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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한민국 국운
癸卯年 大韓民國 國運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에 2020년부터 시작한 미토운세(未土運勢 향후 27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다. 남북통일(南北統一)을 이룩하여 한민족이 한국 문명을 건설한다. 大韓民國은 동방의 등불(Lamp of the East)에서 세계 속의 등불(beacon of light)이다.
미·중 패권 갈등 구도 속에 국제 질서와 경제 현실 사이에 민주주의와 인권 등 가치에 기반한 이념과 경제위기 타개를 위한 실리에 현실을 직시한 국익에 기반해 대응 하여야 한다.
21세기 인류가 축적해 온 최고의 과학 기술의 결정체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150억 광년 전 빅뱅의 우주 탄생 영역까지 들여다보고 있다. 1광년은 현재까지는 인간이 이룩한 과학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시공간이다.
인간 각각이 우주(宇宙)다. 스마트폰 하나로 메타버스(metaverse), 웹3.0을 자유롭고 거침이 없이 자기의 뜻대로 할 수 있는 인류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신인류 세대 등장이다. 새로운 에너지 지구에 태양 만드는 핵융합 발전 시대가 20년 안에 상용화된다.
문명의 변곡점 코로나19 팬데믹 초대형 금용위기와 대공황 전쟁, 파산, 화폐개혁을 촉발한다.
*문명의 변곡점 코로나19 팬데믹 초대형 금용위기, 대공황, 전쟁, 파산, 화폐개혁을 촉발한다.
2020년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대에 바이러스 전파는 국가 간 전쟁의 분쟁으로 다가온다. 서방 여러 국가 또한 질병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대규모의 인명피해를 피해 가기 어렵다. 한반도에도 근래 보기 드문 지진과 해일 및 폭설, 태풍과 홍수가 온다. 하늘, 땅, 바다에서 안전사고(철도, 항공, 선박, 원자력 발전소, 가스관, 주유소)가 발생하며 치사율 90% 신종 바이러스와 21세기 판 흑사병 에볼라, 메르스와 어김없이 찾아올 아프리카 돼지열병, 구제역,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의 바이러스가 합성되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 등등이 인류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는다. 새로운 괴질의 위협이 전 인류에게 풀어야 할 숙제로 남게 된다. 향후 10년 안에 무인 자동차, 초소형 PC에 활용되는 인공지능(AI)이 인류 문명을 위협하는 시대로 들어간다. 100년 안에 인공지능(AI) 역량이 인간의 뇌를 초월해 시장, 군사, 정치 등 곳곳을 장악한다. ************2019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 -中-
*코로나19 최소 2022년까지 극복해야 한다.
2021년 인간의 욕망이 만든 평화시대의 핵무기 이상기후, 자연변화, 인간이 조작해서 만든 바이러스 등등은 인간 욕망 파생 물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 세계 대유행을 만들어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 총 3억 명 이상 감염된다. 바이러스는 소멸하지 않고, 적응한다. 바이러스 자체는 변형되어 인간을 숙주로 삼고 살아간다. 한 국가의 위기가 이제는 모든 국가의 위기로 발전한다. 백신과 치료제가 나와도 코로나19 없는 세상에서 살수 없다. 코로나 이전으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변이를 일으켜 독감처럼 재발하고 각국의 의료 시스템 한계상 최소 2년은 마스크는 기본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이 완성도를 가질 때까지 바이러스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 코로나19와 또 다른 신종 바이러스 등장에 극복하며 함께 살 방안 찾아야 한다. 바이러스, 세균 무기화, 생화학테러 에도 대응 가능한 국가, 지역, 국제기구가 혼합돼 정기적인 국가 간 공조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이뤄져야고 부유한 국가가 그렇지 못한 국가를 돕는 의료 체계가 필요하다. 세계와 우리는 모두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생활화, 지금처럼 우리는 생활방역을 생활화 해야 한다.
K 방역 진짜 실력은 전문가의 영역을 기준으로 코로나 大 확산 망설임 없는 선제적 조치, 백신 검증과 신속한 보급이다! 코로나19, 지하철 미세먼지 폐 질환 예방을 위해 마스크는 영원히! ****************2020년 12월 21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코로나19는 전염 전파 속도가 급속히 빠르기 때문에 진단 검사와 국민 80% 이상의 백신 접종이 빠르게 이루어져야 한다. 코로나 대확산세에 전문가 중심 국가 방역 시스템이 선제적 조치를 해야 한다. 백신이 실패할 수 있다는 위험성을 잘 알고 있기에 안전, 효능 테스트 과정을 통해 백신 철저히 검증하는 것이 K 방역 진짜 실력이다. 충분히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바이오 기술을 가지고 있고 사스, 메르스를 극복한 경험이 있었기에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집단 지성이 살아 숨 쉬여야 하고 과학의 영역까지 진영논리에 빠져 백신에 대한 불신, 소셜미디어 등에 나도는 음모론, 가짜 뉴스 등이 백신 접종의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 만에 하나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확보도 못하고 정부 치적용 홍보만 하다가 일 그르치면 그냥 천벌(天罰)이다. 국민이 실험 쥐였다! 이 선전선동이 퍼지면 안 된다. 하도 과대광고 잘 해서 문제다.
코로나19로 실업, 경제난, 재난을 겪고 있다.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 50~60대 주부들은 신선 식품을 온라인을 통해 구입하고 디지털이 과 네트워크를 짧은 기간에 익히고 익숙해졌다. 몇 년에 일어날 학습과 경험이 순간에 적용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새로운 기회가 발생(發生)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일하며 어디서나 배울 수 있고 학위를 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만들어 낸 사람 디지털 창조자(創造者])와 개인 간의 거리 두기로 재택근무, 원격의료, 온라인 쇼핑은 이제 생존을 위한 선택이고 각국은 이를 위한 통신과 IT 인프라를 위한 재정 투자를 가속한다. 팬데믹의 공포는 국가 간의 출입국 통제로 보호무역 심화를 가져온다. 무역으로 먹고사는 한국경제는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도 방역에서 모범이 되었다. 선거, 수능까지 무사히 치러낸 K 방역의 우수성에 대해 국제사회는 한결같이 높게 평가하고 있다. 위대한 국민이다. 코로나19 이후 또 다른 신종 바이러스 등장에도 어떻게 대응할지 기본적 양심과 과학적 사고에 둔 국민적 합의를 이룬 것이다. 양심과 과학적 사고에 바탕을 두고 지속적 발전을 통해 극복하면 된다. 코로나19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 새로운 관점으로 만들 수 있다. K 방역, 의료, IT, 바이오 의학, 약품, 수소 연료전지 등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산업화할 기회를 얻은 것이다. 모더나, 화이자-바이오엔테크 mRNA 백신이 성공하면 인간의 신종 바이러스 극복에 큰 발자취를 남길 것이며 암까지 이겨내는 인류 신 기술이 탄생한다.
세계 각국의 무제한 돈풀기로 주가와 부동산 값이 폭등했던 시기가 바로 이때다.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7200만 명 누적 사망자 162만 명 이 억울한 죽음에 인류는 반성(기도) 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칠 또 다른 대형 재해와 북반구 이상 한파(寒波), 남극 빙하 이상기후(슈퍼태풍, 메가 가뭄(Mega Drought) 등 올해는 북미, 동북아 지역 한반도 인근에서 강추위가 닥치고 극한기후 현상이 더욱 심화된다. 특히 남극 빙하 녹는 속도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이며 물·식량 전쟁 온다! 한반도, 중국. 대만 및 가까운 일본의 도쿄 후지산 등 수도권에서(亥卯未 木運 2019년 2031년) 대지진 피해가 온다. 일본(日本) 대침몰(大沈沒)의 전조(前兆)다. 86년 안에 일본 전체가 궤멸될 수준의 어마어마한 지진, 화산 폭발이 발생한다. 또한 세계 인구는 119억 명으로 다가오며 3차 세계대전이 엄습(掩襲) 한다. 우리의 눈으로 외계인의 존재를 확인한다. 2029년 4월 소행성이 지구를 스쳐가면 별의별 미친 족속들이 지구 멸망을 떠들어 된다.
2021년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대에 바이러스 전파는 국가 간 전쟁의 분쟁으로 다가온다. 서방 여러 국가 또한 질병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대규모의 인명피해를 피해 가기 어렵다. 한반도에도 근래 보기 드문 지진과 해일 및 폭설, 태풍과 홍수가 온다. 하늘, 땅, 바다에서 안전사고(철도, 항공, 선박, 원자력 발전소, 가스관, 주유소)가 발생하며 치사율 90% 신종 바이러스와 21세기 판 흑사병 사스, 에볼라, 메르스와 합성된 바이러스 어김없이 찾아올 아프리카 돼지열병, 구제역,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의 바이러스가 합성되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 등등이 인류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는다. 새로운 괴질의 위협이 전 인류에게 풀어야 할 숙제로 남게 된다. 향후 10년 안에 무인 자동차, 초소형 PC에 활용되는 인공지능(AI)이 인류 문명을 위협하는 시대로 들어간다. 100년 안에 인공지능(AI) 역량이 인간의 뇌를 초월해 시장, 군사, 정치 등 곳곳을 장악한다.
온 국민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지진, 바이러스, 폭격, 테러와 후진국형 참사는(4월, 5월, 7월 10월~12월 말조심 대비하라), 바다, 땅, 하늘, 인간에서 또 다른 절망과 분노의 비극(전쟁, 후진국 형 참사, 안전 불감증, 화재, 태풍, 수해, 원자력 발전소, 주유소, 지하 가스관, 人災등 )은 계속된다.
옛 성현들의 예언 비서에 적시되어 있듯 말세(末世)의 조짐 중 알 수 없는 괴질에 의한 종말론(終末論)이 부각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된다. 전 세계적으로 사이코페스 살인사건과 자살 사건이 터진다!****************2020년 12월 21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우리 인류는 코로나19를 극복했다. 다시 시작! 우리 인류!
지구상에 살아가는 인류의 극복 과정이었다. 2026년 다시 또 다른 바이러스 장애물이 나타난다. 그래도 우리는 또 극복한다. 못 믿을 정보, 질 떨어지는 중국 백신, 공산당식 전체주의 통제 방역은 바이러스가 언제라도 퍼지는데 효과 좋은 화이자, 모더나 같다가 쓰면 될 것을 미국 거니까 우리 중국 공산당 가오 떨어진다고, 체면 깎인다고, 쪽팔이다고 안 쓰는 저 몰상식(沒常識) 정책 때문에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또 발생하는 것이다. 중국 인구 그렇게 좋아하는 8(八)억명 코로나에 감염된다. 이 극복과정(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 백신 접종) 거치며 중국도 변화의 물결이 몰려 온다. 인간의 자유! 자유물결! 인류보편적인 상식, 인권, 권익을 갈망하게 되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사실 앞에 겸허히 인정하는 정의와 그에 대한 승복이 전제되어야 한다! 진영논리의 문제는 세력유지를 위해 이 가치를 파괴했다. 선전선동의 친윤,친노,친문 일부 세력을 극단의 세력으로 보는데 이념의 신앙 화가 된 세력일 뿐이다. 극성스러운 소수가 다수의 상식 앞에 정의를 자신의 것으로 포장하여 정치판을 휘젓고 있다. 이것이 적폐(積弊)다. 과거 갈등을 되풀이하고 더 큰 갈등을 불러들이는 세력이 적폐다. 넓은 정치적 기반을 가지고 정치계, 경제계, 언론계, 교육계, 노동계, 한 미·일 관계 등을 개혁해야 하는데 이건 이상한 전체주의 논리로 자신들의 모든 잘못을 검찰 탓으로 돌리고 과거(過去) 청산(淸算)만 구호로 삼으니 그것이 적폐다. 과거(過去) 청산(淸算)이 아니라 과거(過去) 극복(克服)이어야 한다. 우주(국민)들이여 민주주의는 사실(진실) 앞에 그 어떤 종류의 종교, 철학 그 어떤 종류의 이념, 학문 집단, 정치적 파벌도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사회나 공동체를 위한 옳고 바른 도리다(정의)!
정치 권력 이란 이념으로 똘똘 뭉쳐 인간들 피를 펄펄 끓게 만드는 정치 기술의 산물이다. 개혁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3대 개혁을 인기 없지만, 꼭 해낼 일, 연금·노동·교육 등 3대 개혁과제를 명시적으로 밝혔다.
국가, 기업, 개인 혁신(革新) 혁신(革新) 혁신(革新)만이 살길이 열린다.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 대한민국 국체(國體)의 굳건한 가치 기준과 원칙(지도원리)이 펼쳐야 한다. 국가개조, 국가혁신은 개헌으로 완성해야 하며 통일을 준비하는 공공성(公共性), 공정성(公正性), 공익성(公益性) 확립(確立)을 위한 국가혁신, 개헌(改憲)이 되어야 하고 정권 초기(初期)에 국민적 합의로 실행(實行)하는 것이 합당하다. 어떤 세력이 정치 권력을 국민에게 돌려주는지, 재벌이 독식한 경제 구조를 개혁하는지, 근본적 사회개혁을 이룩하는지, 힘이 방대해진 검찰개혁을 완성하는가를 기준으로 선택하여 국회 개혁을 해야 한다. 통일, 정치개혁, 법률, 사회, 문화 등 전반에 걸쳐 개혁의 시작이다. 정치계, 경제계, 언론계, 교육계, 노동계의 기득권 세력은 기득권(旣得權)을 내려놓아야 한다. 공무원연금, 국가재정 안정화, 공기업혁신, 관(官)·군(軍)·검(檢)·경(警)·국정원 개혁(改革)을 지금 아니면 망한다! 다음 정부에서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개혁을 최대한 성심을 다하여 모든 정치적 부담을 안고서라도 도전하고 해결하여야 한다.
권력 구조 개편에만 제안되지 않은 통일에 대비한 개헌, 통일헌법을 만들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소선거구제를 지속해야 한다. 중대선구제는 파벌정치와 보스정치가 더 극심하게 발생한다. 지역주의 완화 효과보다는 이원집정부제나 의원내각제로의 권력 구조 전환을 우선 염두에 둔 것이다. 현행 소선거구제의 단점을 보완하는 권력 구조 개편을 준비하면 된다. (모든 공직 선거에 결선투표제를 적용하고 독일식 大 구조개혁을 참고하라! 독일식의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로 이에 의한 다당제 합의제 민주주의로 간접선거를 통한 대통령 권한 축소와 국회와 총리 권한 강화로 대통령은 국회에서 간접선거로 뽑아 형식적이고 의전적인 역할(국가 어른이 없는 대한민국에 필요하며)로 제안하고, 국회 다수파에서(을목지도자) 배출된 총리가 내각의 실질적 수반이 되는 구조다. 연정, 연합, 연립정권등 4년 중임대통령제와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등)) 국가혁신(國家革新), 정치권 개혁, 오랫동안 쌓여 온 적패(積弊)를 극복(克服)하여 개헌(改憲)으로 환성해야 한다! 부도덕한 일이기는 하지만, 법적으로는 문제없는 '인지부조화(認知不調和)'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모든 적패(積弊)를 극복(克服)해야 한다.************2017년 12월 22일 역학당(易學堂) 활산(活山) 선생님 국운예언 -中-
윤석열 대통령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성공 시켜야 한다. 이 개혁을 윤핵관, 윤핵관 호소 인들이 할 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입만 나불거리는 것이다. 같은 당 쓴소리도 겸허하게 받지 못하면서 뭔 놈의 다름을 인정하고 민주당과 협치를 하나? 언론이 그 어떤 질문 해도 막힘없이 답하는 이준석이 노인들 정당, 이미지를 젊은이들이 모이게 다시 보게 했다. 이런 큰 물결과 함께 개혁해도 될까 말까 한 이놈의 지긋지긋한 진영 대결에서 도대체 어떻게 통합과 갈등 해결할 것인가? 대한민국 대통령의 길이 아닌 태극기 부대 장군이나 할 참인가? 음식을 좋아하니 그 원리를 잘 알지 않는가? 본인은 맛있어도 상대방은 맛없다 얘기할 수 있고 그것이 입맛이 다르다는 다름이 존재하는 것을 왜 잘 알면서,! 야 이 새끼야 쓴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니가 내 러닝메이트라고 떠들 때부터 알아 받어 이 어린놈의 새끼가 싸가지 없게 내부 총질나 하고.... 60먹은 어른이 이런 마음은 아니지요? 이준석은 윤석열 대통령님의 귀인(貴人)입니다.
극단세력, 종교무당(巫堂), 정치무당, 각 진영 스피커 무당들은 정치, 이념 범벅 시루떡 앞에 굿판을 벌이는 자칭 진보 무당, 보수 무당들의 때창이다. 아~~ 나도 무당이다. 정치꾼과 선전선동 앞 잡이 들은 좋은 학력을 바탕으로 침소봉대, 과대포장, 과대망상을 현실로 만들려고 종교, 철학, 과학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요리 하는 인간 들이다.
