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드 케어 방향
서비스 제공자 중심의 서비스에서 이용자 중심 서비스로 전환 하는 것입니다.
즉, 시설중심, 보호자 중심, 요양보호사 중심 서비스에서 어르신 한 사람, 한사람의 개별적 특성이 반영된 어르신 중심 서비스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시설중심, 요양보호사 중심 서비스에서 보호자와 기관의 역할을 중요시하는 맞춤케어 방법입니다.
1. 테일러드 케어(Tailored Care, 맞춤형 돌봄/관리)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획일적인 서비스에서 벗어나 철저히 '개인(수요자)'에게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2. 테일러드 케어의 5가지 핵심 방향
1) 데이터 기반의 초기인화 (Hyper-personalization)
단순한 문진을 넘어 유전자 데이터, 생체 정보, 일상생활 습관(라이프로그), AI 분석 등을 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개개인의 특성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합니다.
2) 사후 대처에서 사전 예방으로 (Preventive & Proactive)
질병이 발생하거나 문제가 생긴 후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의 위험 요소를 미리 예측합니다. 선제적인 예방 관리를 통해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 신체와 심리를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 (Holistic Care)
단순히 신체적인 질병이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정서적 안정, 심리적 건강, 나아가 사회적 관계망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전인적(Holistic) 케어'를 지향합니다.
4) 일상 속 끊김 없는 실시간 모니터링 (Continuous Monitoring)
병원이나 특정 시설에 방문했을 때만 관리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스마트워치, 웨어러블 기기,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홈 기술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24시간 끊김 없이 상태를 추적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5) 사용자의 능동적 주도권 강화 (Empowerment)
케어 대상자가 단순히 서비스를 수동적으로 받는 존재에 머물지 않습니다. 자신의 건강 및 상태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유받고, 스스로 일상을 관리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주도성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미래의 테일러드 케어는 "첨단 기술 (AI, 빅테이터)을 활용하여, 일상속에서 선제적으로, 개인의 몸과 마음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주는 방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