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언>
8 복재희·동심동덕同心同德으로 문학의 메카, (사)한국문학협회를 사랑합니다
<이달의 시>
10 김영월·퍼플섬, 질경이
<이달의 시와 시평>
20 오순옥·봄은 온다 / 그리운 아버지 / 어머니의 손맛
23 복재희·꽃과 사람을 사랑한 소요逍遙의 미학美學
<다시 읽는 시>
32 이근배·달은 해를 물고 / 내가 왜 산을 노래하는가에 대하여
36 허형만·우주의 틈새 / 내 몸이 화살
<기획특집1>- 한양도성 성곽길
40 윤종희·돈의문 성벽, 그 끝에 동주의 혼이 숨 쉬고
<기획특집2>- 박용운의 문화 에세이
50 박용운·하노이의 봄, 겨울 그리고 가을
<재외작가>
60 이아성·어머니의 밥그릇 / 빛을 잃은 날
62 이현숙·연필, 그 오랜 익숙함
<수필의 창>
66 김광창·나의 6.25 회상
68 김석기·아버지 이야기
72 김용호·손목시계
75 남궁유순·신기한 세상 ①
80 문육자·여름 그리고 가을
84 박명희·여인숙 달방 손님
88 박선애·의암호 둘레길
91 성광웅·우크라이나 사태를 바라보면서
96 오덕환·서울하
99 조정숙·아들 수술
<시조>
104 김기원·길을 묻는다 / 달항아리
106 김수연·연잎 하나 / 산에 가야
108 김창운·기다림 / 쉬는 기다림
110 박용수·애기똥풀 / 상사화
112 이관수·꽃등 하나 / 누리호 발사 성공
<신작시>
118 강석봉·어머니의 이른 봄 / 어머니의 하소
121 강창석·곰 취 / 긴 낮 뭘 하지
124 구연민·매실집 여인 / 행복의 지름길
127 김다현·발밤발밤 / 오롯이 다가오네
129 김도영·장 프랑소아 모리스의 모나코를 들으며
/ 극락정토를 뜻함 절박할 때
131 김민주·요염해지는 날 / 초당 생가
134 김병환·속 내 / 험 담
137 김상문·소나기 / 들국화
139 김종두·전철을 타면 / 허굴산 천불천탑
141 김춘성·카라의 기억 / 만남이거나 이별이거나
144 김효태·삶이란 깨달음이란 것을 / 진로進路
147 노선영·담쟁이 / 흙 묻은 딸기 향
149 박남식·청량리 이야기 / 요양원에서
151 박문순·개망초 여인 / 새벽 동틀 때
153 박종길·속삭임 / 그리움이 꽃 피는 날
155 박창규·그대에게 가는 길 / 해바라기의 꿈
157 박희도·지나가리라 다 지나가리라 / 만약에
160 손영종·허리굽은 나무 / 주서도 담기지 않은 시간
162 손현수·마음 안에 걸려 있는 님 그림자 / 초여름 화려한 줄장미
164 송병호·앞자리 나이가 바뀔 때 / 어느 신경정신과 전문의 강의후기
166 송봉현·조국의 미래 넓혀 날아라 / 초원을 달린다
168 신명희·능소화 이야기 / 우리의 힘 누리호
170 심종덕·보랏빛 인연 / 세월 잊은 풍경
174 안중태·별과 같은 사람 / 차 한 잔에
176 안창남·황혼의 마음 / 낮 달
178 양해관·가을의 문턱에서 / 야심한 달밤에
180 여덕주·빗소리 / 밤안개
182 오순옥·콧등만큼이 뭐 여유 / 나도 너처럼
184 이서연·물총 놀이 / 오이지
186 임종본·위대한 약속 / 청개구리 구슬피 우는 밤
188 임춘금·어떤 저녁 / 개망초 꽃 필 때
190 조춘화·내 꿈 / 그리운 목소리
192 최정은·갈라진 동행 / 마당의 잔디
194 최창영·부고가 줄을 잇는다 / 명품 내 인생
196 탁선정·그리워질 날이 많음에도 / 나를 키워내고 있다
198 하영란·배가 아프다 / 눈꽃빙수
200 허시란·내 사랑, 튤립 / 바람꽃
202 현영길·돌고돌고 돌아 / 사랑은 아프다
204 현형수·가을이 오면 / 꽃씨의 미래
<특집 1 - 방주문학>
208 손옥경·고수동굴 / 그립다 그 시절
212 문재봉·박수근과 고무신
215 박종완·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218 조계춘·역병疫病
220 채규락·남이섬의 은행나무와 겨울연가
224 최문구·문제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228 한영진·자연과 인생을 생각하며
<특집2 - 현대계간문학>
232 김명석·군함조 / 국 밥
234 김진중·한 줄 기차 / 서귀포 오일장
238 이용이·우담바라꽃 / 수리부엉이
240 전경숙·수선화 / 가랑비 내리는 날
242 정낙훈·가 뭄 / 이 력
244 정지호·살아볼 일이다 / 삶이란
246 주대길·인생무상 / 나그네 인생
248 최송원·차마 하지 못한 이 말다 / 詩인의 마음
250 최정옥·새처럼 날고파 / 소 생
253 최철원·노년의 삶 / 시골길
255 최태원·내 고향 그곳에 가면 / 자연의 숨결
257 최효섭·존재감 / 회로 없는 길
260 김정인·감 자
263 문상훈·엘리베이터 말고 계단
267 안중걸·석병산 고원의 백두대간 수목원
271 이희구·비목碑木공원의 녹슨 철모
274 장세호·동물과 공존 한다는 것
<평론>
278 김욱동·득음의 경지를 초월한 혜지의 창화唱和
<장편소설>
298 정혁종·칵테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