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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강해 - 골로새서 산책 4/26(수요기도회) 골로새서 산책-9 "사랑 받는 자처럼" (골 3:12-17)
윤사무엘 추천 1 조회 771 23.04.26 23:0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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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7 09:02

    첫댓글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생명의 말씀을 감사하며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거룩하게 하여
    사랑 주시는 그사랑에 감사하며 십자가 생활화의 수고를 합니다
    날마다 매순간 주님 계시지않으면 죄덩어리가 되는 존재를 인식하며 예수님과 함께 있는 나를 보시고 의롭다 여겨주시는 하나님아버지께 마음드리며 하나님께 미쳐 겸손과 자비와 온유와 오래참음과 긍휼의 마음으로 십자가를 자랑하며 십자가를 얘기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평생을 사는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모든 결정권은 하나님이심을 잊지않고
    십자가에서 수고합니다
    내마음을 실제 바꾸시는 하나님을 기뻐하며 경배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하늘의 향기를 뿜으며 사는 인생으로 삼아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23.04.27 09:18

    아멘~♡

    새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께 택함받아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자비, 겸손, 온유, 오래 참음의 옷을 입습니다.

    택함받은 증거가 십자가 생활화 합니다.
    옛본성 존재론적 죄덩어리인 나를 인식하고, 십자가만 얘기 하고, 자랑합니다.

    하나님을 볼수 있고, 만날수 있는 곳 십자가 뿐입니다.
    나는 아무 공로 없습니다.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진 마음이 거룩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보고, 일깨워져 그 매력에 빠져 미치게 됩니다.
    마음이 하늘에 속한자는
    하늘 기쁨이 사라지기 시작하면 회개합니다.

    하늘에서 바라보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헤매고 있는 사람을 보면 사랑으로 위로하고,친절하게
    안내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겸손하게 수용합니다.
    훈련된 온유로 재림 예수님을 오래 참고, 기다리며 십자가로 인도합니다.
    모든 결정권은 주님께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 연합이 희미해 지면
    긍휼, 자비가 없습니다.

    율법주의자 처럼~
    나는 긍휼한 사람이 될꺼야~
    애씀과 노력이 아닌
    복음은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수고해야 합니다.

    죽은 사람들 속에서 열매가 맺혀집니다.
    내 마음을 바꾸시는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4.27 12:17

    아멘!!

    나는 하나님을 알수도
    헤아릴수도 없는데..
    하나님이 긍휼이 여기사
    십자가에서 아버지하나님을 부를수있고 만날수있는
    거룩하고 사랑 받는 관계로 택하신 은혜를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내 맘에 욕구하는 것이
    좋다라고 느끼는 합의된
    세상적 가치,
    미래에는 기쁠꺼야~
    마음을 미래에 두고 노력하고 허덕이는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아무것도 첨가되어 있지 않은 마음!
    오로지 하나님만 담긴 마음~마음이 쓰여지는 곳을 살핍니다

    모든 결정권이 주께 있습니다!
    십자가에 죽는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며
    내 삶 가운데 분명한 십자가에서 주님 가르쳐 주신 기도가 익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내욕구 바램이 죽은 십자가!
    다른것이 첨가되지 않은
    거룩한 마음!
    하나님의 사랑이 일깨워지고 하나님께 미친 새사람이

    긍휼의 옷 입어 친절히
    십자가로 인도하는 자비와,
    옳고 그름이 아닌
    주님 마음처럼 품는 낮아진
    겸손의 마음이
    ~그것이 아니어도 인정되고 보아지는 오래참음의 옷을 입어 십자가를 자랑하고
    안내합니다

    내 맘을 실제 바꿔놓으신
    하나님을 찬양 하며
    하늘기쁨이 사라질때 회개로 무릎꿇고~
    하늘의 향기 나타내는
    하나님의 것으로 삼아 주소서~!

