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복음 4:7-15 예수와 사마리아 여자(2)

[평화]

h요 4:7-15   예수와 사마리아 여자(2)

7. 마침 그 때에 한 사마리아 여자가 물을 길으러 나왔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물을 좀 달라고 청하셨다.

' 마침 그 때에 한 사마리아 여자가 물을 길으러 나왔다.'

마침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그 때에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이 있는 그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셔서 하나되시어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를 이루었을 때에 입니다.

한 사마리아 곧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던 입니다.

여자가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이 입니다.

물을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입니다.

길으러 곧 얻으러 입니다.

나왔다.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이 있는 그 영혼(마음)에 역사(활동)하셔서 하나되시어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영혼)를 이루었을 때에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던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이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얻으러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물을 좀 달라고 청하셨다.'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그를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얻으러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걷는 그를 입니다.

보시고 곧 향하여 입니다.

물을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입니다.

좀 달라고 곧 예물, 제물로 바치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올려라' 하고 입니다.

청하셨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얻으러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걷는 그를 향하여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예물, 제물로 바치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올려라' 하고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8.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시내에 들어가고 없었다.

제자들은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은 입니다.

먹을 것을 곧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을 입니다.

사러 곧 구하러 입니다.

시내에 곧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 안으로 입니다.

들어가고 없었다.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걷고 있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은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을 구하러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 안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걷고 있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9. 사마리아 여자는 예수께 당신은 유다인이고 저는 사마리아 여자인데 어떻게 저더러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유다인들과 사마리아인들은 서로 상종하는 일이 없었던 것이다.

' 사마리아 여자는 예수께 당신은 유다인이고 저는 사마리아 여자인데 어떻게 저더러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사마리아 여자는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던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입니다.

예수께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 입니다.

당신은 유다인이고 곧 당신은 이스라엘이고 입니다.

저는 사마리아 여자인데 곧 저는 이방 나라의 사람인데 입니다.

어떻게 곧 어찌 입니다.

저더러 곧 이방 나라인 저더러 입니다.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하고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예물, 제물로 바쳐라 하십니까? 하고 입니다.

말하였다. 곧 고백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던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 하나님 말씀(성령) "께 당신은 이스라엘이고 저는 이방 나라의 사람인데 어찌 이방 나라인 저더러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예물, 제물로 바쳐라 하십니까? 하고 고백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 유다인들과 사마리아인들은 서로 상종하는 일이 없었던 것이다.'

유다인들과 곧 이스라엘과 입니다.

사마리아인들은 곧 이방인들은 입니다.

서로 상종하는 일이 없었던 것이다. 곧 서로 마음(영혼, 생명나무)을 드러내어 친교를 나누는 일이 없었던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은 서로 마음(영혼, 생명나무)을 드러내어 친교를 나누는 일이 없었던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10. 예수께서는 그 여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 무엇인지, 또 너에게 물을 청하는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오히려 네가 나에게 청했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너에게 샘솟는 물을 주었을 것이다' 하고 대답하시자

' 예수께서는 그 여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 무엇인지, 또 너에게 물을 청하는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오히려 네가 나에게 청했을 것이다.'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그 여자에게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는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에게 입니다.

하나님께서 곧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입니다.

주시는 곧 베푸시는 입니다.

선물이 곧 은총이 입니다.

무엇인지, 곧 어떤 것인지, 입니다.

또 곧 그 밖에 더 입니다.

너에게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는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인 너에게 입니다.

물을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입니다.

청하는 곧 예물, 제물로 바치기를 원하는 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곧 내가 어떤 이인지 입니다.

알았더라면 곧 깨달았더라면 입니다.

오히려 곧 반대로 입니다.

네가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는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인 네가 입니다.

나에게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인 나에게 입니다.

