 명절이나 연말연시에 격려차원으로 나눠주는 상품권을 서민경제와 전통시장 활상화 차원에서 재래시장상품권으로 바꿔야 한다고 했다. “하반기 재정운영 방향에 답변달라” ▲박진식(창2,3동 쌍문1,3동)의원 박진식 의원은 성남시의 갑작스러운 지불유예 선언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심각한 재정위기 상황들이 심층적으로 보도되고 있다며 2010년 하반기 도봉구의 재정운영 방향에 대해서 답변을 요구했다. 또한 2011년 적용된 지방세 세목 간소화 및 세목교환에 따른 도봉구 세수 변동액이 얼마나 되는지와 세수감소에 따른 도봉구의 대책이 무엇인지 물었다. 박 의원은 도봉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준공업지역 내 아파트형 공장 건립과 생활체육시설 관리부서 일원화와 과학적인 운동기구 설치에 대해 질문하였다. 마지막으로 초안산 근린공원과 쌍문근린공원 내에 있는 불법 배드민턴장의 양성화 방안에 대해 2,000여명이 넘는 체육 동호인들이 이용하는 배드민턴장이 체육시설부지로 지정되지 못해 불법시설로 방치되어야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배드민턴장 양성화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첫댓글 아.... 도봉이라는 회원분은 누구실까?! 이런 좋은 자료를 알려 주시다니요..
근데.. 첨부하신 한글 파일에 오타가 많더라는..ㅋㅋ 속기록이라더라도... 담번에 오탈자 금지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