목사, 신부, 스님, 무당, 도사는 국민 아닌가? 헛짓거리하는 걸 걸러내는 시스템이 돌아가면 되는 것이다. 자신들의 정치이익을 위해 선택적 종교, 선택적 이념을 자유자재로 쓰는 족속들이다. 토지 알박기해서 다수의 조합원에게 재개발비용 전가해서 500억 해 처먹은 종교무당이 역겹다. 그 세력을 당원으로 가입시켜 한자리해 먹고 밀어주고 끌어 주면서 기득권 유지하는 정치 무당은 척결(剔抉) 대상이다. 선택적 언론, 선택적 종교, 선택적 정의, 선택적 상식, 선택적 민주주의 징글징글한 이중성이다.
목사, 중, 도사, 무당, 점쟁이 등등 이 사람들 모두 국민이다.
교회, 절 찾아가서 표 달라고 하는 건 정상이고 나머지 전체는 거지 깽깽이?
신도 수가 많으면 대우받은 것이 당연하니~~무당, 점쟁이들도 주류세력으로 대우받으려면 피나는 노력을 해라!
서로 다름을 인정 하자! 단 사실에는 반듯이 인정하고 승복하자!
소박하게 정화수 떠 놓고 기도드리는 어머니 진짜 무당(無黨) 층(중도 中道)이 거름종이 역할을 하여야 한다.
우리는 어느새 악마 화 됐다! 쌍놈들 항상 상대를 악마 화한다! 이미지 조작꾼! 정치꾼! 진영 나팔수!
대대[對待]는 정치판에서 주류가 잘못한 점이 있으면 그것을 극복하면서 비주류가 주류로 등장하는 것이 [對待]대대의 원리다(모순, 대립, 통일). 그 상반성을 매개로 하여 상호 보완하고 극복하고 긍정 발전하는 과정이다. 결국, 대립 구도에서 그 시대의 대항마가 대통령 후보다! 정치판에서 주류가 잘못한 점이 있으면 그것을 극복하면서 비주류가 주류로 등장하는 것이 [對待]대대의 원리다.
튼튼한 창업, 튼튼한 수성을 스스로(임금) 잘하면 겁살(劫殺), 재살(災殺)이 왜 무섭냐! 모든 것이 스스로 유지, 관리를 누가 잘하는 가에 있다. 정보(역마) 유지 관리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 대대, 상대, 경쟁자, 적이다. 잘 관찰하면 왜 흥하는지 왜 망하는지를 그대로 볼수 있다.
논어 안연편(論語 顔淵篇)에 제경공(齊景公)이 공자에게 묻기를, 정치란 무엇입니까(問政)? 공자 답변하기를, 군군 신신 부부 자자(君君 臣臣 父父 子子)라고 했다. 즉 군왕은 군왕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는 뜻이다. 정치란 모든 사람이 각기 자기 위치에서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행동 양식을 착실히 하면 그 걸음이 보편적 가치로, 자리로 자리 맺음 하게 만드는 것이다.
커다란 것(군왕이 易 백성)에서 작은 것으로 작은 것(백성 易 군왕)에서 큰 것으로 그 과정을 어느 관점에서나 입체적으로 관찰하고 정의로운 마음으로 보면 합(결과)이 보인다. 이것이 주역이 착종(錯綜, 對待, 易) 즉 마주 보고 뒤집고 해서 세상을 읽은 방법이다. 그래서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질(質)이 없는 마음(心)과 질(質) 덩어리 지구 만물, 우주는 그 맥(脈, 줄기, 징조, 기미)이 상통한다. 음陰과 양陽이 스스로 自然(자연)스럽게 항상성(恒常性)을 유지하며 진화하는 것이다. 절대자 하나님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그 속에 햇빛, 바람, 찬 서리가 다 들어있고 죽었다 살았다 한 경험이 농축된 인연이 있는 것이다. 이것을 계승(繼承), 발전(發展) 하는 것이 각각 인간이다. 실체의 시작이 원자(原子)다. 동정(動靜), 변화(變化), 음양(陰陽)은 동일한 내용의 개념이다. 다만 보는 관점을 달리 한것뿐이다. 마음(空氣)은 만질 수 없고 보이지 않을 뿐이나 그 진리는 존재한다. 나(我)는 리(理)고 기(氣)는 나(我)다. 리(理 눈으로 보이지 않은 작동원리), 기(氣 보이지 않으나 보이게 만드는 재료)의 실체가 원자(原子 확인 할수 있는 최소 질(質), 원자는 리(理), 기(氣)의 어머니, 아버지)다. 그래서 우리는 별에서 왔고 우주(宇宙, universe)로 쉬면서 가면서 돌아 간다. 시종(始終)하는 오고 가는(쉬멍가멍) 것이다. 순환(循環) 즉 한 차례(次例) 돌아서 다시 먼저의 자리로 돌아오며 그것을 되풀이 하는 반복(反復)인 것이다. 원자로 와서 원자로 돌아가는구나! 아 우주, 지구, 인간은 한 몸이구나! 혈액순환 안 되면 죽(死)고 중독(술, 마약, 도박, 섹스 이것이 귀신鬼神)을 반복하면 병(病)들어 골(무덤, 墓)로 가는 것이다. 아~~~! 주역(周易)이 알려 주는 것은 음양(陰陽, ⚋보지, ⚊자지)의 묘(妙)한 어울림(調和)이다. 이 묘(妙)한 만물(萬物) 변화를 인간의 사상, 감정을 표현하고, 의사를 소통하기 위한 소리, 문자 따위의 수단인 언어(言語)로 신(神)이라 한다.
인간은 각 분야에서 그 분야 물리(物理)를 꿰뚫어서 춤추고, 노래하고, 요리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간다. 그 비결을 갖추면 언제 죽을지 살지 알고 언제 시세(時勢)나 세력(勢力) 등의 현상(現象)이 성(盛)하였다 쇠(衰)하였다하는 부침(浮沈)이 올지 대략 다 안다. 그러나 그 인간도 숙명(宿命)이란 진리 앞을 넘을 수 없다. 그것이 인간의 축복이다. 이 숙명(宿命)을 자유자재로 써서 새로운 문명(과학기술 만능주의)이 시작될 때 지구 멸망(滅亡)도 같이 오는 것이다. 아~~~ 乙이 午에 장생(長生)이지만 그때부터 죽음(死)이 오는 것이다. 꽃 진 자리에 열매 맺힌다. 때를 읽어라!
유교 경전 오경(五經) 중 하나인 ‘서경(書經)’은 백성을 하늘로 본다. “하늘은 우리 백성들의 눈을 통해 보고, 하늘은 우리 백성들의 귀를 통해 듣는다(天視自我民視 天聽自我民聽).” 위정자가 백성을 하늘처럼 위하고 백성의 눈과 귀로 보고 들어 위민(爲民)하면 民은 그 진심을 보고 오랫동안 위정자 곁에 남아 있을 것이고 위정자가 백성을 노예로만 생각해 무시할 경우 民은 이를 예의 주시하다 결국 등을 돌린다고 하였다. 우리 각각 우주(사람)는 눈과 귀를 열어 위정자를 감시, 감독하여 상을 주고 벌을 주면 민주주의는 자연스럽게 성숙 된다.
종교, 정치, 철학, 과학, 이념. 그물 밭에 빠지지 말라!
자신들의 기득권을 쟁취하는 꼭대기는 저 위에서 지켜 보고 있다. 신화라는 검증 불가 영역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것이 그물 밭이다.
그것을 알면서 중간 단계 인간들은 스스로 무당이 되고, 목사, 신부, 중놈, 철학자, 전문가들은 불나방이 되어 윗 단계가 쳐놓은 그물 밭(이념, 신념,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에 알아서 기어간다. 종교, 철학, 과학이 자신의 이익에 따라 정치화됐다. 서로 한 몸인데 그들은 자신을 포기하고 그물 밭에 걸리고 있다.
우주(각각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예수고, 부처입니다.
이걸 자각하면서 민주주의가 발전합니다.
극단으로 향한 양 진영 유튜브 여론전쟁의 총선, 대선에서 정치꾼, 법 기술자, 언론나팔기술자, 정보생산 기술자들이 자신들의 이념과 신념으로 서로 진영을 나누워 싸우고 싸워 정권을 차지하는 정치세계의 단면이다. 남을 미워하는 운동은 성공할 수 없다. 증오를 부추기거나 방조하는 정치꾼들은 스스로 만든 진퇴양난(進退兩難)이다.
땅을 내려다보고 네가 뿌린 씨앗을 보라!
선과 악이 공존 할 수 있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 아니라 가져간 만큼 얻은 다.
종교는 야수였지만 이젠 죽었다. 1929년 미국의 대공항과 함께 새로운 것을 만들어지는 시대에 민주주의, 파시스트,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퍼지면서 나온 그물 밭이었다.
확신은 감정으로 이어지고 그건 연설가의 적이다.
이성과 공감으로 연설 하라! 활산(活山)曰
나는 따릉이 지도자를 보고 싶다.
평범하게 출퇴근을 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싶다.
하늘은 생명 씨앗을 준다. 땅은 온전히 받는다.
인간만이 아버지, 어머니의 정신과 육체의 상속을 스스로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그래서 종교, 철학, 과학을 넘나들 수 있다. 그물 밭에 걸리지 말라! 모든 게 인간이 만든 그물 밭이다. 활산(活山) **************2022년 4월 1일 인스타그램 글 중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등장한 정부가 안전사회, 경제는 달라진 게 하나도 없고 온갖 적폐청산 구호로 믿어 달라! 정의로운 나라, 국민들의 염원 등등 현실과 거리가 먼 착한 정부의 모습에서 무능 정부로 입방아에 오른다.
문재인 정부는 탄핵 이후의 엄청난 개혁 에너지를 아무런 성과 없이 다 날렸다. 촛불 민심이 기대한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체제는 오지 않았다. 대한민국이 두 쪽으로 갈렸다. 문재인 정부는 국가 혁신의 길만 가라 그러다 보면 나라다운 나라는 자연스럽게 된다. 청와대와 민주당이 검찰과 맞서는 것은 정권의 몰락을 재촉할 뿐이다. 정치구호로 이용하여 남남갈등, 진영전쟁으로 내몰아 그대로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도덕적 우월감의 진보, 강남 좌파의 선악 이분법은 소통을 통해 지지 기반을 넓혀 나가야 하는데 상대를 적 만들기를 통해 진영을 선동함으로써 지지 기반을 굳히려는 정치다. 운동권 386은 개혁을 민주화운동의 연장 선상에 두고 실제로 개혁 정책, 민생문제를 민주화 투쟁 식으로 한다. 보수파에 대한 공격만이 진보의 본령인 것처럼 진보적 지지자들을 선동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적 선동가들이 적폐다.
과거(過去) 청산(淸算)이 아니라 과거(過去) 극복(克服)이어야 한다. 폐단과 제도, 잘못된 관행을 개혁해야지 사람을 청산하고 세력을 청산하면 반듯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끝도 없는 진영싸움이 곧 적폐다. ************2019년 12월 22일 역학당(易學堂) 활산(活山) 선생님 국운예언 -中-
*인류가 이룩한 물질적, 사회조직적인 발전만 흥망성쇠(興亡盛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 은하계, 각 나라, 인간, 권력, 부동산, 주식회사, 질병, 명예, 재물 등등 결국 이 흥망성쇠에서 살고(生) 죽는(死) 반복 과정이다. 과함이 극에 달아면 종극에는 망하고 쇠하는 것이다. 부동산, 주식 2021년 2월, 10월 조심하라! 각 각의 주식회사, 부동산 지역이 어느 회사 어느 지역이 흥하고 있는가를 잘 파악하고 시기를 잘 보는 재물 발전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있는 것이고 그런 사람이 돈을 번다. 그럼 그 사람의 재물은 영원 한가? 절대 그런 일 없다. 권력이든 재물이든 건강이든 영원한 것은 없다! 영원한 것이 없기 때문에 영원한 대 자유인이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좌절의 순간과 희망의 순간을 겪으면서 다시 일어서는 인간의 용기는 인간 만이 가질 수 있는 열쇠이다. 열쇠 꾸러미 중에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찾아가는 과정이 삶이다. 인간 사 한 번 사는 것 어떻게 살(生) 것인가와 사람이 어떻게 살다 죽느냐(死)가 일생 명제(命題)인 사람들은 민주주의, 공산주의, 종교, 권력, 이상 세계, 민족주의 등등 자신만의 신념으로 무장한 행동력으로 싸우고 싸워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획득한다. 이미지 전쟁, 상식적이다. 있어 보인다. 구리지 않게, 민주주의 결정 과정, 태극기 부대, 촛불 혁명, 서울대, 민주화 운동, 완장, 잘나가는 연예인, 좋은 아파트, 강남, 강북, 벤츠 등등 진영의 구성원으로 구성하고 인간의 욕망도 적절히 채워 주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지상천국(이상 세계)을 가리키면 진보, 보수의 진영으로 쫙 나누어 싸우고 싸운다. 이 진영에는 꿀과 기득권을 주니까 사람이 모인다. 종교, 돈, 인간, 권력의 속성을 잘 아는 꾼 들이 모인 집합소 국회! 두 얼굴!
선(善) 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을 맨 앞에 내세운다. 그럼 나머지 정치 꾼 들은 선한 이미지를 자신의 것으로 포장한다. 진짜 꾼은 자신이 자신을 먼저 속인다. 얼굴 표정 하나도 안 바뀌고 자신이 의도한 것을 전혀 눈치 못하게 인간들을 조정 할수 있는 용인술 정도는 기본이다. 권력과 이권 기득권은 드러나지 않게 세력이 처먹는다.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이미지가 아주 강고해지도록 민주주의 통일 인권 사람 죽음 평화 전쟁 등등 인간 모든 만사에서 그 시대에 맞은 히트 칠 수 있는 가치 중 가장 좋은 말을 지속적으로 합창한다. 이렇게 이상 사회의 모습을 만들면서 현실적인 인간의 욕망(권력, 이권)도 적절히 가지게 해준다. 이권도 일반 지지자는 댓글만 다는 일 벌 이지 어느 순간 상대 세력이 정권을 잡고 세월의 깨달음에 허망하다는걸 알고 떠난다. 중간 책은 또 다른 일벌을 계속 공급 하는 역 활을 하며 자리를 얻는다, 그 들 중에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최소한 양심의 저울 앞에 사실에 입각해서 선전선동에는 속지 말라! 인류 보편적 가치가 기본이다.
****************2020년 12월 21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꼭 죽어봐야 죽음을 아느냐?
역사를 통해 현재를 알고 현재의 내가 미래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권불십년(權不十年)
"아무리 붉고 탐스러운 꽃이라 하여도 열흘을 넘기기 어렵고,
제아무리 권력가라도 그의 권세는 10년을 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은 중국 남송(南宋)의 시인 양만리(楊萬里)가 지은 ‘납전월계(腊前月季,섣달 월계화 앞에서)’에 나오는 말입니다.
치고 올라가는 사람은
용기(勇氣) - 씩씩하고 용감(勇敢)한 기운(氣運)며
용감(勇敢) - 씩씩하고 겁이 없으며 기운(氣運)참이다.
이준석 대표 지금 이때 용기(勇氣)가 열쇠다. 보수세력의 혁신가의 길(大道)을 가라! 진짜 검찰개혁의 정책을 제시하라(공수처 신분보장 확실히, 전문 수사인력 10배 확보)! 약자와 함께하여 그 들이 중산 층으로 올라가게 만드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라! 입(口)이 안이라 겸손이 바탕이 된 인류 보편적인 용기 있는 지도자의 길을 가라! 그래야 인류 역사상 가장 황당무계한(종교, 군권, 1인 독재) 북한 정권과 통일 과정 그 길에서 모든 지도자들의 바탕이 된다. 대한민국 남북통일 지도자의 길을 가라! 그대의 운명을 걸어라! 국민의 힘의 뿌리는 튼튼하지 못하여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균형을 이루는 과정이다. 세대교체는 젊은 지도자들의 뿌리 내리기 과정이다(최소 5년은 걸린다).
유승민 전 의원 천공, 손바닥 왕자 검증이란 이름으로 윤 대통령이 무당에게 휘둘린다는 귀신 이미지를 확실히 만들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과 참 허무(虛無)한 인연이다.
정상에 있는 사람은
겸손(謙遜) -남을 대할 때에 거만(倨慢)하지 않고 공손(恭遜)한 태도(態度)로 제 몸을 낮춤이며
겸허(謙虛) - 겸손(謙遜)하게 자기(自己)를 낮추고 자기(自己)의 무력(無力)과 죄업(罪業)에 대(對)한 심각(深刻)한 자각(自覺)에서 우러나오는, 신(神 국민)의 의사(意思)에 어디까지나 순종(順從)하려는 마음이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지금 이때 겸허(謙虛)가 열쇠다. 그래야 무당년이 남편 잡아먹고 나라 망친다는 그물 밭에 걸리지 않는다. 大道無門(대도무문)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道理), 정도(正道) 그 길을 걸으면 숨기거나 잔재주를 부릴 필요(必要)가 없다. 큰길에는 문(門)이 없고, 길은 천(千) 갈래로 어디에나 있다. 이 관문(關門)을 정직하게 뚫고 나가면, 세상(世上)을 당당(堂堂)히 걸을 수 있다. 그 입(言)을 다스려라! 특유의 버릇 도리도리 안할 때 그 태도, 그 자세가, 그 목소리 톤 그것이 열쇠다.
