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의 천장 중심부에 포인트를 주어 포인트 부분 바로 밑에는 대형 분수대와 조명으로 화려 하게 장식되어 있다. 소라색과 같은 빛깔이 나는 스틸소재를 이용하여 야릇한 분위기 연출과 함께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 밤에는 바닥에서 천장으로 조명을 쏘아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건물안의 입구쪽 부분에 모빌 형식의 빨간색 물결 모형을 배치하고 있다. 나름대로 일괄적인 조명과 심심한 천장 디자인을 감안 하여 입구쪽에 배치함으로써 하나의 장식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 홍콩인들은 빨간색이 복이 들어오는 색깔이라 올해에도 복이 물밀듯이 밀려오라는 뜻으로 입구쪽에 이런걸 배치한 것은 아닐까?

밑밑한 벽의 한쪽 부분을 개구쟁이 같은 아이디어로 잘 장식해주었다. 아래에서 올려다 봤을때 진짜 사람이라고 착각하지 않을까? 이런 아이디어가 다시한번 쳐다보게 한다. 그리고 웬지 레스토랑 안도 심상치 않은 뭔가가 있지 않을까하는 궁금점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출처 : 디자인 라이프
첫댓글 아~~~ 자유인님 고맙습니다~~~ ㅎㅎ//건축물이나 실내공간, 천정 등에 설치되어있는 조형물들을 모아보고싶었는데...^^*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