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린 마음을 가져라.
- 열린 마음의 소유자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2.
폭포 넘어 약 15km 지점인 월외 2리에 이르는 계곡가에는 깨끗한 반석이 깔려 있어 들놀이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며 인적이 드물어 들리는 소리라곤 산울림만 있을 뿐이다. 앙상한 가지만 남은 겨울보다 푸른 잎과 단풍의 화려함으로 수놓은 산이 더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주왕산의 겨울 배경이 다른 계절보다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는 곳곳의 새 하얀 조각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중 주왕굴 옆으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겨울바람과 만나 조각 같은 얼음 기둥이 세워진 모습은 여느 얼음 조각보다 곧고 힘찬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얼음 기둥 안으로 비치는 희미한 촛불의 희미함까지 신비로운 주왕산의 또 하나 신선의 모습, 세계입니다.
첫인상에 승부를 걸어라.
- 한 번의 실수는 평생 고생이 될 수 있다.
3. 외모보다는 표정에 투자하라.
마당 한편에는 옹기 200여 개와 조각품, 비자나무, 대나무 등을 배치해 고풍스러운 멋을 더했다. 목조 별장과 스틸 하우스, 초가 별장 등이 있다. 위치 제주도 남제주군 안덕면 상창리 문의 064-739-3900 홈페이지 camelliahill Hotel Search. 2002 2003 2004 2005 2006년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월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일 2002 2003 2004 2005 2006년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월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일 지역 테마등급 호텔명 서울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울산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제주도 바다산온천비지니스기타 특1급특2급1급2급3급 호텔명서울/경기도 지역 콘도. 서울/경기도 지역 콘도 기흥골드훼미리 남한강일성콘도 산정호수한화리조트 승봉도동양콘도 양지파인리조트 양평대명콘도 양평용문산콘도 양평파라다이스콘도 양평한화리조트 용인한화리조트 청평풍림콘도 포천베어스타운 ◆ 양평대명콘도 서울에서 불과 40분, 남한 강변을 따라 펼쳐진 도시근교형 휴식공간 대명 양평콘도는 주변의 먹거리와 카페촌 등 드라이브 코스로 젊은층에게 선호되는 콘도로 부대시설 또한 부족함이 없습니다.
- 표정은 그 사람의 외모보다 더 먼저 그 사람을 평가하게 만드는 것이다.
4. 자신감을 소유하라.
- 당당하고 야무진 모습은 무언의 설득력이 될 수 있다.
고개에 올라서서 바라보면 천하마을과 몽돌해변이 어우러지며 빼어난 풍취를 자랑하는 어촌마을이다. 반대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활처럼 휘어진 상주해수욕장의 전경이 발 아래로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이 고개가 멋진 사진촬영 포인트로 주변 전망이 뛰어나다. 바다를 품고 있는 몽돌해변 뒤쪽으로는 송정해수욕장이 늘어서 있어 비경이 한결 돋보인다. 천하마을은 상주면과 미조면의 경계지역에 자리한 마을로, 20가구가 채 안되는 자그마한 마을이다.
5. 열등감에서 탈출하라.
-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생각을 바꿔라.
6.
안면읍내에서 안면 자연휴양림으로 가기 전 안면중고교로 방향을 틀어, 숲 사이로 난 길을 한 굽이 돌아들면 승언1 저수지(좋은 막터)가 나온다. 이 저수지는 원래 바다였는데, 1945년 해방되던 해에 제방이 쌓이면서 저수지가 되었다. 언제 누가 심었는지 알 수 없지만, 짠물기가 가시면서 수련이 피기 시작했고, 현재는 넓은 호수에 수련이 가득하다. 연꽃은 연밥, 연잎, 연뿌리 해서 모든 게 식용과 약용이 되지만, 수련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넓은 수련밭이 드물고, 승언1 저수지만한 큰 수련못을 보기도 쉽지 않다.
객관적인 자신을 찾아라.
- 진정한 자기발견은 돈보다 값지다.
7. 자신을 목숨걸고 사랑하라.
설경 설경 마성TG 능선을 거의 다 내려와서 바라본 마성TG의 모습. 마성버스정류장 고속도로변을 따라 20분정도를 걸어내려가면 마성버스정류장이 나오는데, 백령사로 가려면 오른쪽에 보이는 정류장 뒤쪽으로 이어지는 소로를 따라가야 한다. 소로로 들어서서 50여미터 가다보면 철문집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에서 우측길로 들어선후 백령사까지 10분 정도를 걸어 올라가야 한다. 터어키군참전기념비 주능선을 따라 하산하면 마가실서낭이라 새겨진 비가 있는곳으로 내려서게 되는데, 이곳에서 왼쪽으로 50미터 거리에 이 기념비가 서있다. 기념비뒤로 이어지는 능선이 석성산 주능선이다.
- 자신을 아낄 줄 모르면 남도 아낄 줄 모른다.
8. 자신의 일에 즐겁게 미쳐라.
- 즐겁지 못한 일은 모두가 고역이다.
내 몸을 감싸고 있던 연약한 고체는 어느덧 해체되어 물처럼 흘러간다. 마음이 저절로 평안해진다. 사람은 왜 물을 보면 마음이 평안해지는 걸까. 일찍이 노자는 '수선리만물이부쟁(水善利萬物而不爭)'이라고 했다. 물은 만물에 이로움을 줄 뿐 다투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9. 신용을 저축하라.
- 쌓여가는 신용은 성공의 저금통장이다.
10.
일주도로 중간 중간에 구경하고 갈 만한 곳을 소개한다면 달아공원과 수산과학관, 일주도로가 끝나는 지점에 위치한 통영 전통 공예관을 들 수 있다. 공예관을 지나 시내 방면으로 나오다 보면 전혁림 화백의 작품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혁림 미술관으로 발길을 옮겨 볼 수 있을 것이다. 여행하면서 사람사는 냄새를 맡고 싶다면 시장에 가보면 된다. 통영은 청정해역이라 굴, 멍게, 멸치 등 우리들의 밥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수산물이 많이 생산된다. 시장 바로 옆에는 남망산조각공원이 있는데 이곳을 마지막으로 하루의 여정을 풀자.
남을 귀하게 여겨라.
- 아무리 못났어도 나보다 나은 점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