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혼돈의 시대 朴誠龍(박성용)
한국은 세계중심속에서도 지정학적으로 교통요충지요 대륙과 해양의 중심지로서 대륙인들과 해양인들이 가장 접근하기 좋은 지역이라고 하겠다. 그래서 대륙인들과 해양인들의 접근이 가장 좋은 지역으로서 대륙인들은 해양을 그리워하며 접근하려 하고 해양인들은 대륙으로 들어가려면 우리나라를 거쳐서 들어가기 쉽고 해서 모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며 좋아하는 지정학적(地政學的)으로 가장 좋은 곳이 한국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렸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에 계절 딸아 달라지는 기후라
전세계인들이 적응하기 좋은 나라다. 그래서 열대지방인 필립핀인들과 태국인 인도인 월남인 인도네시아인 터키인 말래이시아인 캄보디아인 네팔인 스리랑카인 파키스탄인들은 여름에 왔어 가을 겨울을 지나서 또 여름을 맞이하게 되면 절로 기후와 토양에 적응하며 살아가기 좋고 저 북쪽지역의 온대와 한대지방에 살고 있는 중국의 한민족과 중국인들과 러시아인 몽골인 미국인 카나다인 일본인 이태리인 프랑스인 영국인 우주배키스타인 스페인은 겨울 철에 한국에 왔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다보면 그들도 한국의 기후와 토양에 저져서 절로 한국인이 되어가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라고하면 소외된 기분이 들어 외국인들은 듣기 싫다,고 한다.
그들은 세계화시대에서 (다문화인)이라 불러주면 좋다고 하며 "다문화인"이라고 불러 주라고 한다.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인(외국인)의 숫자는 225만 여명 이며 우리나라인구의 4.2%라고 한다. 특히나 안산시 다문화거리의 국제시장은 안산시의 인구 70만여명중에 다문화 인구가 10%인 7만여명이나되며 이곳은 일요일마다 시장보기와 고향사람만나기에 주일마다 흑백 황인종과 백인종이 모여서 세계의 인종전시장이며 먹거리역시 세계각국에서 싫어온 과실과 고기류와 곡물들이 다양하다.
우리나라에 가장많이들어 온 나라는 1.중국인100만여명이며 2.미국인15만여명이며 3.배트남인 14만여명이며 4.태국인9만여명이며 6. 필립핀인5만5천여명이며 6.우즈배키스탄5만1천여명이며 7.캄보디아인4만4천여명이며 7.인도네시아인 4만 2천여명이며 8. 일본인 3만6천여명이며 네팔인 3만 1천여명이며 그외에 각국에서 온 사람들이다.
이 통계는 2016. 5. 30.기준 법무부출입국 관리실 통계입니다.
우리나라도 세계화시대에 다문화인들은 "외국인 우리민족"하고 말하는 것이 듣기 싫다고 말 했다. 외국인(foreigner) 말하는 것이 싫고 국제인(international ) 이라고 말하면 듣기 좋다고 했다. 외국인 중에는 " 전세계 어느 나라에 가도 차별하는 것은 있다"고 하며 한국도 똑 같지만 "한국인의 차별은 나뿐 이도가 아니라 무지에서(몰라서)하는 말이며" 이는 (정부에서 외국인 차별하지 않는 교육을 실시해서 서로 좋게 지내며, 소통하는 교육을 받고 하면 좋아 질 것이다."하고 말 햇다.
그 뿐인가 외국인들과 피부가 다르고 생김쇠가 다르고 말이다르고 의복이 다르게 먹고 입고 살아가는 것도 다르다. 이렇게 다른 피부색깔과 모형이 다른 것은 근방 보아서 앓고 절로 접근하지 않지만 그 중에도 피부와 얼굴과 채형이 같은 중국인들과는 언어 소통이 돼지 않아서 절로 거리가 멀어져 간다.
또한 세계각국에서 저마다 먹고 살아가던 음식문화도 달라서 요리하는 방법과 먹는 방식도 달라서 한국인들과의 식생활이 다르다.왜 이럴까! 음식 재료는 전 세계가 똑같은 재료며 쌀과 밀가루하며 옥수수가루하며 육류는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해물은 명태와 참치고기 고등어 오징어등이 있다. 해초로 미역과 다시마 김등이 있고 채소로는 배추 무우 상추 다마네기 양배추등이 많이 있으며 세계인들은 모두 위의 나열한 재료로서 각종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다만 조미료와 양염은 약간 다르며 음식하는 조리법이 또한 다르다.
같은 인간의 유전자의 씨는 같아서 열대지방 사람들과 온대지방 사람들과 한대지방사람들이
피부와 생김세가 약간 다을 뿐이지 수천년을 각기 다른 지방에서 살아와도 인간 생김세는
똑같이 닮아져 내려 왔으니 모둔 동물들의 유전자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하겠다. 그런데 이상해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살아가다 보면 어쩔 수가 없는 일들이 간혹 있고 생긴다. 우리 일가중에 미국 공부하러 간다고 하며 유학을 하고는 거기서 직장구해서 살면서 미국 흑인 여성과 결혼해서 아들 딸을 낳고 살면서 그들을 한국 에 한번 되리고 왔는데
이상하게도 체형과 모형은 아버지를 닮았는데 피부색깔은 흑인 어머니를 닮아서 아주 깜해서 보기가 싫었다. 한국사람들은 이들을 보고 " 이 을 얻짜거나" 보기 흉해서"하고 한국사람들은 말한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 언어와 글과 말이 같고 인간의 체형과 피부가 같고 음식과 의복이 같아서 단일 민족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전 세계인들이 모여들고 우리 자녀들도 전 세계인들과
결혼하고 체형과 피부가 다른 자녀를 낳고 살아가니 이를 어짤까???
그래서 나는 지금은 말이 다르고 인종이 다르고 피부가 다르고 먹는 음식이 다르고 옷이 다르니 지금은 어쩔수 없는 혼돈이 시대에 살며 어떻게 할수가 없이 살아 가야 하는 시대라고 보겠다. 이제는 우리민족 우리겨례하는 말이 살아지고, 내가나고 자라고 실던 따뜻한 남쪽나라 내고향은 어디 갖는가??? 내가 나고 자라고 살던 곳은 없고 이제는 죽을 때는 미국가서 죽을지 중국가서 죽을지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는, 시대와 세상이 되었다.
2018. 5. 7. 수필가 박성용.
첫댓글 고향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고향에서 뵙는 것 같습니다.
즐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