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암스트롱 고백 - 내가 발을 내딛은 곳은 달이 아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162984C52AD863534)
암스트롱이 달착륙설을 부인하기 전에 사실은 달착륙에대한
의심들이 돌기 시작했었다
그 시초는 빌 케이싱은 미국의 작가로,
우리는 달에가지 않았다라는 책을
냈는데 이 책이 바로 달착륙 조작설의 시초다
그는 달착륙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의심되는 점들을 들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별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위 사진을 보면 까만 밤하늘을 볼 수가 없다
우주는 별들의 세계인데 별 하나 반짝이는 것을 볼 수 없다는
것은 정말 이상한 일이다
그리고 사진을 보면 미국의 성조기가 펄럭거리는 느낌으로
사진이 찍혀있는것을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우주가 무중력상태이고 무중력상태에서는
깃발이 펄럭일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고 당연하다면
성조기의 펄럭임은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다
나사는 아직 달에 착륙할만한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던가 엔진분사한 흔적이 없다는 자잘한 부분도
의혹을 사는 일이지만 위의 두 가지 부분이
달착륙 조작설에 크게 힘을 실었던 주장들이다
그러나 자세한 것이 알려지지 않아서 달착륙 조작설과
달착륙은 실제로 있는 일이라는 공방전은 계속되어 왔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닐 암스트롱 고백은
그런 공방전의 종지부를 찍어버리는
확실한 증언이기 때문에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이다
닐 암스트롱은 별세하기 전 3월 30일에
플로리다에 있는 자택에 기자들을 불러
이런 고백을 했다고 한다
그 당시(1969년) 아폴로호는 달에 갈 수 있을 만한 기술이 없었고
오랜 세월동안 미국정부 때문에 이러한 사실을 숨겨야만했다고 말했고
이어서 닐 암스트롱은 달에 착륙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사실을 고백한 때에 그는 암이라는 병을 앓고 있엇고
얼마남지 않은 세월을 앞에 두고 진실을 밝힐
용기가 생겼던건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닐 암스트롱 고백 이 사실이라면
미국정부는 세계를 상대로 희대의
사기극을 벌인 것이 아닌가!?
미국의 NASA에서는 이 사실을 전면부정하고 있으나
달에 착륙했던 장본인이 부정한 이상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고
나 역시도 앞으로 이 일이 어떻게 돌아갈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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