*국민의 당은 윤핵관 세력이 휘어잡고, 당원과 국민이 뽑은 대표를 쫓아내고, 정부는 교육부 장관이 수준 이하 정무 능력에 신발이나 벗겨지고, 대통령실 인간들은 선거에서 승리한. 정당이 선거 운동원과 그 정당의 적극적인 지지자에게 승리에 대한 대가로 관직에 임명하거나 다른 혜택을 주는 관행 엽관제나 떠들고, 당, 정, 대 3축을 완전히 들어내고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내년에 윤석열 정권은 스스로 몰락한다!
무당년이 남편 잡아먹고 나라 망쳤다! 이 선전선동이 제발 먹히지 않도록 아주 강력한 공적관리를 반아야 한다. 5년만 죽어서 영원히 사는 길을 찾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2년 8월 9일 인스타그램 글 중
*초연결 사회에서 스마트폰으로 모든 정보를 인간(우주)이 마음만 먹으면 사실 정보, 거짓 정보를 스스로 다 알 수 있다. 그 정보가 사실인지 거짓인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지금 시대의 성공 여부를 가른다. 우주들이여 정치, 종교, 철학, 과학, 문화, 사회, 이념의 그물 밭에 빠지지 말라! 그래야 자유인이 된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 방법은 국민에게 설명을 정확히 하면 된다!
윤석열 정부의 문제점은 반대 의견이 나오면 상대 쪽을 굴복시켜야 하는 대상으로 보게끔 여기고 대화와 설득을 하지 않는 현재 방식이 문제다. 그나마 한동훈 장관은 논리로 말하니 아~ 저런 면도 있었구나 이해하는 면도 있지만! 이상민 장관은 새로운 제도 정착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놈의 경호실장 TV 화면에 왜 그렇게 매일 나오나? 인간은 분수를 모르니 실패하는 것이다. ********2022년 7월 26일 인스타그램 글 중*********
젊은 지도자들 이여 용기 있게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라~~~!
이준석 전 대표는 당 대표 경선 운동 발언 중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기준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덕성 기준이 돼야 한다”
“최순실 사태로 국민적 실망감이 너무 커져 국정 동력이 상실돼 탄핵이 됐다.
“어느 정권에서나 대통령에 기생한 사람들이 있다.”
“만약 문재인 정부에서도 비슷하게 호가호위, 정경유착, 부패가 발생한다면 지금보다 더 엄격한 기준으로 심판해야 한다”
이준석 “박근혜 처벌한 법 기준, 文 정부도 적용돼야!”
************2021년 3월 24일 이준석 대표***********
*촛불 혁명 정부라면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 실수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 추운 겨울 나라다운 나라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생각하면 박근혜 정부보다 죄질이 3배 높다. ************2021년 陽 12월 22일 동짓(冬至)날 국운 예언 글-中-
*국민의 힘의 뿌리는 튼튼하지 못하여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균형을 이루는 과정이다. 세대교체는 젊은 지도자들의 뿌리 내리기 과정이다. 2026년까지 (최소 5년은 걸린다). ************2021년 陽 12월 22일 동짓(冬至)날 국운 예언 글-中-
*과거(過去) 청산(淸算)이 아니라 과거(過去) 극복(克服)이어야 한다. 폐단과 제도, 잘못된 관행을 개혁해야지 사람을 청산하고 세력을 청산하면 반듯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끝도 없는 진영싸움이 곧 적폐다. ************2019년 陽 12월 22일 동짓(冬至)날 국운 예언 글-中-
새 시대(時代) 세대교체(世代交替)다! 조금더 배려, 공감, 용서, 사랑을 실천 하는 시대로 가자!
언론인은 무엇이든 물어야 하고 정치인은 최대한 답해야 한다. 의무다! 불편한 질문도 당당하게 밝히는 태도가 지금 우리가 선택해야 할 사람이고 그것이 다름을 이해하고 모순, 대립, 통일(정, 반, 합)의 합리적 방법 이다.
보수정당이 진지한 품격을 가져가야 한다.
경제적 공동체(박근혜, 최순실) 정치적 공동체(이재명, 대장동일당) 새로운 그물 밭 등장이다. 다음은 부부 공동정권 헛 웃음만 나온다.
윤석열 정권 호랑이, 말, 개(寅, 午, 戌)띠 세력과 전면전이다.
이재명 대표 2023년 양력 2월, 3월, 6월 신변이상 운이다. 민주당 쑥대밭 된다. 이재명 대표는 머리가 아니라 목숨 건 행동을 해야 그나마 산다. 지역 토호세력이 지방 정치권력과 어떻게 해쳐 먹다 걸리는지 여실히 보여줬다. 정책이란 가면 뒤에 숨은 인허가 과정!
2030세대 눈과 귀는 윤핵관, 윤핵관 호소인, 기존 이념, 진영은 창피하고 후지다. 태어나보니 저성장 시대고 결과 못지않게 과정에서 존중받는 삶의 방식을 추구하고 합리적 자기비판 논리로 다름을 폭넓게 인정한다. 젊은 대표가 기성 정치인들과 갈등에서 밀려났을 때 20대 지지율이 출렁였고 좀처럼 다른 목소리를 허용하지 않은 꼰대,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세대교체(世代交替)다!
보수냐 진보냐, 개혁 정권이냐 보수 정권이냐를 보고 투표하기보다 나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중요하다.
윤석열 정권은 열쇠를 알려 주었는데 이준석대표를 신나게 쓰고 버렸으니 "이게 나라냐" 국민들은 `尹 퇴진·김건희 특검` 무당년이 남편 잡아먹고 나라 망친다는 증오와 저주를 외친다. 이준석대표는 남은 인생 모두를 반듯하게 살아가다 보면 큰 인물이 된다. 안철수가 이준석을 위해 선거운동 협력하는 상황이 와야 한다. 다 알면서 그러는가? (윤석열총장이 대통령 되려면 이준석대표 전략을 써야 합니다. 2021년 6월 26일 활산 글 중)
윤석열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 뒤 혼잣말같이 “국회에서 이 ××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중얼거렸다. MBC는 왜? (미국)국회에서 이 ××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미국)라고 자막을 넣었는가? 대통령실 사람들 입과 귀는 윤 대통령 발언에서 ‘국회’는 ‘미국 국회’가 아니라 ‘한국 국회’를 지칭한 것이고, ‘바이든’이라는 단어는 ‘날리면’이었다고 주장했다. MBC 입과 귀는 국회가 (미국)으로 들리나? 이러니 개혁 대상이다. 이 때문에 국민들로 하여금 이 동영상을 돌려 들으며, ‘듣기능력 평가’를 치르도록 만들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한다는 것은 국민을 굉장히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다. … 먼저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 후지고 창피하다. 견적 잘 내는 검사 딱 맞다. 민주당은 그 검사 이용해서 적폐청산 깃발에 잘 이용해 먹다가 그 내로남불, 두얼굴 가면 집단은 정권을 뺏긴 것이다.
1. 월성원전 수사 사건 영장 청구 앞두고 윤석열 총장 직무정지 시켰다.
2.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제대로 수사하려고 했더니 대검 지휘라인 좌천시키고 수사팀 해체 시켰다.
3. 라임 펀드 사건 조사하려고 했더니 윤석열 검찰총장 수사권 박탈했고 증권 범죄 합동수사단 해체했다.
4. 조국 일가 수사하려고 했더니 윤석열 배제한 특별 수사팀 제안했으며 대권 지휘라인 인사 보복 인사했다.
5. 채널A 사건 수사하려고 했더니 윤석열 검찰총장 지휘권 박탈했다. ****************2022년 2월 14일 활산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윤 대통령이 가장 좋아한다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을 지낸 강원국 작가의 『어른답게 말합니다』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구설은 그 사람과 가깝다는 걸 과시하려는 사람이 만들어내니 가까운 이에게 말조심해야 한다. 또 구설은 나에 대한 세상의 경고다. 나를 돌아보고 바꿔야 구설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 ' 딱 윤 대통령에게 하는 말 같다. 체질까지 바꾸라고는 못 하겠지만 최소한 언행이라도 달라져야 한다. ****************2022년 7월 28일 활산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문재인대통령님 윤석열대통령 당선인을 전폭적으로
도우세요! 문대통령님에게 귀인 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반대는 곧 대선 불복”이라며 용비어천가를 부르는 ‘윤핵관’들로 넘쳐난다. 이렇게 ‘인의 장막’에 둘러싸여선 청와대를 용산 아니라 강남 한복판으로 옮겨도 구중궁궐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라는 비판을 뼛속까지 되새겨야 한다.
5년 내내 무당에 휘둘려 대통령 집무실 옮겼다는 그물 밭에 걸리지 말아야 한다. 비극이다! ****************2022년 3월 23일 활산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서로 세상의 판세를 읽어서 상호 이득이 되니 합세 한 것이다. 지금 와서 뭔 법치주의니 민주적 통제니 헛소리하고 자빠진 인간 군상들의 권력투쟁이다. 정치적 문제 견적(見積) 잘 내는 검사 위인설관(爲人設官) 윤석열 검찰총장 쥐띠는 자신의 경험 칙상 자신을 지지한 세력이 약자라고 생각해 세력의 물결을 위해 운명이란 그물 밭에 들어간 판단 착 오자 용띠 문재인 대통령에게 귀인(貴人)이다. 귀인(貴人)과 싸우고 있으니 다음 권력들이 개혁이란 이름으로 뱀띠, 말띠, 호랑이띠, 개띠 세력이 이제 본격적으로 권력 투쟁하는 것이다. 민주당의 적(敵)은 민주당이다. *************2020년 陽 12월 21일 역학당 활산선생님 국운예언 글-中-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면서 살아 있는 권력에도 칼을 대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검찰의 조국 수사에 청와대와 여권은 검찰 적폐, 내란 음모 수준, 미쳐 날뛰는 늑대 라며 공격한다.
2016년 국정 농단 사건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한 엄청난 자극적 내용의 검찰발(發) 피의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히며 선전선동하였다. 검찰 수사 중인 혐의들은 실시간 중계했다.
민주당은 이를 각종 논평과 공식 발언, SNS 등에서 활용했다. 사실 관계를 다툴 부분도 있었지만 여권 인사들은 여론을 등에 업고 피의 사실을 근거로 여론전을 펼쳤다. 하지만 조국 수사에서는 피의 사실 공표 행위를 처벌하라고 미쳐 날뛴다.
문재인 정권과 지지세력은 국민이 아닌 지지층만을 향해 말한다. 진영논리와 운동권 성향에 매몰돼 진영 논리 속에서 지지층에만 설득력을 갖추면 된다는 식의 정파적 숫자놀음과 요설로 울산 선거공작, 손혜원 부동산 투기, 드루킹 여론조작, 조국 사태 등등을 트럼프가 사용하는 미치광이 권법을 우리식 머리 길게 풀어헤치고 망나니 권법으로 덥으려고 하는데 착각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절대 덥을 수가 없다. 이것이 노무현 대통령이 줄기차게 말한 상식과 양심세력의 모습이냐? 윤석열 총장이 정무 감각이 없는 게 아니라 판을 읽은 검사다. 그 위치에서 자신이 일을 하는 것이다. 인헌고 사태는 학교와 학생들의 상호 불신을 넘어 학생들끼리도 서로 반목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고등학생들도 이념전쟁,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홍콩 민주화 운동을 보라 중고생도 목숨을 걸고 싸운다. 모든 세대가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스스로 적폐가 되고 스스로 세대교체 바람을 만든 것이다. 과거 합리적 보수가 박근혜를 떠났듯이 합리적 진보도 문재인을 떠난다. (2021년 2023년 가장 강력)************2019년 陽 12월 22일 역학당 활산선생 국운예언 글-中-
*촛불 혁명 정부라면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 실수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 추운 겨울 나라다운 나라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생각하면 박근혜 정부보다 죄질이 3배 높다. 역사나 인간사에 만약 그때 몰랐던 것을 지금 알았다면....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지 않았다면 둘의 만남은 어땠을까? 인연법으로 볼 때 다 역사적인 이유가 있어 2012년부터 하늘의 액이 오니 그렇게 원숭이띠(최순실, 손석희, 김어준) 닭띠(유승민, 차은택. 팔닭회)를 조심하라 했건만! 2016년에 문재인 대통령도 그렇게 뱀띠, 말띠 조심하라 했건만 조국장관 임명으로 온 나라가 둘로 쪼개지는 사태를 스스로 만들었다. 문재인 대통령(용띠)은 뱀띠, 말띠, 양띠를 조심하라! 박근혜전 대통령이 최순실을....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을 선의로 서로를 믿고 인연을 맺었으나 그 인연이 악연으로 돌아온 것을 문재인 정권은 결과를 봤으면 명심하라! (뱀띠,말띠,양띠-김정숙여사,임종석,정재호,조국민정수석,박지원,정동영,김기식,도종환,홍준표,장하성,표창원,이철희,안민석,이훈,천정배,손헤원,백원우,금태섭,진선미,홍익표,시진핑,왕이,후진타오,아베,메르켈등등)
조국 임종석 뱀띠 손혜원 백원우 말띠 이들이 만든 사건사고로 문재인 대통령은 국정동력이 흔들리는 것이다. ************2019년 陽 12월 22일 역학당 활산선생 국운예언 글-中-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정치 지도자가 돼라! 우리 국민이 너그럽게 받아들인다. 이준석 전 국민의 힘 대표를 비난했던 ‘체리 따봉’ 문자 공개에 윤석열 대통령은 윤심(尹心)을 파는 이들을 경계해야 한다. 선거 운동 도와주고 콩고물 얻어 처먹으려는 이들이 잡것들 무당들이고 이준석이 말하는 똥 팔이 들이다. 진영논리 그물 밭을 불태우던지, 찢어버리든지 해서, 탈출해서 진영논리에서 자유인이 되자! 검찰개혁! 검찰개혁! 떠드니 검찰 대통령 나온 것이다. 진짜 검찰개혁 하려면 국회 개혁 해야 한다. 정치종교 집단! 광적인 지지자 몰고 다니는 정치무당! 법 기술자, 법 미꾸라지! 정보 장사꾼! 이 말을 누가 만들었는가? 적폐청산이라고 떠든 그대들의 양념이었다. 그대로 부메랑이 된 것이다. 그 칼이 다시 그대들 목을 베는 것이다.
아~~~! 158명 쓰러진 '이태원 참사'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원혼들이여 천국, 극락세계 가소서! 황당무계한 참사가 또 일어났다.
남 위해 흘린 눈물이 인간임을 증명해준다(仁).
*역(易) 저울로 볼때 윤석열후보 당선(當選), 운(運)으로 볼때 이재명후보 당선(當選) 윤석열, 이재명 오미크론 감염자는 낙선(落選)이다.******2021년 陽 12월 21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윤석열(尹錫悅) 대통령 후보 사주에 일주 경진(庚辰) 괴강(魁罡), 법고(法苦)와 월지 상관 쥐(子) 두 마리를 쓰니 검찰 권력 인연이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사건의 견적을 잘 내고 저돌적으로 검찰 칼을 쓰이지만, 개인적으로 종교, 철학, 자녀, 애정사(愛情事)다. 여기에 더해 부인 김명신(김건희) 子 띠를 또 만났으니 종교, 철학, 자녀, 애정사(愛情事)가 더 크게, 질소 과자봉지처럼 부풀린 학력이 맞네! 틀니네 구설(口舌)이 따르는 것이다. 김건희씨 이미지 반전의 성공과 실패의 지혜는 온전히 이준석에게 있으니 전적으로 믿고 해결하게 해야 한다. 이준석이 열쇠다. 대운에 갑오(甲午) 권력 運에 시대의 때를 이준석 돌풍과 이름 석(錫)을 두 사람이 주고받는다. 서로가 귀인(貴人) 관계다. 윤석열은 중간 이름으로 이준석(지지순행격 사주)은 끝 이름으로 결합하여 세력을 만드는 것이다. 錫(석)자는 보통 주석 석. 줄 석이라 부른다. 이 글자의 역(易)자부터 알아야 한다. 역(易)은 ‘주다’ ‘바꾸다’ 교환하다 무역하다 라는 의미를 가진 글자다. 앞에 화살과 도끼를 의미하는 금(金)을 더한 석(錫)은 화살과 도끼를 준다는 의미가 되고, 돈을 의미하는 패(貝)를 더한 사(賜)는 돈을 주다가 본뜻이다. 화살과 도끼, 돈은 권력이니 세력 합작(合作)이다. 역학(易學) 인연이다. 국민의 힘의 뿌리는 튼튼하지 못하여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균형을 이루는 과정이다. 세대교체는 젊은 지도자들의 뿌리 내리기 과정이다(최소 5년은 걸린다). 윤석열 후보는 뱀띠, 말띠, 개띠, 양띠, 쥐띠를 조심하라!
