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성경, 오직은혜, 오직믿음으로”
성경신학 중심의 신학을 추구하는 천안총회신학.
성경과 영성, 전문 자격증을 겸비한 사명자로 양성하다.

“본 총회신학교는 교수들은 현직 목회자겸 석, 박사로서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며 성경중심 교육으로 타 신학교와 차별화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북경에 캠퍼스를 개설하고, 경기도 화성시 병점역 앞에 경기(수원)캠퍼스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평생교육원을 통해 졸업 전 전문자격증 과정을 취득하게 하고 사회복지사과정 및 신학과정, 성서연구원과정을 개설 준비하며 미래 지향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성경신학이 실종된 신학교들을 안타까워하며 성경중심의 총회신학으로 출범하다.
신학교는 소명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훈련받는 곳이다. 그렇다면 신학교육은 소명 받은 일군이 복음전도자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영성과 지성, 지성과 인성의 필요를 공급함으로서 훈련받은 일군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본 총회신학은 어떻게 교육하면 효과적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 것인가에 주안점을 두고
1. 경건한 목회자 2. 유능한 신학자 3. 능동적이고, 실천적인 지도자 양성의 교육이념을 갖고 성경신학을 중심으로 한 총회신학교를 개교하기에 이르렀다. 본 총회신학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개혁) 신학교·신학연구원으로 청교도적 개혁주의 보수신학을 표방하고, 신학교 8학기 과정에서 성경 66권을 강해하므로 목회를 준비하는 선지생도들에게 하나님의 사람, 즉 신본주의 목회자로 교육을 시켜서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을 학생들에게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성경 66권을 중심으로 신본주의 목회자로 양성하는 신학교이다.
뿐만 아니라 “사명을 받은 자는 누구나 세워져야 한다”는 한효동 학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형편상 여러 가지 제약이 있어 망설이는 분들에게 다각도로 길을 열어 놓고 신학교육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총회신학교는 이렇게 성장하고 있다.
(신학과 목회학과 워쉽반 몸찬양반)
본교는 2005년 9월 1명의 신학생으로 개교하여 6주년을 앞두고 있는 2011년 2학기 현재 150여명의 신학생들이 훈련을 받고 있는 신학교(충남 천안시 성정동)로 성장하였다. 특히 수원, 오산 등 경기도권의 학생들의 입학문의가 잦아 2011년 6월에는 경기도 화성시 병점역 앞에 경기(수원)캠퍼스 주말반을 개원하여 10여명의 학생들이 교육받고 있으며 또한 찬양율동신학원(워쉽, 몸찬양반)을 개원하여 온 몸으로 드리는 예배찬양을 보급할 뿐만 아니라 각 교회와 단체의 행사에도 초청받아 공연을 하고 있다.
찬양율동 신학원은 우리 몸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호를 마음껏 찬양하며 온몸으로 기도하고 표현하는 신앙고백으로서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예배자들이 마음을 열고 이완된 심령 속에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적이고도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복음전도 방법으로 오늘날 복음전파의 한 방법으로 정착되었으며 이에 본 찬양율동신학원은 몸찬양 사역자들을 통해 지역교계 기독교 문화선교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일꾼들을 양성하고 있다.
중국 북경 신학교, 선교센터
또한, 재학생들에게 글로벌리더십과 국제적 안목을 넓혀주고 해외선교를 지향하기 위해 중국북경에 캠퍼스를 개교하여 본교 교수들과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방문 교류하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학부생 13명을 졸업시켰다. 북경캠퍼스는 천안총회신학과 같은 커리큘럼을 가지고 성경신학을 기반으로 한 영성과 전문자격을 갖춘 사명자로 양성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국내에 초청하여 학생 교류와 비전트립을 실시하므로 본국에서 능력 있는 사역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으며, 본교 학생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선교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북경캠퍼스는 현재 35명의 신학생들이 교육받고 있으며, 신학교육기관 뿐만 아니라 본교의 중국내 선교센터로도 활용되고 있다.

