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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명 차크라 명상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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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3년 결사 수행 일지 파동에너지 ㅡ차크라와 송과체
진명 추천 0 조회 5,105 15.12.14 17: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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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4 22:11

    첫댓글 너무나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2.16 14:02

    게시글에 정신적 체험을 하기까지는
    두뇌의 반응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두정엽에서 통증이 심했으며 바늘로 찌르듯한 느낌을 오래동안 겪었으며, 두정엽 전체적으로 전정. 백회 주위에서 통증이 많이 발생했으며, 앞 이마, 전전두엽에서도 통증이 많았습니다. 뼈가 늘어나는 느낌으로 우~리한 느낌이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그 후 두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두정엽은 전체적으로 올라오고 커졌으며
    이마도 많이 변했습니다.
    두상이 커져서 모자를 쓸 때도 스님들 모자 가장 큰 "大"자 모자를 써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 두상이 커져버렸습니다.

    원래 이마가 나와 있는 편이었는데 전전두엽 부분은 더 나왔고 이마 전체가 넓게 퍼진 모습

  • 작성자 15.12.16 14:04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런 뇌의 현상을 겪었기 때문에
    차크라 명상시에는
    아무리 높은주파수ㅡ제3의 눈을 여는
    Pineal gland(송과체) 를 들어도 두뇌부분에서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주 높은 주파수는 뇌속에서 반응하는 것은 가끔 느껴지는 경우는 있었습니다.

    머리는 늘 맑고 명쾌한 상태입니다.
    외부적 충격을 받지 않으면 두통은 앓아 본적이 없습니다.

    차크라 빛깔이 보이는 부분은 참으로 특이했습니다.

    눈을 감은채 그 아름다운 빛깔이 보이는데도 색깔마다 보여지는 곳이 다릅니다.

    맨 처음 청남색 소용돌이를 보았을 때는 바로 전전두엽
    바로 이마에서 보였으며,
    보라색 히란야 빛깔은 우측 눈 바로 앞에서 보였으

  • 작성자 15.12.16 14:06

    보였으며,
    청남색이나 보라색 소용돌이속의 불상을 보았을 때에는
    눈앞에서 30cm정도 떨어진 느낌에서 보였으나.
    여러차례 반복해서 본
    보라색 히란야.
    청남색 소용들이 모습은 모두 우측 눈앞에서만 보였습니다.

    그런데 가장 나중에 본
    녹색빛깔. 주황색빛깔 소용돌이 모습은
    눈앞이 아닌
    눈을 감은채 눈동자를 밑으로 내려서 보는 것이었습니다.

    녹색빛 소용돌이는
    가슴 명치 부분정도의 위치에서 보였으며, 주황색 소용돌이 모습은 복부 아래에서 보였습니다.

    정말 희한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이러한 빛깔이 차크라 위치에서 보인다는 것이
    이러한 빛깔이 몸 속의 에너지 나타내는 것인지,

    이러한 빛깔 체험을

  • 작성자 15.12.16 14:08

    해보기 전에는 그냥 막연히 차크라 라는 것이 '그렇게 색을 배대시켜 놓았구나' 하고 큰 관심으로 들어오지 않았으며,

    차크라를 열어 보겠다는 생각 자체를 낸 적이 없었는데도 이러한 참으로 아름다운 빛깔들이 눈을 감고 있는데
    (눈을 뜨고는 이렇게 맑고 투명한 빛깔을 본적이 없음)

    명상 중에 느닷없이 보여지는 것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눈에 보이는 것이 환(幻)이라고 할지라도~

  • 17.12.26 16:01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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