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십자가! 저주의 상징이 아닌 구원의 표지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하는데 내 마음에는 건강,재정,관계,성공,쾌락이 담겨 있음을 봅니다. 노력으로 예수님 마음 품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 속해 있을 때는 알 수도 품을 수도 없습니다. 하늘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 방법은 오직 십자가 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새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종의 형체로 죽음으로 주님께 복종하신 것처럼 복종하고 싶지만 존재적 죄인이기에 스스로 할 수 없기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대신 지셨음을 마음에 새기고 끝까지 십자가 바라봅니다. 하늘로 올라가 예수님의 겸손을 배웁니다. 이 땅에서의 높고 낮음 크고 작음들 하늘에서 바라볼 때 표시 나지 않습니다. 그저 진노의 잔 아래 놓인 죄인일 뿐입니다. 이 땅에는 소망이 없음을 오직 하늘에 소망이 있음을 다시금 새기고 새기고 또 새깁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기에 의미 있음을 새깁니다. 그 십자가가 내가 질 십자가임을 새깁니다. 유일한 소망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새깁니다. 아멘!
우리는 예수님의 겸손을 따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십자가! 저주의 상징이 아닌 구원의 표지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하는데 내 마음에는 건강,재정,관계,성공,쾌락이 담겨 있음을 봅니다. 노력으로 예수님 마음 품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 속해 있을 때는 알 수도 품을 수도 없습니다. 하늘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 방법은 오직 십자가 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새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종의 형체로 죽음으로 주님께 복종하신 것처럼 복종하고 싶지만 존재적 죄인이기에 스스로 할 수 없기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대신 지셨음을 마음에 새기고 끝까지 십자가 바라봅니다.
하늘로 올라가 예수님의 겸손을 배웁니다.
이 땅에서의 높고 낮음 크고 작음들 하늘에서 바라볼 때 표시 나지 않습니다. 그저 진노의 잔 아래 놓인 죄인일 뿐입니다. 이 땅에는 소망이 없음을 오직 하늘에 소망이 있음을 다시금 새기고 새기고 또 새깁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기에 의미 있음을 새깁니다.
그 십자가가 내가 질 십자가임을 새깁니다.
유일한 소망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새깁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