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에 되질 않는다. 강훈련사님 !!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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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훈련은 3주에서 5개월 사이 대부분 복종훈련. 사회화 훈련은 끝내야 한다.
5개월 이상 되면 힘을 써기 시작하고 훈련 복종시키기 힘들다
그런데 이것도 모르고 진돗개 7개월 정도 된 개 데려와서 훈련 시키고 복종훈련 정말 힘들었다........거의 훈련시키는데 1년 걸렸던것 같다. . 다시 하라면 못한다. 그 훈련. 지독히도
말안듣고 10년 기르고 죽었지만. 죽을때는 마음 아프지만. 진짜 힘들었다.
강아지때부터 생후 3주차부터 훈련 명심. 그리고. 5개월 될때까지 복종훈련 끝내야 한다. 그이후론 그냥 유지 ! 그런데
tv 에 나오는 강훈련사 대부분 성견. 문제견 훈련. 대단하지. 물리고. 뜯기고.
버릇없는 우리집 강아지 길들이기
글쓴이 : k1t2k3kimi 날짜 : 22-06-23 08:09 조회 : 1027 추천 : 0 신고
버릇없는 우리집 강아지 길들이기
하나. 성격개조, 조기교육이 필수적이다
모든 훈련이 그러하듯 애견 교육에 있어서도 조기교육의 중요성은 강조된다. 강아지는 태어난 지 3주에서 12주 사이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성격을 형성해나간다. 개의 훈육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힘들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에게 성격상 문제점이 발견됐다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다.
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성을 길러준다
성격 좋은 강아지는 다른 개들과 집단을 형성했을 때에도 별무리 없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환경에 적응하게 마련이다. 강아지가 가장 놀기 좋아하는 성장기에 다른 개들과 즐거운 경험을 갖게 되면 이 강아지는 성견이 되어서도 다른 개들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공격적이지도 않게 된다.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많이 접해본 개가 낯선 사람과도 금세 친해지게 마련이다.
너무 집안에만 가둬놓고 키운 강아지에게 집 밖 외출은 그 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집 밖 생활이 낯설기만 한 강아지는 작은 환경변화에도 심한 공포심을 느끼게 되고 반사적으로 성격이 사나워져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짖고, 물기를 서슴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다.
셋. 개보다 사람이 우선임을 각인시켜라
개는 나름대로 서열을 정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개를 기를 때에는 주인이 개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각인시켜야 한다. 애견족 대부분은 개를 사람처럼 대하다 못해 개를 사람보다 우선시하는 을 보이곤 하는데 이는 잘못된 교육법이다. 그렇게 하면 개는 매사에 자신이 우선이고, 자신도 사람과 다를 게 없는 존재라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먹이를 줄 때도, 길을 걸을 때에도 반드시 개보다는 사람이 먼저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주인이 개에게 끌려다닌다는 느낌을 주면 개는 버르장머리 없는 녀석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다.
넷. 대소변 훈련은 철저히!
애견은 배변 직전에 일정한 행동을 취한다. 일반적으로 주위의 냄새를 킁킁거리며 맡다가 빙글빙글 돈다. 이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강아지가 배변 직전의 상황에 있음을 알 수 있다. 강아지가 이상한 행동을 취하면 얼른 미리 정해둔 배변장소로 데려간다. 이때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곳이나 시끄러운 곳, 넓게 오픈된 곳은 강아지의 배변장소로 적합하지 않다 화장실 한쪽 구석이나 애견이 주위를 의식하지 않는 곳에 신문 등과 같은 매트를 깔아 두고 용변을 유도한다. 애견은 냄새와 발의 감촉, 주변환경 등을 기억해 화장실 장소를 가리므로 배변장소는 자주 바꾸지 않는 게 좋다. 지정된 장소에서 용변을 보면, 그에 적합한 보상을 충분히 해주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호통을 친다든지, 신문지로 말은 매를 가지고 때리는 시늉을 하는 등 호되게 혼을 내주도록 한다.
다섯. 사람을 무는 습성은 싹부터 잘라내야 한다
강아지는 타고난 성품과 자라난 환경에 따라 공격성에 강한 영향을 받게 된다. 공격성을 예방하기 위해선 우선 공격성이 덜한 품종의 강아지를 선택하는 것이 급선무. 물론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초보자에겐 매우 어려운 선택이 될 것이다. 이럴 땐 강아지 관련 서적 또는 애견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일반적으로 독일 세퍼드나 코커 스파니엘 등이 공격성이 강한 견종으로 알려져 있으니 참고할 것.
