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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reak test
- 저항검사는 근육의 end range에서 검사를 하기도 하고, mid range에서 검사를 하기도 한다.
- 저항검사는 반드시 견인선(line of pull)의 방향에 맞게 적용되어야 한다.
- 적절한 검사를 위해서 break test를 해야
3. 능동적 저항검사(active resistance test)
- 변형된 break test
- 움직임을 주는 동안 검사자는 서서히 힘을 증가시켜 최대저항에 도달할때까지 힘을 써서 검사
- 근육동원 - MVIC검사까지
4. 저항의 적용
- 근육저항 테스트는 근육 길이-장력관계(muscle length-tension relationship)와 관절 역학(mechanics)의 기본 개념으로부터 출발
- one joint muscle에서는 end range에서 검사
- two joint muscle에서는 mid range에서 검사
- 저항은 근육부착부의 거의 끝에서 주는 것이 원칙(두가지 예외 : hip abductor는 발목에서 저항주고, 견갑골과 관련된 근육검사는...)
- 근육검사는 should never be sudden or uneven.. 반드시 천천히 점차적으로 힘을 쓰고 저항을 주어야
- 저항을 줄때는 중력이 전혀없는 상황(zero-gravity)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력이 제거된(gravity eleminated)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듯이 중력저항을 항상 고려하면서 검사해야
근육검진의 정확성을 위한 15가지 주의사항
1. Knowledge of the location and anatomical features of the muscles in a test. In addition to knowing the muscle attachments, the examiner should be able to visualize the location of the tendon and its muscle in relationship to other tendons and muscles and other structures in the same area (e.g., the tendon of the extensor carpi radialis longus lies on the radial side of the tendon of the extensor carpi radialis brevis at the wrist).
- 근육의 해부학적 특성과 위치를 잘 알아야
- 근육의 부착부를 잘 알고 관련된 건과의 관계를 시각화할 수 있어야
2. Knowledge of the direction of muscle fibers and their "line of pull" in each muscle.
- 근섬유 방향과 각 육의 견인선(line of pull)을 잘 알아야
3. Knowledge of the function of the participating muscles (e.g., synergists, prime movers, accessories).
- 주동근, 협력근의 기능까지 이해해야
4. Consistent use of a standardized method for each different test.
- 각각 다른 테스트를 위한 정형화된 검진방법의 일관된 사용이 있어야
5. Consistent use of proper positioning and stabilization techniques for each test procedure. Stabilization of the proximal segment of the joint being tested is achieved in several ways. These ways include patient position (via body weight),
the use of a firm surface for testing, muscle activity by the patient, and manual fixation by the examiner.
- 각 검진을 위한 적절한 자세와 안정성을 바탕으로한 검사의 일관되니 사용이 있어야
- 사용되는 관절검사의 안정성이 다양한 방식으로 달성되어야
6. Ability to identify patterns of substitution in a given test and how they can be detected based on a knowledge of which other muscles can be substituted for the one(s) being tested.
- 보상적으로 사용하는 근육사용 패턴을 잘 알아낼 수 있어야
7. Ability to detect contractile activity during both contraction and relaxation, especially in minimally active muscle.
- 최소 근육활성에서 근수축과 이완동안의 수축활동을 찾아낼 수 있어야.
8. Sensitivity to differences in contour and bulk of the muscles being tested in contrast to the contralateral side or to normal expectations based on such factors as body size, occupation, or leisure activities.
- 신체크기, 직업, 레저활동에서 사용되어지는 상황을 고려하여 근육의 크기 등이 다름을 고려해야
9. Awareness of any deviation from normal values for range of motion and the presence of any joint laxity or deformity.
- 관절 변형, 관절 헐거워짐과 관절움직임 각도의 틀어짐을 잘 알아야
10. Understanding that the muscle belly must not be grasped at any time during a manual muscle test except specifically to assess tenderness or pain and muscle mass.