이준석(李俊錫)대표는 새 시대(時代) 세대교체(世代交替)다! 결혼 운(運) 들어 왔다. 뱀띠 만나면 안 된다. 국가, 사회적 성공은 壬申生, 丙子生 원숭이띠, 쥐띠 인연이다. 신부전증 건강관리 잘하라!
이재명(李在明) 대통령 후보 사주는 대문(大門)에 계(癸) 水成分(수성분) 편인(偏印)이 사회자리 월지 자(子) 도화(桃花)을 쓰고 있다. 말과 행동이 시원시원하여 大衆(대중)을 매료시키며 2016년 丙申年 촛불 정국에 申子合局(합국)에 桃花(도화) 성분을 스타성으로 만들어 온갖 추문을 이겨내면서 경기도지사에 당선됐다. 보관능력, 지키는 능력이 강하여 상대방 입장에서 혀를 내두를 정도다. 시대의 運운도 잘 만났다. 문제는 일지 酉와 子의 귀문(鬼門)에 원진운(元嗔運)으로 흘러 개인사로 보면 부모형제의 싸움과 원망과 미움으로 스스로 궁지에 들며 국가, 사회적으로 대중의 좋음과 싫음의 호불호(好不好)가 극명, 극단으로 흐른다. 쌍욕, 김부선사건, 혜경국 김씨, 이재명 형님과 관련된 집권남용등은 바로 이에 해당하는 것이다. 옛날식 사주풀이로는 대통령의 사주가 아니다. 재명에 못사는 사주다!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천재적인 기억력, 정치 기술의 인간력은 온갖 시련을 극복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대단한 것이 살아남은 힘은 이명박보다 두 배는 된다. 인간 정신 시궁창을 이겨낸 사주다. 스스로 한 없이 겸손한 인간력이 열쇠다! 대장동 특혜 의혹으로 이 지사가 내세우고 있던 핵심 가치이자 장점인 유능함, 청렴성, 도덕성이 직격탄을 맞았다. 서민 주머니를 털어 수천억 돈 잔치를 했다. 게다가 문재인 정부의 아킬레스건이 부동산이다. 곽상도 아들 50억원에서 보듯 법조 카르텔과 보수 진영 인사들을 섞어서 어처구니없는 민간기업에 특혜를 몰아준 것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다. 이것은 벗어날 수 없는 본질에 해당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게이트로 몰아가려고 하는데 프레임 전환이 먹혀들지 않는다. 민주당의 적은 민주당이다. 이념 이데올로기 정치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보수, 진보 가릴 것 없이 원망을 들으며 자기 생각을 끝까지 펼친다. 그 과정에서 자신과 측근 자폭 사건이 생긴다. 이재명 세력(성남 대장동 개발사업)과 민주당의 586운동권 정치 카르텔은 박근혜 무너지는 것처럼, 이명박의 부도덕함, 박근혜의 몰지각 프레임이 그대로 진보 진영이라고 떠든 그대들에게 그대로 돌아오는 과정을 5년(2027년까지) 겪게 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 형 집행 정지시키고 이명박 전대통령은 선거 끝나고 고려하라! 이재명 후보 원숭이띠, 닭띠, 개띠, 뱀띠, 호랑이띠를 곁에 두지 말라! ******2021년 陽 12월 21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선진국민이 후진 한국 정치를 이끌고 공공성(公共性), 공정성(公正性), 공익성(公益性) 시대 만들기에 나섰다. 탄핵 심판과정 자체가 헌법에 기초한 민주주의 과정이다. 다음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촛불 민심을 해석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국회 심판이다. (촛불집회를 주최하는 1500여 개 시민단체 연대체가 다음 정권에서 벌어지는 황당무계한 사건을 어떻게 대처할까? 제발 그 어떤 정파에 속하지 말아 주길 바란다. 그래야 사회개혁을 이룩한다. 그때 다시 100만 촛불이 모이면 또 탄핵하는가? 100만 촛불이 모여서 탄핵하는 것이 아니라 헌법위반 경중, 민심(天心)의 경중을 따져 잘못이 있으니 탄핵하고 헌법 질서에 따라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받은 것이다)**********2016년 陽 12월 21일 동짓(冬至)날 국운 예언 글-中-
푸틴은 우크라이나 전쟁전범으로 망하고 시진핑은 장기집권 야욕으로 공산당 체제 위기를 몰고 온다.
2023년 세계의 이목은 우크라이나에 집중된다. 전쟁은 교착상태가 계속되고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승리하는 일은 없다. 천연가스를 무기화함으로써 서유럽 민주국가 연대를 깨뜨리려는 푸틴의 시도는 실패했다. 우크라이나가 유럽에서 전쟁경험, 전투로 단련된 군대를 보유하는 서구 지향적 국가가 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반러 전선을 구축한 미국과 유럽연합(EU) 사이 균열이 시작됐다. 전쟁 장기화로 인해 유럽 경기가 악화되고 있는 반면 에너지 최대 매장량, 수출국인 미국은 에너지 가격 상승의 혜택을 보고 있다. 에너지를 무기화 하고 코로나로 전세계가 고통을 받은데 전쟁을 이르킨 푸틴은 인류의 적이다.
질 떨어지는 중국 백신. 공산당식 전체주의 방역은 바이러스가 언제라도 퍼지는데 효과 좋은 화이자, 모더나 같다가 쓰면 될 것을 미국 거니까 우리 중국 공산당 가오 떨어진다고 안 쓰는 저 몰상식 정책 때문에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발생하는 것이다. 중국 인구 그렇게 좋아하는 8(八)억명 코로나에 감염된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는 중국 국민들은 카타르 월드컵에 황당해하고 있다. 관중 수만 명이 거리 두기는커녕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중계방송으로 보고 충격받은 것이다. 완전히 다른 세상 같다. 저곳은 축제인데 이곳은 공공장소에도 못 모인다니 같은 반응이 올라왔다가 당국 검열 탓인지 사라졌다고 한다.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은 2020년 팬데믹 시작 이래 최악이다. 인류 보편적인 방역이 아니니 집회 결사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될 것이다. 시진핑 퇴진, 공산당 해체! 폭동이 일어난다. 자유, 다른 문화의 다양성에 바탕을 둔 창조성에 신뢰를 지 못하는 중국 경제, 미국 추월 어렵다.
*중국은 장쩌민 전 주석의 사망과 티베트 달라이라마의 맥이 끈기고 기독교 신자 증가 시점이 민주화운동의 힘이 가장 강하게 태동하는 시기다. *********2015년 12월 22일 동지날 국운예언 글-中-
페트로인민폐 도전는 기존 페트로달러(petrodollar)를 대체하는 개념이다. 아랍 산유국이 원유를 수출해 벌어들인 수출대금이 오일머니가 달러였는데 달러를 중국 화폐인 인민폐로 바꾸는 과정이다. 2023년 도대체 미국이 뭐냐? 저런 민주주의는 죽어도 싫다는 이념 진영논리다. 중국이 추진하는 21세기 해상실크로드 정책에 사우디아라비비아가 중국의 ‘해상 일대일로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길목에 있다.
2023년 주식시장 6월 조심 하라!
중국 경제, 미국 추월 어렵다.
미국이 망(亡)하는 이유는 (마약痲藥)이다.
*2020년 세계경제의 大위기 변화에 대비 하라!
미토운세(未土運勢 향후 30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에 미국, 중국, 유럽 등 전 세계가 기술, 자원, 무역 모든 것을 무기로 경제전쟁이다. 미중 대결이 무역전쟁과 기술전쟁을 넘어 환율전쟁까지 아우르는 전면적 경제전쟁으로 확대된다. 미국에서 중국 기업의 자금 조달을 막는 등 금융전쟁으로 미국과 중국이 우방국들을 상대로 경쟁적으로 동맹화를 추진한다. 미중 경제전쟁은 환율뿐 아니라 경기, 부채, 금리, 국제자본 흐름 등 모든 영역에서 벌어지는 복합적인 패권 전쟁이며 결국은 기축통화를 가진 미국이 주도권을 가지며 결국 개혁과 구조조정을 어느 국가가 잘 극복(克服) 하느냐가 성패(成敗)의 관건(關鍵)이 된다.*********2019년 12월 22일 동지날 국운예언 글-中-
2040년 세계의 시선은 걸프협력회의(GCC) 사우디를 중심으로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오만 등 6개국이 만든 경제, 안보 협력체 국가에서 전 인류의 과학기술을 총동원하여 석유를 대체하는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문명의 시작이다.
일본 정부가 적 미사일 기지 등을 공격할 수 있는 '반격 능력'을 보유하겠다고 선언했다. 전후 70년 넘게 유지돼온 일본의 안보 정책이 대전환을 맞게 됐다.
*2018년 일본은 복지비용, 방위비 증가로 변화발전의 계기로 일본경제는 아베가 이끌어온 경기부양(돈풀기), 엔저 만으로는 한계에 봉착하여 부작용(기득권 유지에 급급한 기업들에 끌려 다닌다.)이 발생하며 아베총리 본인의 건강, 기후변화(이상기후)가 경제를 발목 잡는다.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2년 운세)에 세계경제는 新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구조개혁, 경기부양을 위해 최저임금 인상과 법인세 인하로 대응 하며 중국의 저성장과 중국 부동산거품이 서서히 몰려오고 저유가에 따른 신흥국 경기침체로 장기침체가 오며 세계경제의 침체에 미국, 유렵연합(EU), 중국, 일본, 무제한 돈 살포의 후유증과 맞물려 태풍의 핵으로 다가 온다.*********2017년 12월 22일 동지날 국운예언 글-中-
북한 대변(大變)의 한복판에 던져질 한반도(韓半島)
연일 핵·미사일 도발을 하는 북한은 개성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서해상에서 우리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사살해 남북관계는 더욱 얼어붙었다. 이런 비문명 집단과 민족 통일 평화를 논해야 하니 얼마나 어려운 과정을 극복해야 하는 시간이 기다리는지 알아야 하고 목격하면서 살아야 한다. 김정은 신변 이상(측근세력의 정변, 민중봉기, 코로나19감염, 비만, 신부전증 등등 2026년까지) 운(運)이다. 문재인 정부가 7년 생명 연장을 해주었다. 통일의 과정에서 찻잔의 물이 넘쳐 스며들듯이 북한의 동포들이 스스로가 하늘이며 주인임을 스스로 깨닫을 수 있도록 설파해야 한다. 그래야 정신의 자유가 중요함을 자각한다. 이런 과정을 미토운세(未土運勢 향후 27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에 점진적 개혁을 하는 과정이 반듯이 이루어져야, 가슴에 응어리진 한이 풀리는 해방감이 느껴져야 통일이 된다.
적대적 공생으로 총선까지 간다. 지지율 30%'만 보며 싸우는 여야의 몰락이다! 거짓도 진실로 바꾸는 정치놀음이다.
윤석열 정부의 국민연금, 건강보험 개혁에 착수한다. 높이 평가하고 적극 지지한다. 문재인 정부가 방치한 국민연금 개혁을 윤석열 정부가 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발전이고 진보이다.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른 정파들을 왜곡하고 공격하는 권도정치를 혁파(革罷) 하고 재벌, 정치, 관료, 검찰의 공생관계(共生關係)를 깨야 한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한다! 국회의원과 국회가 무슨 일을 하나! 냉소하며 정치는 소모적이고, 국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곳 아니냐고 생각돼도 의회의 기능과 아무리 국회의원들이 형편없는 수준이라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운명(運命)은 국회에서 결정된다. 그것을 모르면 안 된다. 중놈! 목사 새끼가 신도 돈 털어먹고 신도 따먹었다는 뉴스를 보고 분노하더라도 부처, 예수의 진리는 살아있다! 국민이 자각(自覺)하고 천심(天心)의 힘을 바로 보여 주어야 한다. 소셜네트워크(SNS) 혁명의 관점에서 정치와 경제, 그리고 교육 패러다임의 빅뱅을 주도하는 지도자, 국민들이 생겨난다.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인터넷 정보화시대에 사실 정보와 거짓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실력이 곧 지혜의 국민이다.**********2012년 陽 12월 21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박근혜대통령은 몸소 대한민국 적폐(積弊)가 무엇인지, 비정상의 정상화가 무엇인지, 정치(정당)개혁, 언론개혁, 초동대응 능력, 조율 능력, 공적 시스템을 통한 국정운영(국정농단과 배신(背信)을 최소화 하는 길), 인사혁신(人事革新)과 장관, 비서관의 분야별로 얼굴을 마주 보며 직접 보고 하는 체계와 당연한 직언(直言)을 만들지 않으면 어떻게 무너지는지 여실히 보여 주무로 乙木 지도자들(문재인,이재명,안철수,손학규,원희룡등)의 개혁의 동력을 명확히 해주어 경제구조조정, 개혁을 위한 입법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하며 기득권정치를 깨는 노력을 경주하는 명분을 주었다. 더 이상 영,호남에서 기득권 정당이 유지 되지 못하는 발판을 몸으로 보여주고 조,중,동, 경향,한겨레의 논조가 하나로 통일되는(정권 초부터 의심의 눈초리를 가졌던 언론, 굉장히 무섭고 위험스러운 일이다!) 엄청난 일을 만든 고마운 대통령 이다. 새누리당은 힘을 가지고 있고 그 힘을 써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스스로 내려놓지 못한다. 힘에 의해 권력기관, 재벌, 언론까지 서로 뭉쳐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놓지 못하는 것이다. 운세로 볼 때 정권 초부터 재벌정보팀, 새누리당특정세력, 특정야권세력, 특정언론(완전히 이익집단)이 합세한 권도정치세력(權道政治勢力)이 방조(幫助)하여 예전부터 잘 알고 있던 최태민, 최순실, 정윤회, 3인방, 박대통령의 독특한 스토리와 스타일의 정보를 기초 하여 양자(兩者)가 서로 기획하고 행동하여 만들어낸 농간과 20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보인 상상 할 수 없는 구태가 종편에서 몇 달 동안 터져 나오면서 스스로 자중지란(自中之亂)이 쌓여서 생긴 결과물이며 박대통령과 새누리당의 농간자폭(弄奸自爆) 사건이다. 최순실 모릅니다 라고 떠들며 자신들은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인지 박근혜 팔아서 뱃지도 달고 했던 족속들이 이제 와서 3년 더 살려고 박근혜를 버리고 새로운 보수니 모니 어이가 없다.(어쪄껬나 새롭게 태어나야 하는 대 3년 동안 의 혁신을 지켜봐야 한다!) 이들도 이렇게까지 최순실이란 황당 케릭터가 핵폭탄급 폭발력이 생겨 크게 벌어질지 몰랐을 것이다. 유리지갑 들여다보듯 특검과 헌재의 탄핵심판 절차가 이루어 져야 한다. 정치적 해결보다 헌법에 기초한 절차에 따른 해결 방법이어야 한다. 그 결과에 모든 정파는 인정하고 동의해야 한다. 문건, 녹취파일, 비디오영상, 폭로 형태의 정치공작은 다음 정부도 비슷하게 나타난다. 의혹이란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작은 의혹도 자꾸 여러 번 반복하여 제기하면(언론의 도움) 진실로 믿는 인간 심리를 이용한 위정자가 만드는 정치싸움판의 소재인 것이다.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 민주적 시스템으로 작동 돼야 한다.
박대통령 사주로 볼 때 최순실은 박대통령의 정치참모이며 의전(儀典)동반자다 이런 비상식 족속들과 동반자가 된 것 자체가 죄(罪)다. 최태민 무당에게 정신이 조정됐다는 것도 수준이하의 가십거리다. 오히려 서로 박대통령은 정치세력 형성의 이익과 의전(儀典)을 최순실家은 대리 권력욕 추구와(내 옆에는 이렇게 힘센 사람이 있다!) 사익추구의 사슬인(삼성이 돈 준 것 하나만 봐도 답 나온다.) 것이다. 역사나 인간사에 만약이 있다면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지 않았다면 둘의 만남은 어땠을까? 인연법으로 볼 때 다 역사적인 이유가 있어 2012년부터 하늘의 액이 오니 그렇게 원숭이띠(최순실) 닭띠(차은택.팔닭회)를 조심하라 했건만! 2018년까지 신변에 큰 액이 오니 극복하라! 억울한 점은 2019년부터 점차 밝혀진다.(김정은 신변이상 2017년부터 2023년까지)**********2016년 陽 12월 21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역리학(易理學)과 명리학(命理學)을 연구하는 사람은 첫 번째 공부를 만물(萬物)이 만들어지는 생성원리(生成原理)를 알아야 합니다.