하지만 천성적으로 공격성이 강한 견종이라도 머리가 뛰어난 견종이라면 충분히 교육을 통해 공격성을 바로잡을 수 있다. 푸들·요크셔·마르티스·슈나우저·코커 스파니엘·치와와 등이 영리한 개에 속하며, 시추·진돗개 등은 머리가 나빠 교육의 시기를 놓쳐버리면 쉽게 성격을 바로잡기가 어려워진다. 품종을 선택했다면 이번에는 부견과 모견의 성격을 파악하도록 한다. 부견과 모견 모두 친근하고 접근이 쉬운 성격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사교적이어야 한다. 고집이 세거나 강아지를 손으로 잡았을 때 손을 물거나, 사람을 따라갈 때 발을 무는 부모견에게서 태어난 자견은 이와 비슷한 성격을 나타낼 확률이 높다.
강아지가 사람을 물거나 신발 같은 것을 무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치아와 연관이 된다. 치아의 발육시기인 4~5주경이나 영구치로 교체가 되는 4~5개월경이 되면 잇몸 아래에서 자라나오는 치아 때문에 잇몸이 근질거린다. 이것 때문에 무엇이든 물어뜯으려고 시도하게 되는 것. 또한 심심해서 무엇이든 물어뜯으려 하기도 한다. 개는 주인의 친숙한 냄새가 나는 것이면 더 좋아하는 이 있다. 이런 무는 습성은 차후 주인의 발 같은 곳을 무는 행동으로 발전하기도 하는데 이땐 물어서는 안 된다는 확실한 의사표현을 해주어야 더 이상 그런 행동을 계속하지 않게 된다.
강아지가 물었을 때 웃으며 장난삼아 같이 놀아준다는 의식을 심어주면 강아지의 무는 습성은 고착화될 수 있다. 무는 즉시 “안 돼!”라고 강하게 야단을 쳐주어야 한다. 야단만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생각될 때는 신문지를 말아서 콧등을 가볍게 치거나 또는 수염을 잡아당기면서 고함을 질러 다시는 물지 못하게 반복학습을 시키는 게 좋다. 개는 천성적으로 자기 방어를 위해 무는 습성이 있다. 개가 정말로 물고자 할 때는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보호본능에서 비롯되며 이때는 필사적으로 세게 물어뜯는다. 그러나 어떤 이유든 사람을 물었을 때는 절대로 용서치 말고 엄중하게 대처해야 다시는 물지 않는다.
여섯. 상과 벌은 즉각적이며 최대한 확실하게!
애견을 훈련시킬 때는 우선 개의 특성을 먼저 파악하고 상과 벌의 형태 및 강도를 정하는 게 좋다. 성격이 강해 웬만해선 잘 고쳐지지 않는 개에게 “왜 자꾸 그래. 너 때문에 엄마 마음이 너무 아파” 하며 조곤조곤 얘기를 한다고 그 개가 주인의 마음을 알아줄 리 만무하다. 반면 살짝만 때려도 움찔하는 강아지에게 너무 센 벌을 가하면 오히려 그 개는 소심해져 대인기피증과 같은 부작용을 보이게 될 수도 있다.
상과 벌은 즉각적이며 최대한 확실하게 표현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칭찬받을 일을 했을 때엔 최대한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잘못을 했을 땐 최대한 엄하게 꾸짖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또한 상과 벌의 책임을 가족 어느 한 사람에게 전가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개는 가족의 개념을 인지하지 못한다. 때문에 혼내는 사람, 밥 챙겨주는 사람 따로 있다보면 개는 당연히 밥 챙겨주는 사람을 주인으로 생각하고 자기가 분명 잘못을 했음에도 혼내는 사람을 적대시, 주인을 믿고 버릇없이 굴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일곱. 음식&놀이를 이용해 교육시엔 조건부가 아닌, 보상의 의미로…
애견 훈련 방법에는 상과 벌을 통한 훈련 이외에도 먹이에 의한 훈련, 자기가 좋아하는 공이나 놀이를 통한 훈련 등이 있다. 음식 또는 놀이를 이용해 개를 훈련시킬 때는 조건부가 아닌 보상의 의미로 활용해야 한다.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아이에게 심부름을 시킬 때마다 “돈 얼마 주면 해줄래?”라고 말한다면 그 아이가 커서 어떤 사람이 되겠는가? 머리가 더 컸을 때는 “얼마 주면 내가 심부름 해주지”라고 말할지도 모를 일이다. 강아지도 마찬가지다. 내가 먹이를 먹어줌으로써, 내가 대소변을 가려줌으로써 주인의 만족감을 충족시켜 주고 있다는 생각을 갖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반대로 주인이 날 위해 먹이를 주는구나라며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개로 하여금 ‘내가 이렇게 행동하니까 주인이 먹을 것도 주고 좋아하는 놀이도 하게 해주더라’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자.