  • 23.04.27 21:46

    내안에 주님이 사시는 십자가 자랑하는 삶되게 하옵소서.
    긍휼도,온유함도 내가 애씀이 아닌 십자가로 가는 수고의 애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맺히는 열매로 서로 사랑하여 위로하는 새 사람으로 세워가 주옵소서.
    생의 갈증을 일으키는 요소는 십자가에 처리되며 주님을 더욱 앙망하여 새 힘주신 만큼 주님안에서 주님의 뜻 이루는 교회로 함께 동역하는 향기로운 하나님의 사람되기를 소원합니다.
    말씀으로 인도하신 예수님따라 하늘기쁨 일상에서 누리게 하옵소서.
    생수의 기쁨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4.28 09:41

    사랑받으라고 택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십자가의 생활화로
    새사람을 입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음으로
    하늘에서 바라보는 긍휼의 마음으로 친절히 안내하게 됩니다.
    주님의 수용성으로 넓혀가시고, 결정권을 가지고 계시는 주님을 바라봄으로 무한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 회개할 것을 구하며
    정결함으로 사랑하는 주님을 사모합니다!

  • 23.04.28 10:54

    아멘!!

    주님과 밀착되지 않아서
    주님을 향한 모양과
    내용은 있지만 마음 다하지 못하며,

    다른 것에 갈증을 느끼고
    그것을 채우며 기쁘려하고
    나를 자랑하려는
    옛사람의 죄된 본성을 다시 또
    회개하며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야~
    결국 주님만 남는 인생이야~
    위로하시며 예수님과
    십자가 연합으로
    거룩케 하시고,
    주님께 미친 새 사람으로
    옷 입히시는 주님의
    사랑 받은 자로~

    믿음의 수고를 다하며,
    실제되길 기도하는 삶의
    모든 자리에서
    갈증을 끝내시고 하늘기쁨으로
    살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
    더 알길 소원합니다.

    그것이 희미해져
    마음은 여전히 이땅에 머물러
    입 닫고 말 섞기 싫고
    봐 줄 수 없을 때
    늘 다시 또~십자가에서
    회개하며 돌이키는 바른 고집
    피우며~

    나는 죽고 내안에 예수님이
    주인되셔서 사시는 열매 맺혀,
    기뻐하며 진심으로 대하고
    친절하게 말하며,보아지는
    참음이 내 몸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의 동역이 실제되는
    은혜 깊어져 갈 것입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4.28 11:07

    일상에서 주님을 부르고 찾을때
    주님께 마음이 드려졌나? 확인합니다

    예수님이 구원자 이며
    날마다 십자가의 생활화  하는
    새 사람,  주님으로 가득차 있는
    거룩한 택함받은 자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보아 주님께 전심을 드리는 자로
    살도록 성령께서 붙드소서

    종교적 행위가 있으나 십자가 죽음은 없고
    수만가지 욕구와 목표를 이루어
    기뻐하려는 옛사람은 벗어 버리고
    새 사람 되어 거룩한 산 제물로
    주님의 뜻 이루길 기도합니다

    십자가에서 죽는 수고로
    하늘에서 바라보는 애통함으로 긍훌이
    친절하게 대하는 자비와 수용성이 넓어지는
    겸손과 훈련된 따듯한 온유
    주님께 결정권이 있음을 인정하는
    오래참음의 열매가 맺힘을 보게 하소서

    마음이 순결하여 주님의 뜻 받드는
    삶으로 붙드소서
    시간과 상황에 관계 없이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로 기도합니다

  • 23.04.28 15:27

    아멘 ♡

    주님의 이름을 부를때 마음을 실어 부르는지 살핍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택한것을 알아보는 딱 한곳,
    십자가이기에 십자가를 자랑하고 얘기합니다

    사랑주시려고 택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주님을 기뻐합니다

    내안에 하늘의 기쁨 희미해져가면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죽는 수고만 합니다
    죽고 죽었을때
    주님의 마음이 내 삶에 들어와 맺히는 열매,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으로 옷 입습니다

    변화는 하나님께서 일으켜 주시는 만큼만 합니다
    주님 시간표대로 자유함으로 감사함으로 걸어가는 모든시간 은혜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23.04.28 17:37

    마음에 계속 세상의 것들 채우며
    주님 안에서 기쁨을 누리지 못했던
    옛사람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 마음 쓰는 것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 23.04.28 23:30

    아멘♡

    하나님이 택하시고 거룩하게 하신 이유는
    사랑받는 자 되게 하심입니다.

    새사람의 특징은
    택함받은 것과 거룩입니다.
    택함받은 증거는 십자가 생활화입니다.
    십자가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갈 수 있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십자가 노래하고
    또 노래하게 하옵소서.

    거룩은 우리 심령 가운데
    하나님만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 죽음으로
    주님만 있는 실제 소원합니다.