우주(宇宙)란 흔히 아무것도 없는 빈 곳을 뜻하는 공간(空間)만을 가리켜 우주라고들 말하나, 하나의 큰 덩어리로 말하면 무한(無限)의 공간과 무궁한 시간의 총체를 지칭해서 우주라 합니다. 宇는 상하사방일우(上下四方日宇) 무한(無限) 공간이며 宙는 고왕금래일주(古往今來日宙) 무궁(無窮)한 시간을 초월한 무궁의 통삼계(通三界 과거, 현재, 미래)를 말 합니다. 시간적 시점이 없는 무시(無始)의 태고(太古)로부터 현재를 거쳐 무종(無終)의 미래로 넘나드는 무한무궁(無限無窮)한 것입니다.
참고 - 약 45억전 만들어진 지 얼마 안 된 지구에 하나의 엄청난 행성의 충돌이 있었다. 자전축은 틀어지고, 물질들이 폭발과 충돌에 의에 뜯겨 나가 달을 형성하였다. 점점 물이 고여 바다를 이루고 묘하게 자신의 정보를 다음 세대로 전달하는 유기체가 탄생했다. 현대과학은 모든 생물이 루카(LUCA)로부터 진화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종교, 철학, 과학, 지역, 문화을 넘어 대중에까지도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생물학적 사실이다.
무한무궁(無限無窮)한 우주는 스스로 넘나들어 큰 한덩어리 한일(一)를 만들어 냅니다. 그 의미(意味)를 전하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문자(文子)는 말(言)을 다 담지 못하고 말은 인간(人間)의 마음(心)을 다 담지 못합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여 동영상을 만들어 전하려 합니다.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에 미토운세(未土運勢 향후 27년동안 이어지는 운세)다. 인간 각각이 우주(宇宙)다. 메타버스(metaverse), 웹3.0을 자유롭고 거침이 없이 자기의 뜻대로 할 수 있는 인류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신인류 세대 등장이다.
인류의 종교(하늘), 철학(땅), 과학(사람)은 한몸이다. 3자가 서로를 지나치게 세력을 가지거나 비상식(非常識) 적이게 행동하지 못하도록 견제(牽制)하고 거름종이 역할을 해줘야 항상성이 유지된다. 종교(하늘), 철학(땅), 과학(사람)을 대할 때 오직 믿음이란 그물 밭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오직 믿음이라 떠드는 그 언어의 광신도들이 되지 말라 믿음의 먹잇감이 될 뿐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순리)을 이룬다.
하늘도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땅도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사람도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엄마 그걸 어떻게 알아~~?
목화토금수란 암호로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 준 것이다. 土는 연결 고리다!
그래서 인류가 합력해서 지구를 구하고 지켜야 한다. 지구가 천국이다.
추운 겨울은 봄이 되고
화창한 여름은 가을이 되고
풍성한 가을은???
푸르른 봄은 ??? 채워 봐라! 오늘의 문제!
계절에 상관없이 너를 사랑해!
천명(天命, 국민)이 운(運, 선택, 변화를 할 수 있는 힘)을 받아야 한 사람(각각 인간, 王, 임금, 왕, 지도자, 리더)이 된다!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공적 대리인이다! 너도 잘 낫고 나도 잘났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잖아~~! 우리 우주들이(각각 인간) 선택했는데….
무한한 시간과 온갖 사물을 포괄하는 공간인 우주(宇宙)와 생명체가 살고 있는 세상(世上)에 홀로 독립되어 존재하는 건 하나도 없다. 나와 지구, 달 그리고 우주 만물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태양이 없으면 (우주 계에) 살아갈 수 있는 존재는 아무도 없다. 생명 실상을 보면 온 세계가 마치 그물코처럼(넘나들며 쓰고 나간다.) 관계를 맺으며 존재한다. 그래서 내가 곧 우주요, 우주가 곧 나인 것이다. 이 세상 모든 게 내 생명 나와 연관돼 있다. 우주인 나와 또 다른 우주인 나가 만나서 가정(家庭)을 이루고 가문(家門)을 만들며 가문이 모여 사회(社會)를 만들고 국가(國家)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 사회도 그물코처럼 수많은 날줄과 씨줄로 연결된 거대한 직조 물과 같다. 그런 인간의 역사는 평화로운 방향으로 가자고 하는데 늘 그렇지 못했다. 가족은 대화가 없고 각자 해체되고 사회는 불신의 골이 깊어가고 해결의 실마리는 찾을 수 없다. 현대사회는 욕망을 인정하고 이를 달성하며 발전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욕망과 성장의 피로감이 절정에 달해졌다. 또한, 압축성장을 한 한국사회는 분야별 갈등이 매우 첨예하다. 다양한 갈등과 분쟁의 현장이다.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국민의 화합을 외친다. 보수(保守)·진보(進步) 간 진영 싸움이 격렬하며 새로운 연좌제가 기승을 부린다. 보수에겐 전쟁세력, 친일독재세력, 진보에겐 위선, 종북 빨갱이 세력이라는 낙인을 찍는 것이다. 사안을 '선과 악'의 문제로 접근하고 죽고 죽이는 서로를 미워하고 싫어하기까지 하는 여당과 야당의 정치 갈등, 진영 싸움이다.
국민은 보수, 진보 양쪽 진영의 극단 세력을 똑똑히 경험하였다.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기존 이념 놀이 정치꾼들을 다 쫓아내야 한다.
새 시대(時代) 세대교체(世代交替) 좌우(左右) 합작(合作)이다!
윤석열 정권은 열쇠를 알려 주었는데 신나게 쓰고 버렸으니 "이게 나라냐" 국민들은 `尹 퇴진·김건희 특검` 무당년이 남편 잡아먹고 나라 망친다는 증오와 저주를 외친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화법, 헌정사 최초로 30대 국민의 힘 당 대표에 선출된 이준석 대표의 등장은 20·30세대가 적극적인 정치 주체로 거듭난 덕분이다. 국민의 힘, 민주당 586 운동권 기득권 세력의 후퇴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젊은 지도자의 출현(出現)으로 오른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왼손에는 촛불을 든다!
달은 차면 기울고, 물은 차면 넘친다. 月滿則虧 水滿則溢(월만즉휴 수만즉일) 세대, 권력, 재물 등 모든 것은 때가 되면 결국 교체(交替)되는 것이다. 이때(時)를 알기 위해 명리학이란 저울을 쓰는 것이다.
*문명의 변곡점 코로나 19 범유행 초대형 금융 위기, 대공황, 전쟁, 파산, 화폐개혁을 촉발한다.**********2019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대한민국 세계에서 도움받던 나라서 주는 나라로 세계에서 유일한 기적 선진국이 됐다. 이렇게 하나하나 극복(克服)해 나아가는 것이 인간력(人間力)이다.
2020년부터 시작한 미토운세(未土運勢 향후 27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 인간(人間)은 각각의 우주(宇宙)다! 중재자(仲裁者)가 필요 없는 나(我, 각각 우주)의 시대! 권력과 세력을 유지하기 위해 선택적 공정, 선택적 상식, 선택적 정의를 이용하는 인간의 이중성을 각각 우주(인간)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 겸손으로 극복해야 양심(良心)의 시대가 온다. 인간에게 가장 어려운 일이다. 인류 보편적 상식의 시대로 가야 한다.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에 미토운세(未土運勢 향후 27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는 土運은 물보다 진한 피, 피보다 더 진한 이념, 신념, 기존의 가치 종교 전쟁의 시대다. 현재 종교는 각각 우주(국민)이 걱정하는 단체가 되었다.
도깨비방망이 종교!
잔혹한 폭력으로 권력을 잡아도 종교, 정치 집단에 협력하면 죄도 없어지고 구원을 받게 해주는 도깨비방망이 종교! 그물 밥(종교, 철학, 과학)은 한 몸이다. 3자가 서로를 견제하고 거름종이 역할을 해줘야 항상성이 유지된다. 입법, 사법, 행정 삼권분립이 유기적으로 견제와 균형이 조화돼 듯 기존 고정관념이 녹아내리고 낡은 것은 죽어가지만 새로운 것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행기(새로운 이념의 시대)이며 인류가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정신, 물질문명 진화(進化)의 창조적 파괴 시대(時代)다. 종교부터 개벽(開闢)하라! 부처님, 예수님이 언제 이렇게 큰 교회 짓고 절 만들어서 부처형 팔고 예수형 장사 하라 했는가! 소수 권력이 형태를 만들고 궁전을 짖고 종교를 만들어 천국 장사를 한 것이다. 원래(元來)의 부처님, 예수님 등등 위대한 형님들의 진리만을 보라! 천국, 극락세계는 없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 극락세계 천국을 만드는 것이 우리 우주(인간)가 할 일이다. 권력, 돈을 각자의 우주가 목사님, 스님 각 종단 재산을 유리 지갑 들여다보듯 투명하게 감시, 혁신, 조화시키지 못하면 다시 인류 보편 가치가 100년 전(왕조 봉건, 양반, 상놈이 존재한 시대! 인간이 하늘이다.) 수준으로 돌아간다. 계단 오르듯 반성(기도)하고 이 한 생각이 이 깨닫는 앎이 보편화되면 우리가 기본(基本)으로 먼저 생각해야 하는 공공성(公共性), 공정성(公正性), 공익성(公益性)이 조화로운 세상이 된다. 21세기 태어난 우주의 역할이다. 이렇게 노력해도 기후변화는 인간의 욕망으로 해결 불가능하니 이 일을 어찌하랴! 그래서 천국을 만드는 것도 인간이고 지옥을 만드는 것도 인간이다. 그것이 易(역)이다!
참고▶ 정신개벽(精神開闢) - 종교, 생각의 화해, 학문의 화해를 이루는 항상성이 조화되는 공간,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화해, 양극화 문제 해결, 금연하고자 하는 마음, 민주주의, 언론자유, 근면, 자조, 협동, 다름의 이해, 합리적 사고, 더불어 사는 삶, 양심, 공공성(公共性), 공정성(公正性), 공익성(公益性), 원리주의, 탐욕, 불관용, 불안의 극복 등등
甲(1인, 중앙 집권, 리더)인 시대에서 각각 자신이(乙) 교육받고 진실이라 믿었던 이념理念, 이상理想, 진실, 관념 등이 그루터기 위에서 새롭게 태동되어 新 정신, 새로운 민주주의, 종교와 과학을 넘나드는 새로운 물질문명이 탄생된다.(창조적 파괴, 과학적 사고, AI 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는 기술, 로봇, 안면인식 기술, 바이오의학기술, 수소, 녹색혁명, 무인자동차, 에너지 혁명 등등)
미토운세(未土運勢 향후 27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는 개혁(改革)은 혁명(革命)보다 어렵다! 새로운 甲(갑)의 출현을 향해 을을(乙乙)의 싸움이다. (잘 지켜보라 乙(을)들끼리 피 터지게 싸우는 것을…….)
우주(宇宙)의 모든 삼라만상(森羅萬象)이 음양(陰陽)으로 넘나드는 것은 시대(時代)의 운(運)이 교호(交互)하며 스스로 항상성(恒常性)이 유지되는 것이다. 인간이 神 이다. 고로 인간이 악마(惡魔)다. 예수님, 부처님 등등 양심(良心)을 닮아가면 神이 되고 없으면 惡의 위치에서 헤맨다. 음양(陰陽) 이치(理致)에서 양(陽)의 시대가 가고 음(陰)의 시대가 오는 중이다. 하루로 보면 낮 오시(午時)가 지나 오후 미시(未時)가 오니 이것을 ‘미래(未來)’ 또는 ‘후천(後天·새로운 세상)’이라 한다. 양은 동(東) 정신, 남자, 임금, 기득권 세력이고, 음은 서(西) 물질, 여자, 백성이며. 후천은 백성의 시대, 민주(民主)의 시대이다. 즉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다. 그러므로 향후 미토운세(未土運勢)를 간파(看破)하려면 2021년(辛丑年) 국운(國運)예언 글을 기본(基本) 바탕으로 삼고 준비(準備)하라! 태양과 달의 철학적 사유를 삶과 죽음의 이분법(二分法)으로 보지 말라! 시대(時代)의 운(運)이 교호(交互)하며 항상성(恒常性)이 유지되는 것이다.
인간은 각각의 우주다! 중재자(仲裁者)가 필요 없는 나(我, 각각 우주)의 시대!
인간(人間)은 직립 보행을 하며, 머리는 하늘과 닮아 사고와 문자, 언어 능력을 바탕으로 문명과 사회를 이룩하였고 발은 땅을 축으로 짚으며 사는 삼재(三才) 천(天), 지(地), 인(人)의 세 가지(삼극三極)를 넘나드는 우주(인간)다. 가톨릭에서 성부는 아버지이신 하느님(하늘), 성자 예수님(인간), 성령(땅)은 하느님의 영이시다. 아버지의 나라가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에는 그 안으로 들어간다, 하나 된다는 의미(意味)다. 즉 십자(十字) 성호를 긋는 것은 사랑 안으로 들어간다, 하느님 사랑과 하나 된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그래서 유일하게 인간만이(중재자, 하늘, 사람, 땅을 골고루 전달받은 유전자) 하늘 하나님과 땅 성모님의 유전자를 받은 것이다. 그러나 그 양심을 잊고 각각 특정 욕망에 빠지면(그물 밭) 스스로 나락(那落)에 빠지는 것이다. 나락(那落)은 불교(佛敎)에서 지옥(地獄)을 이르는 말이다. 벗어나기 어려운 절망적(絕望的) 상황(狀況)을 비유(比喩ㆍ譬喩)하여 이르는 뜻이다. 노자(老子)의 ‘자연스러움’ ‘스스로 그러함’ ‘저절로 그러함’ 천국도 지옥도 인간만이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천국도 지옥도 자연(自然)스럽게 인간 스스로 그러하게 만든 것이다. 인간들이여 죽음에 가까워질 때 코 풀 힘도 없다. 하고 싶은 것 하며 지금 잘 살아라!
불교에서 일법(一法)은 그 법이 온 시방세계(十方世界)에 가득 차 부처님 없는 곳이 없다 이 말이다. 공기가 허공에 꽉 차 있듯이 부처님 없는 곳이 없다 이 말이다. 인간이 곧 부처고 산과 물 모든 것에 부처가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인간(우주)만이 문(門)을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다. 그 문(門)은 종교(하늘), 땅(철학), 사람(종교, 과학, 철학)의 내부와 외부를 넘나들고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열고 닫고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하늘, 사람, 땅 삼극(三極) 원리로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법, 정치, 경제, 도덕, 천문 등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도록 만든 것이다.
인간이 만든 기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이 하나로 통일시키는 과정에서 인류 최악의 죄 전쟁을 일으켰다. 하나가 되면 천국이 만들어질까? 전혀 아니다. 그 다름이 있기에 인간의 역사가 반복되며 발전하는 것이다. 정, 반, 합! 작용 뒤에 따르는 반작용! 부분과 전체! 헤겔은 정(正), 반(反), 합(合)의 개념으로 변증법을 체계화하였다. 헤겔은 변증법에서 만물은 본질적으로 끊임없는 변화 과정에 있다고 보고, 그 변화의 원인을 내부적인 자기 부정, 즉 모순에 있다고 보았다. 원래의 상태를 정(正)이라 하면 모순에 의한 자기 부정은 반(反)이다. 만물은 이 모순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운동하며 그 결과 새로운 합(合)의 상태로 변화한다. 이 변화의 결과물은 다시 원래의 상태인 합(合)의 상태가 되고 또 다른 자기 부정에 의해 또 다른 변화의 출발점이 되어 끊임없이 변화한다고 하였다. 또 헤겔은 이런 변화의 끝이 있다고 했는데 그 끝이 <<절대 이성>> 의 상태라고 하였으며 절대 이성은 변증법에 의해 도달되는 최고의 지점, 즉 더 이상 변화될 필요 없는 최고의 위치라고 했다.
기존의 원리는 인간(우주)에게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율법을 어기지 말라 하는 타율의 시대가 스스로 독각(獨覺)이라는 단계에 왔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자업자득 이 진리를 안다는 것이 인간력(人間力) 이다.
말과 행동이 하나가 돼야 인간력을 쓴 것이다. 인간력을 더욱 발현하기 위한 것이 종교, 철학, 과학이고 이것은 현실 극복(克服) 도구다. 종교, 철학, 과학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은 서로 각각이 거름종이 역할을 하는 새로운 이념의 등장이 현실에서 점점 발전하는 단계의 시간이 왔다.
종교를 팔아서 먹고사는 인간! 철학을 팔아 먹고사는 인간! 과학을 팔아 먹고사는 인간! 지금 우주(인간) 천인지합일(天人地合一)은 모든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종교, 과학, 철학을 종합 판단하여 합리적인 해결책을 만들 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종교란 렌즈의 눈으로, 법의 렌즈 눈으로,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렌즈 눈으로, 큰 틀에서 볼 수 있어 사회가 종교를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느님의 눈으로 반야(般若)의 눈으로 모든 사물의 본래의 양상을 이해하고 불법(佛法)의 진실한 모습을 파악하는 지성의 작용을 누구나 인간은 볼 수 있다.
