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이 롬바르디 왕국의 땅을 샤를마뉴 아버지에게서 더 뜯어준다던 약조로 ANG탈을 부려
이탈리아 반도에서 몰아낸 상태입니다.
그러고나서 속국이 될때 까지 계속 때려주다가 속국이 되서는 크로아티아 공작령을 삼키고 자기가 거기에 자리를 잡더군요 'ㅅ'
보헤미아 원정에 나섰다가 보헤미아 동맹 다 처리하고 보헤미아도 때려주고 쉬는데 .. 롬바디아 놈들이 자꾸 분란 조장과 방화를 ...
결국 계속 봐주다 샤를마뉴가 수도 아헨에서 직접 내려와 롬바르디 왕국을 치러왔네요.
알흠다운 불꽃놀이로 롬바르디왕국 백성들의 시선을 뺏기위해 투석기들을 잔뜩 !
쾅 !
쾅 !
쾅 !
쾅 !
쾅 !
불꽃놀이가 너무 좋은지 접근하던 백성들의 안전을 위해 프랑크 병사들이 길을 막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랑크 군이 진입을 시도 합니다.
빨리 들어가고 싶어 줄서 있는 프랑크 군들
힘겨운 롬바르디 멸망이 끝났네요.
음 ... ? 딸의 난잡한 사생활 ?!
이냔이 ! 아버지는 타국에서 돈벌려고 쌈박질 하는데 .. !
......... 어 ....잠깐 .... ? 딸이 ... 2살이네요 .... 2살 ....
그런데 .. 난잡한 사생활 이라니 ......
암튼 ... 프랑크 왕국을 싫어하는 국가들 위주로 숙청을 하러 다니니
샤를마뉴를 싫어하는 국가들이 없네요 ~
머시아랑 그라나다 토후국이랑 데인왕국 빼고요 ' ㅅ '
첫댓글 투석기 좋네요
투석기 생각보다 탄약소비가 빠르더라구요 .. 명중률은 딸려서 .. 벽에 데미지도 얼마 못주고 ㅠ
난잡하게 방을 어지르면 몰라도ㅋ
2살딸이 말도 제대로 못할텐데 .. 벌써 남자들을 꼬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