- 근육검진을 할때 반드시 근복을 잡지 말고 검사를 해야
11. Ability to identify muscles with the same innervation, which will ensure a comprehensive muscle evaluation and accurate interpretation of test results (because weakness of one muscle in a myotome should require examination of all).
- 운동신경손상으로 근력이 저하되는 신경학적 검진을 확인할 수 있어야
12. Knowledge of the relationship of the diagnosis to the sequence and extent of the test (e.g., the patient with C7 complete tetraplegia will require definitive muscle testing of the upper extremity but only confirmatory tests in the lower extremities).
-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등으로 발생하는 근육의 부분마비를 확인하고 검사할 수 있어야
13. Ability to modify test procedures when necessary while not compromising the test result and understanding
the influence of the modification on the result.
- 항상 검사는 수정할 수 있어야
14. Knowledge of the effect of fatigue on the test results, especially muscles tested late in a long testing session, and a sensitivity to fatigue in certain diagnostic conditions such as myasthenia gravis or Eaton-Lambert syndrome.
- 검사과정에서 근피로의 영향(특히 근육저항을 오래 줄때)을 고려할 수 있어야
15. Understanding of the effect of sensory loss on movement.
- 움직임에서 감각손상의 영향을 이해할 수 있어야
첫댓글 근육검사를 알아야 정확한 근육의 움직임을 이해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잘 못하는 거라 공부를 언능 해야 되는데.
힘들지만 근육 해부학을 해야.. ㅎㅎㅎ
잘보았습니다..^^
1. 근육검진(muscle testing)에서의 검사
1) 근력의 등급(grading)을 5가지로 나눔.
2) break test
- 저항검사는 반드시 견인선(line of pull)의 방향에 맞게 적용되어야 한다.
3) active resistance test
- 변형된 break test
- 움직임을 주는 동안 검사자는 서서히 힘을 증가시켜 최대저항에 도달할때까지 힘을 써서 검사
4) 저항의 적용
- 근육저항 테스트는 근육 길이-장력관계와 관절 역학의 기본 개념으로부터 출발
- 저항은 근육부착부의 거의 끝에서 주는 것이 원칙
- 근육검사는 반드시 천천히 점차적으로 힘을 쓰고 저항을 주어야
- 저항을 줄때는 중력저항을 항상 고려하면서 검사
2, 근육검진의 정확성
1) 근육의 해부학적 특성과
2) 근섬유 방향과 각 육의 견인선(line of pull)을 잘 알아야
3) 주동근, 협력근의 기능까지 이해해야
4) 각각 다른 테스트를 위한 정형화된 검진방법의 일관된 사용이 있어야
5) 각 검진을 위한 적절한 자세와 안정성을 바탕으로한 검사의 일관되니 사용이 있어야
6) 보상적으로 사용하는 근육사용 패턴을 잘 알아낼 수 있어야
7) 근수축과 이완동안의 수축활동을 찾아낼 수 있어야.
8) 신체크기, 직업, 레저활동에서 사용되어지는 상황을 고려하여 근육의 크기 등이 다름을 고려해야
9) 관절 변형, 관절 헐거워짐과 관절움직임 각도의 틀어짐을 잘 알아야
10) 근육검진을 할때 반드시 근복을 잡지 말고 검사를 해야
11) 운동신경손상으로 근력이 저하되는 신경학적 검진을 확인할 수 있어야
12)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등으로 발생하는 근육의 부분마비를 확인하고 검사할 수 있어야
13) 항상 검사는 수정할 수 있어야
14)검사과정에서 근피로의 영향(특히 근육저항을 오래 줄때)을 고려할 수 있어야
15).움직임에서 감각손상의 영향을 이해할 수 있어야
저항의 적용
- 근육저항 테스트는 근육 길이-장력관계(muscle length-tension relationship)와 관절 역학(mechanics)의 기본 개념으로부터 출발
- one joint muscle에서는 end range에서 검사
- two joint muscle에서는 mid range에서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