주의할점은 강아지에게 예외를 가르치면 안됩니다
예를들어 오늘이 강아지 100일이라고 치고
오늘만 특별히 맛있는거 줄께 라고 소시지 같은걸 준다면 말짱 허사가 됩니다
강아지는 오늘이 지 100일인지 모릅니다
한번 음식을 주면 "아 주인은 내가 끝까지 구걸하면 준다" 라는 생각을 하고
예전보다 더 심하게 구걸을 하게 된답니다
주인의 친구들이 와서 과자 같은것을 주려고 해도 절대로 못 하게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손님이 올때 손님에게 구걸을 하게 된답니다
과일은 줘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과일을 줄때는 항상 어떠한 룰을 가지고 줘야 합니다
예를들어서 기다려 앉아 등을 시켜놓고나서 차분하게 기다리고 있을때만 작게 썰은 과일을 줍니다
다른 음식은 일체주면 안된답니다
과일 이 외에는 절대로 지 입에 들어가는것은 없다 라는것을 명심 시켜야만 합니다
참고로...
숫컷의 경우에 어느정도 크게되면 이쁘다고 쓰다듬는데 손에 올라타는 민망한 행동을 하는데요
애초에 못 하게 하려면 중성화수술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3~4 개월에 수술을 시키며 수술비용은 동물병원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충 5~ 10만원 선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개가 더 오래 산다는 정반대 내용의 연구 결과도 있다. 또 중성화 수술을 하는 개의 보호자의 경제력과 자신의 반려견에 대한 관심의 정도가 높기 때문에 다른 질병에 걸렸을 때도 많은 돈을 써가며 충분한 치료를 해주며, 이 때문에 더 오래 사는 것일 뿐 중성화 수술 자체가 수명에 영향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근거는 없다는 학계의 의견도 있다.
오히려 중성화 수술 이후 대부분의 개체에서 발견되는 우울증, 폭식, 비만, 요도 관련 질환, 뼈 관련 질환 등의 문제가 지나치게 간과되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3~4개월이 사람으로 따졌을때 사춘기 전의 아직 성에 눈 뜨지 않은 개월입니다
그 이후가 지나면 이미 성에 눈을 뜬 상태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안 시키는것이 낫습니다
비인간적이다 라고 생각하실련지는 모르겠지만 중성화 수술에는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암컷의 경우에는 발정이 시기가 있지만 숫컷은 발정 나는 때가 따로 정해져 있는것이 아닙니다
시도 때도 없이 빨갛게 꺼츄를 꺼내고 달겨들면 상당히 민망하죠
중성화 수술을 하면 애초에 성욕이 없어지기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하지 않게되면 강아지의 욕구를 매번 충족을 시켜주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집을 나가버리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주인이 강아지의 욕구를 충족시킬 능력이 안된다면 꼭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강아지도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중성화 수술을 시킨 수컷의 강아지는 성기의 크기가 작습니다
수술을 시켜주지 않은 강아지는 작은 요크셔라 하더라도 사람의 엄지손가락보다도 커집니다
또한 항문 밑에 고환을 달고 다닌답니다
멀리서보면 꼭 응가를 매달고 다니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한쪽 다리를 들고서 영역표시를 하고 다닙니다
영역표시는 수컷의 본능입니다
배변훈련을 시켰다고 한들 방 구석구석 특히나 쓰레기통 같은데다가 쉬를 해 놓는것을 막을수가 없습니다
중성화 수술은 어느정도 수컷의 성질을 없애기 때문에 이같은 행동을 막을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주인이 판단해야 할 문제지만 중성화 수술은 필요성이 더 많답니다
예쁜 강아지 사랑으로 키우시길 바랍니다^^
1. 주의해야 할 강아지 먹이.
① 짠 음식 : 개는 땀샘이 적어 땀으로 배출이 안된다.
② 문어, 오징어류 : 저단백이며 소화가 잘 안된다.
③ 양파, 파 종류 : 개의 적혈구를 녹이는 독성 현상이 나타난다.
④ 꽁치, 정어리 등 : 지방이 많은 어류는 습진이나 탈모의 원인이 된다.
⑤ 과자, 사탕 등 : 당분이 많은 과자류는 충치의 원인.
⑥ 계란의 흰자위 : 설사의 원인
⑦ 우유 및 유제품 : 우유를 너무 차게 하면 설사의 원인
⑧ 뼈 : 과다하면 변비
⑨ 향신료 : 고추,후추,식초 등 자극성 음식 및 감미료
⑩ 야채류 : 몸에서 비타민 C를 합성하므로 필요 없음 (단 변비에는 효과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