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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심 백승훈(23) 겨울비1
流沁 추천 0 조회 27 13.01.22 00:2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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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2 01:29

    첫댓글 비 내리는 날에는 혼동의 시간이 즐비하게 깔리우고 맙니다.
    그 때문인지 비 내리는 날에는 떄론 포장마차가 그리울 때도 있지요.

  • 작성자 13.01.22 07:47

    카오스의 시간대에 잠시 머물런던 듯한 착각!
    아주 기묘한 경험에 발걸음이 붕 뜬듯 이상했습니다.
    우리나라에 노숙자도 그렇고 정신적으로 약간의
    변수가 생기신 애석한 분들이 의외로 많음을 발견합니다~

  • 13.01.22 02:16

    유심 백승훈 시인님!
    고운 시향에 머물러
    여기,
    사랑의 향기 가득 담은 따뜻한 행복차 한 잔 내려놓고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빵끗~

  • 작성자 13.01.22 07:02

    감사합니다.
    시와 차는 뗄 수 없는 인연의 고리가 있는 듯 합니다.
    제가 먼저 대접해 올리지 못했음을 사과드립니다.^^.
    다녀가신 청산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1.22 10:51

    특유의 감각으로 시심을 살려주셨군요.
    언제나 따뜻하고 고운 날 되세요

  • 작성자 13.01.22 19:34

    하이고 함초님 은제 다녀가셨써라^^?
    감사하구마요잉~

  • 13.01.22 12:05

    비 내리는 날 우리의 일상이
    그대로 전해지는 글 속에
    부산한 하루를 생각나게 하는 글 속에
    머물고 쉬어감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심 시인님 고운 날 되셔요.

  • 작성자 13.01.22 19:35

    긴 시간 뺏어서 죄송합니다^^
    간결하고 산뜻한 표현이 되게 끔
    더욱 정진하겠습니다요^^

  • 13.01.22 12:12

    겨울비에 젖어보는 시간입니다.

  • 작성자 13.01.22 19:36

    왠지 이 날의 겨울비는 우울했어요..
    계절마다 느낌이 사뭇 다르더군요.
    일월시인님,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 13.01.22 16:30

    그래도 혼돈속의 질서
    우리는 영혼을 잘 챙겨 다닙시다.
    문명이 가져다준 숙주같은 것
    그래서 서글프네요. ㅎ

  • 작성자 13.01.22 19:37

    그러게나 말씀입니다...
    짊어져야 하는 멍에, 뭐 그런 것일까요.
    행복에 대한 보상일까요...

  • 13.01.23 12:12

    축복합니다.
    겨울에 내리는 비
    어떤 면에서는생명의 비도 되지만
    지겨울 때도 있지요.
    고운 글에 하루의 삶을 펼처 봅니다.

  • 작성자 13.01.23 13:27

    감사합니다. 그냥 일상의 색다른 느낌을 옮겨 보았습니다.
    늘 다른 우리의 비슷한 일상이 특별해질 수 있던 어떤 순간을 말이죠...
    은광시인님께서 다녀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3.01.23 12:13

    축복합니다.
    겨울에 내리는 비
    어떤 면에서는생명의 비도 되지만
    지겨울 때도 있지요.
    고운 글에 하루의 삶을 펼처 봅니다.

  • 13.01.24 00:29

    ㅎㅎ아!이런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마음도 추적추적 했다봅니다.
    고운 입담 배독하고 감니다 ㅎㅎ시팔빼공 ㅋㅋ

  • 작성자 13.01.24 01:08

    고거이 꼭 필요한 양념인디 우짜쓰까이~~ㅋㅋ
    우리 갑장 해송 시인님, 다녀 가심에 감사 드려야 쓰겄쏘잉^^

  • 13.01.26 04:50

    맞아맞아^^씨팔 ㅎㅎㅎ
    언제 술한잔 해야죠?갑장 ㅋ

  • 작성자 13.01.26 08:31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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