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이를 많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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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를 많이 하라면 오링 나라는 소리니????????????????????????????
많은 유저분들은 다이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끌려다닐 패로 질질 끌려 다니다 결국다이 하는 경우....
어중간한 패로 어중간하게 콜를 따고 머니를 잃는 경우...
회원님들은 얼마나 있으실지???
5구까지의 패가 어설픈데 다른 유저들에 패를 한번 둘러 보고
"다른사람들도 어중간한데 나도 한번 따라가 보자"라는 생각은 ..
많은 불 이익이 뒤 따르게 되있습니다...
어중간한 패들 끼린 뻥카쟁이가 있지 않는 이상 베팅이 클수 없으며..
그판을 먹은들... 1편에서 말씀 드렸던 승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한게임 플그램은 머니를 인식하지 않습니다
승률을 인식해 패를 주는 것이기에 작은판 한판과 큰판 한판을 같이
인식 하는 것이지요.....
하물며 어중간한 패로 질질 끌려 다니다 따는 확률보다 잃을수 있는
확률이 더욱 크게 되어 있습니다...
두명이 남아 하이나 로우? 둘중 하나로 잘 피하고 보자~
이런 생각은 오링을 피하는 방법이 아니라...
오링을 잘 당하는 방법이라 할수 있겠군요 ^^
예를 들어.. 작은판,,, 그리고 어중간한 패론 과감히 다이를 해봅시다..
승률은 떨어집니다...
그리고 딜러(한게임 플그램)가 승률을 인식해 패를 줄 지 언정,,,
이젠 "이사람(다이를 했던 사람)에게도 패를 줘야겠다"라고 인식 하게 됩니다
그럼 플그램이 나에게 주는 판을 내것으로 잘 이끄는 것이...
현명하고 게임을 잘하시는 분이겠습니다,...
그리고 다이를 많이 했던 유저가 가끔 뻥카를 섞는 것도
유리한 포지션일수 있겠습니다
"저 코쟁이가 치는데? 틀림없이 좋은패일 꺼야!"
하지만 반전으론... 한게임 딜러가 5구 줄 메이드나 그림,,트리플 같은
패로 현혹해 더 큰패에 잡히고 만드는 경우가 있으니...
다이의 조절은 개개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게 옳은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중간한 패론 과감한 다이를 하시되...
기회가 찾아오면 과감한 베팅 불같은 레이스를 무기로
한번쯤 승부를 걸어 보십시오,,,
게임을 하실때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단...
무작정 이방법을 쓰는 건 옳지 않습니다..
단시간에 승부를 봐야 겠다는 유저분과
그방 스타일에 따라 틀려 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링을 확실히 줄일수 있는 좋은 습관이란 건
확실 합니다 ^^
2:관전하는 습관을 갖자!!!!
많은 유저분들은 관전하는 습관이 적은 편입니다..
물론 베팅이 큰 체널엔 적지 않은 관전 유저들이 있습니다...
관전을 하고 게임을 하면 많은 이로움이 있습니다...
그방 유저들과 베팅 스타일을 파악 할수 있겠고,,
짱구(짜고치는 사람들)와 양아(@@@지저분하게 겜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자기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게임 스타일에 부응 하는지를 파악 할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관전을 하고..
뻥카를 많이 치는 유저 2명이 있는 방에 들어가..
처음엔 내가 먼저 뻥카를 한번 쳐 주는 것입니다...
걸리면 성공...
안걸리고 내가 먹어도 이익?
그럼 뻥카를 잘치는 유저 두분은 " 저사람도 뻥카를 잘 치구나~!
생각할 테고... 그다음은 진카를 잡고 승부를 보는 식....
하지만 무모한 뻥카는 되려 더큰 불이익이 있을수 있으니
정당한 머니를 내주고 더 큰 머니를 가져 오자는데
중점을 둡시다 ^^::
또한...
코쟁이 스타일에 방에선..
내 자신이 베팅을 리드에 보는 방법도 좋습니다..
이 모든게 관전을 함으로써 얻는 이익입니다..
물론 어떤 방에 들어가도 10판쯤 게임을 하다보면 알수있지만...
관전하는 지루함이 있겠지만...
스타일 파악하는데 낭비하는 머니를 줄이고,,,
이글은 오링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라는 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3:300조를 3조 같이 생각하자!!!!!!!!!!!!!!!!!
많은 유저분들 대부분 많은 머니를 소유 하셨을때...
관리 자제가 않되시는 걸 종종 볼수 있습니다...
