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크라 명상이 心身에 어떠한 작용을 하는가? 차크라 명상은 파동(소리)에너지에 의해서 心身을 치유하고 깨닫게 하는 수행이다. 우주의 에너지는 파동 에너지로 우리의 몸과 마음에 작용하게 되지만 우리는 늘 높은 주파수로 생활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아서 몸은 경직되어 기혈순환이 막히고 마음은 늘 불안정하여 분노하고 슬퍼하고 기뻐하고 희로애락에 끄달려서 살게 된다. 차크라 명상은 뇌의 주파수를 저주피수로 낮게함으로 우리 몸의 주파수에 맞게 작용하게 된다. 즉 우주의 파동에너지의 양陽전자와 몸의 에너지 음陰전자가 작용하여 자기공명에 의해 열에너지를 발생시켜서 체온1도를 높여주게 된다.높여진 1도가 우리 면역계를 강화시켜 질병을 예방하게 될뿐만 아니라 손상된 세포를 복구시키게 되고 DNA까지도 개선시키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 몸의 주파수는 각각 다르다고 한다. 뼈의 주파수는 2HZ 피부는8HZ 각각의 장기도 달라서 차크라 명상시에 듣는 white noise와 Hemi sync는 모든 주파수가 혼합되어 있어서 뇌파를 낮게 했을 때에 낮은 주파수에서 까지도 자기공명을 일으켜서 세포 하나 하나에 작용하게도 된다. 그래서 손상된 세포를 복구시키게 된다. 명상시 뇌의 파동이 저주파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망상이 없을 때에 뇌의 주파수가 낮아지게 된다. 낮은 주파수일수록 의식에서 무의식까지 깊게 작용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수행할 때에 定(Samadhi)은 뇌파가 알파파상태가 된다. 몸이 이완되어 깃털처럼 가벼워진다. 더 깊어지면 세타파상태가 되고 보다 더 깊은 무의식상태는 완전 몰입되어 몸이 가볐다는 느낌까지도 사라진다. 완전 몰입되어 생생한 환한 깊고깊은 무의식 상태만 느끼게 된다. 호흡은 깊고도 가늘고 길~다. Hemi sync는 알파파(7ㅡ13hz) 세타파(7ㅡ4hz) 델타파(4~0.1hz)까지 뇌파를 낮게 작용하게 한다. 알파파는 의식을 정화시킬 수 있고 세타파는 잠재의식를 정화시키게 되며 델타파는 무의식까지 정화시키게 된다. 치크라명상은 일반 명상이나 화두선과의 차이점은 우주 에너지의 파동에너지로 뇌의 주파수를 낮춰주므로 무의식까지 정화시키는데 아주 많은 긴~시간 없이 좀더 빠른 시간에 心身을 정화시킬 수 있는 수행법이다. 나이들어, 아니면 몸이 불편해서 수행하지 못하는 분들도 몸을 치유하면서 수행을 얼마든지 할수가 있다. 뇌파만 저주파 낮게 할 수만 있다면 심신의 안정으로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밖의 경계에 끄달리지 않게 되어 우주 법계에서 노닐게 된다. 눈앞에 보이는 지구만이 아닌 우주 법계의 이치를 깨닫게 된다. 차크라 명상은 파동 에너지의 작용으로 우리의 업장을 정화시켜서 보다 빠른길로 깨달음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수행법이다. (諸行無常. 諸法無我)
일시 2014. 5. 24 토요일 시간 오후 6시~12시 수업 차크라 명상. 요가. 걷기명상 차담. 질의응답 복장 편안복장 필히 면종류를 입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