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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섭취한 영양소를 저장하고 필요한 형태로 바꿉니다.
술·약물·노폐물 등 해로운 물질을 해독합니다.
지방의 소화를 돕는 담즙을 만듭니다.
출혈을 막는 혈액응고 물질을 생성합니다.
세균과 이물질을 제거해 면역 기능을 돕습니다.
간 기능이 약해지면 피로감, 식욕 저하, 소화불량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해지면 황달이나 복수, 부종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지방간은 술을 마시는 사람만 생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방간은 크게 술과 관련된 지방간과 비만·당뇨·고지혈증 등 대사 이상과 관련된 지방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에 해당한다면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아도 지방간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배가 나온 복부비만
과체중 또는 비만
당뇨병이나 혈당 상승
고혈압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이상
운동 부족과 잦은 야식
단 음료와 정제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
지방간은 처음에는 단순히 지방만 쌓인 상태이지만, 일부는 간염과 간섬유화를 거쳐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3. 간 수치가 정상이면 안심해도 될까요?
간 수치(AST·ALT·감마GTP 등)는 간 상태를 확인하는 중요한 자료이지만, 정상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간질환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지방간이나 초기 간섬유화가 있어도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위험요인이 있다면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추가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당뇨·비만·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B형 또는 C형 간염이 있는 경우
술을 자주 또는 많이 마시는 경우
지방간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
가족 중 간경변이나 간암 환자가 있는 경우
필요에 따라 혈액검사뿐 아니라 복부 초음파나 간섬유화 검사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4. 지친 간을 지키는 생활습관① 술은 줄일수록 좋습니다
“소량의 술은 간에 좋다”는 말만 믿어서는 안 됩니다. 이미 지방간이나 간염이 있다면 금주 여부를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② 체중은 천천히 줄입니다
무리한 단식보다 식사량을 조절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중을 3~5% 정도만 감량해도 지방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③ 단 음료와 야식을 줄입니다
탄산음료, 달콤한 커피, 과일주스와 잦은 야식은 간에 지방이 쌓이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④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합니다
걷기·자전거 타기·수영 같은 유산소운동과 가벼운 근력운동을 자신의 체력에 맞게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⑤ 건강기능식품을 함부로 섞어 먹지 않습니다
‘간에 좋다’는 민간요법이나 건강기능식품도 체질과 복용량에 따라 오히려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 생활 속 건강상식피곤하면 모두 간 때문일까요?
피로는 간질환뿐 아니라 수면 부족, 빈혈, 갑상선질환, 당뇨,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계속되거나 황달, 진한 소변, 식욕 저하, 체중 감소, 오른쪽 윗배 불편감이 함께 나타난다면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부동산·세금 한 가지부모와 자녀 간 부동산 거래 시 주의할 점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정상적인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족 간 거래는 실제 매매인지, 증여를 매매로 꾸민 것은 아닌지 세무당국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실제로 매매대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계약서만 작성하고 대금을 주고받지 않거나, 부모가 매매대금을 다시 자녀에게 돌려주면 증여로 판단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다음 자료를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의 소득과 자금출처 자료
계약금·중도금·잔금의 계좌이체 내역
금융기관 대출 관련 서류
부동산 매매계약서와 등기 서류
취득세 및 양도소득세 신고·납부 자료
현금으로 지급하기보다 자녀 본인 계좌에서 부모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금융거래 기록을 남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시가보다 지나치게 싸게 팔면 증여세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부동산을 팔아 자녀가 일정 기준 이상의 이익을 얻으면 그 이익에 대해 증여세가 과세될 수 있습니다.
특수관계인 간 거래에서는 원칙적으로 시가와 거래가액의 차이가 다음 금액 중 적은 금액 이상이면 저가양수에 따른 증여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가의 30%
3억 원
다만 실제 증여재산가액과 세액은 시가 산정, 거래 내용, 채무 인수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35조, 같은 법 시행령 제26조
3. 부모와 자녀 간 거래는 증여로 추정될 수 있습니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4조에 따라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에게 양도한 재산은 원칙적으로 증여한 것으로 추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자녀가 자신의 소득, 대출금 등으로 매매대금을 실제 지급했고 정상적인 매매였다는 사실이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되면 매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4. 매매가 인정되어도 세금은 각각 발생합니다
부모: 양도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 검토
자녀: 취득세 및 자금조달계획 검토
저가매매: 자녀의 증여세 추가 검토
대출·전세보증금 승계: 부담부증여 해당 여부 검토
가족 간 거래는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시가, 대금 지급 방법, 자금출처와 예상 세금을 먼저 검토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오늘의 한 줄 정리
간 건강은 정기검진과 생활습관으로 지키고, 가족 간 부동산 거래는 실제 대금 지급과 객관적인 증빙으로 지켜야 합니다.
오늘도 자신의 건강을 한 번 더 돌아보고, 가족과 나누는 재산 문제도 따뜻하되 분명하게 정리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노후가즐거운부동산세상 카페지기
양덕 유재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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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3회 : 장 건강이 건강수명을 결정합니다. ✅
제4회 : 여름철 혈압 관리 ✅
제5회 : 당뇨와 발 건강(오늘)
제6회 : 간 건강
제7회 : 수면 건강
제8회 : 눈 건강
제9회 : 심장 건강
제10회 : 관절 건강
제11회 : 면역력
제12회 : 치매 예방
…이후 52주까지 중복 없이 이어가겠습니다.
부동산도 같은 방식으로 계약 → 등기 → 중개 → 세금 → 상속 → 증여 → 임대차 → 재개발 → 경매 → 토지 → 상가 → 주택 순환하여 같은 내용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