많은 머니를 가졌을 때와 적은 머니를 가졌을 때
게임 스타일이 너무 틀린 분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한게임 포커를 도박이라 생각 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적은 머니로 출발 많은 머니까지 가시는데..
적은 머니를 가졌을땐 마음속엔 "짐착하게 잘해보자"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적은 머니로 많은 머니를 가진 유저들과 게임 할땐...
운이 나쁜 경우를 제외하곤 적은 머니를 가진 유저분들이
딸 확률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적은 머니를 가진 유저는 절대적으로 진카로 승부를 보는 반면
많은 머니를 가진 유저는 한번만 걸리면 오링을 내버리자는 식의
말도 안되는 패로 엉뚱하고 이해 못할 베팅을 하고
점점 머니가 내려가면 포커 페이스를 잃어 버리고,,,
더욱 판단력이 흐려져 많은 머니를 잃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플그램이 머니가 적은 쪽만 편드는 것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머니가 많을 경우 머니가 적은 유저를 상대적으로
낮게 생각 하는데 있습니다...
2조로 출발해 200조 까지 딸 경우...
2조로 출발했다는 걸 까맣게 잊고...
다음날 200조만 생각 하고 다시 100조의 머니를 잃었을땐
남은 100조를 생각 하지 않고 잃은 100조의 머니만 생각 하기에...
자제력이 부족해 진다고 생각 합니다...
포커 페이스를 잃어 버리고 게임을 하면 대부분 결말은 오링 입니다...
편안한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겜을 했을 경우
갑자기 패가 좋아진다거나 하진 않지만...
상대방의 패를 읽을수 있는 겸허히 다이 할수 있는
식견이 넓어 집니다.....
그러므로 내가 300조를 소유하고 있어도,,
빠른 시일내 분작을 하거나....
300조를 가지고 게임을 하실경우
"이 머니는 30조다" 라고 상한선을 정하고 270조까지 머니가 떨어졌을 경우
오링당한것 진배없으니
그만해야 겠다는 마음이 오링을 줄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게임 포커류에 게임들은,,,
그져 내 케릭터가 있고 컴퓨터 플그램이 패를 지 멋대로 나눠 주는것 이지만
포커 페이스란 틀림없이 존제 합니다..
얼굴을 마주대고 같은 방에 앉아 게임을 하진 않지만...
그 사람의 계속 되는 미스(실수)와 베팅을 보면
포커 페이스 를 알수 있으니...
그리고 자판과 갑자기 변하는 스타일로도 충분히 파악이 가능 하기에
포커페이스를 잃지 마시길......^^
4:마일리지 사서 게임을 하면 잘된다?
제 경험으로 "그렇다" "않그렇다" 중 그렇다에 비중을 두고 싶군요...
머니상들에게 혈을 받아 게임 했을때 보다
마일리지로 사서 했을 때 게임이 잘 됐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게임 마일리지를 사자? 이런건 아니니 오해 마시길 바라며....
이유인 즉....
오링을 당하고... 신이하에 등급으로 다시
머니상들에게 혈을 받을 경우
물론 제가 항상 중요시 하는 승률이 올라가게 되고...
계속 혈을 받는 아이디는 플그램이 오늘 승리를 많이 했다고
인식 할테줘?
"이사람 아까 초인으로 신들(머니상 아이디4개)에게 연속으로 20판을
이겼으므로 이젠 좀 안되두 된다 패를 주지 말자....라는 식으로
인식할 겁니다.....
어디까지나 예를 드는 겁니다...
아까는 혈을 받은 것이고 지금은 실제로 게임을 하는 것이다...?????????
컴퓨터 플그램은 모릅니다.. -.-
다만 오늘 이사람 전적이 20전 20승으로 이므로
지는 패도 좀 줘야 된다 인식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그러므로 정말 승부를 보려고 신방엘 가도
그다지 좋은 결괄 얻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고요...
마일리지....
어제의 오링으로 승수 전적 상관없이
바로 혈이란 과정이 거치지 않고 신이 되므로...
어제 오링을 했다는걸 인식한체 승수를 조절 하기에
패가 좀 온다~ 할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것이 한겜측의 상술이라는 것도 발견 할수 있겠습니다....
예전 초인등급이 마일리지를 사야 신이 되었지만
지금은 지존 영웅 까지도 초인과 똑같은 혜택을 받을수 있게
만들어 놨으니까요....
지루하고 재미없는 제글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께 감사에 말씀 전하며...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 제 생각을 토대로 글을 올렸으므로
틀린점이나 잘못된점 상큼하게 지적해 주시는 센스...
제 글이 공감되고 이해가 되시는 회원님들도 계시리라 믿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