천부경(天符經)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결국 하나(一)로 시작해서 하나(一) 돌아간다. 시작과 끝은 하나(一)다. 성패(成敗) 유무(有無)와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限)없이 하다 죽어라! 그럼 죽음도 두렵지 않다. 죽은 귀신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귀신(鬼神)이란 음양오행 이치를 모르고 불나방과 같이 권력, 재물, 사람, 애정사, 자식, 조직 등등의 세력에 푹 빠져 뒈지는 인간이 산 귀신이다.
우주들이 모인 세상(현실, 현재)에서 1만 년 전부터 인류는 자연스럽게 존재했던 인간이 하늘의 운행 이치를 응용하기 시작하였다.
우주들이 모인 세상(현실, 현재)에는 천극(天極하늘)은 아무 욕심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데 인간만은 살아보니까, 경험해 보니까, 욕망이란 놈이 생기게 되었다. 온갖 고난 사건 사고를 겪어 보면서 욕심과 욕망을 통해 격은 만사(萬事)의 규칙과 기준을 法(법)으로 만들어 최소한 하늘을 닮은 규칙을 만들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게 인간사에서 종교가 나오고 철학이 나오고 과학이 나오고 이념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다. 결국 이 모든 것을 헌법, 법률, 도덕, 윤리로 다스리게 된 것이다.
法(법)에 술 먹고 행패 부리면 마약 하면 살인하면 부정부패를 저지르면 이게 다 5천년 역사를 통틀어서 인간이 하면 안 되는 규칙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걸 종교적으로 기준을 삼아 해결하려는 놈, 철학적으로 해결하려는 놈, 과학적으로 해결하려는 놈! 그래서 현재는 각 분야 전문가 세상이 됐는데 이게 또 AI 등장으로 밥을 먹기 힘든 세상이 온다!
시주(四柱)감정도 각각 그 시대를 삼세(三世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면서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까 궁리하는 도구이지 사주(四柱) 가지고 그 문자에 폭 빠지면 그게 그물 밭에 걸리는 것이다.
일간, 일주에 귀, 복(貴, 福)이 모여 있으면 자기 주도, 자기 창조다.
년주, 월주에 귀, 복이 모여 있으면 체제 계승, 수호다.
각각의 그물 밭을 극한까지 시간과 관심을 솥은 인간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일가一家를 이루는 것이다. 그것이 히트치면 교주가 되고 정치, 경제, 문화, 기자, 검사, 판사, 의사 등이 되는 것이다. 바꿀 수 없는 숙명(宿命)는 인간(人間)이 반드시 겪어야만 하는 네 가지 고통(苦痛).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의 고통(苦痛)과 노력하면 극복해서 성취할 수 있는 運命(운명)이 존재한다. 미래는 인연(因緣)으로 결정된다. 인(因)은 원인, 사주(四柱)가 바로 인(因)이다. 이것이 각각 가문, 집단이 같은 방향으로 사회, 국가로 극복, 발전하면서 각각의 유전자로 후대(後代), 후세(後世)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명예운, 재물 운, 시험 운, 결혼 운, 죽을 운 등등. 운명은 자기 성격과 행동이 결정한다. 바꿀 수 있는 운을 못 바꾸는 것은 성격과 언행을 바꾸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업자득(自業自得),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스스로가 돌려받음의 진리가 있는 것이다.
명리학에서 運路(운로)는 대운의 과정, 흐름을 운로라 한다. 인간 자신이 스스로 운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철학인가 그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서 목적, 목표를 달성하면 이름이 생기는 것이다. 路를 파자해 보면 발족(足)에 각각(各)의 이름이다. 100년 전 만 해도 호랑이에 물려 죽는 시대에 온갖 귀신, 신살(神殺)이 많았지만, 지금은 손바닥 안에 휴대폰이 우주(인간)를 마음대로 쓸 수 있다. 온갖 신살을 쓸 수 있어야 넘나들 수 있어야 각각의 名(이름)을 남길 수 있다.
결론적으로 易(명리命理)은 미래 예측하는 학문이다. 미래는 결정되지 않았다. 명리학은 미래를 예측할 뿐이다. 미래는 인연(因緣)으로 결정된다. 인(因)은 원인, 사주(四柱) 가 바로 인(因)이다. 인연(因然)은 네트워크, 씨줄, 날줄의 그물 밭이다. 태어나기 전(前)과 살면서 만든 업(業)이 연(緣)이다. 쌍둥이는 사주는 물론 부모가 같아도 살면서 만든 업(業)이 다르니 미래도 달라진다. 명리는 因을 설명하는 것, 인(因)이 그러하니 연(然)이 이럴 수 있다는 거까지만 말할 수 있다. 인(因)을 갖고 풀어보고 예측하는 것이 명리학(命理학)이다.
돈이 독이다. 독을 약으로 쓸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인간(사람)이다.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삶, 부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삶 돈을 돈으로 쓰게 하는 노력의 결과가 독을 약으로 쓸 수 있는 원리를 명확히 만드는 것이 인간의 위대 함이다.
양심(良心)이란 사람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바르고 착한 마음이다. 어떤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 선과 악을 구별하는 도덕적 의식이나 마음씨 인대 이 양심을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족속들이 문제다. 우주(국민)들이여 민주주의는 사실(진실) 앞에 그 어떤 종류의 종교, 철학 그 어떤 종류의 이념, 학문 집단, 정치적 파벌도 실제로 발생한 사실(事實)을 인정하는 것이 사회나 공동체를 위한 옳고 바른 도리다(공정, 상식, 정의)!
*성남 대장동 화천대유 사건은 돈에는 左右(좌우)가 없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이다. 돈에 집중한 이는 9만리 뒤끝이 생긴다. 배신이 다반사다. 양심 세력으로 자칭하던 세력이 양심 내로남불로 자폭(自爆) 스스로 자신(自身)을 파멸(破滅) 시킨다. **********2021년 陽 12월 21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여권에서 내침을 당한 이준석 전 대표는 국회의원 세 번 져서 네 번째에는 이겨야 한다. 당선을 재기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
대장부는 나아갈 때와 멈출 때를 잘 알아야 한다.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라. 이준석 대표는 젊음이 최대 정치적 자산이라 시간이 자기편이다!
검찰, 경찰조사 결과가 늦게 나올지언정, 무혐의라는 것이 결국 밝혀지면 이 대표는 큰 선거를 두 개나 이기고도 토사구팽당했다는 정치적 스토리를 얻게 된다!
오로지 자유와 인권의 가치와 미래에 충실한 국민의 힘이 돼야 한다. 보수정당은 민족주의와 전체주의, 계획경제 위주의 파시스트적 세계관을 버려야 한다.
실체적 진실과 시간을 진실하게 밝히면 100년에 한 번 나오는 정치인이 아니라 10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정치인이 되는 것이다.
그 어떤 그물 밭에도 걸지지 않은 인간이 되는 것이다.
정정당당하게 [正正堂堂--]
이준석 "달리자, 그들이 감당못할 방향으로"
사람을 사악하게 만드는 것은 진실을 잊어버리는 그 마음 때문이다.
뚜벅뚜벅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준석만의 그 길~~! 자신의 길! 그러다 보면 그 시간이 철학의 깊이가 생기고 그 그물 밭에 훌륭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다.
****************2022년 6월 30일 활산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대한민국(大韓民國) 용산(龍山) 대통령(大統領) 집무실 새 시대는 제왕적 권력의 시대에서 국민이 임금인 시대 전환의 시작입니다.
역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심장이었습니다. 1392년 조선이 건국된 이후 630년간 이어온 권력의 축이 광화문-경복궁에서 벗어남을 의미합니다.
대한민국(大韓民國) 용산(龍山) 대통령(大統領) 집무실
새로운 세상! 새로운 가치! 전 세계는 하나로 연결된 한 몸 입니다.!
물보다 진한 피, 피보다 더 진한 이념, 신념, 기존의 가치, 종교, 이념 전쟁의 시대입니다. 기존 고정관념이 녹아내리고 낡은 것은 죽어가지만 새로운 것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이행기(새로운 이념의 시대)이며 인류가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정신, 물질문명의 진화(進化)의 창조적 파괴 시대(時代)입니다.
이런 시대에 대통령은 국민이 위임한 권력으로 국민을 위해 일해야 이념 편향의 시대에서 용서와 화합의 미래시대로 나갈 수 있습니다.
국민 각각(우주) 한 사람, 한 사람이 우주입니다. 그 국민 한 사람이 신도 될 수 있고, 임금도 될 수 있고, 성자도 될 수 있고, 재벌도 될 수 있습니다. 그 우주들이 늘 지켜보고, 감시하고, 검증하고, 지지합니다. 더 겸허한 태도를 가지고 뚜벅뚜벅 걸어야 합니다.
“민심은 천심이다”
The voice of the people is the voice of God(국민의 소리는 신의 소리다).
미국 정치학자 V. O. 키(V. O. Key, 1908~1963)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To speak with precision of public opinion is a task not unlike coming to grips with the Holy Ghost(국민의 소리 여론에 대해 정확히 말한다는 건 성령(聖靈)을 이해하는 것과 다르지 않은 일이다).
대한민국(大韓民國) 용산(龍山) 대통령(大統領) 집무실은 국민의 소리를 정확히 알고 기존 이념, 진영을 넘어 새 시대, 세대교체를 이룩하여야 합니다. 제왕적 대통령 시대에서 국민이 주인인 국민 각자가 용(龍)인 시대. 그렇게 각자의 용(龍)이 세계 속으로 펼쳐지는 시대로!
용산시대!
새 시대(時代) 세대교체(世代交替)다!
이념 편향, 진영논리, 위선, 권력 쟁취의 촛불에서
양심의 촛불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이 공평하고 올바름으로(公正)
그 어떤 종교, 철학, 이념을 넘나들어 일반적인 사람이 다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판단력(常識)으로 알 수 있는 인류 보편적 가치, 인류 보편적 상식의 시대로 새 시대(時代)를 열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새 시대 여는 첫 주자'
문재인 대통령 '제왕적 대통령제의 마지막 유산'
그 어떤 부정부패 없이 용산시대를 열어야 한다. 그때(시대,시간)는 온전히 윤석열 대통령이 책임지고 열어야 할 책무다.
국민이 용(龍)인 시대! 龍의 상징성은 위정자, 황제, 임금의 표상이 지금의 새시대에는 한사람 한사람 국민이 용(龍)인 시대! ****************2022년 4월 21일 활산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미디어 정치시대(이미지화된 정지 지도자를 조심하라!)! 온갖 사탕발림 포퓰리즘 정책을 동원하여 정권만 잡으려는 위정자를 조심하라! 기회주의 지식인, 인기 영합 정치인을 조심하라! 제2, 제3의 김어준, 우후죽순 생겨서 정치가 장외에 끌려다닌다.
가짜 뉴스를 비난하면서 입맛에 맞는 것만 믿으려 하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고 이를 진영논리 안에 가두어 진영논리에 맞으면 믿고, 맞지 않으면 비판하거나 무시한다. 정치꾼들은 자신과 진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런 대중의 확증편향을 이용하여 정치 행위를 하여 정권을 잡는다. 이것은 절대 없어지지 않으며 모든 권력 놀음의 요체가 된다. 종극에는 그들의 종말이다. 대한민국 정치권의 수준은 부처님이 정권을 잡아도 욕먹는 구조이다. 표현의 자유에도 한계가 있다. 타인을 모독하거나 조롱하면 결과는 분열뿐이다. 수많은 소문은 수사기관, 정보관계자, 국회의원 보좌관, 언론인, 증권가세력 등이 정보를 만들어 교환하고 특정한 의도에 따라 역정보를 노린 작전이 담기며 증권 정보지,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한 지라시가 유포된다. 정보가 쏟아지는 미디어, 인터넷 정보화시대에 사실 정보와 거짓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실력이 곧 지혜의 국민이다. 각자(各自) 인생(人生)의 성공(成功) 유무(有無)를 가른다.
역사(歷史), 그 역사의 蓄積(축적)을 모두 안고 繼承(계승)의 역사로 가야 한다! 과거(過去) 청산(淸算)이 아니라 과거(過去) 극복(克服)이어야 한다. 폐단과 제도, 잘못된 관행을 개혁해야지 사람을 청산하고 세력을 청산하면 반듯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끝도 없는 진영싸움이 곧 적폐다.
2022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 날 활산(活山) 作
지난 국운예언들을 다시 보면서 2023년 대한민국의 국운을 살펴보겠습니다.
2021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 날 미국, 중국, 김정은, 북한 문제, 정치, 경제 등의 국운 예언은 2020년 글과 대동소이하여 아랫글로 대신합니다. 라며 2020년 陽 12월 21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로 자동 전환 하였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화법, 헌정사 최초로 30대 국민의힘 당 대표에 선출된 이준석 대표의 등장은 20·30세대가 적극적인 정치 주체로 거듭난 덕분이다. 2026년까지 국민의힘, 민주당 586 운동권 기득권세력의 후퇴 시작이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젊은 지도자의 출현(出現)으로 오른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왼손에는 촛불을 든다!
달은 차면 기울고, 물은 차면 넘친다. 月滿則虧 水滿則溢(월만즉휴 수만즉일) 세대, 권력, 재물등 모든 것은 때가 되면 결국 교체(交替) 되는 것이다. 이 때(時)를 알기 위해 명리학이란 저울을 쓰는 것이다.
문명의 변곡점 코로나19 팬데믹 초대형 금용위기, 대공황, 전쟁, 파산, 화폐개혁을 촉발한다. 대한민국 세계에서 도움받던 나라서 주는 나라로 세계에서 유일한 기적 선진국이 됐다. 이렇게 하나하나 극복(克服)해 나아가는 것이 인간력(人間力)이다. 2020년부터 시작한 미토운세(未土運勢 향후 28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 인간(人間)은 각각의 우주(宇宙)다! 중재자(仲裁者)가 필요 없는 나(我, 각각 우주)의 시대! 권력과 세력을 유지하기 위해 선택적 공정, 선택적 상식, 선택적 정의를 이용하는 인간의 이중성을 각각 우주(인간)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와 겸손으로 극복해야 양심(良心)의 시대가 온다.********2021년 陽 12월 21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새 시대(時代) 세대교체(世代交替)다!
역(易) 저울로 볼때 윤석열후보 당선(當選), 운(運)으로 볼때 이재명후보 당선(當選) 윤석열, 이재명 오미크론 감염자는 낙선(落選)이다.******2021년 陽 12월 21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윤석열(尹錫悅) 대통령 후보 사주에 일주 경진(庚辰) 괴강(魁罡), 법고(法苦)와 월지 상관 쥐(子) 두 마리를 쓰니 검찰 권력 인연이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사건의 견적을 잘 내고 저돌적으로 검찰 칼을 쓰이지만, 개인적으로 종교, 철학, 자녀, 애정사(愛情事)다. 여기에 더해 부인 김명신(김건희) 子 띠를 또 만났으니 종교, 철학, 자녀, 애정사(愛情事)가 더 크게, 질소 과자봉지처럼 부풀린 학력이 맞네! 틀니네 구설(口舌)이 따르는 것이다. 김건희씨 이미지 반전의 성공과 실패의 지혜는 온전히 이준석에게 있으니 전적으로 믿고 해결하게 해야 한다. 이준석이 열쇠다. 대운에 갑오(甲午) 권력 運에 시대의 때를 이준석 돌풍과 이름 석(錫)을 두 사람이 주고받는다. 서로가 귀인(貴人) 관계다. 윤석열은 중간 이름으로 이준석(지지순행격 사주)은 끝 이름으로 결합하여 세력을 만드는 것이다. 錫(석)자는 보통 주석 석. 줄 석이라 부른다. 이 글자의 역(易)자부터 알아야 한다. 역(易)은 ‘주다’ ‘바꾸다’ 교환하다 무역하다 라는 의미를 가진 글자다. 앞에 화살과 도끼를 의미하는 금(金)을 더한 석(錫)은 화살과 도끼를 준다는 의미가 되고, 돈을 의미하는 패(貝)를 더한 사(賜)는 돈을 주다가 본뜻이다. 화살과 도끼, 돈은 권력이니 세력 합작(合作)이다. 역학(易學) 인연이다. 국민의 힘의 뿌리는 튼튼하지 못하여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균형을 이루는 과정이다. 세대교체는 젊은 지도자들의 뿌리 내리기 과정이다(최소 5년은 걸린다). 윤석열 후보는 뱀띠, 말띠, 개띠, 양띠, 쥐띠를 조심하라!
이준석(李俊錫)대표는 새 시대(時代) 세대교체(世代交替)다! 결혼 운(運) 들어 왔다. 뱀띠 만나면 안 된다. 국가, 사회적 성공은 壬申生, 丙子生 원숭이띠, 쥐띠 인연이다. 신부전증 건강관리 잘하라!
