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제 2의 관세로 탄소세를 적용시키겠다 하네요
그린뉴딜 회원국에서는 빠지고..
나이가 너무 많은 사람을 뽑더니 까먹기 시작합니다.
뭐..알콜성 치매는 30대부터도 오니까..
이상할 건 없는데...
쎄게 밀었다가 기회봐서 돌아서는 건 똑 같네요.
달러의 스마일 효과가 반감되겠습니다.
물가 고로 심판받은 바이든 정부..
방법은 달라도 같은 길을 가는 트럼프..
역시 인플레이션을 잡는 건 고도의 통치행위에 들어가는 영역이네요..
아니면 무조건 저급한 통치행위가 되는 겁니다.
최악은 스테그플레이션 하에서 오는 에그플레이션인데
..우리 나라에 이어 맞이하게 되는 두번째 국가입니다.
우리는 갈부가 없어집니다.
노무현의 이지원 시스템이면 모를까..
국제경기가 가라앉을 때 원화가치를 1천원 근방에서 가져간 정책인데 이 때가 미국의 대공황 시기라서..
브라질.인도.우리나라 정도가 피해지나갔고.
중국도 아주 큰 터격을 입었었지요..
TT 방식(현금 결제)으로 수입단가를 낮췄는데..상행위의 기본이지만 여신 정도가 확보되어야나 가능한 정책입니다.
미국은 현금을 헬기로 뿌렸다 해서 프로펠러 벤이라는 오명도 썼고 달러의 스마일 효과마저 사라져 급기야는
유럽 중앙은행으로 부터 막대한 지원을 받아..
간신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미운털이 박혀 방법이 없어졌네요..
현재의 경제정책으론 우리나란 부도를 면할 수 없게 됩니다..조세저항이 5%만 증가가 되어도 거센데..
25%면 자멸의 수를 두는 것이라서 세계가 똘똘 뭉치고 있는데..더욱더 미 편향외교를 고집합니다.
중국을 최대한 이용해야 할 싯점에서 말이지요.
전 세계가 트럼프의 한계를 보는데 미국하고 우리나라만 못보고 있네요.
동인들의 단결된 움직임은 기업의 도움없이는 될 수가 없습니다..왜 일까요. 어쩌면..서인과 중인의 세력이 너무 강해져서 위기의식을 느끼기 시작한 때문 아닐까요. 단언컨데..늦었습니다..무진장한 차이가 났던 기업들의 소득구조가 뒤바뀌고 있고 그 도전은 한군데 기업에 한정되고 있지 않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가 빠르게 진행 중이네요.
인정을 못하면 국민들이 인정하게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민주지지자들의 소득구조가 대거에 좋아질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약간의 인플레이션을 유지할 때만이 국가의 소득구조가 좋아지게 되고 에그플레이션이 없어지게 됩니다. 수입달걀 비싸지는 정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벌이없이 두 배 세 배..뛰는 물가를 빠르게 맞이하게 되는 거지요.
이 점을 잊으시면 안될 것입니다.
아주 대단히..시급히..두렵게..인식해야 할 싯점입니다.
첫댓글 하는짓 보면
이 애도 누구처럼 모지리 둴듯
음..닉을보니..사회주의자들 맞네..푸틴의 시대 잠깐이면 간다..
@명사십리 비싼 밥먹고
할일없는 필부
자주가는 명사십리는 좋은데 댓글은 반대일세.
@시마노프 하필이면 러샤서 거기로 자릴 다 잡고..허긴..어몬드제도..진.왼도..과거 청해진이어서 많더라고 거시기 사람^^
갈부 [褐夫]
거친 베옷을 입은 남자라는 뜻으로, 미천한 사람을 이르는 말
최고의 찬사네요..감사^^
음..반박논리가 없는 걸 보니..신천지나 자통당 같네..춘천까지와 미인계 쓰고..역무원한테 시비걸고..중앙시장 앞서 북치고 장구치고..선거운동 들어갔네^^..좋은 현상이여~한길이는 같은 1타 시기질투하고..뭐..우리야 내~구경하다 마지막 날..꽝! 찍쥬..근데 사전선거 읎애자네..그래라~..선거도 수개표?..그래라..그날은 안쉬면 사업주 잡아가고...굿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