청했을 것이다. 곧 구했을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는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에게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베푸시는 은총이 어떤 것인지, 그 밖에 더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는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인 너에게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예물, 제물로 바치기를 원하는 내가 어떤 이인지 깨달았더라면 반대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는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인 네가 " 하나님 말씀(성령) "인 나에게 구했을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 그러면 내가 너에게 샘솟는 물을 주었을 것이다' 하고 대답하시자 '

그러면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는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에게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베푸시는 은총이 어떤 것인지, 그 밖에 더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는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인 너에게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예물, 제물로 바치기를 원하는 내가 어떤 이인지 깨달았더라면 반대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는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인 네가 " 하나님 말씀(성령) "인 나에게 구했다면 입니다.

내가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인 내가 입니다.

너에게 곧 구하는 너에게 입니다.

샘솟는 곧 역사(활동)하는 입니다.

물을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입니다.

주었을 것이다' 하고 곧 베풀었을 것이다' 하고 입니다.

대답하시자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시자'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는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에게 하늘 아버지(근원)께서 베푸시는 은총이 어떤 것인지, 그 밖에 더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는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인 너에게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예물, 제물로 바치기를 원하는 내가 어떤 이인지 깨달았더라면 반대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는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인 네가 " 하나님 말씀(성령) "인 나에게 구했다면 " 하나님 말씀(성령) "인 내가 구하는 너에게 역사(활동)하는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베풀었을 것이다' 하고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시자' 하신 말씀입니다.

11. 그 여자는 선생님, 우물이 이렇게 깊은데다 선생님께서는 두레박도 없으시면서 어디서 그 샘솟는 물을 떠다 주시겠다는 말씀입니까?

그 여자는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는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입니다.

선생님, 곧 랍비(율법학자, 스승)시여, 입니다.

우물이 곧 세상에 있는 물을 비유하시여 성서 말씀이 입니다.

이렇게 깊은데다 곧 이와 같이 깊은 뜻을 품고 있는데 입니다.

선생님께서는 곧 랍비(율법학자, 스승)께서는 입니다.

두레박도 없으시면서 곧 물을 긷는 도구를 비유하시여 권능도 없으시면서 입니다.

어디서 곧 어찌 입니다.

그 샘솟는 곧 역사(활동)하는 입니다.

물을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입니다.

떠다 주신다는 말씀입니까? 곧 베푸신단 말씀입니까? 하신 말씀입니다.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겪고 있는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랍비(율법학자, 스승)시여, 성서 말씀이 이와 같이 깊은 뜻을 품고 있는데 랍비(율법학자, 스승)께서는 물을 긷는 도구를 비유하시여 권능도 없으시면서 어찌 역사(활동)하는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베푸신단 말씀입니까? 하신 말씀입니다.

12. 이 우물물은 우리 조상 야곱이 마셨고 그 자손들과 가축까지도 마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우물을 우리에게 주신 야곱보다 더 훌륭하시다는 말씀입니까? 하고 물었다.

' 이 우물물은 우리 조상 야곱이 마셨고 그 자손들과 가축까지도 마셨습니다.'

이 우물물은 곧 세상에 있는 물을 비유하시여 이 성서 말씀은 입니다.

우리 조상 야곱이 마셨고 곧 저희 선조인 야곱이 맞아 들였고 입니다.

그 자손들과 곧 그 후손들과 입니다.

가축까지도 마셨습니다. 곧 양을 비유하시여 정한 사람을 뜻하며 곧 가까이 있던 사람들까지도 받아 들였습니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 성서 말씀은 저희 선조인 야곱이 맞아 들였고 그 후손들과 가까이 있던 사람들까지도 받아 들였습니다' 하신 말씀입니다.

'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우물을 우리에게 주신 야곱보다 더 훌륭하시다는 말씀입니까? 하고 물었다.'

선생님께서는 곧 랍비(율법학자, 스승)께서는 입니다. 

이러한 우물을 곧 깊은 뜻이 담긴 성서 말씀을 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곧 저희에게 물려주신 입니다.

야곱보다 곧 하나님의 종인 야곱보다 입니다.

더 훌륭하시다는 말씀입니까? 하고 곧 그 이상으로 위대하시다는 말씀입니까? 하고 입니다.

