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팽이버섯 신품종과 유산균김치 현장평가회
- 충북농업기술원, 청주시 옥산 머쉬뱅크와 괴산임꺽정청정김치에서 개최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과 유기농 유산균김치 현장평가회를 청주시 옥산면 소재 머쉬뱅크(대표 임완철)와 괴산임꺽정청정김치영농조합(대표 김영주)에서 개최(7월 22일)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신품종 팽이버섯의 현장 적응시험을 통해 농가 맞춤형으로 보급하고,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기간(’15. 9. 18.~10. 11.)중 유기농 유산균김치 체험관 운영을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먼저 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갈색 팽이버섯 5품종(금향, 흑향, 여름향1호, 여름향2호, 금향2호)의 시범재배에 대한 현장평가회에서는 아삭 아삭한 식감과 뛰어난 저장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주품종은 고온성인‘여름향1호’이며, 생산된 팽이버섯은 200g 소포장과 모듬세트(느타리, 새송이, 버들송이 및 갈색 팽이 4종)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데, 소비자 반응이 좋아 주문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은 재배기간이 짧은 ‘금향’, 식미감이 매우 우수한 ‘흑향’, 고온성 ‘여름향1호’와 ‘여름향2호’, 비닐고깔 생력형 ‘금향2호’에 이르기까지 색상뿐만 아니라 특성이 다양하여, 다품목 재배를 희망하는 버섯 농가에 적합하다는 참석자들은 평가했다.
또한 유기농 유산균김치 현장평가회는 괴산임꺽정청정김치영농 조합에서 유기농김치 생산과정, 유산균 투입방법, 김치 시제품 시식 및 생산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유산균 특허기술을 통상실시 계약 체결한 이 업체와 유기가공식품 인증 취득 및 유기농김치 생산과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체험관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유기농 유산균김치 체험관 운영에 대한 상호 업무협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충북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김이기 과장은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을 다품목 재배를 희망하는 버섯재배 농가에 새 소득 작목으로 확대 보급하고,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기간 중 유기농 유산균김치 체험관 운영을 원활히 하여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