    옛사람은 실제 십자가에 죽음이 없기 때문에
    수많은 욕구들이 있고
    기뻐할 요소가 주변에 많습니다.
    마음이 이상을 품고 멀리 가 있는데
    몸이 따라가지 못하니 허덕입니다.
    몸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또 마음에 담는 악순환을 계속하는
    미련한 존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마음이 하늘에 가 있는 새사람
    되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하늘의 하나님의 뜻이
    마음이 거듭난 이 땅에 있는
    나를 통해 나타나는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내 노력과 의지로
    긍휼하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과 함께 죽는 것에 수고합니다.

    그렇게 새사람 된 자에게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음의
    옷 입혀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사랑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4.29 09:50

    주님 바라봐야지!

    주님이 희미해진 마음,
    하나님께 가 있지 않아 하는 신앙행위에
    주님이 언짢아하시는 마음,
    돌이키며

    사랑주시려 거룩하게 하시는 주님을
    십자가로 알아가고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참음으로 옷입는 열매맺는 하늘에 가있는 마음,
    십자가 생활화합니다

    나는 죽고 주님으로 사는
    사랑받는 자♡
    주님이 하심을 기뻐합니다

  • 23.04.29 20:30

    아멘!
    십자가의 영광이 나에게도 이루어저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기를 소원합니다.
    새사람이 되어 긍휼함이 나에게도 있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택함을 받아 십자가 얘기만하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23.04.29 21:59

    할렐루야! 말씀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택함 받은 새 사람은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 주시려고 택하시고 거룩하게 하셨음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날마다 십자가 생활화가 실제되어 예수님과의 연합의 비밀로 섭니다!
    그 주님과 함께 옛사람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예수 생명으로 옷 입었음을 선포합니다.

    그 새 사람의 마음은 하늘에 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음이 거듭나 하늘에 있기에, 이 땅에서 육체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 더욱 보기 원합니다!
    나로서는 결코 주님 제 마음에 계실 수 없음을 잊지 않게 하셔서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가게 하소서!

    그 유일한 십자가에서 돌이키고 새로워지고 순종하며
    주인되신 주님 높이고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
    내가 온유하려고 겸손하려고 노력하는 자 아니라
    십자가만이 유일한 길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그 수고를 아끼지 않고 하나님과 오늘도 마음껏 사랑하는 새 생명 누리며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 23.04.29 22:18

    아멘!
    십자가 생활화를 할 수 밖에 없는
    택함의 특징이 내 삶에서 나타나길 원합니다!
    십자가 죽음이 없고, 기뻐할 요소가 주변에 충분히 많은 옛사람의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보고 미치는 새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붙듭니다!

    야망, 꿈, 행복, 소원에 마음이 가 있지만
    몸이 가지 못 하여서 허덕이고 스트레스 받는 어리석은 인생을 끝장내고 싶습니다!
    스스로 좋은 것이라 새기며 세상을 향한
    나의 갈망을 따라 사는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마음이 하늘에 가있어 하나님의 뜻, 생각이
    내게 임하길 소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는 수고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에 내 마음을 실제로 바꾸시는 하나님! 경험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확인되고 실제되는 새 사람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4.29 22:49

    아멘~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랑 주시려고 택하셨습니다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십자가 생활화합니다~

    노력과 다짐으로 하나님을 마주할 수 없음을 알게 하셨으니
    더이상 헛된 수고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 십자가를 사랑하고
    험한 십자가 붙들며, 서로를 위로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사랑하는 삶으로 이끌어 주소서~

    예수님과 연합한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계신 그 예수님을 보시고
    의롭다 하시니 십자가외에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십자가 통하여 마음이 하늘에 가 있어
    원천적인 기쁨이 희미해질 때 회개하며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긍휼과 자비, 온유와 오래참음으로
    주님께서 하시는 열매 맺음으로
    옷입게 하시는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게 하소서~!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립니다
    마음은 하늘에 있고, 몸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주님의 미소로 사는 삶, 소원합니다~

    온 에너지 다하여,
    십자가로 달음질 하는 것에 수고하는~
    주님의 어여쁜자로 붙들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4.29 23:09

    아멘!
    사랑을 주시려고 택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십자가 생활화로 알아갑니다. 십자가가 없는 인생, 세상으로 기뻐하는 인생, 옛사람의 인생을 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날마다 십자가 생활화로 하늘에 마음 둔 새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 23.04.29 23:27

