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적원인과 담적치료 식이요법...
위장장애 환자에게 주요관심사는 먹을거리입니다.
대부분 담적원인으로 위장병 환자분들은 식사를 하는데
두려움과 부담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먹을때는 괜찮은데 먹고난후 메스꺼움, 더부룩함, 속쓰림,
체한 것 간은 느낌 등으로 식사를 하고 난후 속이 편하지 않아서
부담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이 심란하여 각종 인터넷 매체나 언론사에서 기적의 식품이나 건강약재를 찾고
담적원인으로 인한 위장장애를 치료한다는 음식만 먹고, 육류는 전혀 섭취하지 않고
채소만 식단을 꾸미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장장애가 있는 환자들은 신체적 변화를 겪게 되는데 그 중 식욕부진과 소화. 흡수에
이상이 발생하여 국이나, 물에 말아먹어 대충 넘겨, 식사를 제대로 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
영양상태가 점점 시간이 갈수록 저조해지거나, 면역력시스템이 이상신호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치료상태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담적원인으로 인한 위장장애 환자에게 먹거리는 아주 기초가 되는 근본치료이며
우리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제대로 올바르게 식생활로 담적과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제대로 잘먹는 걸까.
바로 그 해답은 제철음식을 규칙적으로 균등하게 먹는 것입니다.
너무 당연하지만, 담적원인 위장장애 환자들은 이를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식사중 메스꺼움, 구토, 소화불량등 증상이 흔하게 표출되기 때문입니다.
그중 가장 힘든것이 식욕부진이 가장 어렵습니다. 식사를 하고 싶은 생각이 덜 하더라도
매일 충분한 영양을 우리몸에 흡수를 하게 하려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식사 전 산책, 맛있는 요리보기 하는 것도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구토, 메스꺼움, 잦은 트림, 방귀은 담적원인 위장장애 환자들에게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고, 담적치료약은 이를 해소 시킬수 있는 약제가 많이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과식, 폭식, 약식을 될 수 있는 데로 금하는 것이 좋고, 식사후 가만히 않아있기 보다는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되면 단음식과 향기가 짙은 음식, 인스턴트음식은
될 수 있는 한 안먹는 것이 좋습니다.
위장장애 환자들이 영양상태가 불량하거나 면역력이 무너지면 세포 재생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담적원인으로 저항력이 무너져 다른 합병증까지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날것보다 쪄서 먹는 음식이 좋습니다.
생과일은 껍질을 가능한 벗겨 목고, 육류와 계란, 생선은 완벽하게 익혀 섭취하여야만 하고
어류나 해조류는 날것은 삼가한다. 물을 하루 8잔 -10잔 정도를 마시는 것이 좋고, 비타민 D가 풍부한
연어나 말린버석, 계란 노른자 그외에 햇볕을 쬐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