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두시론
임 보 솔개는 어디 있는가?
■ 우리詩칼럼
황도제 시에 몸 바칠 필요가 있는가?
■ 이달의 우리시단
임 보 조兆외 1편
윤용선 상처 외 1편
이재무 주름에 대하여 외 1편
윤 효 어느 새벽미사 외 1편
김두환 산딸기 외 1편
박영원 바다 외 1편
송문헌 빙벽 외 1편
김민형 몽롱시편 외 1편
이희정 보름달 편지 외 1편
조성심 가을 사랑 외 1편
이병기 대기권 밖에서 바라본 외 1편
고성만 슬어 외 1편
이윤경 네가 만약에 외 1편
박남희 좋은 시의 조건, 10 가지
■ 정예 시조시인 7인 특집(5)
김복근 산다는 건 외 1편
박현덕 구례 가는 길·2 외 1편
하순희 기원정사에서 외 1편
박명숙 도둑놈의갈고리의 산에서 외 1편
강현덕 열일곱 살쯤 외 1편
현상언 홍매紅梅외 1편
박연옥 여름산사 외 1편
■『우리詩』가 선정한 좋은 시(19)│박승류
홍해리 「물의 뼈」
박재열 「오늘 전화선으로 어떤 여자 몸을 던져오네」
나태주 「안쓰러움」
이대의 「산길」
마경덕 「계란 프라이」
김종태 「세탁기를 돌리는 남자」
■ 이 詩, 나는 이렇게 썼다.
고성만 햇살의 바이러스
■ 2000년대 등단시인 신작특집
최석우 업 외 1편
길상호 비밀의 무게 외 1편
권준호 떠나버린 그림처럼 외 1편
한수재 가을바람 외 1편
이성웅 아마존 바람 외 1편
노운미 상호 이야기 외 1편
정미상 두벌 사랑 외 1편
김 산 삵 외 1편
박승류 엉덩이의 힘 외 1편
이선애 순천만은 둥글다 외 1편
이일림 붉은 칸나 외 1편
임미리 붉은 뱀의 여행 외 1편
■ 우리詩 월평
김명원 대한민국에서 시인으로 사는 일
■ 영미시 산책
An Inuit poem by Nakasuk The Invisible Men
나카수크의 이누이트 시 작`·`백정국 역 보이지 않는 사람들
■ 월간『우리詩』신인작품 공모
월간『우리詩』가 신인 작품을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시낭송을 이끌어온『우리시회』는 감동 있는 시작품을 애타
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시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역량 있는 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부문 : 시 10편 이상
마감 : 매년 5월 30일 / 10월 30일(년 2회)
발표 : 8월호 / 1월호
기타 : (1) 연 2회 공모에 의해서만 신인 등단의 문을 엽니다.
(2) 원고는 이메일로만 접수를 받습니다.
(3)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4) 심사위원은 본지에서 위촉하고 당선자와 함께 발표합니다.
(5) 당선된 시인에게는 상패와 고료를 지급하고 작품 활동을 적극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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