물었다. 곧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랍비(율법학자, 스승)께서는 깊은 뜻이 담긴 성서 말씀을 저희에게 물려주신 하나님의 종인 야곱보다 그 이상으로 위대하시다는 말씀입니까? 하고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13. 예수께서는 이 우물물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 목마르겠지만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이 우물물을 곧 이 성서 말씀을 입니다.

마시는 사람은 곧 맞아 들이는 영혼(마음)은 입니다.

다시 목마르겠지만 곧 거듭하여 영혼(마음)이 영적으로 주리겠지만,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이 성서 말씀을 맞아 들이는 영혼(마음)은 거듭하여 영혼(마음)이 영적으로 주리겠지만, 하신 말씀입니다.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샘물처럼 솟아올라 영원히 살게 할 것이다' 하셨다.

'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인 내가 입니다.

주는 곧 베푸는 입니다.

물을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입니다.

마시는 곧 맞아 들이는 입니다.

사람은 곧 영혼(마음)은 입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곧 영원히 영혼(마음)이 영적으로 주리지 않을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인 내가 베푸는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맞아 들이는 영혼(마음)은 영원히 영혼(마음)이 영적으로 주리지 않을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샘물처럼 솟아올라 영원히 살게 할 것이다' 하셨다.'

내가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인 내가 입니다.

주는 곧 베푸는 입니다.

물은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은 입니다.

그 사람 속에서 곧 맞아들인 그 영혼(마음)에서 입니다.

샘물처럼 솟아올라 곧 충만히 역사(활동)하여 입니다.

영원히 살게 할 것이다' 하셨다. 곧 영원한 생명(구원)을 누리게 할 것이다' 하고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인 내가 베푸는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은 맞아들인 그 영혼(마음)에서 충만히 역사(활동)하여 영원한 생명(구원)을 누리게 할 것이다' 하고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 하신 말씀입니다.

15. 이 말씀을 듣고 그 여자는 선생님, 그 물을 저에게 좀 주십시오. 그러면 다시는 목마르지도 않고 물을 길으러 여기까지 나오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하고 청하였다.

' 이 말씀을 듣고 그 여자는 선생님, 그 물을 저에게 좀 주십시오.'

이 말씀을 곧 이와 같은 " 성령의 법 "을 입니다.

듣고 곧 맞아 들이고 입니다.

그 여자는 곧 " 성령의 법 "을 맞아들인 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입니다.

선생님, 곧 랍비(율법학자, 스승)시여, 입니다.

그 물을 곧 충만히 역사(활동)하여 영원한 생명(구원)을 누리게 하는 그 " 성령의 법 "을 입니다.

저에게 좀 주십시오. 곧 저에게 베풀어 주십시오'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은 " 성령의 법 "을 맞아 들이고 " 성령의 법 "을 맞아들인 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랍비(율법학자, 스승)시여, 충만히 역사(활동)하여 영원한 생명(구원)을 누리게 하는 그 " 성령의 법 "을 저에게 베풀어 주십시오' 하신 말씀입니다.

' 그러면 다시는 목마르지도 않고 물을 길으러 여기까지 나오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하고 청하였다.'

그러면 곧 이와 같은 " 성령의 법 "을 맞아 들이고 " 성령의 법 "을 맞아들인 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랍비(율법학자, 스승)시여, 충만히 역사(활동)하여 영원한 생명(구원)을 누리게 하는 그 " 성령의 법 "을 저에게 베풀어 주시면 입니다.

다시는 곧 거듭하여 입니다.

목마르지도 않고 곧 영혼(마음)이 영적으로 주리지도 않고 입니다.

물을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입니다.

길으러 곧 얻으러 입니다.

여기까지 나오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하고 곧 이렇게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걷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하고 입니다. 

청하였다. 곧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드러내어 영적 분량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은 " 성령의 법 "을 맞아 들이고 " 성령의 법 "을 맞아들인 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은 랍비(율법학자, 스승)시여, 충만히 역사(활동)하여 영원한 생명(구원)을 누리게 하는 그 " 성령의 법 "을 저에게 베풀어 주시면 거듭하여 영혼(마음)이 영적으로 주리지도 않고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얻으러 이렇게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걷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하고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드러내어 영적 분량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