이재명(李在明) 대통령 후보 사주는 대문(大門)에 계(癸) 水成分(수성분) 편인(偏印)이 사회자리 월지 자(子) 도화(桃花)을 쓰고 있다. 말과 행동이 시원시원하여 大衆(대중)을 매료시키며 2016년 丙申年 촛불 정국에 申子合局(합국)에 桃花(도화) 성분을 스타성으로 만들어 온갖 추문을 이겨내면서 경기도지사에 당선됐다. 보관능력, 지키는 능력이 강하여 상대방 입장에서 혀를 내두를 정도다. 시대의 運운도 잘 만났다. 문제는 일지 酉와 子의 귀문(鬼門)에 원진운(元嗔運)으로 흘러 개인사로 보면 부모형제의 싸움과 원망과 미움으로 스스로 궁지에 들며 국가, 사회적으로 대중의 좋음과 싫음의 호불호(好不好)가 극명, 극단으로 흐른다. 쌍욕, 김부선사건, 혜경국 김씨, 이재명 형님과 관련된 집권남용등은 바로 이에 해당하는 것이다. 옛날식 사주풀이로는 대통령의 사주가 아니다. 재명에 못사는 사주다!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천재적인 기억력, 정치 기술의 인간력은 온갖 시련을 극복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대단한 것이 살아남은 힘은 이명박보다 두 배는 된다. 인간 정신 시궁창을 이겨낸 사주다. 스스로 한 없이 겸손한 인간력이 열쇠다! 대장동 특혜 의혹으로 이 지사가 내세우고 있던 핵심 가치이자 장점인 유능함, 청렴성, 도덕성이 직격탄을 맞았다. 서민 주머니를 털어 수천억 돈 잔치를 했다. 게다가 문재인 정부의 아킬레스건이 부동산이다. 곽상도 아들 50억원에서 보듯 법조 카르텔과 보수 진영 인사들을 섞어서 어처구니없는 민간기업에 특혜를 몰아준 것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다. 이것은 벗어날 수 없는 본질에 해당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게이트로 몰아가려고 하는데 프레임 전환이 먹혀들지 않는다. 민주당의 적은 민주당이다. 이념 이데올로기 정치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보수, 진보 가릴 것 없이 원망을 들으며 자기 생각을 끝까지 펼친다. 그 과정에서 자신과 측근 자폭 사건이 생긴다. 이재명 세력(성남 대장동 개발사업)과 민주당의 586운동권 정치 카르텔은 박근혜 무너지는 것처럼, 이명박의 부도덕함, 박근혜의 몰지각 프레임이 그대로 진보 진영이라고 떠든 그대들에게 그대로 돌아오는 과정을 5년(2027년까지) 겪게 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 형 집행 정지시키고 이명박 전대통령은 선거 끝나고 고려하라! 이재명 후보 원숭이띠, 닭띠, 개띠, 뱀띠, 호랑이띠를 곁에 두지 말라! ******2021년 陽 12월 21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2020년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대에 바이러스 전파는 국가 간 전쟁의 분쟁으로 다가온다. 서방 여러 국가 또한 질병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대규모의 인명피해를 피해 가기 어렵다. 한반도에도 근래 보기 드문 지진과 해일 및 폭설, 태풍과 홍수가 온다. 하늘, 땅, 바다에서 안전사고(철도, 항공, 선박, 원자력 발전소, 가스관, 주유소)가 발생하며 치사율 90% 신종 바이러스와 21세기 판 흑사병 에볼라, 메르스와 어김없이 찾아올 아프리카 돼지열병, 구제역,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의 바이러스가 합성되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 등등이 인류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는다. 새로운 괴질의 위협이 전 인류에게 풀어야 할 숙제로 남게 된다. 향후 10년 안에 무인 자동차, 초소형 PC에 활용되는 인공지능(AI)이 인류 문명을 위협하는 시대로 들어간다. 100년 안에 인공지능(AI) 역량이 인간의 뇌를 초월해 시장, 군사, 정치 등 곳곳을 장악한다. ************2019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문명의 변곡점 코로나19 팬데믹 초대형 금용위기와 대공황 전쟁, 파산, 화폐개혁을 촉발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또 다른 신종 바이러스(신종 괴질怪疾) 출현에 대한 전 세계 합동 민방위 훈련이다! 인간의 욕망이 만든 평화시대의 핵무기 이상기후, 자연변화로 인한 죽음의 바이러스! 코로나19 최소 2022년까지 극복해야 한다.**********2020년 陽 12월 21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2021년 세계경제의 大위기 변화에 대비 하라!
미토운세(未土運勢 향후 29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에 영미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세계 인구의 4분의 1은 2022년까지 접종이 어렵다. 나라가 부유하면 백신을 여유 있게 맞을 수 있지만, 가난하면 1회 접종도 불가능한 백신 격차가 글로벌 사회에서 현실화 된다. 이런 틈새를 비집고 중국은 자국 백신 지원을 앞세워 노골적으로 우군 확보에 나선다. 미국, 중국, 유럽 등 전 세계가 코로나19백신, 기술, 자원, 무역 모든 것을 무기로 체제, 경제전쟁이다. 미중 대결이 무역전쟁과 기술전쟁을 넘어 금융전쟁까지 아우르는 전면적 체제, 경제전쟁으로 확대된다. 미국에서 중국 기업의 자금 조달을 막는 등 금융전쟁으로 미국과 중국이 우방국들을 상대로 경쟁적으로 동맹화를 추진한다. 미중 경제전쟁은 환율뿐 아니라 경기, 부채, 금리, 국제 자본 흐름 등 모든 영역에서 벌어지는 복합적인 패권 전쟁이며 결국은 기축통화를 가진 미국이 주도권을 가지며 결국 개혁과 구조조정을 어느 국가가 잘 극복(克服) 하느냐가 성패(成敗)의 관건(關鍵)이 된다. 중국·러시아·일본의 권력 구도가 장기집권 체제가 드리워져 제3의 제국주의 역사가 시작됐다. 세계 경찰이라 자처하는 미국의 힘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히고 중국, 러시아의 힘이 경제, 군사력으로 한 부로 범하지 못할 수준으로 강해졌다. 중국이 설립을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유럽 국가들과 한국, 러시아 등이 속속 참여하면서 중국의 국제적 입지가 한층 강해져 시진핑 주석이 제창한 글로벌 신(新)경제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를 추동하는 하나의 강력한 포석과 함께 중국이 21세기(향후 15년 동안) 자국 4차 산업혁명의 길잡이인 인터넷 시스템 구축으로 미, 중간 양분된 경제권력 이동의 신호탄이다. 미토운세(未土運勢 향후 29년동안 이어지는 운세)에 4차 혁명이 바탕이된 경제권력이 미국, 중국으로 양분되는 서로 물러설 수 없는 각자의 진영을 구축한다. 이런 이유로 미, 중 무역 전쟁이 일어 나는 것이며, 무지막지하게 찍어낸 돈풀기로 기업, 가계부채 폭탄, 코로나19 백신, 미국의 정치 불안, 전 세계적인 포퓰리즘 정책, 브렉시트 등으로 세계경제 둔화다.
중국이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 뒷면에 착륙할 탐사선 ‘창어(嫦娥)4호’가 착륙에 성공하여 우주 굴기를 본격화했다. 미국 트럼프는 2020년 우주군 창설 목표로 우주 패권 전쟁의 시작이다.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일본 유럽연합(EU) 등 우주 분야 선진국들의 달, 화성 레이스가 본격화한다.
일본이 대한민국에 수출 규제 조치를 내린 것은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 배상 판결과 같은 정치, 외교적 이유 외에도 대한민국의 IT(정보기술) 산업을 견제하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경쟁력에 타격을 줘 인공지능(AI), 5G(5세대 이동통신), 자율주행차, 수소연료전지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민국이 세계 IT 산업에서 가지는 입지가 엄청나게 커지다 보니 견제에 직면한 것이다. 일본의 부국강병과 미국의 중국 견제라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대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유예를 통한 일본과의 대화는 지소미아를 파기하지 않고 당분간 동결(freeze)하고 양국간 협상에 들어가는 방안이다. 한일 간의 문제 해결 과정과 북핵문제의 해결 과정을 잘 살펴봐라. 정상적인 국가의 관계는 각각 자국의 이익과 정치적 샘 법은 있더라도 보편적 국제기준에 따라 협상도 하고 대화도 되어 결과를 만든다는 이 기본(基本) 상식(常識)이 통해야 한다. ************2020년 陽 12월 21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일본의 독도 도발 운세(運勢)다! 미국을 등에 업고 아시아의 가치보다 서구의 가치를 바탕으로 군사 대국화한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福島)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인류에 대한 핵테러이다. 투명한 정보공개 없으면 천벌(天罰)이다.
'불의 고리'(지구는 木火運氣(목화운기)에 놓여 있다. 22년 내 지구온도는 임계점 넘는다.) 환태평양 지진대에서 대강진이 발생한다. 이에 속한 중국, 대만, 일본(日本)은 대지진이 재발하며(특히 1월~4월) 자국의 정치, 경제 침체 문제의 해법으로 집단적 자위권, 군비확장, 우경화(右傾化)의 길로 간다. 일본, 중국의 대한민국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고 사건 사고가 심화된다. 일본과 독도문제가 가장 극심해진다. 러시아, 중국은 민주화 촛불시위와 권력투쟁이 일어난다. 세계열강들의 국가별 정치지도자의 변동(變動)으로 대형변수(大形變數)들이 극심(極甚)해 지는 운기(運氣)는 지속된다.************2020년 陽 12월 21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인류가 이룩한 물질적, 사회조직적인 발전만 흥망성쇠(興亡盛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 은하계, 각 나라, 인간, 권력, 부동산, 주식회사, 질병, 명예, 재물 등등 결국 이 흥망성쇠에서 살고(生) 죽는(死) 반복 과정이다. 과함이 극에 달아면 종극에는 망하고 쇠하는 것이다. 부동산, 주식 2021년 2월, 10월 조심하라! 각 각의 주식회사, 부동산 지역이 어느 회사 어느 지역이 흥하고 있는가를 잘 파악하고 시기를 잘 보는 재물 발전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있는 것이고 그런 사람이 돈을 번다. 그럼 그 사람의 재물은 영원 한가? 절대 그런 일 없다. 권력이든 재물이든 건강이든 영원한 것은 없다! 영원한 것이 없기 때문에 영원한 대 자유인이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좌절의 순간과 희망의 순간을 겪으면서 다시 일어서는 인간의 용기는 인간 만이 가질 수 있는 열쇠이다. 열쇠 꾸러미 중에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찾아가는 과정이 삶이다. 인간 사 한 번 사는 것 어떻게 살(生) 것인가와 사람이 어떻게 살다 죽느냐(死)가 일생 명제(命題)인 사람들은 민주주의, 공산주의, 종교, 권력, 이상 세계, 민족주의 등등 자신만의 신념으로 무장한 행동력으로 싸우고 싸워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획득한다. 이미지 전쟁, 상식적이다. 있어 보인다. 구리지 않게, 민주주의 결정 과정, 태극기 부대, 촛불 혁명, 서울대, 민주화 운동, 완장, 잘나가는 연예인, 좋은 아파트, 강남, 강북, 벤츠 등등 진영의 구성원으로 구성하고 인간의 욕망도 적절히 채워 주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지상천국(이상 세계)을 가리키면 진보, 보수의 진영으로 쫙 나누어 싸우고 싸운다. 이 진영에는 꿀과 기득권을 주니까 사람이 모인다. 종교, 돈, 인간, 권력의 속성을 잘 아는 꾼 들이 모인 집합소 국회! 두 얼굴!**************2020년 12월21일 역학당 활산선생님 국운예언글-中
2020년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대에 바이러스 전파는 국가 간 전쟁의 분쟁으로 다가온다. 서방 여러 국가 또한 질병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대규모의 인명피해를 피해 가기 어렵다. 한반도에도 근래 보기 드문 지진과 해일 및 폭설, 태풍과 홍수가 온다. 하늘, 땅, 바다에서 안전사고(철도, 항공, 선박, 원자력 발전소, 가스관, 주유소)가 발생하며 치사율 90% 신종 바이러스와 21세기 판 흑사병 에볼라, 메르스와 어김없이 찾아올 아프리카 돼지열병, 구제역,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의 바이러스가 합성되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 등등이 인류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는다. 새로운 괴질의 위협이 전 인류에게 풀어야 할 숙제로 남게 된다. 향후 10년 안에 무인 자동차, 초소형 PC에 활용되는 인공지능(AI)이 인류 문명을 위협하는 시대로 들어간다. 100년 안에 인공지능(AI) 역량이 인간의 뇌를 초월해 시장, 군사, 정치 등 곳곳을 장악한다. ************2019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온 국민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지진, 바이러스, 폭격, 테러와 후진국형 참사는(4월, 5월, 7월 10월~12월 말조심 대비하라), 바다, 땅, 하늘, 인간에서 또 다른 절망과 분노의 비극(전쟁, 후진국 형 참사, 안전 불감증, 화재, 태풍, 수해, 원자력발전소, 주유소, 지하 가스관, 人災 등 )은 계속된다.************2019년 陽 12월 22일 동짓(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2012년부터 2016년 국운 예언을 통해 밝혔듯이 촛불 혁명 정부라면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 실수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 추운 겨울 나라다운 나라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생각하면 박근혜 정부보다 죄질이 3배 높다. 역사나 인간사에 만약 그때 몰랐던 것을 지금 알았다면....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지 않았다면 둘의 만남은 어땠을까? 인연법으로 볼 때 다 역사적인 이유가 있어 2012년부터 하늘의 액이 오니 그렇게 박근혜 대통령은 원숭이띠(최순실, 손석희, 김어준) 닭띠(유승민, 차은택. 팔닭회)를 조심하라 했건만! 2016년에 문재인 대통령도 그렇게 뱀띠, 말띠 조심하라 했건만 조국 장관 임명으로 온 나라가 둘로 쪼개지는 사태를 스스로 만들었다. 문재인 대통령(용띠)은 뱀띠, 말띠, 양띠를 조심하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을....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을 선의로 서로를 믿고 인연을 맺었으나 그 인연이 악연으로 돌아온 것을 문재인 정권은 결과를 봤으면 명심하라! (뱀띠, 말띠, 양띠-김정숙 여사, 임종석, 정재호, 조국 민정수석, 박지원, 정동영, 김기식, 도종환, 홍준표, 장하성, 표창원, 이철희, 안민석, 이훈, 천정배, 손혜원, 백원우, 금태섭, 진선미, 홍익표, 이탄희, 시진핑, 왕이, 후진타오, 아베, 메르켈등등)
조국 임종석 뱀띠 손혜원 백원우 말띠 이들이 만든 사건사고로 문재인 대통령은 국정동력이 흔들리는 것이다.
문고리 3인방 문건이 불거지자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선전지에나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에 나라 전체가 흔들린다는 것은 정말 대한민국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김태우 수사관에 대한 현 청와대 반응은 미꾸라지 한 마리가, 우리 정부 DNA 등등으로 대응했다. 국기 문란은 남이 한 게 아니라 청와대 비서실이 한 일 이라며 그 사실만으로도 박근혜 대통령은 당당할 수 없다고 했다. 이 말은 문고리 3인방 사건 당시 문 대통령이 박 대통령은 문건 내용이 루머라고 단정했는데, 그것이 사실이라 해도 큰 문제라고 했다. 이런 유의 문제는 정치꾼, 법 기술자, 언론 나팔 기술자, 정보 생산 기술자들이 자신들의 이념과 신념으로 서로 진영을 나누워 싸우고 싸워 정권을 차지하는 정치세계의 단면이다. 왜 촛불 정권은 박근혜 청와대의 캐비닛 문건을 공개하면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알렸지? 드루킹 사건, 민간인 사찰 등 정권 스스로가 생각하는 당당한 말과 행동은 스스로 만든 이율배반적 대응이 부메랑으로 다가와 진퇴양난(進退兩難)이다.
