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펑크(Steampunk)는 증기기관이 극도로 발달된 시대를 가상으로 만들어내어
그속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SF의 장르라고 보면된다.
기존의 SF장르는 미래에대한 설정이 많은 반면에 스팀펑크는 과거의 내용이나
역사적 배경을 취하기도 한다.
스팀펑크에 관련된 소설책도 많지만 국내에는 많이 소개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국내에 잘 알려진 스팀펑크 장르의 영화는 몇개 뽑을수 있다.
일본감독 오토모 가츠히로의 <스팀 보이>나 사이먼 헌터의 <뮤턴트 : 다크에이지>
또는 팀버튼 감독의 <9:나인>가 가장큰 대표작이다.
첫댓글 핸드폰 멋지네요. usb도 갖고싶고 ㅋ
스팀펑크의 세계를 오늘 처음 알게되었네요.. 이런 매니아층도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독특하고 개성있게 만들어졌네요. 개인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듯해요
펙맨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