    아멘!
    새사람은 택함 받은 사람입니다.
    거룩하게 하기 위해 택하셨습니다.
    택함을 받음 증거는 십자가 생활화입니다.
    하나님을 볼 수 없는 존재인 내가 십자가를 통해서만 주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십자가만 자랑합니다.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말하고, 주님에 대해서 말할 수 있지만, 십자가가 희미해져 가는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 마음이 가있는 곳에 몸이 가 있습니다.
    마음을 하늘에 둡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주님께 마음을 둡니다.
    그때 주님께서 입혀주시는 옷을 입습니다.
    긍휼, 자비, 온유, 오래 참음의 옷을 입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내 안에 계신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일하심 속에서 삶을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는 것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 23.04.29 23:28

    "사랑 받는 자처럼"
    (골 3:12-17)

    새사람은 하나님이 택하시고 사랑 받는 자처럼 살아간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곳,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사실이 현실되어
    예수님이 내 안에 사시는 것을 고대합니다!

    열매를 바라보며 수고하는 인생이 아닌
    지금 십자가로 달려가는 수고로 살아가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알아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가는 인생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4.30 14:30

    아멘!
    마음 없이 입으로만 주님을 부르던
    죄된 모습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님께 드려진 마음을
    일상에서 날마다 확인하길 원합니다.
    사랑을 주시기 위해
    택하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새사람의 옷 입은 인생으로 이끄소서.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의 옷을 입습니다.
    모든 결정권이 주님께 있음을 믿기에
    나의 모든 것을 올려드립니다.
    행함을 위하여 헛수고하지 않고,
    지금 십자가 생활화합니다!

  • 23.04.30 18:23

    아멘!

    새사람은 하나님이 택하시고 사랑받는 지처럼 산다고 하셨습니다. 존재론적 죄인이 하나님을 볼수있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 입니다.
    내 마음이 가있는곳에 몸이 가 있습니다
    내 마음을 이 세상에 두고 있었음을 회개 합니다 내 마음을 하나님께 두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23.05.01 11:15

    아멘! 새 사람은 마음이 하늘에 가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마음이 가있길 소원합니다.

  • 23.05.01 18:25

    아멘!
    십자가를 통하여 주님 만나길 소원합니다
    마음이 가있고 몸이 가있는 곳이 어디인지 확인하며 주님께 시선을 돌립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새 사람 되어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기를 소원합니다

  • 23.05.01 18:39

    아멘!
    일상에서 온전히 주님께 마음이 있길 소망합니다.
    스스로가 노력하는 수고가 아닌 온전하신 주님의 뜻 아니면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저의 죄인 된 모습을 바라봅니다.
    하늘의 계신 주님만이 저의 자랑이자 현실 되어 살아가게 하소서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 23.05.01 23:21

    아멘!
    하나님께 택함 받았는가?
    정직하게 확인합니다.
    십자가와 관계없다면
    택함 받은 자가 아니라는 것
    말씀해주심에 내 상태를 살핍니다.

    가장 먼저 십자가입니다.
    실제 십자가에서의 죽음입니다.
    십자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인생임을 다시 말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가 있는 새 사람의 마음,
    십자가에서 연합할 때에만 됩니다.
    십자가에서 나의 아버지 만날 때에만
    새 사람이, 새 마음이 가능한 것
    경험하게 하실 주님 기대합니다.

    내 마음 하늘에 가 있을 때
    내 몸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열매가
    맺어지게 하옵소서.

    미래에 마음이 가 있는데
    몸이 못 따라가 이 땅에서
    허덕이며 살았던,
    그렇기에 주님보다 스트레스가 앞섰던
    모습들을 회개합니다.
    회개해야지만 살 수 있는 존재입니다.
    내 안에 사랑이 들어올 때에만
    온유와 오래참음으로
    옷 입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새사람으로
    거듭나길 소원합니다.
    내 마음을 실제 바꾸시는 하나님!
    모든 것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 23.05.02 22:45

    아멘!
    새사람에 마음이 저에게도 실제되어서 하나님께 초점집중하기를 원합니다.

  • 23.05.02 23:36

    아멘!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의 모습을 점검합니다. 내 삶에 십자가가 현실되어 십자가만이 자랑되어지는 새 사람의 모습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십자가 연합으로 하늘에 가 있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사랑받는 자처럼! 새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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