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부님께서 우리는 이미 세례를 받는 복을 받았기때문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는 필요가 없다는 말씀으로 새해 인사에 대한 농담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인사하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더 많은 주님의 은총과 기쁨을 바다의 모래알처럼 공기중에 떠도는 먼지처럼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본당기도의날~^
*19시30분 미사후 제4 교리실
(스마트폰굿뉴스앱이나
성경지참요망)
*진행: 김학순 모니카
"힘과 용기를 내어라".
여호수아기 말씀 묵상을 통한 삶의 적용과 찬양과 기도 함께 드리며 주님의 은혜 듬뿍 받아가시기 바래요🙏💞
첫댓글 아멘 ~^^
본당기도회
응원합니다.~~