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radani 라고도 불리우는...
타카라다니...
빨간벌레... 또는 시멘트?벌레...
라고도...
아직 자세한 연구 내용은 없습니다.
( 피해가 없으니 그런것 아닐까요? )
검색 하시면...
" 진딧물 종류다...일본에서 왔다... "
이런 내용들 나오는데...
농업현장 충해 전문 000교수님께서는...
응애류 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하지만
해충이 아닌...
일반 곤충 개념...
기냥 노는? 애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만...
겨울즈음...
연구사님께 다시 문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급나 바쁜 시즌에...
제가 숙제?를 연구사님께 잔뜩 드려서...
눈치 겁나 보여서리...
올해는
그간의 뇌피셜 포함...
다육식물 생리와 병충해 진단 과정을....
국가기관 연구사님 분들께
검증 받고
정리를 하는 계기로 잡고 있습니다.
일반 작물 병충해로 급나 바쁜 시즌에...
저까지 끼어 들어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인자....
자생지 사진만 찍으러 가면 됩니다.
캘리포니아, 멕시코, 뉴질랜드, 호주, 남아프리카~~
그리고 화성~~~
갈끄니까~~~
https://youtu.be/n7GRLa3FARA
첫댓글 맞아요 맞아 담벼락이나 시멘트땅에 저거 많이 보여요~ 피빨아먹고 식물진액 먹는 진드기인줄 알고 겁나 무서워 했는데 혐오곤충은 아니었네요~^^
모아서 볶아 묵어봐야긋심다
저두 보구 무서웠거든요!
다행이네요.
ㅋㅋ 눈꼽보다 작은건디 뭐가 무솹다고
물까비!ㅋ
신경쓰였는데
피해없다니 다행입니다
안에서는 못보고 집밖 벽면에서 걸어다니는건 한번 본적있어요ㅋ
밖에 턱이 있어서 식물좀 내놓으려고 봤더니 돌아다니길래 뭔가 했는데ㅋ 응애에 비하면 크던데 야도 응애류군요 괜히 빨간게 아니였네요ㅎㅎㅎ
화성 뭔가 했는데 웃기네요ㅋㅋㅋ
저는 에프킬라 뿌리니 없어진더디요
이거 거미 새꾸인줄 알았는데...암튼 다육이들 한테 해가 없다니 다행이여요 다이위에 보여서 손가락으로 누르면 빨간피가 나와서 쫌 그러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