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아!
나도 지난 집회현장을 돌아다니며
함께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려고 목숨을 건다고
했건만 정작 중요한 시간에는
집에 돌아와 휴식을 취하며
장기전을 준비한다는 생각을 하다
어제 충격적인 현장을
집에서 보아야 했고
내가 그토록 말리던
형님이 뉴스에서 분신한 것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난
이 흥분을 갈아 앉히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예언들과
하나님께서 성경의 말씀을 통해 행하신 일들과
사람들의 지난 모습들을 모며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집회현장에서 내가 본 우리들의 모습은
나 같은 강경파는 10%정도이고
나머지는 피를 흘리면 안 된다는 90%의
민심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
새 역사는 피로 쓰여 진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대로 무너지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대통령 지지율을 70~80%까지 모을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표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그 정도라는 뜻이기에
중간에 피를 흘리던 말던 그 과정은
차차하고라도
우리가
세상을 충분히 바꿀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상당한 인내심으로
그 인고의 시간을 지내야 한다는 것이라
좀 안타깝습니다.
피흘림 없이 새 역사를 쓸 수 있다면
기적인 건 맞지만
이미 제 꿈의 주인이
더러운 것을 먹이로 삼는 자들을
죽도록 때렸으니
곧 저들이 죽는 것도 볼 것이고
박전대통이 억울함을 푸신다는 그 예언한 10년도
이제 2년 남짓 남았습니다.
낙담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오히려 재난의 날이 오거든
내 이야기를 기억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간청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이야기 하십시오
당신께서 원하시는
부정선거 밝히는 일에
나 역시 작은 힘을 보태었으니
이제 구하소서 하십시오.
그리하여
환난의 날에
하나님의 구하심을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카페 게시글
예수의 영
대통령구속2025년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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