연합기도회와 영성수련회를 통한 동문 상호간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교육
석·박사 학위의 초교파 교수들 강의, 질 높은 강의로 차별화된 수업 진행
본교는 재학생들과 동문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교단 정체성 강화와 상호 교류를 지향하기 위해 매월 첫 주 목요일 연합기도회를 시행하고 있다. 연합기도회에는 본교출신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 애교심과 아울러 선·후배간 동역자 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또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건전하고 개혁적인 교단의 목회자를 강사로 모시고 신학교육을 실시하므로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는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과 교수님들과의 긴밀한 관계 유지가 되고 있음은 물론, 실제적인 훈련을 위해 현장목회를 기반으로 한 좌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므로 인해 현장목회 적응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영성수련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의 영성함양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사명자가 되라.
현대는 급변하는 시대이다.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엄청난 양의 새로운 정보가 유입되어 시대에 뒤떨어지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장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그래서 본교는 천안평생교육원을 설치하여 학생 수준과 필요에 따른 훈련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력문제 해소를 위해 학점은행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천안총신평생교육원을 개원하여 미술치료사, 심리상담사, 음악치료사, 컴퓨터, 악기레슨 등 각종전문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 특히 천안평생교육원을 통한 사회복지학과정과 신학과정 그리고 성서연구원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 정규신학대학을 다니지 않고서도 신학사와 석·박사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국제대학원대학교와 신학교육 과정을 연계하여 연구과정 및 석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학교가 교육과정에 대한 인준이 이루어져 있어 본 총회신학연구원 4학기를 이수한 후 5학기에 편입하여 두 학기를 이수하면 졸업장을 수여하게 되고 이후 자격을 구비하면 Th.M 과정에 입학하여 공부할 수 있어 실력과 학력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다.
멀티미디어교육과 배움의 한을 풀어주는 따스한 신학교
“교회부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
본교의 자랑거리 중 하나가 무료검정고시반 운영이다. 본교는 사명자로 소명을 받았으나 학력문제로 신학공부를 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무료 무료검정고시반을 운영하고 있다. 무료검정고시교육은 전액 무료로 교육을 하고 있어 신학을 공부하면서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어 시간적으로 효율성을 기할 수 있으며 학력에 대한 콤플렉스도 해결할 수 있다.
본교 학생 중에는 본인의 노력에 따라 검정고시에 합격한 후 일반대학에 진학하여 신학과 일반대학 교과를 동시에 이수하여 사각모를 쓰는 분들도 있다. 본교의 자랑거리 중의 하나가 멀티미디어교육이다. 본교는 연령대를 고려한 사역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최신 컴퓨터와 인터넷망을 구축하여 늦게 신학에 입문하신 분들을 위한 멀티미디어 교육과 사무자동화 교육을 1:1로 시행하여 사무능력과 영성을 겸비한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일군을 양성하고 있으며, 교육기자재 및 시설도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본교는 졸업한 이후 목회 일선에 나선 졸업생들의 사역의 멘토가 되어 후속 관리와 도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교회들의 부흥을 위한 일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2011년 6월 6일에는 본교 학장인 한효동 목사(총회 교육국장)의 기획 아래 교육대회를 열고 400여명의 목회자들과 본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학교 준비를 위한 교사강습회를 무료로 개최하여 많은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교육대회로만 그친 것이 아니라 교육자료 제공과 멀티미디어 자료를 제공해 주므로 지교회 상황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게 하여 놀라운 효과를 얻기도 하였다. 본교 학장인 한효동 목사는 “본교 출신의 모든 교회들과 목회자들이 힘 있게 목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사명자들은 본교로 오십시오. 여러분들을 위해 최고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은 물론이고 목회자로서의 기본적인 소양과 자질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을 통하여 글로벌 리더십을 가진 목회자로 훈련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