무소불위(無所不爲) 권력 검찰에 대한 검찰개혁을 주구장창 떠들어 대면서 스스로 적폐 청산의 기수로 지난 4년 동안의 방관한 업보(業報)가 그대로 자신의 폐부를 찌른다. 더 강력히 자신들의 적페와 함께 혁신하라! 그래서 계속해서 나오는 이런 유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합리적 제도,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을 검찰 총장으로 임명하면서 살아 있는 권력에도 칼을 대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검찰의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 조국 수사 등등에 청와대와 여권은 검찰 적폐, 내란 음모 수준, 미쳐 날뛰는 늑대라며 공격한다. 2016년 국정 농단 사건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한 엄청난 자극적 내용의 검찰발(發) 피의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히며 선전선동하였다. 검찰 수사 중인 혐의들은 실시간 중계했다. 민주당은 이를 각종 논평과 공식 발언, SNS 등에서 활용했다. 사실 관계를 다툴 부분도 있었지만 여권 인사들은 여론을 등에 업고 피의 사실을 근거로 여론전을 펼쳤다. 하지만 조국 수사에서는 피의 사실 공표 행위를 처벌하라고 미쳐 날뛴다. 결국 검찰 포토라인이 없어졌다. 문재인 정권과 지지세력은 국민이 아닌 지지층만을 향해 말한다. 진영논리와 운동권 성향에 매몰돼 진영 논리 속에서 지지층에만 설득력을 갖추면 된다는 식의 정파적 숫자놀음과 요설로 울산 선거공작, 손혜원 부동산 투기, 드루킹 여론조작, 조국 사태 등등을 트럼프가 사용하는 미치광이 권법을 우리 식 머리 길게 풀어헤치고 망나니 권법으로 덥으려고 하는데 착각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절대 덥을 수가 없다. 이것이 노무현 대통령이 줄기차게 말한 상식과 양심세력의 모습이냐? 윤석열 총장이 정무 감각이 없는 게 아니라 판을 읽은 검사다. 그 위치에서 자신이 일을 하는 것이다. 인헌고 사태는 학교와 학생들의 상호 불신을 넘어 학생들끼리도 서로 반목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고등학생들도 이념전쟁,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홍콩 민주화 운동을 보라 중고생도 목숨을 걸고 싸운다. 모든 세대가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스스로 적폐가 되고 스스로 세대교체 바람을 만든 것이다. 과거 합리적 보수가 박근혜를 떠났듯이 합리적 진보도 문재인을 떠난다. 운동권 세력의 역사 퇴진이 다가온다.(2021년 2023년 가장 강력) ************2019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신뢰(信賴)가 시작은 정권의 성공을 위해, 대통령을 위해서라는 각기 허울 좋은 명분(名分)을 내세우며 그 끝은 서로 물어뜯고 폭로 하는 배신(背信 2016년에 드러난다)으로 흐른다. 원숭이띠, 닭띠(유승민, 이재호, 팔닭회 하지만 운(運)이 교호(交互) 하면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인연인 것이다.) 조심 하라! 국정농단, 가족의 사건사고, 측근들의 권력비리, 권력 나누어 먹기 등으로 청와대 이전, 개조(改造) 문제가 대두 된다.
**********2015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온 국민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지진, 바이러스, 폭격, 테러와 후진국형 참사는(4월, 5월, 7월 10월~12월 말조심 대비하라), 바다, 땅, 하늘, 인간에서 또 다른 절망과 분노의 비극(전쟁, 후진국 형 참사, 안전 불감증, 화재, 태풍, 수해, 원자력 발전소, 주유소, 지하 가스관, 人災등 )은 계속된다.************2019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신뢰(信賴)가 시작은 정권의 성공을 위해, 대통령을 위해서라는 각기 허울 좋은 명분(名分)을 내세우며 그 끝은 서로 물어뜯고 폭로 하는 배신(背信 2016년에 드러난다)으로 흐른다. 원숭이띠, 닭띠(유승민, 이재호, 팔닭회 하지만 운(運)이 교호(交互) 하면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인연인 것이다.) 조심 하라! 국정농단, 가족의 사건사고, 측근들의 권력비리, 권력 나누어 먹기 등으로 청와대 이전, 개조(改造) 문제가 대두 된다.
**********2015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우리는 지금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다. 일본침략과 6.25사변등 쓰라린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을 삼키며 절망을 극복한 민족역사를 가지고 있다. 약육강식의 국제질서가 판을 치는 각박한 시대에 대한민국의 홍익정신(弘益精神)과 풍류도(風流道)가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와 (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 대통령중심제, 기업경영자, 산업생산, 권위주의, 압축성장 등 乙-(국민(國民),권력분권, 여성(女性), 무지개(다름),직종 종사자, 방송, 문화, 예술, 감성, 예감, 개방, 공유, 생명, 안전, 기후변화, 예방, 인간적 도시 역리(易理)적으로 편관(偏官), 편인(偏印), 편재(偏財), 상관(傷官)의 조화(調和)된 상태 등)만나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스포츠, 패션, 음악 등의 한류풍류도(風流道) 시대를 맞이한다.**********2015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날 국운예언 글-中-
중국은 장쩌민 전 주석의 사망과 티베트 달라이라마의 맥이 끈기고 기독교 신자 증가 시점이 민주화운동의 힘이 가장 강하게 태동하는 시기다. *********2015년 12월 22일 동지날 국운예언 글-中-
우주와 음양의 조화를 다룬 동방의 보물과도 같은 고전인 주역(周易)에서는 신이란 무엇인가!
주역 설쾌전에 나오는 말이다.
神也者妙萬物而爲言者也(신야자묘만물이위언자야)
신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만물(그물 밭, Seiende, 존재자)을 묘하게 만드는 것으로써 말을 삼는 것이다.
일체의 인위적인 개입 없이 만물을 묘하게 만들 때 그것을 언어적으로 표현해서 신이라고 하는 것이다
신이라는 것은 결국 "언어"일 뿐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남, 녀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만물이 일어나고 스스로 갈무리해서 다시 탄생하고 환생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의 반복이 신(神)이란 말이다.
성철스님이
원각(圓覺)이 보조(普照)하니 적멸(寂滅, 불교(佛敎)에서, 번뇌(煩惱)의 경지(境地)를 벗어나 생사(生死)의 괴로움을 끊음. 죽음. 입적(入寂). 열반(涅槃).)이 둘이 아니라. 하나다(一)!
보이는 만물(萬物)은 관음(觀音)이요. 들리는 소리는 묘음(妙音)이라 보고 듣는 이밖에 진리가 따로 없으니 시회대중(時會大衆)은 알겠느냐?
山은 山이요, 물은 물이로다! 즉
무학대사가 그래서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것이다.
보고 듣는 것만 그런 것이 아니라 생각도 보고 듣는 것이다. 육체도 보고 듣는다. 생각을 어떻게 보고 듣는가는 원효대사의 일체유심조!
세상을 관음으로 보면 보이는 게 관음이고 부처요.
관음보살의 귀로, 반야 보살의 귀로 들으면 그것이 보살의 음성이요. 그 보고 듣는 눈과 귀가 별 대단한 게 아니라~ 그것은 수만 년 전부터 스스로 그러한 것인데 이것을 신격화시키고 이용해 처먹으니 몰랐을 뿐이다.
그 누구든 우주다. 각각이 신, 목사, 무당. 도사, 법사다.
별거 없다!
목사, 중, 도사, 무당, 점쟁이 등등 이 사람들 모두 국민!
교회, 절 찾아가서 표 달라고 하는 건 정상이고 나머지 국민은 거지 깽깽이냐?
신도 수가 많으면 대우받은 것이 당연한 것이니~~무당, 점쟁이들도 주류세력으로 대우받으려면 피나는 노력해라!
지금 현재 우리 우주들이 합의해서 만든 법을 어기면
감옥에 가는 건 당연하다. 이건 우리들에 대한 기본 인의예지신의 합의다.
이렇게 한 사람을 개잡년 만드는 정치기술!
정치인이 과대망상이 조금 있어야 이상세계를 설계할 수 있지만, 그 선을 넘어서면 정신병이다!
그놈의 무당 타령 알고서 떠들어라~~무당이 춤추며 靈(신령 영)을 받는 것인데~신은 무당만 받나? 목사, 스님, 인간 모두가 받는다. 그래서 인간은 신기지물(神機之物 인간은 오행을 스스로 조율할 수 있는) 이다. 신기를 받고 그걸 써먹어야, 넘나들어야 스스로도 몰랐던 힘으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는 원천이 생기는 것이다. 문제는 이걸 이용해 처먹은 족속들이 문제지 그 원리가 뭐가 문제인가?
탤런트가 시나리오에 맞게 무당도 됐다가~재벌 회장도 됐다가~정치인도 됐다가~이게 다 인간, 세상 만물이 神이어서 그런 것이다. 조물주가 곧 인간이다!
상대를 악마 화하고 잡년, 잡놈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진영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징글징글한 선전·선동!
너나 나나 무당이다!
우주(각각 인간, 사람)들이여~!
5년 지나 보니 당신들의 양심은 어떠한가?
보수 진보를 넘나들면서 그래 이제 누구나 양심의 저울에 한번 달아 보자!
2022년 2월 18일 인스타그램 활산曰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다.
승리, 재물, 권력도 전부 내가 만드는 것이다.
이건 내 고통이에요. 이건 내 슬픔이에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순리)을 이룬다.
매니페스트 대사 -中-
하늘도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땅도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사람도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엄마 그걸 어떻게 알아~~
목화토금수란 암호로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 준 것이다. 土는 연결 고리다!
그래서 인류가 합력해서 지구를 구하고 지켜야 한다.
추운 겨울은 봄이 되고
화창한 여름은 가을이 되고
풍성한 가을은???
푸르른 봄은 ??? 채워 봐라! 오늘의 문제!
계절에 상관없이 너를 사랑해
정신병의 정의는 다른 결과를 원하면서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거래
아웃랜더 대사-中-
우주 변화는 아무런 규칙이 없이 꼴리는 데로 팽창했다 모였다 펼쳐졌다 발산했다. 하면서 모양을 스스로 만든다.
오른손가락 왼손가락 양손 합쳤다 폈다. 오므렸다. 한 손가락 폈다 엄지 척했다. 우주의 팽창 수축 발산 응축! 블랙홀(巳 亥)만들었다. 빅행(子 午)으로 펼쳤다! 지속적인 반복 운동이다.
모든 종교가 十으로 가려 하지만 지구가 十 지축이 정립되면 지구 멸망이다. 그 마음이 지상에서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예수, 부처를 닮아가는 과정이다, 모든 종교가 다름을 인정하고 十의 정신으로 돌아가고자 노력하는 과정이 미래역사다.
우리는 각각이 우주다!
누군가 지시 하는 데로 한 방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인류 보편의 상식을 기준으로 같이 가자!
특정 종교, 이념, 정치도 그 끝은 각각의 인간일 뿐~~
활산曰
도올 김용옥 "李, 하늘이 내린 사람" 이재명 "소문이 다 났다"
이준석대표, 윤석열대통령 후보, 그 누구도 다 하늘이 내린 사람!
하늘(국민)
국민(각각 인간)
2022년 1월 2일 역학당 활산선생님 말씀!
가장 어두울 때가 다시 밝아지는 시작할 때(時)입니다!
역학당 할산선생님 말씀 입니다!
목사,신부,스님,무당,도사는 국민 아닌가?
헛짖거리하는걸 걸러내는 시스템이 돌아가면
되는것!
자신들의 정치이익을 위해 선택적 종교, 선택적 이념을
자유자재로 쓰는 족속들! 역겹다!
선택적 언론, 선택적 종교, 선택적 정의, 선택적 상식, 선택적 민주주의
징글징글한 이중성!
목사,중,도사,무당,점쟁이등등 이 사람들 모두 국민!
교회,절 찾아 가서 표달라고 하는건 정상이고 나머지 전체는 거지 깽깽이?
신도수가 많으면 대우 받은 것이 당연한 것이니~~무당,점쟁이들도 주류세력으로 대우 받으려면 피나는 노력을 하라!
-역학당 활산-
뚜벅뚜벅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면......
이준석대표 새로운 기준,새로운 화법!
상황을 참 구별을 잘하고 해결 능력도 뛰어나고
젊은 리더!
속지 말라! 권력은 철저히 진영논리에 빠져 있다.
앞으로 영원히!
-역학당 활산-
국민의 힘의 뿌리는 튼튼하지 못하여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균형을 이루는 과정이다. 세대교체는 젊은 지도자들의 뿌리 내리기 과정이다(최소 5년은 걸린다).
2021년 역학당 활산선생님 국운예언글-中
정치인!
좋은 학력을 바탕으로 과대망상을 현실로
만들려고 종교,철학,과학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요리 하는 인간!
다름을 인정 하자!
무당층(중도中道)!
우리는 어느새 악마화 됐다! 쌍놈들 항상 상대를 악마화 한다! 이미지 조작꾼! 정치꾼!
-역학당 활산-
노둥이사제
노동자를 기업 경영의 한 주체로 보고 기업 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참 말은 좋죠? 얼마나 좋은 정책~
이런게 딱 이상세계를 만들어 놓고 국민들을
현혹시켜 자신들의 기득권을 챙기는 것입니다.
두눈 부릅뜨고 지켜 보고 감시해서 투표로 심판
해야 합니다.
-역학당 활산-
정치인의 말은 잘 쓰면 요리 칼, 잘못 쓰면 살상 검
추신(追伸)
自笑一聲天地驚(자소일성천지경) : 혼자 웃는 웃음에 천지가 놀라고
孤輪獨照江山靜(고륜독조강산정) : 외로운달 홀로 비추니 강산이 고요하네.
千江有水千江月(천강유수천강월) : 일천강에 물 있으니 하늘의 달도 천개요.
萬里無雲萬里天(만리무운만리천) : 만리하늘 구름없으니 만리가 한 하늘이로다.
달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난무하고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난무하는 손가락만 쳐다보면 진실을 알 수 없다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샘이 깊은 물 가뭄에 마르지 아니한다고 했던가!
활산선생님 국운예언
2002월드컵 4강 진출예언! 16대 노무현 대통령 당선 예언 적중!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예언! 17대 이명박 대통령 당선 예언 적중!
2018년 동계 올림픽유치확정예언! 2011년 일본대지진 예언 적중!
2011년 12월 김정일 사망 예언 적중!
2012년 4월 11일 총선 결과 예언적중! 2012년 대권예언 적중!
2012년 18대 박근혜 대통령 당선 예언 적중!
2013년 북한 장성택 실각 예언 적중!
2014년 삼성이건희회장 신변이상 예언 적중!
2016년 박근혜대통령 탄핵 예언 적중!
2017년 문재인 대통령 당선 예언 적중!
2018년 김정은 외교행보 예언적중!
2019년 을목지도자(문재인, 안철수, 손학규,홍준표,이재명,
원희룡등) 정치연합운세 예언 적중!
2019년 조국법무부장관 국론분열사태 예언 적중!
아프리카 돼지 열병 예언 적중!
2020년 코로나19 전세계 바이러스 대유행, 이건희회장 별세 예언 적중!
2021년 코로나19 전세계 바이러스 3억명 감염 예언 적중! 노태우,전두환 별세! 가상화폐, 주식, 부동산예언 적중!
2022년 윤석열대통령 당선예언 적중!
20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예언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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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기업 투자금 37%는 미국에서 나왔다”
정미하 기자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 인공지능(AI) 회사에 투자한 금액의 약 37%를 미국 주요 투자자들이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과 퀄컴의 투자 계열사를 포함한 이들이 중국 AI 회사에 관심을 보였다.
1일(현지 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조지타운대 기술 정책 연구조직인 안보·신기술센터(CSET)는 이날 보고한 보고서에서 미국 투자자 167곳이 중국 AI 회사 투자 401건에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 AI 기업에 대한 전체 투자 건수의 약 17%에 해당한다. 거래액은 402억 달러로, 6년 동안 중국 AI 기업이 모금한 총투자액의 37%에 해당한다.
쑥대밭 된 민주당 의원총회‥'해당 행위' 규정에 비명계 반발
신준명입력 2023. 9. 22. 22:40
[뉴스데스크]
◀ 앵커 ▶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이후, 민주당의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도부는 체포동의안 찬성에 투표한 의원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했는데, 이른바 비이재명계 의원들은 '해당 행위'를 했다는 공세에 대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 2023년 양력 2월, 3월, 6월 신변이상 운이다. 민주당 쑥대밭 된다. 이재명 대표는 머리가 아니라 목숨 건 행동을 해야 그나마 산다. 지역 토호세력이 지방 정치권력과 어떻게 해쳐 먹다 걸리는지 여실히 보여줬다. 정책이란 가면 뒤에 숨은 인허가 과정!
2022년 역학당 활산선생님 국운예언글-中
새로운 기준, 새로운 화법, 헌정사 최초로 30대 국민의힘 당 대표에 선출된 이준석 대표의 등장은 20·30세대가 적극적인 정치 주체로 거듭난 덕분이다. 2026년까지 국민의힘, 민주당 586 운동권 기득권세력의 후퇴 시작이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젊은 지도자의 출현(出現)으로 오른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왼손에는 촛불을 든다!
달은 차면 기울고, 물은 차면 넘친다. 月滿則虧 水滿則溢(월만즉휴 수만즉일) 세대, 권력, 재물등 모든 것은 때가 되면 결국 교체(交替) 되는 것이다. 이 때(時)를 알기 위해 명리학이란 저울을 쓰는 것이다.
문명의 변곡점 코로나19 팬데믹 초대형 금용위기, 대공황, 전쟁, 파산, 화폐개혁을 촉발한다. 대한민국 세계에서 도움받던 나라서 주는 나라로 세계에서 유일한 기적 선진국이 됐다. 이렇게 하나하나 극복(克服)해 나아가는 것이 인간력(人間力)이다. 2020년부터 시작한 미토운세(未土運勢 향후 28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 인간(人間)은 각각의 우주(宇宙)다! 중재자(仲裁者)가 필요 없는 나(我, 각각 우주)의 시대! 권력과 세력을 유지하기 위해 선택적 공정, 선택적 상식, 선택적 정의를 이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