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배가 사라진 가운데 관저테니스장에서 9월부터
금요배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동호인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실수로 인해 글이 지워졌습니다.
*금요배를 환영한다는 댓글이 대다수를 이루었고
*대회가 밤 늦게 끝나 팀 수를 줄여야 한다.
*무리해서 금요배를 개최하는 것 보다는 지금 진행하고 있는 화요배를
더 잘 운영해야한다.
많은 동호인들께서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셨는데 실수로 인해 글을 지운점 사과드리며 아직 의견을 안내신 동호인 분께서는 댓글을 달아서 소중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관저 코트 특성상 비가오면 경기 진행이 어려워 지금처럼 2~3주 연속 화요배를 못하는 경우가 생기니 금요배를 신설하고
팀수를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화요배와 병행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입니다.
아울러 파트너 구하는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실력없는 3부는 파트너 구하기가 쉽지가 않아 접수를 못 할 경우가 많거든요.
작은 희망입니다.ㅋㅋㅋ
우서기힘내라![~](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고지가 멀지안![앗](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45.gif)
따
일단 문천이는 넘어 셨죠.ㅋㅋㅋ
금요배의 특성을 살려 금요배와 화요배의 요강을 구분하여 진행하시면 대회의 특성도 살고 여러모로
좋을것 같네요^^
화요일은 새내기들을 위한 날로 해서 3부만, 금요일은 쉬는 토요일도 있고 하니 좀더 많은 수가 출전되도록 2+3부로 구분해서 진행하시면 어떨지...의견 드립니다....
화요일은 2부+3부...........금요일은 오픈대회 누구나 다 바다줍시다...1부포함해서
여기에 한표,,,,
여기저기 다 낄려고~ㅋㅋ 나오기나 하셔~ 케케케
대전의 실력향상과 동호인의 교류를 위해서는 1부 선수들도 참여할 수 대회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1부 선수들과 함께 운동할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2부,3부 선수가 많다고 해서 많은 이익을 생각하다 보면 시간이 흐른 뒤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는 생각 또한 합니다. 화요일은 2+3부, 금요배를 오픈한다고 하면 1+1부를 제외한 오픈경기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각 부 명단 공개가 필수라는 생각을 합니다. 1+2부, 1+3부, 2+2부, 2+3부 모두 참여하여 실력향상의 좋은 기회를 얻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3부같은 2부 안교사 -
매달 8번 이상의 기회중 본인의 일정을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니 감사! 다만 1부에 속하신 분들이 적고(총 19명) 매주 30여팀 이상 참여함에 따라 1부는 전원 참석할 수도 없을 뿐더러 다 참석해도 19팀 밖에는 안되니 1부와 함께 할 수 있는 부는 3부 밖에는 안될 것 같군요! 이 때는 (1부+3부):(2부+2부)로 하면 전체적인 수준도 비슷해질 것이지만 (1부+2부)를 묶으면 최대 (2부+2부)로 되어 균형이 안맞을 것 같고요. 또한 시합은 하루를 넘기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동호인 본래의의 취지에 맞도록 하였으면 합니다.(현 예선전 0:0->1:1부터 하면 1조 3팀당 20분 정도 시간절약 가능)
나두 쿠완님 의견 동의~! 2+3은 언제든 운영이 가능하니 화요일에, 금욜엔 1+1을 제외한 오픈 부로 하거나... 1+2 및 33대회, 아님 13 22 로 규정을 제한하든지... 암튼 똑같은 성격으로는 안했음 좋겠슴다.
대전에서 많은 대회가 생긴다는 것은 테니스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부의 말은 팀수의 조정 및 상품에 대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