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이틀째 기치유를 받고 다음날은 서울에서 CT촬영차 기치유를 받지 않았고 다음날부터는 매일 기치유를 받아 어제까지 오일째 기치유를 받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연속적으로 기치유를 받으면 몸살에 시달리는데 젊은 50대 초반으로 예전에 기공수련을 한 덕분으로 기를 잘 소화시키고, 잘 운기하고 있습니다.
저의 양손에서 발산하는 우주의 뜨거운 기운을 제대로 느끼면서 나름의 운기로 빠르게 막힌 혈이 뚤어지고 부족한 기는 체워지고 탁기(냉기)는 신속하게 제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우주에서 발현하는 생명의 원기는 천기로써 간암 뿐만 아니라, 폐암. 위암. 대장암, 신장암. 혈액암. 피부암. 췌장암 등 어떠한 종류의 암에도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타나
불면이나 우울증, 무기력증, 피로감이 줄어들고 소화력이 살아나 원기가 빨리 되살아납니다.
코로나19 정국에 면역력을 올리고, 자연 치유력을 올리는데 최상의 예방 및 치유책이라고 봅니다.
경주에서 귀향하여 자연과 더블어 생활하다보니 저의 기운도 날로 강해지고 있으며
평상시 저의 손발로 뻗치는 기운들이 증폭되어 나타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기상 후 체온을 재보면 36.1도 였는데 지금은 36.5도에 전기장판없이도 쾌적한 수면이 됩니다.
만일 전기 장판에서 따뜻하게 수면을 취하면 36.7도 정도가 됩니다.
아침 간단한 건강 죽을 따뜻하게 먹은 후에는 36.9도로 올라갑니다. 
아침 실내 청소 후에 10분 정도 턱걸이와 발차기 운동을 하면 36.4도까지 떨어졌다가
찬물에 샤워 후 조금지나면 36.5도 정상체온으로 회복이 됩니다.
아직은, 손을 대면 인두로 지지는 것과 같은 기치유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딸의 능력에는 아직 멀었지만 조만간에 딸 못지않는 기치유 능력자가 될 것 같습니다.
4회째 기치유 동영상
4회째 기치유 소감
5회째 기치유 동영상.
친구의 초청으로 저녁식사를 대접받았습니다.
야생 토종닭을 키우고 있는 친구는 두마리나 잡아 저에게 유독 많은 고기를 주어 토종닭으로 배를 채우고 더하여 후식의 죽은 참으로 맛이 있었습니다.
하여 보답하는 차원에서
먼저 광주에서 부안으로 며칠째 이삿짐을 나르고 정리하는데 피곤하여 코가 헐었다는 말씀에 기치유를 했습니다.
배가 뜨거워지면서 손과 발로 냉기가 빠져나가더니 두 다리를 들고 단전에 기운을 모으니 냉기가 온기로 바꿔졌습니다.
평소 요가를 많이 하신분으로 기감이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코에 손을 가까이 대니 화로의 열기가 느껴진다고 합니다.

닭요리로 맛있는 요리를 해주신 분에게도 기치유를 했습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으로 기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으며 다리로 찬 기운이 계속 빠지는 느낌, 한참후에 배에 온기가 조금 느껴졌다고 합니다.
지병이 있는 분들은 기감도 매우 둔해지고 변화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걸릴 뿐 간암, 위암, 폐암, 대장암, 췌장암, 피부암, 혈액암을 비롯한 각종 암, 성인병인 고혈압이나 당뇨병, 불치 난치의 병에도 기치유는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저와 함께하는 모든 분 들이 평생건강의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존경하는 원장님의 기운이 이 곳 경주까지도 퍼지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